땅지통입니다 *****알리는말씀***** 계약금 입금되어 거래중이며, 전화폭주로 인하여 주인 전화번호는 듀얼넘버(넘버플러스) 부가서비스 임시 전화번호 를 해지하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user-qs6kq5hp9l

2 жыл бұрын

33333

@user-pz4qo6gs2g

2 жыл бұрын

계약 완료 되었습니까?

@user-ff7vq5rr2p

2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용 골짜기외딴 자연인집은 앙됭용

@user-ut7ie9kf6j

2 жыл бұрын

?

@user-bg9gw9vx8b

2 жыл бұрын

가격 얼마죠 ???

파시는 분 입장에선 건축비에 본전도 못건지시겠지만, 위치나 계곡형태로 볼때 들어갈 살만한 곳은 아닙니다. 시골에 살아보고 많이도 다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냥 돈이 많아서 집 열채중에 지나가는 별장으로 쓰실분이라면 뭐 드릴말씀은 없어요.

@user-fw9tt5zo5b

Жыл бұрын

사는데 뭐가 문제일가요?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letme409

Жыл бұрын

@@user-fw9tt5zo5b ㅡ수도원은 직업 가진 수도사가 있으니 가능, ㅡ사찰은 돈 가져다줄 신도 모집 어려울듯

@user-qz6nr5ht6w

Жыл бұрын

홍수 나면 산사태 진입로 도로 사정 너무 인적이 드물고 지형이 평편해야 하는데 너무 산비탈 등등

나이가 들어갈수록 세상구경 사람구경 병원 가깝고 산속 하루이틀 좋으나 갈수록 적막하고 외로워 못살아요

@user-yo4yh4oz2u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살았든사람은 몰라도요 우리 시골가봐도 갈때마다 집들이 점점늘어나요 젊은사람은없고 나이먹고 전원생활 하려고

@user-pk3bx2qu9w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첩첩산중 공기는 좋을지 몰라도 무엇보다 너무 외롭습니다. 자식들은 자기 삶을 찾아 떠나고 자식들은 자기 삶을 사느라 자주 찾아 오지 못합니다. 늙으면 몸이 더 아프고.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늙으면 죽어가고. 이웃이 가까운 말벗이 더 그립습니다. 산속 아무도 없는 산골은 강력 비추입니다.

@jihrmusso7753

2 жыл бұрын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일주일정도 휴식하고 여름에 가족과 휴가가는 용도로 보고 있습니다. 용도에 맞는 분들이 구입하는거죠.

@MS-rg9hk

2 жыл бұрын

@@jihrmusso7753 그럴때 마다 빌려쓰는게 더 경제적. 관리 넘 힘들어요.

@user-ns6iz6gp1k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나이가 드니 병원 가깝고 사우나 가깝고 친구들 가까이 있는곳이 최고라고 전원생활은 젊었을때 해보는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집관리도 힘이 듭니다

지인이 양평사는데 이번에 폭우때 산에서 쓸려내려온 토사물을 감당하지못해서 사람하고 장비불러서 치웠다는데 산사태 안난걸로도 다행이라 생각한다네요. 저런 위치는 지반도 위험하나 산옆은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지인은 폭우올때마다 새벽에 나가서 확인하느라 전원생활 힘들다고.하더군요.

앞뒤 꽉 막히고 고립된 음산한 집이구만 저기다 왜 집을 지었을까 ? 공짜로 줘도 못살겠다 무서워서

@user-mx7wg2mt1p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oy4ii8hi5z

2 жыл бұрын

@@user-mx7wg2mt1p 저집은 낮에도 엄청 무서울것 같아요 ㅋ 딱 훙가 각이네요 . 2:30명 같이 살면 몰라도 10명 정도 살아도 무서울것 같아요 ㅋ

@user-bb5zo2qr9b

2 жыл бұрын

이쁘기만한데. 증말 ㅠ ㅠ 공짜로 받을 생각은 왜하나 ?

