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굉장히 큰 무형 자산이에요" 요식업 일에 지쳐 약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30대 후반 주점 점장님의 사연 | All About 입시 5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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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8

  • @mi3nu
    @mi3nu12 күн бұрын

    [미미미누] 윤도영 쌤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 콘텐츠 'All about 입시' 사연 모집 (최대한의 익명성을 보장해드립니다) 'All about 입시'란? : 윤도영 선생님과 미미미누가 시청자들의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콘텐츠 사연 신청 가능 주제 :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고민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 (단, 고민의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사항 - 사연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사연에 선정된 분들은 통화 상담이 가능해야 하고, 내용에 따라 출연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출연은 자율) - 성함 언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명 또는 익명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신청 링크: forms.gle/WanvDGVYU7JKMmsH8 관련 문의 미미미누 채널 문의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sjhs0QQf

  • @dnkim3388

    @dnkim3388

    4 күн бұрын

    영상왜안올라와요 ㅠ

  • @user-zl5dh8qb3l
    @user-zl5dh8qb3l11 күн бұрын

    몇년동안 입시공부만 하는 사람들도 메디컬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데 자기 하던일 하다가 갑자기 메디컬 가겠다는 30대 들은 무슨 메디컬을 컴활 자격증처럼 생각하나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7 күн бұрын

    문과8대전문직도 그런식으로 만만하게 봤다 개털리고 나가는게 부지기수

  • @ksw591

    @ksw591

    7 күн бұрын

    그런데 내 주변들은 메디컬 가겠다고 맘먹고 뒤늦게 공부한 사람들이 평균 1-2년 정도 걸려서 다들 진학함. 짬밥과 절실함 무시 못합니다 ^^ 물론 특목고 출신들이라 수학, 과학은 다 잘하는 편이긴하지만요. 국어만 일타강의(오프라인) 들으며 열심히하니 왠만한애들 메디컬 다 가네요.

  • @user-qz1pi2qm9p

    @user-qz1pi2qm9p

    6 күн бұрын

    그놈의 주변도르 ㅋㅋ

  • @user-mo5er6kj2v

    @user-mo5er6kj2v

    6 күн бұрын

    ​@@user-lm7gt7ti9y부지기수..

  • @user-1h6fw7h8p

    @user-1h6fw7h8p

    4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전적대 연고대급 정도 아니면 몇년 하다가 알아서 떨어져 나감 ㅋㅋㅋ 진짜 정시 약대가 ㅈ으로 보이나

  • @user-pp4hs2cd5b
    @user-pp4hs2cd5b11 күн бұрын

    20대였으면 정신차리라고 더 세게 말했을텐데 30대라고 나름 점잖게 상담해주시네ㅋㅋㅋ

  • @HailoOoO

    @HailoOoO

    11 күн бұрын

    도긩귀여웅🥰

  • @user-nf9wo8vk8v

    @user-nf9wo8vk8v

    11 күн бұрын

    @@user-wy3pk1xj9rㄹㅇ 열심히 사는 건 맞는 듯

  • @user-xi6vy9xl8j

    @user-xi6vy9xl8j

    10 күн бұрын

    저정도 노력가면 30대여도 아직 안늦은거긴해 요즘 평균나이가 얼마인데 시간 넉넉함.포기만 안한다면 이지만

  • @diary2101

    @diary2101

    7 күн бұрын

    수학과 나온 수학선생이면 솔직히 할만하죠... 적어도 수학 2등급은 확정이잖아요. 직장 때려치고 올인하면 사실상 1등급

  • @zaPiz-kw7hd

    @zaPiz-kw7hd

    6 күн бұрын

    ​@@diary2101 최근 데이터라도 있으면 자신하는게 맞는데 수학만 가지고 보는시험이 아니잖아요 수학도 2등급나오면 다행이고 안나오면 어떻해요?

  • @user-mq6nm8sl7e
    @user-mq6nm8sl7e11 күн бұрын

    메디컬가면 내가 하는일보다 훨씬 쉽고 워라밸 좋으며 인생이 필거라고 환상을 갖는데 진짜 입학은 시작일뿐이고... 6년은 튜토리얼. 메디컬 갓 졸업한 신졸이 뭘 할 수 있다고 또 그 만큼의 금전적 보상을 주겠음. 결론은 그 직업으로서 안정화될때까지 의대는 학부시절포함 11년 정도 , 치한은 8년정도, 수의대도 8년 , 약대는 7년? 정도 생각해야되는데 진짜 기회비용 잘 따지셔야함.. 항상 느끼는게 원래 본인들 하는일이 제일 힘들고 억까당하는거같고 남 직업 부럽고 그럴수있는데 현실은 누구나 다 그렇게 사는겁니다.

  • @user-lu2vm1in7g

    @user-lu2vm1in7g

    11 күн бұрын

    현실은 의대생활부터가 개악임 ㅋㅋ 가면 동아리, 빈부격차, 공부량 극복할게 개많음ㅋㅋㅋㅋㅋ

  • @user-mq6nm8sl7e

    @user-mq6nm8sl7e

    11 күн бұрын

    @@user-lu2vm1in7g 맞습니다. 세세하게 안 적었는데 의대가면 절대 인간관계 소홀히할수없어요. 동아리 강제아니라지만 솔직히 주변 상황, 앞으로의 의대생활 고려하면 동아리가입 필수고 의대 아닌 대학도 동아리 가입해서 선후배들이랑 친해지는게 아주 좋죠..아싸로 지내고 싶어도 뭔가 졸업하고 독립적으로 살고싶어도 한계가 명확합니다. 좁은 사회일 수록 인맥이 중요하긴하거든요.. 더군다나 학부생시절, 인턴시절, 레지시절등등 인간관계 , 사회생활 안할수도 없는데 일도 힘들죠.ㅜㅜ

  • @smileyjh76

    @smileyjh76

    9 күн бұрын

    아.. 낼모레 50인데,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하는건 힘들고 남들은 쉬워보이고 부럽죠.

  • @user-lp8bw7yt2d

    @user-lp8bw7yt2d

    8 күн бұрын

    내 고딩동창 한약학과 갔는데 약국 개국까지 6년걸렸음

  • @user-mq6nm8sl7e

    @user-mq6nm8sl7e

    8 күн бұрын

    @@user-lp8bw7yt2d 한약학과는 4년제입니다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11 күн бұрын

    아직 자아나 고집이 형성안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학생들에겐 냉정하고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나이 30넘은 상담자들에겐 상당히 돌려말씀하시는 스킬을 느낄수있음 원래 한 30넘으면 남의말 안들림 ㅋㅋ 고집세짐 ㅋㅋㅋ 빠른사람은 20대 중반만되어도 남의말 안 들음 어차피 설득안되는거알고 설득할 마음도 없으니 되게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스킬이느껴짐

  • @user-dx1sz4vy1s
    @user-dx1sz4vy1s11 күн бұрын

    서성한 이상 출신도 아니신데 진지하게 3년해서 붙어도 기적임.. 자기객관화를 좀 더 하는게 좋아보인다

  • @user-ie3mu8vn4j

    @user-ie3mu8vn4j

    11 күн бұрын

    제가 딱 212/1111(탐구 4과목 세대임) 서성한 라인으로 수능 마감한 30대 아재임 ㅋㅋ 딴건 모르겠고 국어(우리땐 언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도저히 올릴 자신이 없어서 sky라인으로 올라갈 엄두를 못냈음. 약대 도전할려면 정시 올1등급 찍어야 할텐데... 진짜 이 댓글 쓴 분 말대로 3년해서 붙어도 기적임

  • @5_7555

    @5_7555

    9 күн бұрын

    3년해서 붙으면 경사지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8 күн бұрын

    서성한?ㅋ 외고, 연대 출신 아나운서도 국어 영어 1등급 고정으로 시작해도 한의대 개박살나고 깔금히 접던데...

  • @edwinjaihyunko9412

    @edwinjaihyunko9412

    3 күн бұрын

    진심… 걍 정시파이터가 30대후반까지 정신못차린것 뿐인 버전 같은데….

