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용한 영상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겨울 산행에 젤 중요한게 장갑과 등산화입니다. 동상에 젤 먼저 노출되고 한번 얼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눈이 비로 바뀌고 다시 눈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장갑은 고어텍스 같은 방수기능이 있는 장갑 등산화 역시 외피 방수에 중간재 고어텍스 내피도 가죽 재질이 좋습니다. 큰산을 가려면 확실한 보온을 위해서 예비용 다운자켓과 판쵸우의...그래서 베낭은 40리터는 되야 넉넉하다고 생각합니다.

@SurvivalJu

6 ай бұрын

👍🏻

좋은 영상 입니다.🎉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아웃도어 되시고 연말 잘 마무리하세요^^

목소리 좋네요

휴대폰에 붙이는 핫팻 붙이는 것도 필수 입니다 가격은 개당 400원 입니다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공유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등산초보가 보기에 너무좋은영상입니다.

@SurvivalJu

6 ай бұрын

무리하지 마시고 늘 안전산행 하시기 바라요. 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체감 온도 실수 하셔서 잘못 계산 하셨네요 -50도가 아나라 -29가 맞지 않을까요? 순간 풍속 25m/s=5의 제곱근×4=(-20도)+(-9도)=(-29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예전에 다니던 멋진산...겨울철 산행은 준비가 철저해야...순식간에 잔가지들이...겨울산 안전 등산 예방 캠페인...저도 인근의 산에 오를 예정입니다...구~독,좋아요!!! 끝까지 시청은 행복입니다. ^.^

겨울엔 조난의 위험 때문에 가급적 남쪽 지역 산 위주로만 다니고, 가급적 눈 없는 곳 위주로..^^

@SurvivalJu

6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안전이 최우선이죠ㅎㅎ

산행을 자주 다니지만 놓치고 있었는게 많았네요. 겨울산행은 특히나 체온유지가 중요해서 당일 산의 날씨를 보게 되는데 온도계를 가지고 다니며 체감누적했다면 한결 더 편했을 듯 싶네요. 근데 그런 온도계는 어디서 구매해요? 그 빨간색 온도계 구매처 좀 알수있을가요?

@SurvivalJu

6 ай бұрын

체감누적!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영상에 나오는 온도계는 '빅토리녹스 알티미터' 입니다. 각종 나이프를 포함해 고도, 온도, 날씨 예측 등 특이한(?) 기능이 많이 들어있음에도 가격이 2만원 밖에 안해서 정말 좋긴한데 이제는 거의 10배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추천 드리긴 어렵고 온도계들은 잘 잃어버리는 제품군이니 1만원대의 것들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blacksugar5857

6 ай бұрын

@@SurvivalJu 아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좀 어이없어 답글 답니다. 1. 면장갑을 쓰라고요? 등산의류 중에 면으로 된 게 있나요? 왜 면을 피할까요? 땀을 배출하지 못하고 머금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 등산브랜드 라이너 장갑(속장갑) 재질 한번 살펴보세요. 면으로 된 게 없습니다. 면장갑 쓰면 손의 땀을 그대로 머금기 때문입니다. 잠깐 겉장갑을 벗게 될 일이 있을때 면장갑이 바로 얼게 될 겁니다. 2. 스마트폰 방전 때문에 따로 러기지폰을 하나 더 챙기라는 건 진짜 첨 들어봅니다. (그나저나 러기지폰 요즘에 파나요? 구할수는 있긴 한건가요?) 애초에 스마트폰 보관과 사용이 잘못됐습니다. 보관과 사용시 모두 핫팩과 같이 쓰면 방전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3. 베이스 의류로 메리노울 티셔츠를 입는 건 자유인데 브린제 같은 기능성 속옷이 가격도 더 싸고 효과도 좋을 겁니다. 4. 선글라스요? 새벽산행이나 흐린날씨에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선글라스 써야할까요? 바람이 진짜 많이 분다면 투명고글쓰세요. 5. 배터리 잡아먹는 트레킹앱 쓰지말고 그냥 네이버 지도 쓰세요. 현재 내 위치와 웬만한 산 등산로 다 나와있습니다. 6. 산에서 위치 알려주는 푯말은 국립공원에만 있습니다. 더군다나 푯말의 숫자 기억하면서 등산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요? 조난당했다면 그냥 119에 바로 전화하세요. 내 위치가 자동전송됩니다.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국가지점번호 표지판이 국립공원에만 있다고요? 한국 사시는 분 맞죠? 러기드폰이 시중에 판매가 안된다고요? 폰에 핫팩을 붙이면 안꺼진다고요? 영하15도 이하의 온도에서 눈을 손으로 일부러 헤치고 다니지 않는데도 손이 축축해지거나 손에서 땀이 언급하신것처럼 많이 발생할까요? 극동계에 브린재같은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아주 속건성 옷만이 대안이며 정답일까요? 정성스러운 댓글은 감사하나 일일이 답변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새해에도 즐거운 산행 되시고요ㅎㅎ