이천에 아는 지인이 경치좋은데 외딴집을 별장처럼 살겠노라 샀지만 결국 팔았어요 사람이 무서워서 못살겠다고요

그냥 자연인 삶 살고싶으면 가면됨.. 일단 산중주택은 여름철 해충 장난 아님.. 겨울철 완전 시베리아. 해가 4시면 넘어가니 참.. 속세 인연끊고 사실분들 추천

@user-ll3mb7cw8c

2 жыл бұрын

속세인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q5fh1ee7f

2 жыл бұрын

벌레 해충 때문에 ~병원도 가까이 있어야 하고 사람은 사람이랑 어울려 살아야 ᆢ

너무 위험해 보여요 비가 많이오면 도로가 흙으로 흘러내릴것 같네요 ㅡ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이런 곳에 집지은 사람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음.. 돈이 넘치거나 관종이거나 하여튼 일반 사람은 아님.. 어떤 정신세계가 있어야 저런 곳에 집을 짓지? 그리고 야경 야경하는데 아무도 안다니는 곳에 등불 켜놓으면 들짐승 산짐승 보라고? 밤에 저기 통행량이 얼마나 된다고.. 모든 것이 의문이네..

진짜 세상 연 끊고 들어가 살기 좋은데 너무 시골도 아니고 산중에 외딴집이라 이가격에 살지

초치는 말씀이지만, 나같으면 선택하지 않습니다. 1. 산사태 위험. 골짜기가 아니고 능선 쪽이라서 상대적으로 위험은 덜하나 산에 가까워도 지나치게 가까움. 2. 산불의 위험성. 정선은 산불이 상대적으로 적긴하나, 산에 바짝 붙어있어서 산불이 나면 집까지 홀랑. 위치나 가격은 상대적인 것이고, 사람마다 형편이 다르고, 평가가 달라서 평가하기가 그렇지만 산사태와 산불은 빈도를 고려해야 하지만, 절대적인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user-mx7wg2mt1p

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분석인듯

@user-pi7tc2yb8d

2 жыл бұрын

팩트다.

@user-jw7zf6mo6q

2 жыл бұрын

응급터지면 대책없고 주변에 집도 없으니 도움청할곳도 없을듯!,

@peaceful_world5

2 жыл бұрын

위에 살인마니 강도니 사람이 무섭다니 하신분들 말은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고 이 분 의견이 가장 현실성 있는 의견 같습니다

@user-or3kh5tk4p

Жыл бұрын

구더기무서워서 장못담구지

강원도 산간지방 경량판낼 서향 주택 .....산에 가려 일조량 부족 ...얼어죽기 딱 좋은 주택이네요 ㅠㅠㅠ

@user-rz7lo2co8p

Жыл бұрын

얼어죽던지 난방비 폭탄맞아 죽던지 둘중의 하나죠^^

@user-qj6zy5cd4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겨울에 눈오면 꼼짝도 못합니다. 산간지역이라 완전 빙판길이 되어버리죠. 완전 자연인으로 사실분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1. 겨울에 엄청 추울 듯 --> 따라서 난방비 겁나 나올 듯 2. 여름에 홍수시 산사태 위험--> 완전 생매장 위험 큼 3. 벙커 주차장에서 바로 집으로 연결이 안되어 불편 4. 결정적으로 집을 짓고 입주하자마자 3억가까지 들인 집을 1억씩 대폭깎아 2억에 내놓은 건 뭔가 정말 중요한 살기 어려운 하자 때문인것으로 생각 됨. 5. 산속에 밤에는 무지 무서울 듯 6. 결론 : 겉모습에 혹해서 사면 절대 안되는 집 같음.

@5925tank

Жыл бұрын

그냥 나이 들고 몸 아프면 저런집 유지 못해서 팔수도 있어요.

저도 시골 살지만 진출입도 어려운 폭3m 도로가 너무 길게 뻗어있어서 드나들기 너무 불편할 듯 하네요...

들어간 공사비 보면 싼게 맞는데 안타깝다는 생각밖에는 기초공사에서 예산 오버해서 집 공사는 날림 된거 같고 일조도 별로고. .