  • @user-ny9jc8vq5s
    @user-ny9jc8vq5s11 күн бұрын

    현직 약사입니다...진상은 어디든 있지요...약국도 박진감 넘칠때 종종 있어요. 여하튼 약국도 자영업이라 주점 경영과 다를바 없이 목숨 걸고 하셔야 됩니다. 안정적인 사업이라는건 세상에 없는 단어여요..

  • @HailoOoO

    @HailoOoO

    11 күн бұрын

    약국도 비타빈같은거 팔아야 매출 잘나오는걸로알고있는딩..

  • @soojinlee0928

    @soojinlee0928

    11 күн бұрын

    할배진상이 많을거 같아요ㅜㅜ

  • @qaz958

    @qaz958

    8 күн бұрын

    저두 현직약사이고 남편도 현직약사로 20년이상 개국한 상태인데, 약국 경영 넘 힘들고 뼈를 갈아넣어서 운영해야 하니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늘 걱정합니다. 세상 어디에도 노동으로 쉽게 돈 버는 직종은 없어요.

  • @thejzproduc

    @thejzproduc

    8 күн бұрын

    현직약사입니다. 약국진상 장난아닙이다

  • @alxososnddux

    @alxososnddux

    8 күн бұрын

    + 고령화는 점점 더 진행될거 생각하면 고객이 많아질수록 진상 수도 많아지겠죠

  • @user-qy3kr2bd5u
    @user-qy3kr2bd5u11 күн бұрын

    몸으로 일하다가 공부머리로 다시 익숙해지는 데만 최소 3년이상은 걸림…

  • @user-lo3mp7hr9x
    @user-lo3mp7hr9x11 күн бұрын

    13수능이 마지막이고 학원강사도 2년밖에 안했는데 대체 무슨자신감 으로 올1-2등급이 자신있다는거지..?게다가 명문대출신 공대계열 대기업 다닌 사람들도 지금 수능으로 못가는게 지금의 메디컬인데 씁...근데 뭐 도전하는 정신은 좋게봄. 평생 그때 해볼껄 하고 후회하는것보다 뭐 돈도 있다하니 2년간 죽어라 공부하고 미련없이 떠나는게 낫지.

  • @hoya1274

    @hoya1274

    11 күн бұрын

    그냥 메디컬붐시대여너 개나소나 가보겠다고 설치는거지ㅋㅋ 시간 돈 낭비하게 놔두셈ㅋ

  • @tothem8041

    @tothem8041

    11 күн бұрын

    걍 현실을 모르는거죠 수능보고 과탐 등급보면 정신차릴듯

  • @user-we9zd2wy3d

    @user-we9zd2wy3d

    11 күн бұрын

    자신이 있다라는건 모의고사에서라도 어느정도 확인을 끝냈겠지

  • @user-lu2vm1in7g

    @user-lu2vm1in7g

    10 күн бұрын

    과탐 개 괴랄해도 1컷 방어 하는거 보면 기괴한데ㅋㅋ

  • @hidychoi3942

    @hidychoi3942

    9 күн бұрын

    어짜피 소귀에 경읽기일테니 걍 지 시간이니 쓰레기로 쓰든 뭔상관이겠냐 싶네요. 자뻑이 있나?? 근거없는 자신감은 병이지.....

  • @blackksv2498
    @blackksv249811 күн бұрын

    수능은 후딱 끝내야 하는 공부일뿐, 절대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는 아님. 진짜 학문은 대학에서 하는거고

  • @chowzza
    @chowzza10 күн бұрын

    저도 수능 친지 10년도 훨씬 넘은 30대 중반이고 직장 생활도 하고 있지만... 본인이 학원강사도 해봤고 사회생활도 했다지만 수능을 10대들이 치는 시험이라고 너무 우습게 생각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말씀하시는 폼 보니 수시도 아니고 정시 가튼데.. 경험상 10대일때 공부 습관 안잡히면 거의 평생 안잡혀요..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뉴스에 나오는 나이먹고 의치한 붙으신 분들 보믄 기본적으로 기존 대학이 다 좋은학교 출신이더라고요.. 사연자분이 공부를 안해보셔서 이러시는 거 같네요.. 나름 사회에서 보통 이상의 대학을 나와서 본인 직업을 떳떳히 밝힐 수 있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바보라서 의치한 생각 안하시는 거 아닙니다...

  • @user-qm2qu1gh9g
    @user-qm2qu1gh9g10 күн бұрын

    약대가 만만해보이시는거 같은데 정시약대는 의대가려다가 아주사알짝 삐끗한애들이 가는곳이에요..!

  • @jy8043
    @jy804311 күн бұрын

    10년 전에 수능 볼 때도 늦은 거 아닌가 하면서 했었는데, 지금 수능 보겠다는 동갑내기도 있구나. 메디컬 들어가니까 어떻게 인생이 굴러 가게는 되더라. 친구야 ㅎㅇㅌ! 자신 있다고 하니까 어떻게 될 지 ㄹㅇ 궁금해지네 나중에 다시 나왔으면..

  • @user-yp4kh9tv7l
    @user-yp4kh9tv7l11 күн бұрын

    반 년 남은 올해 수능에서 올 1~2등급 나와야한다는데, 바로 '자신있습니다 그건'이라고 말하시는 것부터가 수능 정시에 대한 현실감각이 전혀 없으신거임 안타깝지만...

  • @hoseokyoo1227

    @hoseokyoo1227

    11 күн бұрын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 @user-mw1yo1hr8u

    @user-mw1yo1hr8u

    10 күн бұрын

    아니 재수해서 서울대간호가신분이 괜히 15수해서 덕성약대갔겠냐고…. 과탐이 진짜 어려운데

  • @hmm1695

    @hmm1695

    10 күн бұрын

    진찌 나도 영재고 나왔는데 2년 박아도 안정 1이 안나옴 과탐이 특히 생물 이 진짜 말이 안됨

  • @user-ro2kp6zv7n

    @user-ro2kp6zv7n

    9 күн бұрын

    @@user-mw1yo1hr8u 그분은 올인해서 한게 아니라 과외하면서 같이 볼겸해서 15번 한거자나요 ㅋㅋㅋㅋ 강성태마냥

  • @5_7555

    @5_7555

    9 күн бұрын

    @@user-ro2kp6zv7n 논점이 같잖아 지금 서울대분도 병행으로 15수해서 약대 겨우갔는데 저분은 일반대에 병행으로 반년만에 올1~2자신잇다고 하는게 기가차는거임

  • @user-sv9wr9tv8u
    @user-sv9wr9tv8u11 күн бұрын

    윤도영 선생님 조언 들을 때마다 학생 외에도 회사원들한테도 도움이 되네요 ㅋㅋㅋ 너무 논리적이어서 고민 바로 해결되고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거 같음 ㅋㅋ

  • @asddas6517
    @asddas651711 күн бұрын

    요즘 학력저하다이러니 진짜 학력저하인줄 아는건가 흠...ㅋㅋ 노베에서 반년만에 어떻게 1~2가 자신있는거지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11 күн бұрын

    아래 내리면 상담자 본인이 쓴글있는데 노베는 아니라네요 꾸준히 공부는 해왔다고 합니다. 물론 그래도 어림도없는 상황이긴한데 본인은 되겠다고 생각했으니 사연보내고 도전해보는것이겠지요~

  • @human-being1

    @human-being1

    10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봐도 학력저하는 절대 아닌데 ㅋㅋㅋㅋ 나는 학력저하 주장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하지를 못하겠다. 옛날보다 시험 훨씬 어려워졌는데

  • @user-ed4br7vo9e

    @user-ed4br7vo9e

    10 күн бұрын

    모고 한 번 보고 머가리 깨져봐야 알아채는 부류지 ㅋㅋㅋ

  • @wjfhh

    @wjfhh

    8 күн бұрын

    학원에서 수학강사인데 무슨 노베냐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8 күн бұрын

    @@wjfhh 동네 초즁딩 보습학원 느낌인데

  • @hak-hyeonkim3254
    @hak-hyeonkim325411 күн бұрын

    한가닥 하던 애들도 어려운데 공부 재능을 확인한적도 없던 사람이 어떻게 감...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11 күн бұрын

    확인은 끝났다고봄 사실 공부재능있는지 없는지는 그냥 입시과정에서 본인이 가장 잘알지 않을까 싶네용

  • @user-ds6th9rm3w

    @user-ds6th9rm3w

    10 күн бұрын

    ​@user-ou4qn4ii4r강사도 강사 나름임..

