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어렵고 힘들다고 미래가 암울 한 것은 절대 아니며 미래 삶에 대한 자양분임을 알게 해주는 주인공의 삶 인거 같네요. 지금은 다 가진 최고의 삶을 사시는 거 같아 완전 부럽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배 타고 낚시 가보고 싶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남자의 책임감이란,, 화이팅

사모님이 신지씨 닮았네요. 엄청 복이 많이 들어오는 인상인것 같애여.

외로움의 그림자...라고 말하는 아들.. 일 하나 줄이세요. 돈이 다가 아닙니다. 나와 같은 시대를 겪기 싫어서 하는건 알지만..보면서 닮아갑니다.

이분 유튜브도 하시네요. 통영쵸파 라고~

퇴직하면 통영에서 한달간 살아야지 해놓고는 아직 발길을 향하지 못하고 있네요 꼭 가고싶은 통영

솔직히 재미는 없었어요 .아침에 회사 다니고 저녁에 배달 나가는 그런 집들도 요즘 많잖아요. 그리고 알바는 알바일 뿐인데 화장실 고장나서 하는걸 최저시급 주는 알바한테 사장 마인드 가르쳐야 된다고 시킬려고 하는 자체가 뜨억 했네요 . 와이프 말대로 그거 시키면 관둬요.

@Million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진짜

@l236hypancistrus6

Ай бұрын

어디 모자라냐??

@WVWVVV

Ай бұрын

안죽냐

@user-jp5tz8pg7d

7 күн бұрын

얼탱이없다.. 헛소리가 중천이고

@hoho3965

6 күн бұрын

이세기 개 돌아이네

통영이라 더욱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