@Jasannam

2 жыл бұрын

님이 기초부터 보신분처럼 말하시네요 멀리계셔서보시지않아다면 대단한관찰력임 그지역 주위에사는한사람임ㅋㅋ

@peaceful_world5

2 жыл бұрын

👍🏻

겨울 폭설 한번 내리면 그냥 고립이네여…

@lemarall8425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저딴집을 뒷돈을 얼마나 받아먹고 추천하고 있는건지는 몰르겠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지만 구독자수가 33만 ㅋ.ㅋ 실소를 금할수 없네

@user-or3kh5tk4p

Жыл бұрын

@@lemarall8425 개눈에는 전부 개로 보인다더니

들어가기는 쉬워도 나오기는 힘든곳

저런집 샀다가 늙어서 아파서 내 놓으면 팔리지도 안해요ᆢ

@user-gh6gj5kc7z

2 жыл бұрын

큰길에서도 2km이상 들어가는것같은데..

@user-fh2yx5lt9k

2 жыл бұрын

여름철 비 많이 오면 산사태 대박날듯 산 밑이라 찝찝!

주변에 사람 많고 님들 말대로 시골텃새 있고 그런곳보다 이런 조용한 곳에서 사는게 훨 낫지요. 골치 아플일 없고. 주변에 전부 국유지라 공사 같은거 안할거고 방해 장애물 없고 이런 외딴 집은 있으면 바로 들어가야죠. 돈이 없어서 문제지만...

서향집에 다가 너무 외진곳,...산불염려, 산사태, 눈사태 염려... 겨울에 눈오면 고립, 범죄에 취약....집 바로 뒤편 국유지도로(언젠가 토지나 집 수용 가능성...)...얼핏 생각나는 단점이네요.... 무엇보다 밤에는 너무 외지고 무서움!!

@twostar5848

Жыл бұрын

뭐하나 장점이 안보이네요 뒤에 도로부지에 도로라도 건설되면 , 집의가치는 바닥을 칠듯보여요 여름홍수 크게나면 물걱정 산사태도 걱정해야되고 ㅡ

소개하시느라고 수고많으십니다

이런곳은 강도들기 딱좋네요. 그래서 입구에 세콤같은거 있다고 아예 광고판을 놓았네요

하루이틀이지 저도 양평 저런곳 살아봤는데 해만지면 사방이 깜깜하고 뱀나오고 멧돼지 내려오고 그것도 좋아요 아침되면 새 울고 좋지요 근데 조금 길게 생각함 이웃도 없는데 ᆢ사람은 관계를 맺고 살아야지 살다봄 많이 외로울걸요 밤에 응급이 생기니깐 병원도 그렇고 특히 눈이 오면ᆢ저곳은 제설작업이 ᆢ2년 살았어요 제경우엔 몸이 안좋아 살게 되었는데 밤되면 너무 깜깜해요 특히 밤에 밖에나감 도로에 뱀들이 바닥이 따뜻하니깐 배를깔고 나와있다 로드킬 많이 당하고 넘 골짜기 들어가지 마세요 현실과 이론은 다릅니다 보기에 좋긴한데 주택은 겨울되면 난방비도 그렇고 고칠일 생김 그것도 장난 아니였어요 수선비가 아무리 잘 관리해도 장난 아니였네요

@wizone12one

2 жыл бұрын

정숙씨 말이 맞아요

@user-xj8ms9sg8i

2 жыл бұрын

@UCmZnEyTObEFK2BFuxeOS0Lw 말을 참 더럽게 하네 생각을 살아봤으니 말 할수있는것이지 댓글을 요따위 달면 똑똑하다 박수치니 남 가르칠려고 하지 말고 너나 잘 하셔 재수없네

@winter761

2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처음만 좋지요

@user-nr4pv2bq5u

Жыл бұрын

정말 정확한 지적 입니다

@youngranbaek1752

Жыл бұрын

근데 안살아봐도 그냥 바로 그생각이 드는데요...