  • @user-kw3cb8ey2s
    @user-kw3cb8ey2s11 күн бұрын

    다 자기 팔자입니다. 내가 30대에 한의대 올 줄 예상을 못했습니다. 윤도긩 쌤 말처럼 2025수능을 쳐보세요. 수능이 안되면 수시, 편입 등 길도 알아보시고요. 공부하다보면 감이 옵니다. 자기가 포기해야 할 상황인 지 아닌 지.. 어쨌든 응원합니다.

  • @user-ht2gd3lu8d

    @user-ht2gd3lu8d

    9 күн бұрын

    정말 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들어가셨으니 복받으셨네요 앞으로도 꽃길 걸으시길

  • @user-rl1jz2sq8y
    @user-rl1jz2sq8y11 күн бұрын

    약대 갈 수 있어요 = 연•고대 쌉가능 이걸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 약대가 동네북이 된듯요..... 약대가 메디컬에서는 낮은 축에 속하는지라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속상하네요..

  • @user-lp1wb3nh4g

    @user-lp1wb3nh4g

    11 күн бұрын

    ㄹㅇ스카이 무조건 갈수있냐하면 헉..그건좀..이럴거면서 왜약대는 이렇게 만만하게보냐?ㅋㅋㅋ약대가 스카이 이상인데..

  • @wanna_meet_Asymptote

    @wanna_meet_Asymptote

    10 күн бұрын

    약대가 연고높공도 따잇하는데 ㅋㅋ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8 күн бұрын

    연고대 쌉가능도 아닌게 외고출신 연대나온 30대 여자아나운서 누나가 한의대가보겠다고 국어 영어 1등급 고정으로 박고 공부몇개월한뒤 '되겠는데?' 싶어서 출정식가지고 유튜브에 매일 공부 12시간하는거 올리며 1년 공부했는데 걍 한의대 광탈하고 바로 접음..

  • @UlariUlari

    @UlariUlari

    7 күн бұрын

    약대를 만만히 본다라.. 몇퍼나될까요;;?? 약대만만하게 안봐요 노력과 재능을 합친 인재들로봅니다 그리고 수준 너무 높게잡고 상위1~3퍼 친구들하고만 비교하는 그런 수험생들이있다면 그러지마세요 노력하는 사람에게 생각보다 먹고살만한 나라가 대한민국 이다 라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밖에 10년정도 나가살다 들어오니 더 뼈저리게 느끼네요 모두 건강챙기고 각자의 삶에서 최고가되세요 이런 교육 주제에 댓글을달고 고민하는분들이 많은거보니 참 수준높은 국가라봅니다^^

  • @Tycgg
    @Tycgg12 күн бұрын

    이게 ㄹㅇ 인게 내가 연고대 다니다 약대 왔는데 연고대 다닐땐 이런말 못들어 봤는데 약대 오니까 아 나도 약대나 도전해볼까 ㅇㅈㄹ하는애들 ㅈㄴ 많음 그래서 입결 서울대랑 겹치는데 너 서울대 성적 받을수 있냐?하면 다 기분나빠함 ㅋㅋㅋ

  • @Tycgg

    @Tycgg

    12 күн бұрын

    @@jjj4084?

  • @gosgosht

    @gosgosht

    12 күн бұрын

    댓글 쓰신 분이 약대를 가셔서 주변에서 약대 도전한다고 댓글 쓴 분한테 말하는 거 아닌가요

  • @mih8416

    @mih8416

    12 күн бұрын

    @@jjj4084… 작성자가 약대 붙고 나서 주변인들이 저런 말을 한단거겠져

  • @user-vm7vx7ei8t

    @user-vm7vx7ei8t

    12 күн бұрын

    본댓글 본인도 기분나빠서 그렇게 얘기해놓고 남들 기분나쁜건 통쾌해하네?ㅋㅋㅋ

  • @hoon8628

    @hoon8628

    11 күн бұрын

    @@user-vm7vx7ei8t 남들이 약대를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이(= 댓글 주인의 노력을 무시) 얘기하니까 역으로 먹여준거 아님?

  • @kduhishukushksjnn
    @kduhishukushksjnn11 күн бұрын

    도대체 무슨 자신감 ㅋㅋㅋ 이전 학교도 공개랄 못하니 안 좋은 데 나온 것 같은데 ㅋㅋㅋ 풀타임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수능이 무슨 로또냐

  • @Eurystomus
    @Eurystomus12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입식만이 아니라 인생상담~삶의 방향까지 비추어주시는 !!!

  • @eileen3431
    @eileen343111 күн бұрын

    역대 상담 영상 중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사연자 분 스토리가 흥미롭네요❤ 수험생은 아니지만 윤도영쌤의 연륜과 경험이 어떻게 선택하고 결정할지를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 코너는 오랫동안 지속됬음 좋겠어요❤ 윤도영쌤과 미미미누씨를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11 күн бұрын

    그 외고출신에 연대나온 아나운서 누나도 한의대 가보겠다고 미리 공부 몇달해보고 될 각인거 같아서 도전 공표하고 딱 1년 매일 공부방송키고 공부했는데 안되니까 바로 딱 접더라... 국어 영어가 1등급 고정인데도 안되더라... 도전할때도 댓글들 다 아줌마옛날이랑 다르다고 안될거라는 부정적 의견 개많았음... 외고에 연대출신에 당장 모의풀어도 국어 영어 1등급 고정인누나도 한의대를 못가더라...

  • @sionpark3380

    @sionpark3380

    9 күн бұрын

    문과가 이과에 비비는건 거의 불가능하긴하지

  • @koleanan1001

    @koleanan1001

    9 күн бұрын

    요즘 한의대도 의대에서 가르치는 내용까지 가르치 경우가 많고요 한의사도 해마다 경쟁이 치열합니다.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9 күн бұрын

    @@koleanan1001 의치한약수

  • @jbs7946

    @jbs7946

    7 күн бұрын

    김지원 전 KBS 아나운서... 지금은 아나운서 학원? 대표...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7 күн бұрын

    @@jbs7946 ㅇㅇ 그 누나

  • @kanvarry3356
    @kanvarry335611 күн бұрын

    이런 상담은 그냥 답정너 아닌가. 하지 말라고 얘기 들어도 안 들을 게 뻔하고. 댓글 보니까 진짜 듣지도 않네. 대체 무슨 대답을 원해서 이런 상담 신청하는 걸까? 실제 이런 사람들 만나면 상담을 원하는 게 아님 그냥 위로 한마디를 바라는거지.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11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저 선생님도 엄청 돌려말하고 딱히 설득하려하지않음 진짜 사람을 얼마나 많이 겪어봤으면 ㅎㄷㄷ

  • @jcook5561
    @jcook556111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은 다른 쪽으로 도전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전에 하는 일이 나쁘지 않고 적성에 맞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가 그것보다 더 바라고 좋아하는 것이 생겨서 퇴사하고 거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선 이 꿈에 대해 확신이 있고 남들보다 더 간절하고 치열해야 할 수 있더라구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user-jq7mm4yz7w
    @user-jq7mm4yz7w11 күн бұрын

    일반적으로야 힘든 게 맞지만 꼭 안되리라는 법은 없죠. 게다가 이분은 수학은 일단 먹고 들어가는 거 아닌가? 저는 응원할래요. 남들이 뭐라건 본인 인생은 본인이 사는 거죠.