등산 4년차쯤 되는데, 아직도 옷의 명칭이 어렵습니디. 지퍼 플리스니 하드셀 이니 무슨 옷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제가 조만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옷들이 제값하긴 하네요

일회용 비닐장갑 끼는 것도 겨울산행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댓글을 보고 테스트해본 결과 보온에 효과가 아주 미비하였습니다. 면장갑을 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온도계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영상에 총 세가지 온도계가 나오는데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1.빅토리녹스 알티미터(온도,고도,날씨 예측 등의 많은 기능이 있어서 매우 좋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비추) 2.브런튼 나침반 온도계-구매하실꺼면 온도 표시가 화씨가 아닌 섭씨로 되어있는 것을 구매하세여. 3.코글란 온도계-아마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제품일듯. 구매하실 때 온도 오차가 있는 제품들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실 것.

가방 어디꺼에요?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미스테리랜치 '립럽'입니다. 가벼운 등산 시에 접학한 배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크테릭스짭티마니나요ㅎ

@SurvivalJu

7 ай бұрын

백화점 정식 매장에서도 짭 팝니까?

@user-gj6eo7rj9m

7 ай бұрын

@@SurvivalJu 아크시조새 그거 너무커서요 요즘 그거짭이 마니돌아서요 아니면말구요~~^^

@soony8312

7 ай бұрын

이런 미친 ㅋ 일상복으로짭입으면 이해하겠는데 설산가는데 등산인이 짭을입간다고? ㅋㅋ뇌가 있나요?

이분 땀이 별로 없으신가 난 영하 5도 정도면 아크테릭스 칼버스 캡 쓰는데 비니를 쓰고 자켓 후드까지 뒤집어 쓰시네 저렇게 하면 난 더워 디지는데 이분 복장이면 영하20도 정도는 나가야 하는데

@user-jy1he2kc8m

7 ай бұрын

댓글 수준

좋은 정보 영상에 딴지성 댓글 보다는 사람에 따라서 상황별로 다른 부분에 대한 추가의견으로 댓글 쓰시면 참 좋을텐데요 등산인들 인성이 참 아쉽네요 들

@SurvivalJu

5 ай бұрын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스키고글을 써야 눈 주위 추운걸 막을 수 있는데요 그리고 오르막에서는 고어텍스 자켓은 배낭에 넣고 통기성이 좋은 소프트쉘을 입고 올라가다가 능선 전에 소프트쉘과 하드쉘을 바꾸어 입으세요

@user-ew1jt8zv8o

7 ай бұрын

눈바람 치는데 언제 그러고 있음 고어텍스 입고 올라야 안젖을거같은데요 속이 영상에 날씨 보셈

@user-yu1co6ll2u

7 ай бұрын

@@user-ew1jt8zv8o 요즘 하도 땀쟁이들이 많아서 겨드랑이 벤틸을 여내마내 하고는 그리고 능선 올라가기 바로 전에는 바람이 덜 붑니다

@soony8312

7 ай бұрын

태백 소백 설산갈때 올라갈때는 저는 패딩부터 열선쪼끼입고가는데요 열선은 정상부근부터키고 ㅋ 올라갈때 체격좋은남성은 땀하나도안나요 땀나는사람은 가볍게입는거죠 본인 경험이다가아니죠 ㅇㄸ

@soony8312

7 ай бұрын

아크는 하드쉘이라도 저는 만족하는데요 ㅋ한여름아니고 한겨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