간첩 열명이 살아도 모를 것 같은 집인데 2억이나 받으려 하다니....ㄷㄷㄷ

@user-cg5or3kg6r

2 жыл бұрын

@@user-bg1xv2if7q 닉 네임이 답변이네요. ㅋㅋ

@user-fg2wu5wy7y

2 жыл бұрын

아 빵 ㅋ 터짐

@user-ff9hh9qz5m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youngranbaek1752

Жыл бұрын

나는 공짜로 줘도 못살아유.... 무서워서....

지은지 3달도 안된 마당에 매물로 내놨다는 것은 도저히 살 수 없는 뭔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뭐지??? 전체적으로 남향이 아니고 집이 음산하다고 해야할까??? 터가 좋지 않아요... 깍아지른 벽이 바로 뒤에 있으니 산사태 피해도 있을 수 있고... 첨에는 꾸으로 가득차 엄청난 토목공사비까지 들였지만 살겠나?? ㅎㅎ... 이래서 시골에는 좋은 집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 그냥 논밭에 6평짜리 이동식 하나 갇다 놓고 사세요... 안팔려요.. 아무리 좋게 지어도 제값 못받아요... 세컨 하우스가 좋아요... 집은 절대 노... 저런 깡사골은 더더더...

@user-fh2yx5lt9k

2 жыл бұрын

귀신꿈 매일 꿀듯~

@hyeonius

2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답이지.. 요즘 자연인 때문에 귀농하려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막상집에 돈 다 투자해가지고 내려가서 손가락 빨고앉아있음

@user-xr5ce1cv3p

2 жыл бұрын

이해할수없네요?어찌이런곳에집을?

@user-ud9so7ld6m

2 жыл бұрын

짓고 석달만에 파는거면 지반공사 부실로 지반 침하 가능성 있다봅니다

@user-kf8ri3wb5l

Жыл бұрын

이 뼈때리는 댓 보고 구매하신분은 뒤늦게 현실 깨닫고 을매나 속상하실까? ㅜㅜ

살수는 없어도 구경하는 재미 좋습니다

정말 좋은 매물이였다면 영상에 뜨지 않았겠죠.

산기슭이라 해가 덜들고 바로앞이 계곡에다 석축 뱀들이 좋아하는 요건은 다갖추었네요

@user-hu8hz2sv8v

2 жыл бұрын

난방비도 엄청나올거같아요 저도 타운하우스 작년에 들어가서 살지는않고(원래 근처시내에서 살고있었습니다!) 하루 대여섯시간 있다가 오는데 난방비 삼심만원 중반나오드라구요 (요새 인터넷에 난방 아예 끄는것보다최소로돌리는게더효율적이다해서 외출로 나두었었습니다, 아무래도 자는것도 아닌데 비용이 과한거 같아 올 겨울에는 완전 끄고 집에있을때만 켜보려고합니다!) 실제 거주하시는분들은 사십중반이라더군요(lpg가스입니다) 해서 저는 4월초부터 난방안하고있는데 강원도산골은 5월달에도 난방해야되겠죠 강원도 산쪽에는 한여름에도 서늘하던데요 해서 타운하우스던지 전원주택이던지 도시가스 되는곳으로 입주해야되겠드라구요

@user-ll3mb7cw8c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

@bradlee-4203

2 жыл бұрын

이런 방향 집은 직장 다니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안다니면 낮과 밤이 바뀌어서 계속 어둠속에서 살게 됨~ 휴가 와서 밤새놀고 정신차릴 때 쯤 환한 곳으로 가야함 ~ 골병들음

계약완료 축하드립니다 산중에 길은 잘 만들어졌네요

깊은 산속에 이웃도 없이 나홀로 무서워서 못살겠네요. 여름에 휴가때 딱 한번 쓰면 좋을듯. 나이들수록 대형병원. 대형마트가 코앞에 있어야해요.