  • @nomad_ceo_lee
    @nomad_ceo_lee11 күн бұрын

    지나가던 40대 약대생 입니다. 자영업 힘듭니다. 수능이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은. 회사생활을 해보지도. 자영업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요. 누군가에게는 공부가 가장 쉽습니다. 그리고 약대는 사업에 대해서 이해가 있는 사람이면 좋은 직업 중 하나입니다. 약사로 일하는건 재미 없어요. 사업하는게 재미있는거지. 응원하고 갑니다.

  • @user-sf9ul7hi4p

    @user-sf9ul7hi4p

    11 күн бұрын

    ㄷㄷㄷㄷ

  • @user-ui9us5cn4s

    @user-ui9us5cn4s

    11 күн бұрын

    40대 약사가 아니고 40대 약대생..?

  • @user-cu3ru6ij1u

    @user-cu3ru6ij1u

    11 күн бұрын

    @@user-ui9us5cn4sㅋㅋㅋㅋㅋ

  • @user-ux6ne5he3t

    @user-ux6ne5he3t

    11 күн бұрын

    @@user-ui9us5cn4s개딸피노 진짜ㅋㅋㅋㅋ

  • @lavender2815

    @lavender2815

    11 күн бұрын

    이 어려운 최근수능을 해내다니 ㄷㄷ리스펙

  • @user-ts3pu5yb3v
    @user-ts3pu5yb3v11 күн бұрын

    약대가 누구 개 이름이가 포기하시고 현업에서 경쟁력을 가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user-dr7um8qh5o
    @user-dr7um8qh5o11 күн бұрын

    약국 경영하고 있는 약사입니다. 약국 경영도 힘들고..말씀대로 재미없다는말씀 공감^;;

  • @user-gy5re8cj1l

    @user-gy5re8cj1l

    11 күн бұрын

    약사님 안녕하세요. 일반인들이 생각했을 때, 페이약사분이나 개국한 약사님 워라밸이 엄청 좋다고 생각하잖아요? 실제로 힘든 부분이 많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대략적으로라도 알고싶습니다!

  • @user-ku8ve9do2q

    @user-ku8ve9do2q

    11 күн бұрын

    @@user-gy5re8cj1l전 약사는 아니지만 가족 중 약사가 있어서 일손 부족할때 종종 도우러 가는데요(예를 들면 공휴일..) 개국 약사는 워라밸 없어요 특히 본인이 사업자 낸 거라서 자영업이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사 몇명 쓰는지, 그 외 직원 몇명 쓰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그 사람들 월급 챙겨주면서 내 이익 남겨야 하는 겁니다.. 약국이 앉아서 노닥거리면서 하하호호 하는 환경도 아닐뿐더러.. 잘 되는 약국이라 약국장이 약국 가끔만 가야한다고 해도 신경 쓸 일이 많아요 메디컬 타워 안에 있는 약국이면 건물 안에 있는 의원들 다 신경도 써야 하고요 .. 단편적으론 우기거나 소리 지르는 손님도 간혹 있고 생각보다 감정소모가 큽니다.. 약사 아닌 사람은 의약품 건네줄 수도 없는데 자기 급하니까 빨리 달라고 재촉하는 분들도 많고 약 할인해달라고 하거나 약 가산 붙는 시간대, 공휴일에 와놓고 돈 빼달라고 하는 경우도 더러 많고요..;;

  • @user-gi4yr1op5o

    @user-gi4yr1op5o

    11 күн бұрын

    ㅈㄴㄱㄷ 약사인데요 워라벨 안좋아요

  • @user-js2yu4od2n

    @user-js2yu4od2n

    10 күн бұрын

    ​​​​@@user-gy5re8cj1l현직약사입니다 워라벨 좋다 생각하시는 분들 생각만큼 좋진 않습니다. 사람상대하는 자영업이기 때문에 하루에 사람 수백명 상대하면서 대화하고 약 주는게 쉽진 않습니다. 그날그날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업무강도가 상당히 차이납니다. 게다가 하루왠종일 서서 일합니다. 이상한 국장이나 최종학력 고졸인 이상한 약국 아줌마 직원들의 수준낮은 기싸움도 간혹가다 감당해야합니다. 약국이 대부분 소규모 자영업이라 연차같은 복지도 미비한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워라벨이 대부분 근약분들 생각하시는 것 만큼 안좋냐 그건 동의 못하겠는게, 저는 공대졸업하고 회사 다녀봤는데 회사생활하고 비교하면 워라벨이 안좋은가 하면 그건 아닙니다. 보통 회사 경험 없는 약대 출신들이 워라벨이 안좋다고 하는것 같은데, 막말로 근약은 하다가 진짜 못하겠으면 언제든 관둘수 있고 그러고도 언제든 일자리가 있다는게 치트키입니다. 이건 앵간한 회사원은 꿈도못꾸는 일입니다. 진짜 워라벨이 너무 중요하면 받는 돈 좀 줄이고 워라벨 챙기는것도(주4일 자리 또는 파트타임등) 가능합니다. 조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워라벨이 중요하고 약사(근약)가 워라벨이 개망이라면, 약사들 대부분 회사 또는 공직을 가야 되겠죠. 돈 받는 대비 할만하단 소립니다. 약사들 생각하는 워라벨 안좋아요-> 이거는 제생각에는 약사분들의 비교대상이 의사(특히 페닥)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대다수의 회사원이나 월급쟁이들 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윤도영 강사님이 잘모르면 의사하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또 사람 상대하는데 어려움 없는(영상 사연자분같은, 또는 저같은) 경우 오히려 더 재밌기도 합니다. 근데 자기 약국 차리면 그건 자영업 하는거기 때문에 또 다른 이야깁니다. 사연자분이 그걸 모르시는게 저는 가장 큰 문제같네요. 국장되면 워라벨은 박살납니다...그리고 약국은 약사 한명이 하나만 운영 가능해서, 사업을 크게 굴리는데 다른 자영업하고 개념이 다르게 됩니다. 술집 3개씩 돌리고 이런게 안됩니다... 사연자분은 약사 특히 근약이나 국장 하시면 즐겁게 하실 수 있는 분은 맞다고 보는데 지금 생각하시는 기대치나 약사의 그림이 현실과 좀 다르다는건 아셔야 후회를 안하실것 같네요.

  • @user-gc2lt1qd8w

    @user-gc2lt1qd8w

    10 күн бұрын

    페이약사는 근무시간에 비례하여 월급을 받아요. 적게 일하면 적게 받고 길게 일하면 많이 받고.. 회사처럼 연차나 월차는 작은 약국들은 없어요. 대신 병원약사들은 회사처럼 연차나 월차있습니다. 일반 약국 약사는 근무지 옮기는게 쉬우나(근무지에서 오래 일한다고 급여가 비례해서 오르지 않아요.) 옮긴곳이 어떨지는 근무해보기전까진 알 수가 없어요. 음..병원약사, 근무약사, 제약회사취업, 공공기관 취업.. 본인약국 개국해서 차리기.. 취업이 안되서 놀게되진 않아요.

  • @user-fk5vy6rv5r
    @user-fk5vy6rv5r11 күн бұрын

    현역입니다. 꼭 해주세요. 깔아주실걸 확신합니다.

  • @user-lp1wb3nh4g

    @user-lp1wb3nh4g

    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대급 n수생 희석시켜야한다고ㅋㅋㅋ

  • @kingdomelephant5037
    @kingdomelephant503711 күн бұрын

    모의고사 한번 안풀어보고 30대가 저기서 약대 도전해도 될까요?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저 사람은 인생에서 공부에 자신이나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 @JG-nw9lg
    @JG-nw9lg12 күн бұрын

    약대가 만만하나진짜 ㅋㅋ 직장병행으로 ㅋㅋㅋㅋㅋ

  • @lstgdby17

    @lstgdby17

    11 күн бұрын

    이번 수능 보고 정신 차리겠지ㅋㅋㅋ

  • @user-nq2oi1vj4q

    @user-nq2oi1vj4q

    11 күн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 @JW-im3xq

    @JW-im3xq

    11 күн бұрын

    올해 처참히 망하고 자기객관화 제대로 할듯

  • @user-gu1ij2yn4g

    @user-gu1ij2yn4g

    11 күн бұрын

    ㄹㅇ 현역한테 따일듯 저런 분들 답 없음

  • @user-tj2ix8qi4l

    @user-tj2ix8qi4l

    11 күн бұрын

    @@lstgdby17정신 못차리면 끔찍하지 '아 전업 수험생으로 해볼걸..'하다가 N수 쌓여가면서..