@user-rz7li3dv4x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간단하며 깨끗하면좋고 너무넓지 않아야함 가까운곳에 마트가있고 큰마트면 좋음 큰 병원이있어야함

@user-k06gh7fp9z

Жыл бұрын

어우~ 저는 근처에 너무 사람많고 시끄러운거 시러요. 마트는 1주일에 한번 차로 가면 되지요. 그러다보니 전원주택단자조차도 시러요. 저런식으로 주변에 딱 우리집 한채만 있는게 좋네요. 프라이버시도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myungheekim6531

Жыл бұрын

@@user-k06gh7fp9z 집중호우때에는, 주변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도로를 무섭도록 빨리 채우고 계곡의 일부처럼 될듯요

장마에 산사태 1번이면 집은 형채도없이 쓸려내려가고 터만 남을듯 ~~~ ㅋㅋㅋ

@user-qm5ow9gk8y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bb5zo2qr9b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 몬지 ? 남의 불행이 재미있다는 소리인가 ? 참. 나 ㅠㅠ

@Dark-uf9ve

2 жыл бұрын

비 졸라오면 위험해보이긴하네요 ㅋㅋㅋ

잘 봤 습니다 훌륭합니다

편히보는 저희는 좋은데 너무 수고하시네요~~

입주해서 사는 용도 보다는 펜션처럼 대여해서 수익창출하는게 더 좋고 세컨하우스처럼 사용하는게 좋을듯싶네요 나이 들어서는 교통편리하고 편의시설 가깝고 병원 가까운데 사는게 좋고 저런곳은 며칠가서 머리나 식히고 힐링하고 하는거죠ㆍ 전원주택에 돈 너무 많이 투자하는분들 대부분 후회하고 팔때도 힘들어요 돈 많아서 상관없음 몰라도ᆢ 신경써서 조경이나 자재도 신경많이 쓰신것같네요

@BJSC138

2 жыл бұрын

펜션으로 한다고 해도 관리가 힘들어요~~~~ 청소 및 이불 세탁 정말 엄청 귀찮은 일 입니다. 업체 쓰면 된다고요?? 업체에서 하면 하나도 깨끗하지 않아서 손님들 다 빠져나가요. 경험담 입니다

@user-qn4kv9lf9y

2 жыл бұрын

@@BJSC138 직접 관리하신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대요^^

@young5449

2 жыл бұрын

펜션으로 쓴다해도 관리업체를 쓰고나면 남는게 없을거 같아요

@user-qn4kv9lf9y

2 жыл бұрын

@@young5449 업체를 쓰는게 아니고 마을분들 알바식으로 몇시간씩 쓰는거죠 요즘은 원룸관리도 주위보니 하루 두세시간정도 알바로 대체하는 분위기에요 직접하면 힘드닌까요^^ 개인적으로는 저런곳에 큰돈 투자는 아니라는 입장 행복한 하루 되시길 ᆢ

@user-tr5nw7et3h

2 жыл бұрын

@@BJSC138 f

겨울이 매우 춥고 길겠군요. 난방비도 어마어마하고, 행여라도 아프면 병원까지 가기도 너무 멀어서 큰일나겠네요. 젊고 건강한 사람이 조용히 글쓰기에 좋은 장소로 보이나 접근성이 너무 안좋아보여요

항공사진으로 보니 잘알겠네요. 너무 외지네요. 해도 일찍질거고 밤에는 진짜 무섭겠음.

@user-tb2ib6od1q

2 жыл бұрын

집은 겨울에 보고 사야함 여름엔 물맑고 시원 해 좋은나 겨울엔 그늘 과 눈이 5월까지 안녹음 결국 겨울엔 눈오면 꼼짝달삭 못함 혹여나 강아지두고 도심지 나갔다가는 강아지 굶어죽음

지리학 적으로 낙석 위험과 비오면 위험한 구조인 것 같네요 구매 전 꼭 검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user-qz6nr5ht6w

Жыл бұрын

겨울에 눈오면 못나와요~~ 관할관청에서 이면도로는 제설작업 안해줍니다

아휴... 저기에 저 집 짓는다고 했을 때 업자 제외한 모두가 뜯어말렸을 듯...

세상만사 다 귀찮고, 인간세상이 싫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복잡한게 싫거나, 몸이 안좋아서 공기좋은데서 휴양하실분에게는 참 좋은곳이네요.

@youngranbaek175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할것 아닌가요. 풀데기식품들이야 길러먹을수 있지만 육류섭취를 위해서 소 닭 돼지를 다 직접 길러먹을수도 없고 .. 장 한번 가려면 세월 다가겠네... 그냥 보기만 좋지 그림의 떡이네요. 사람이 살아갈집은 걍 생활하는데 필요한거 모두 있어서 편리한게 최고이죠.

@sdpark1859

Жыл бұрын

몸이 안좋을수록 병원가까이서 살아야해요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해가 늦게 뜨고 빨리지겠어요. 하루종일 그늘일거 같고... 겨울은 추워서 못 삽니다.. 싼집이 아닌거 같은대요.

정성 가득 집이네요 너무 이쁘네요 신경 만이써서 지은집 같아요~♡

바위 돌 깍아서 만들었네요 건축하기 힘 들었겠내요 .잘 보았습니다.

@user-hp6fv1nr1u

2 жыл бұрын

글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저런 산골에 돈과정성을 듬뿍들여 지엿는지 ...집주인의 생각을 알고싶다

수고많으시네요. 온 집안을 석축으로 ~~ 석축이 유행인가요? 집안에 바위도 많은데 ㅠㅠ 이집과 맞는 분이 구매해야 할 듯해요.

앞뒤가 꽉 막혔네요. 외딴집이라 무섭기도 ᆢ

집만보면 좋음 산이 양쪽으로 너무 가까워 답답하고 갇힌느낌 해도안들고 우울증걸림

@user-mx7wg2mt1p

2 жыл бұрын

서향집

잘봤읍니다 ~~

올리가는 길이 거의 일방통행 수준이네요... 집은 참 좋습니다~~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산사태 및 폭우시 .... 네 다 그렇지 않겠지만 저라면 정말 무섭겠네요....

@Ludobicca

2 жыл бұрын

저리 깊고깊은 산 속에 밤이 되면 적막강산에 아무리 꾸며 놓은들 어찌 살아요. 저건 전원이 아니고 깊고깊은 산 속 오두막 집이지. 전원은 앞 뒤로 탁 트여야 전원이지.

시골이라도 너무 한적하고 요즘 산 ⛰️ 아래 사는게 걱정이 되네요 장맛철 산사태 산물나면 ㅠㅠ

아니 저렇게 아기자기 정성드려 지워 놓고 아직 잔디도 완전 안착 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물로 나왔다는 생각에 왠지 보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주거용으론 적합하지 않고 세컨하우스로 딱 좋네요.

거의 나는 자연인이다 수준이네요. 집은 정말 멋집니다.

진짜 돈은 많이들었겠네요 태양광등도 좋은거로 설치하셨구요

뒷면 비 좀 오면 산사태 무너집니다 부실공사 위험한 집입니다 이대로 그냥팔면 절대 안될것입니다 이집이중공검사가 났다면 말도 안됩니다 집은 예쁘지만 위험이 큰집입니딘

눈 비 많이 오면 딱 고립이네요.

다 좋은데 서향에 앞에 산....일조량이 아쉽다

밤에는 정말 무섭겠네요.. 잠깐 놀다가면 몰라도 너무 외지라 거주할 수있는 곳은 아닌듯

@user-sm1jc9vc1g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밤엔 무섭겠어요!

@user-nk9ns8cb3m

2 жыл бұрын

5셔춘자

@peaceful_world5

2 жыл бұрын

심리적으로나 무섭지 실제 저런 외진곳에 강도나 나쁜 마음 가지고 들어가는 존재가 없다고 봐야죠 그런자들도 결국 목적을 가지고 다니는데 저런 사람이 살지 않을 곳 까지 들어갈리가 만무하고... 산사태 위험과 1억 9천 주고 들어가 살 집구조가 아니라는 것 집 가격 안받고 팔면 집을 싹 허물고 새로 짓고 싶을 정도로 집구조가 영 짜임새도 없다는 게 흠이네요

폭우에 계곡물 불어나기 좋은 지형이네요

전화폭주 ㄷㄷㄷㄷ 오늘 올라온 매물인데 인기 많네여

주위에 이웃이 하나도 없어 무섭다 여기도 집은 새건물인데 동네가 폐가로 뒤덮혔다 저기는 처음부터 아무도 없어

산속에 나홀로 집보다는 면소재지에서 가까운, 옆집하고는 200 m이상 떨어진곳이 이상적 여름엔 벌레 폭우와 장마 견뎌야하고 겨울은 단열재 창호에 중점 , 목재보단 스틸을 쓸것 .