  • @knulp7972
    @knulp797211 күн бұрын

    시대인재ㆍ진학사ㆍ윤도영쌤 등 배치표 컷을 보면 의ㆍ치ㆍ한ㆍ약대ㆍ수의대 돌면서 서울대입니다. 이후 연고대가 돕니다. 요즘 입시 수준을 모르고서 준비하면 암것도 안됩니다. 요즘은 서울대 들어갈 수준이 되어야 약대ㆍ수의대를 갈 수 있어요. 정신 좀 차리세요.

  • @jaegyunkim4287

    @jaegyunkim4287

    11 күн бұрын

    의대는 그렇다 하는데 사람들 찐으로 수의대 나온 사람이 서울대 공대 나온 사람들 보다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서울대 컴공 갈 수 있으면 경희대 치대 부터는 고민할 거 같은데

  • @kenshi00

    @kenshi00

    11 күн бұрын

    ​@@jaegyunkim4287서울대컴공은 이미 의대랑 겹침 학생들이 바보가 아니다

  • @ung5332

    @ung5332

    11 күн бұрын

    @@jaegyunkim4287 전문직 >>>>> 샤공대 출신 대기업이라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지는데 뭔,,, 아직 어리구나

  • @ajka9898

    @ajka9898

    11 күн бұрын

    돌면서 개 ㅈㄹ이고 연고대 전컴 컴퓨터 = 부산대 약대고 연고대 자연대 = 경성 순천약임 젤 낮은 수의대 = 한양대 다이아몬드 공대고

  • @shdjdbdofbemdpcbdos

    @shdjdbdofbemdpcbdos

    11 күн бұрын

    @@ajka9898 ㅋㅋㅋㅋㅋ 뇌피셜 지리네 근거있음? 100%컷 누백 들고와서 하는소린가

  • @park-bp5pk
    @park-bp5pk11 күн бұрын

    요식업에 들인 노력과 이 고통을 견딘 내가 자랑스럽다 급식들 기웃대는 수능 정도는 나의 노력과 정신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이런 마인드인데 일단 공부 재능이 있는지 객관화 해보고 몇년 투자하고 버틸수 있는지 생각하는게 현명

  • @gumzon1

    @gumzon1

    6 күн бұрын

    이게 맞음. 요식업의 고통은 상상 이상임. 다만 수능은 결이 좀 다르지. 신체적으로도 암기와 창의력에 최정점 상태인 어린 친구들과 경쟁해야하니.. 다만 어릴때 게을렀지만 사회생활하면서 머리가 트이고 정신차린 케이스도 많으니 또 모르는 일이고...

  • @user-jn8ld6eu1b
    @user-jn8ld6eu1b11 күн бұрын

    나이 먹는다고 자기객관화가 되는건 아니구나 깨닫고감

  • @hak-hyeonkim3254
    @hak-hyeonkim325411 күн бұрын

    인천에서 제일 높은 곳이 인하대일텐데 11년 전에 인하대 합격한 사람이 현 수능 올2이내 자신있다고 하는거 자체가 거리감 제로 아님?? 내가 뭘 모르는게 있나

  • @gosgosht

    @gosgosht

    11 күн бұрын

    모르면 용감하죠 6모 치면 알겁니다

  • @hak-hyeonkim3254

    @hak-hyeonkim3254

    11 күн бұрын

    @@grandfather9504 그래요... 가봐요

  • @magaTT

    @magaTT

    11 күн бұрын

    인천대 일 수도 있긴 한데, 거기나 거기나...

  • @backtothebasic2024

    @backtothebasic2024

    11 күн бұрын

    님 말이 다 맞음

  • @user-zu9ei9vb8n

    @user-zu9ei9vb8n

    11 күн бұрын

    수학과 나오고 선생까지 했는데 수학은 백분위99는 나오겠지

  • @user-xo1xp6no7h
    @user-xo1xp6no7h11 күн бұрын

    도영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씀에 항상 현기가 느껴져서 수험생 시절 때도 그렇고 현재 대학교 다니면서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당

  • @ory1agate
    @ory1agate11 күн бұрын

    뭔가...확실히 문외한이라서 그런가. 되게 윤도영쌤이 남의 시선에서 아 자영업 힘들죠...이렇게 말하는 느낌임. 저분이 계속 창업으론 못해먹겠다라고 말하는데엔 꽤 말하기 애매한 여러가지가 있음. 일단 정신적으로도 힘들겠지만, 당장 내가 본 예를 들자면, 주에 2번씩 한의원을 가고 안마기계를 들여놓고 피부과를 다녀도 손이 습진으로 망가지고 허리가 굽는게 자영업임. 그분은 아마 이게 평생직업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을거임. 그리고 가게 주인처럼 살려면 10억도 모자람. 그냥 열심히 해서 성공한다? 이 말은 자영업에선 절대로 안통함.

  • @nishida_yuji

    @nishida_yuji

    11 күн бұрын

    오 맞는거같아요.. 몸의 수명을 갈아서 하는게 요식업이나 식당 자영업이죠 이런 장사 오래하신분들은 말년에 무조건 신체적으로 부하가 빨리 옵니다 사연자는 지금하는 장사에선 한계를 느낀게 맞는거같네요

  • @user-wf1uk4do7s

    @user-wf1uk4do7s

    11 күн бұрын

    그럼 아예 수입0되고 가능성이 높지않은 수능해야하는건 말이되나 ㅋㅋㅋㅋㅋ

  • @mambalee5408

    @mambalee5408

    11 күн бұрын

    자영업 힘든건 맞는데 그게 약대를 가야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어요. 가능성이 1프로도 안됨.

  • @user-mp8vj3ud3x

    @user-mp8vj3ud3x

    11 күн бұрын

    직업은 널렸는데 굳이 약대를?

  • @user-1h6fw7h8p

    @user-1h6fw7h8p

    4 күн бұрын

    꼬우면 학창시절 빡공해서 전문직을 하든 대기업을 가든 했어야죠 뇌비우고 쳐놀다가 ㅈ소 가기는 싫어서 자영업 선택했으면 스스로 감당하고 책임지는게 어른의 세계인거죠

  • @user-oq3ik3ih2r
    @user-oq3ik3ih2r12 күн бұрын

    지금 땅우쌤 빨리 보고싶으면 개추 ㅋㅋ

  • @user-xc2om5mh5j
    @user-xc2om5mh5j11 күн бұрын

    도긩쌤 보는눈이진짜예리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user-gb9jx3ut7l
    @user-gb9jx3ut7l11 күн бұрын

    미미미누가 5수했는데도 결국 정시로 고대입학못하고 수시로 갔는데 1~2년 했다고 약대? 삼수해도 약대는커녕 겨우 인서울끝자락하거나 그것도 못하는애들이 태반임 공부안해본 사람들이 자기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성적이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안오릅니다...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11 күн бұрын

    미3누도 여튼 5수긴한데 군대에서 2번을 수능본거니까 엄밀히 말하면 군필3수 정도로 보면됨 그리고 님말대로 정시아니고 수시로 들어갔으니 정시로 대학 뚫는건 진짜 빡세죠

  • @alxososnddux

    @alxososnddux

    8 күн бұрын

    공부 잘 몰라서 그런데 왜 그런건가요? 문제가 어려워져서? 킬러 문제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없어서? 다른 일들은 정체기는 오더라도 하면 할수록 조금씩이라도 늘어가는 건 맞을텐데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8 күн бұрын