와우 너무 계곡이네요ㅠㅠ 무서울듯 ㅠㅠ

강원도는 봄에 바람이 엄청 많이불어서 산불이 잘나는데 앞풍경이나 뒤나 답답해보이네요~

이건뭐….아지트네.완력도 있는 건장한 인물이 살아야겠네요. 자연환경은 참 좋습니다.

전원주택의 환상로망에서 탈출해서 관광숙소와 거주지의 차이를 감각으로 느끼려면 밤과 겨울을 지내봐야 한다. '21년 3월 카카오맵 로드뷰에 콘크리트펌프카로 시멘트다지는 장면이 찍혔던데, 벌써 건물이 매물로 나오다니? 글구 100-2번지가 아니라 100-1번지 같은데...

험악한지형위에안은집 토목을 아시는분이고 여러체지어보신분이 지은듯하네요 세컨하우스 한달살아보기 일주일살아보기 예약제로 운영하시면 아주좋을듯 합니다 땅지통님 잘보았읍니다

정선이면 눈도 많이 오는곳 아닌가? 너무 외지다. 흠.. 집도 조금은 뭔가 좀 아쉽게 지으셨다. 전체적으로 2%....아쉽당. 땅지통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영상은 감사합니다.

@user-ug4fw2so4i

2 жыл бұрын

구조나 구성 자체가 주거라기 보다는 도심탈출 힐링용 같아요..

@jseok7684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경량 판넬이라도 좀더 단순하게 지어도 되는데 지나치게 모양을 내었어요. 특히 창문 마감이 좀 이상하네요

@user-cg5or3kg6r

2 жыл бұрын

@@user-ug4fw2so4i 저두 그리생각이 듭니다. 머리아플때 며칠 쉬었다가 오면 좋을듯. 그런분이 사셨을거 같아요

내가 풍수를 잘아는건 아니지만....저긴 제일 집을 짓지 말아야 하는 자리라는건 그냥 알겠다...

별장으로 사용하다 이용빈도가 없으니 매물로 내놓았나봐요 돈있는 분덜 별장하면 딱 이겠어요

이건 횡제 맞습니다. 👍👍👍

위치가 위험한 고립지역인거 같다 ㅠㅠ

내눈에는 너무 좋아보인다 외부 분위기가 커피샾 느낌이고 집뒤에 국유지는 잘다듬어 캠핑도 즐길수 있고 그리고 집에 화목난로 하나 설치하고 싶다 마당에는 개 두세마리 키우고

잘보고 갑니다~

일년내내추워서 난방비 장난아니겠네요.

단독주택 카메라 설치해도 소용없어요 도둑한번 맞으면 살맛뚝 떨어지죠

이것이 유투브의 힘인가.. 매수자분 비싼경험 하시겠네요.

주택에대해서는 1도모르지만,, 초보자가봐도 저집은 정성이많이들어가고 튼튼한 집이네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산속 주택에 사는거 쉽지 않다는거 다들 아는거고, 산속에 뱀도 있고 나방도 있을거 다 아는거고, 도로 좁은거? 저런 길에는 통과 차량자체가 거의 없어서 마주칠 일이 좀처럼 안생기고, 마주쳐도 재주껏 서로 다 지나갈 수 있어요. 이미 팔렸겠지만, 이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고 사시겠죠. 여기에 땅을 사서 공사비 들여서 저런 집을 짓는것은 잘못된 판단이라 할 수 있지만, 2억이면 뭐 활용계획만 잘 서 있으면 살만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저기 들어가서 한평생 살겠다는거는 물론 잘못된 생각이고요.