    @@alxososnddux 성장이 무한하게 되는게 아니니까요 아무리 죽어라뛴들 일반인이 100m 11초도 못뛰는것 처럼... 하나를 채우면 하나가 빵꾸나는겁니다... 정승제는 노력하면 다된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그런말하는 정승제도 서울대는 못갔음

  • @user-gb9jx3ut7l

    @user-gb9jx3ut7l

    7 күн бұрын

    @@alxososnddux 달리기 계속 연습한다고 기록이 계속 좋아지는거 아니잖아요

  • @user-ny2fk4gz2t
    @user-ny2fk4gz2t11 күн бұрын

    수능이 10여년 전에 비해서 난이도가 너무 올랐음. 지금 메디컬 정시로 뚫는 문은 극악으로 좁아진데다 지문의 길이도 길어지고, 탐구는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괴랄해졌음ㅋㅋ 지방약대라도 가려면 연고대 최상위권 서울대 낮공까지는 갈 수 있어야 하는데 10여년 전과 달리 지금 똑똑한 학생들은 전부 이과가는 시대라서 약대 들어가기 더더욱 어려움... 결론은 정시 비율 하향 + 수능 난이도 상승 + 이과 쏠림현상 심화 떄문에 메디컬을 정시로 뚫기는 정말 어렵다... 의대 정원이 는다 하더라도 결코 쉽지는 않은 도전임 . 조건만 놓고 본다면 10여년 전에 비해서 결코 쉽지 않으므로 수능만 파도 될까 말까한 도전이라 신중해야 될 것 같음!

  • @user-vy9mu6ur1q
    @user-vy9mu6ur1q11 күн бұрын

    주변에서 하라고 부추기는게 ㅈㄴ 사탄인듯한데 고3 자녀가 있는것도 아닐테고ㅋㅋㅋ

  • @mini-tc3fs
    @mini-tc3fs11 күн бұрын

    허허 재밌는 분이네

  • @user-pn2ex9qg2h
    @user-pn2ex9qg2h11 күн бұрын

    갓도영❤ 오늘도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Dahakgagoshipda
    @Dahakgagoshipda12 күн бұрын

    빨리 방송켜 경기도 교육청 욕좀하자

  • @rla-sn6wk

    @rla-sn6wk

    1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드가자

  • @levjerraz6983

    @levjerraz6983

    11 күн бұрын

    어허 “평누도”입니다만?

  • @user-te4oi1wi4g

    @user-te4oi1wi4g

    11 күн бұрын

    북진통일특별자치도교육청?

  • @7wnazuna

    @7wnazuna

    11 күн бұрын

    평누평ㅋㅋ

  • @sweetpuding7945

    @sweetpuding7945

    11 күн бұрын

    공부나 해라

  • @hot6peach
    @hot6peach11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30대 후반이라 남일 같지가 않네요 ㅠ 전 용기가 없어 수능에 도전하지는 않지만... 사연자님 열심히 하셔서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pkkim1931
    @pkkim193111 күн бұрын

    사연자분 아마 댓글 보실테니 적어보자면 결론부터 말하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학교 출신일거 같은데 00년대 중반 학번이고 지금 그리고 10년대 중반보다 점수가 높았던 때였죠 (학교 입결이 추락하기 전) 전 30초중반에 18수능 봤었는데 도서관에서 생활 스터디 하면서 꾸준히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능 때 박살 났습니다. 단지 수학 한과목만 잡아야 하는게 아니고, 특히나 탐구는 예전과 지금은 차원이 다릅니다. 국어 또한 난이도가 올라갔고요 요즘 메디컬은 점수가 계속 올라서 정말 높습니다. 쉽게 말해 sky 갈 점수가 나와야 한다는건데 한창 머리 빠릿빠릿 할 때도 안 되던게 30후반에 ?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론 가능성이 0%는 아니지만 그나마 실현 가능하게 하려면 다 접으시고 재종 다니면서 거기에서 커리큘럼 짜는대로 따라서 2년-3년 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창 때도 명문대 못 간 사람이 일 병행하면서 수능? 그냥 불가능입니다. 다른 분들이 댓글로 잘 말씀해주셨지만 메디컬은 초중고 12년을 착실하게 보낸 19살~20대 중반 친구들과 정시로 싸워서 이겨야 하는겁니다.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11 күн бұрын

    정말쉽게 예를들면 지금 5km 30분에 겨우뛰는 사람이 당장 내년에 마라톤 42.195km 2시간 30분기록 내도록 훈련 시작하겠다는거랑 똑같음 죽어라하면 되겠지? 아님 총들이밀고 2시간 30분 지나면 쏜다고해도 못들어옴

  • @user-iu3hl3nq9m

    @user-iu3hl3nq9m

    7 күн бұрын

    너무 택도 없는 소리라서 반박할 엄두도 안난다. 그냥…내일 당장 가수로 데뷔해서 빌보드 탑 100에 들어갈 확률이 더 높아보임.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7 күн бұрын

    @@user-iu3hl3nq9m 이게 다 수능강사들이 노력하면 된다라는 헛바람 넣어서 그럼 ㅋㅋㅋ

  • @jeongaehan4079
    @jeongaehan407911 күн бұрын

    인생상담의 대가이십니다!! 40대인 엄마 잘 듣고갑니다!!

  • @user-op6ql1jl9l
    @user-op6ql1jl9l11 күн бұрын

    쌤, 미누님. 영상아껴뒀다 조용할때 집중해서 볼게요!

  • @jwm9314
    @jwm93149 күн бұрын

    어려운 길이어도 해볼수도 있는거죠ㅋㅋ파이팅 입니다

  • @user-bi5vh2qm8m
    @user-bi5vh2qm8m9 күн бұрын

    현역 때 극상위권이었던 것도 아니고... 인천에 있는 대학이면 그 당시에 성적이 높았던 것도 아닌데... 지금 다시 수능을 쳐서 올 2등급 나올 자신이 있다??? 심지어 올인도 아닌데? 지금 애들 학력 저하가 중간층이 무너진거지 상위권은 오히려 더 올라간 상황인데 대체 무슨 근자감인지...

  • @soojinlee0928
    @soojinlee092811 күн бұрын

    사연자 보니 저희 남편 생각나요. 저희 남편은 성대 경영 나왔고 감평사 하시는 아버님 권유로 감평사 시험 10년을 쳤지만 잘 안됐어요. 그러다 프랜차이즈 식당을 하게 되었는데 몸은 힘들어도 일한만큼 결과가 바로 나와서 훨씬 재밌다네요. 그래도 식당, 주점은 마케팅을 해볼 여지가 있지만 약국은 마케팅이 아주 잘먹히는 업종은 아니라서 오는 손님만 받아야하니 요식업 경험이 많은 분들이 보기엔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수도 있어요.

  • @WalkingPalm
    @WalkingPalm11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너무 도움된다~~!! 갓도영~~!!!

  • @user-hp6yw5kw2n
    @user-hp6yw5kw2n12 күн бұрын

    미미미누 1분에 2회 귀하다

  • @gafy798
    @gafy79812 күн бұрын

    기다리고있었어요♡

  • @user1q2w727
    @user1q2w7277 күн бұрын

    졸업하고 약시딴다고 해도 40 중반인데 남자페약 일자리 부터 고민해야할듯. 여자는 상관없는데 남자는 나이많은 페약 안쓰려고 함.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남약사는 악착같이 돈 끌어모아서 개국을 목표로 하거나 아니면 야간약국이나 예외적인 기타시설에서 약사필수 인력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이런 내용을 말해주면 사연자가 더 와닿을텐데 이부분은 언급이 없네. 남자약사가 나이 40넘어가면 이런쪽으로 진짜 무언의 차별 받음. + 수능약대로 전환되면서 200명넘게 더 늘어났고 그 전에 2010 약편때부터 500명 증원된 상태로 배출된 상태기 때문에 이미 더 빠르게 포화되는중.