나홀로 전원주택은 아무리 잘짓고, 싸다 하더라도 매수하면 안돼요. .ㅠㅠㅠ

@user-mx7wg2mt1p

2 жыл бұрын

범죄자의 표적이 될수 있음...

비가 많이 오면 흙으로 덮힐것 같네요~~~

나이들면 병원 편의시설 가까운곳에서 살아야 함 아파보면 실감나여 세컨하우스나 대여주택으론 좋을듯요 환자분들 공기좋은곳 원하는 분들 있거든요

저런곳 못살아 살아보면 혼자임~~그걸 아는순간 이사준비

비가 많이 내리면 조금 무섭겠네요

촬영 시간대가 언제인지 모르나 대체로 그늘진곳이 많고 햇빛이 부족한것 같은데....,,,,

@landtong22

2 жыл бұрын

드론촬영 오후 1시쯤 임장영상 오후 4시30분쯤요~^^

산에 불나면 ㅠ 누가 살던 세상만사 다 안보고 산다면 흠 그것도 궨찮죠 근데 가격이 너무 착하네요

와~ 좋아보이죠 실내가 몇평되는지 모르지만 난방비 장난 아닐듯 저희 친정집 겨울난방비 장난 아님

전 콘서트 구경하고 싶습니다!!!

구경잘하고갑니다

정말좋네요

집이 이쁘긴하네요.. 근데 요즘 처럼 무서운 세상에선 이런곳에 사는건 좀 불안할것같아요.

@user-dw2je8ym3s

2 жыл бұрын

가족이 3-4명남자포함살지 않는한 노인부부2인가구는 조금 위험할듯요하도 험한,세상이다보니

@acuknife5040

2 жыл бұрын

이런시골짝에 야생동물 제외하면 위험한 사람은 1도 없어요 시골주택생활 27년살면서 매우 만족하며 삽니다

@user-ik5gh2cv6y

2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때는 100 % 로 위험하다

@peaceful_world5

2 жыл бұрын

다들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 듯 ㅎㅎ 시골 깡촌에 왠 살인마며 완력이 왜 필요하며..... 다만 1억 9천 주고 들어가 살기에는 고민이 많이될 집 구조 (산사태에 대한 걱정 포함)

@user-lb6tj3jh5x

2 жыл бұрын

@@peaceful_world5 요즘 한국 무서워요~~ 다른나라 사세요? 인신매매 판칩니다. 저런 외진곳 살면 백퍼 표적됩니다. 우정국 집배원 70퍼가 조선족이고 조선족 최근에 집집마다 여자 혼자살거나 애랑 여자만 살거나 노인들만 사는집 표기하고 다니다 잡혀서 뉴스된거 못보셨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landtong22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망자 범죄자 침입해도 아무도 모르겠네~ 도망다니는 범죄자가 너무 많은게 큰 문제죠! 집안에 바위가 있으면 살 맞는다 했는데~ 살 맞아 비명횡사 할까 무섭다!

@user-cg5or3kg6r

2 жыл бұрын

덕담을 하시면 복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집도 사람에 따라 흥망이 다른법이니까요. 타인의 취향을 존중했으면 합니다.

@jainlee8896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답이..ㅠ

@user-bb5zo2qr9b

2 жыл бұрын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에도 이롭습니다

이렇게 좋은집을.. 계약하신분 부럽네요 항상 응원하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ㆍ저런데다가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 너무 고립된 생활이 될것 같네 ㅡ 밤에 늑대 가 내려올것 같다 무서워서 어떻게 살까?ㅡ

저런 곳에는 평범치 않은 분이 어렵게 지으셨을텐데 그냥 사시지요! 아무나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산속에외로움이절로생기겠어요 하루이틀보기는좋으나 나이들수록도시가좋고 이런시골은젊을때한번살고나와야해요 적적해서못살아요

@user-bh1qm5vl2n

Жыл бұрын

.0

산사태만 없다면 멋진 집이네요 정성도 많이 들어갔고...스크린시설까지~그냥 몸만 들어가도 될정도로 잘 갖춰졌고...멋지네요

@landtong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