  • @jgreen3729
    @jgreen372911 күн бұрын

    윤도영선생님 오늘은 좀 피곤해 보이시는 것 같아요! 건강 꼭 챙기시고 늘 응원합니다.

  • @heaven-vo2zc
    @heaven-vo2zc11 күн бұрын

    선생님께서 사실만을 정확히 말씀하시네요 기회비용 잘 생각해보시길

  • @user-yp1et8jn2x
    @user-yp1et8jn2x9 күн бұрын

    뭐가 자신 있다는거야 저사람은..너무 몰라도 용감하다더니..ㅎㅎ 윤도영샘 그래도 무시 안하고 잘 받아주시네요..까찰하면서도 인품 멋쟁이~^^

  • @yejigtm
    @yejigtm11 күн бұрын

    약사,, 외부에서 볼땐 어떨지 모르겠는데 다른 업보다 엄청 좋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진짜 술 안취한 진상이 더 힘들다는 선생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워라밸 좋다는건 도데체 누가 하는 얘기냐구요ㅠㅠ 나만 워라밸 무너진건가..아하하😭😭😭

  • @user-zg1bn3ef2j

    @user-zg1bn3ef2j

    11 күн бұрын

    워라벨 외치면 수입이 매우 줄어듬 ㅋㅋㅋㅋㅋ

  • @user-lp1wb3nh4g

    @user-lp1wb3nh4g

    11 күн бұрын

    ㄹㅇ돈많이벌려면 워라밸박살이거나 지방으로가야하더라

  • @_stuffed
    @_stuffed11 күн бұрын

    악플 많지만 집에 돈 많으면 도전하세요~ 남의 의견 듣는 거 아니라고 생각함. 3수든 4수든 해서 가서 40중후50초 졸업하면 어차피 페약. 회사. 병원 어디 가기도 좀 빡센 나이라 바로 개국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면 하면 됨~ 어차피 인생 다 자기 선택이고 자기가 받아들이는 것. 자기가 하겠다는 거 대개 주변에서는 반대함. 그걸 극복한 사람만 살아남는거지😂

  • @twominute1302
    @twominute130211 күн бұрын

    30대가 직장 병행해서 2년안에 붙으면 대체 지금 고딩들은 학교를 무다러 다닐까...

  • @magaTT
    @magaTT11 күн бұрын

    현역 때, 혹은 각잡고 공부한 20대 때 설포카 이상 성적이 나왔다면 모를까 인천에 있는 대학의 일반학과 갈 정도의 머리면 지금 해도 (의치한약수 진학한다고 해도)소용없습니다. 소용없고.... 07:39 88년생 되서 이제와서 "다른 과 진학까지 고려해 볼까요?" 라는 것 자체가.... 이제 내일모레면 마흔인데 이런 건 이런 사이트가 아니라 본인이 진지하게 자신을 판단하면서 고민을 하셔야 하는 것 아닌 지 생각해 봅니다... 좀 다르게 생각해서 얼마나 인생이 밀리고 밀리고 밀려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을까 라는 씁쓸하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긴 하는데, 그 나이 쯤 되면 조언보다 님보다 님 인생을 잘 아는 분은 지구 전체에 아무도 없기에 스스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자영업자의 꿈은 풀오토인데... 그게 그렇게 쉽게 안 됩니다... 10:57 본인이 하고 싶은 답을 여기서 간접적으로 윤쌤이 이끌어 내셨다고 봅니다. 점장님이 약대 준비하셔도 이 것과 똑같은 대답을 하실거에요 "근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돌려서 말하셨지만 올해 병행해서 올2 정도 뜨는 성적이면 한 번 해보십시다, 단, 안 나오면 두 말 않고 그만두는 겁니다? ㅇㅋ? 의 느낌..

  • @user-rg6bv4jw6k
    @user-rg6bv4jw6k11 күн бұрын

    윤쌤 말씀에 동의합니다.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걸 더 발전시키는 것도 좋습니다. 약대 정말 힘듭니다. 공부 한번 해보세요. 기를 죽이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게 아니니까 약대 한번 가볼까?? 이정도는 안됩니다. 약대 가려면 정말 의대간다 목표 잡고 죽어라 해야 됩니다.

  • @user-eh8ud5bf8n
    @user-eh8ud5bf8n12 күн бұрын

    오~~기다렸어요

  • @user-ds6th9rm3w
    @user-ds6th9rm3w11 күн бұрын

    지난번 현역 교사가 한다할때도 좀 황당했는데 그 사람은 당시 교대가 내신 1등급이어야 합격할때고 지역인재까지 가능한 상황이었는데 지금 이 사람은...

  • @hamib-sm9xn

    @hamib-sm9xn

    9 күн бұрын

    현역교사는 스카이 출신이고, 이과계열이고. 임용고시 합격자이니. 가능할수도?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7 күн бұрын

    07학번인가 kbs아나운서 누나 외고출신 연대나온 누나이고 국어 영어 고정1등급찍던 누나 한의사꿈생겨서 몇달 공부해보고 해볼만한 각잡혔다 판단하고 유튜브 개설하고 1년 거의 매일 12시간씩 스터디윗미 찍었는데 한의대 광탈하고 그냥깔끔하게 접었음... 공부로 방구좀뀌던 사람도 1년해도 안됨;;

  • @user-mm4bw6kz1g
    @user-mm4bw6kz1g11 күн бұрын

    윤쌤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 @whitepeach728
    @whitepeach72811 күн бұрын

    내 손에 있는 것의 가치...진짜 좋은 말이다 ㅋㅋㅋ

  • @user-nf6zh3lp1v
    @user-nf6zh3lp1v11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너무 많음… 게다가 13학년도때도 인천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했다는걸 보면 그렇게 잘하셨던건 아닌 것 같은데 수시 카드가 없는한 어려울듯… 내년에 되지 않을까요? 윤도영쌤이 왜 거리가 없는 것 같다고 안하신걸까… 나이가 많으셔서 그런가.

  • @gafy798
    @gafy79812 күн бұрын

    초등 설명회가보면 공포마케팅맞아요 부산지역 초등 40명한꺼번에 전학왓답니다ㅜㅜ

  • @hihihhiful

    @hihihhiful

    11 күн бұрын

    와웅... 혹시 거기 구가 어디에요? 역유학이 시작되고있나보네요

  • @user-zy5qb2lx6k

    @user-zy5qb2lx6k

    11 күн бұрын

    와 서울 과밀화 현상을 이렇게 해소하는 정부의 고지능 전략인가 ㄷㄷ

  • @user-gv4mg4ic9x
    @user-gv4mg4ic9x11 күн бұрын

    거리감각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ㅜ

  • @user-mo3lu1ur8i
    @user-mo3lu1ur8i9 күн бұрын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현실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그래도 해보시겠다면 도전은 응원합니다.

  • @jeenie1010
    @jeenie101011 күн бұрын

    그저 갓도영!!!!

  • @darkcirclecrow6291
    @darkcirclecrow62917 күн бұрын

    집에 학생은 없지만 이방송이 너무 재미있어요~~~~

  • @user-df8se6fk5w
    @user-df8se6fk5w5 күн бұрын

    좋게 돌려 이야기 해주신듯.

  • @user-fh2qj6uv6t
    @user-fh2qj6uv6t12 күн бұрын

    미누 왤케 아파보여ㅜㅜ 도긩이는 오늘도 귀여어❤

  • @user-mu7gc4zu9g

    @user-mu7gc4zu9g

    10 күн бұрын

    저 아저씨 연세가 얼만데 감히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귀엽니 뭐니 희롱하냐

  • @user-qp1ug7zd5s
    @user-qp1ug7zd5s11 күн бұрын

    조언 진짜 멋지네

  • @Assertelevision
    @Assertelevision11 күн бұрын

    ㅋㅋ 진짜 의대증원 이딴거 보고 오는건가.. 수시증원이 대부분일텐데

  • @user-lp1wb3nh4g

    @user-lp1wb3nh4g

    11 күн бұрын

    의대증원에 요즘애들 스마트폰 달고사느라 학력저하다 이런말 많으니까 그런건가..주변에 입시에 손담그고 있는 사람이없어서 더 현실감없는듯

  • @user-nq2oi1vj4q
    @user-nq2oi1vj4q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약대가 조스로보이나 ㅋㅋㅋㅋㅋ 절.대 안된다에 진지하게 손목 건다 진짜 역시 공부는 안해본 사람들이 그 거리와 정도 가늠을 아예 못하는듯 ㅋㅋㅋㅋ 국평오들이 건동홍 만만하게 보는 것 처럼 ㅋㅋㅋ 올해 수능 보시고 꼭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 @user-fx1ys7pk5w

    @user-fx1ys7pk5w

    11 күн бұрын

    너는 그냥 니가 안되니까 저 분도 안되길 간절히 바라는 거 같은데 ㅋㅋ 매년 어쩌다 한두명한텐 발생하는 케이스에 아무런 연유없이 손목거는 인생도 레전드네 ㅋㅋ

  • @ctsikbxz

    @ctsikbxz

    11 күн бұрын

    이새끼 손목 박제해라

  • @user-te2rokqr0912

    @user-te2rokqr0912

    11 күн бұрын

    ​@@user-fx1ys7pk5w이게 팩트

  • @user-tj2ix8qi4l

    @user-tj2ix8qi4l

    11 күн бұрын

    @@user-fx1ys7pk5w니 말이랑 저 사람 말이 무슨 차인데 ㅋㅋ

  • @user-rd2wk2ye9o

    @user-rd2wk2ye9o

    11 күн бұрын

    @@user-tj2ix8qi4l개추 ㅋㅋㅋ 얘는 국어는 포기해야할 듯

  • @famsummer3396
    @famsummer3396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장사가 되~게 잘 되시나봅니다. ㅎㅎㅎ자식들 있으면 먹여살릴 돈 10년 치는 있으셔야 함. 전교 1등 맨날 했어도 못가는게 약대인데 공부에 손 놓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나.... 댓글들 보고 장사 더 열심히 하시길

  • @user-lq3qz9jh8c
    @user-lq3qz9jh8c11 күн бұрын

    약대가 무슨 동네북이냐 ㅋㅋㅋㅋ 누백 2-3퍼안에들어야되는데뭔ㅋㅋㅋ

  • @yireumseong
    @yireumseong11 күн бұрын

    0:10부터 대공감 ㅋㅋ

  • @user-rn4gk2ty7u
    @user-rn4gk2ty7u11 күн бұрын

    안될 것 같다는 말을 빙빙 둘러서 설득하시네요.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11 күн бұрын

    그냥 수능으로 메디컬 가는거 자체가 대부분은 불가능하니까요 ㅋㅋ

  • @hidychoi3942
    @hidychoi39429 күн бұрын

    윤도영샘 진짜 젠틀하고 영리하심...심하게 말안하시네.....이 남자분은 자기객관화를 잘 못하시는 걸로 봐서 허용적인 태도?나 무관심한 태도를 가지신 부모밑에서 크셨나???하는 궁금즘....

  • @lstgdby17
    @lstgdby1711 күн бұрын

    TEAM07을 위해 내년에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user-se5hz5yy8b

    @user-se5hz5yy8b

    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너따위한테 아무 영향 안간다~

  • @lstgdby17

    @lstgdby17

    10 күн бұрын

    @@user-se5hz5yy8b 1명이라도 더 깔아주면 좋지ㅋ

  • @kwangsikko1479
    @kwangsikko147912 күн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 @user-fhgem82eh0t
    @user-fhgem82eh0t11 күн бұрын

    현실의 벽을 세게 느끼고 정신차리게 그냥 놔두시지.. 의대 증원 얘기 나오니까 메디컬 입결 낮아지면 자기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봐 웃겨ㅋㅋ

  • @yn762
    @yn76211 күн бұрын

    나는 약대랑 아무 관련 없고 7년전에 수능판 떠난 직장인인데 입시 상담이 왜 아직까지 재밌냐

  • @waiha499
    @waiha49911 күн бұрын

    10:50 모두가 해주고 싶은 말을 본인께서 하고 계신듯 !!

  • @user-so3vm9us1i
    @user-so3vm9us1i11 күн бұрын

    일단 해보세요. 약대가 그렇게 도전만으로 가능한 일인지. 현실을 먼저 아셔야…

  • @user-ronaldosui
    @user-ronaldosui12 күн бұрын

    8:46 호감도 +10

  • @sjk2074
    @sjk207412 күн бұрын

    약대가 조스로 보이나ㅋㅋㅋㅋ 뭔 개나소나 메디컬가겠대ㅋㅋ

  • @user-et3kp8cy5c

    @user-et3kp8cy5c

    11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 @user-et3kp8cy5c

    @user-et3kp8cy5c

    11 күн бұрын

    주위에 공부 잘했던 사람이 없는듯

  • @user-et3kp8cy5c

    @user-et3kp8cy5c

    11 күн бұрын

    거리감을 전혀 모르는 것 같아보임

  • @jhahn6668
    @jhahn666811 күн бұрын

    약국도 자영업이예요^^

  • @user-nm4ub6le4z
    @user-nm4ub6le4z11 күн бұрын

    감이 하나도 없으시네ㅋㅋ "내년이면 되지않을까요?" "올해 모든 과목 1~2등급 자신있습니다" ㅋㅋㅋㅋㅋ11월에 시작해서 아직 과탐 개념이나 뗏나 모르겟네... 인천에 있는 대학교면 인천대,인하대, 가천대 이쯤 출신이신거같은데... 그쯤 대학 출신 30대후반이 2년해서 메디컬 정시 뚫을 수 있다고 진심 생각하나 ㅋ 중고등학교 내내 전교권인 머리 빠릿빠릿 잘돌아가는 10대들도 현역 정시로는 못가서 재수삼수해서 겨우겨우 갈까말까하는 곳인데... 나이도 꽤나 잇는데 세상 엄청 쉽게보시네 ㅋㅋ제가 볼땐 5년해도 안된다고 봅니다

  • @hoya1274

    @hoya1274

    11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주제를모름걍 ㅋㅋㅋ

  • @user-rl7wk3gc9d

    @user-rl7wk3gc9d

    11 күн бұрын

    가천대는 그때 없었음

  • @user-ds6th9rm3w

    @user-ds6th9rm3w

    11 күн бұрын

    심지어 수학과.. 높은대학에서나 입결 높은편이지 학교수준 내려갈수록 그 학교 내에서도 낮아지는 학과 임

  • @user-lm7gt7ti9y

    @user-lm7gt7ti9y

    11 күн бұрын

    5년이라도해서 되면 다행임...

  • @yawvwh

    @yawvwh

    9 күн бұрын

    왜 이렇게 화가남?

  • @bluewave9036
    @bluewave903611 күн бұрын

    어려운 수능을 뚫었다고 한들 40대 중반에 신입약사... 이걸 어떻게 말려야하나

  • @mambalee5408
    @mambalee540811 күн бұрын

    30대 후반은 타임어택 시험에 너무 취약해요. 이건 나이에 따른 패널티가 엄청나요.

  • @user-kw3cb8ey2s

    @user-kw3cb8ey2s

    11 күн бұрын

    흠. 일리가 있음...

  • @user-lu2mg1ev3s
    @user-lu2mg1ev3s11 күн бұрын

    ㄹㅇ 동대 다니는데 약대애들이랑 같은수업듣는데 반수생각하는애들, 벌써 학고하고있는애들 많이보임 ㅋㅋㅋ ㄹㅇ 사연없는 정시충은 없다..

  • @DongGeonKim-zu7mz
    @DongGeonKim-zu7mz8 күн бұрын

    의차한약수의 말단 라인업인 약대라고 하니 좀 거리감이 체감이 잘 안되는 게 문제긴 하죠. 사연자분께서는 내가 공부해서 서울대를 정시로 갈 수 있을까라고 한 번 바꿔 생각해보셔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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