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에 지친 배우들이 전쟁에 지친 군인들의 지친 연기를 너무 리얼하게 잘해내서 명작.

I.....am.....tired 이 한마디가 너무 슬펐다.

좋은 영화네요~! 집중해서 봤어요^^

영화 리뷰 재미있게 잘 보구 갑니다~

어렸을때도 전쟁 영화를 좋아했는데 그 이유가 뭣도 모르고 군복과 총 그리고 지휘하는 장교 병사들을 보면서 멋지고 포탄이 펑펑 터져야 재밌지라고 생각했는데 성인 되고 나서는 이런것처럼 적군와 아군이 아닌 한 사람으로써 생각하고 대하는 장면들이 나오는게 더 재밌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redman74096

Жыл бұрын

😊ㅡ😮으으으으ㅡ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므ㅡ😊

7:38 적의 전투복과 군장 장비로 위장하는 독일군 보병의 기만전술은 전쟁 전반에 걸처 전전선에서 고루 이루어짐

모두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인생들인데 이유도 모르고 서로를 죽여야하는 상황이 마음 아프네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독일장교와의 씬... 너무 슬프네요.

비록 미군 관점이지만 적과 나는 다르지 않다 그들도 같은 사람이고 같은 가족이 있고 같은 생명이란걸 잘 살려준 영화입니다

마지막 독일 장교 시신에 루거 두고 가는거 너무 슬프다

@user-ub6yh7kz4d

2 жыл бұрын

루거가 너무 전리품으로 희귀해서 독일굼이 가끔 부비트랩을 설치했었다네요...

@Flyte111

2 жыл бұрын

@@user-ub6yh7kz4d 그래서 두고 간건가요?

@user-bz3oy8xl3u

2 жыл бұрын

@@Flyte111 영화흐름상 그랬을 거 같아요??? 답답하네

@user-fm9jq7rx5v

2 жыл бұрын

@@user-bz3oy8xl3u 왜이리 공격적이야;;

@rua-6296

11 ай бұрын

​@@Flyte111그런건 아니고 워낙 나치독일이 짐승들이나 할짓을 많이해서 연합군은 독일군을 사람취급 하지 않는게 대부분이었는데요, 근데 독일군이 입던 복장이나 루거가 너무 간지나서 "짐승(독일군)한테 주기는 아깝다" 해서 항상 교전이 끝나고 나면 루거, 철십자등 전리품으로 가져가곤 했는데 저 영상에 주인공은 독일군 장교를 죽이고 싶어하면서도 아들과 딸이있는 자신과 똑같은 사람임을 깨닫고 애써 루거를 두고간겁니다.

그대가 어찌 나의 적이 되었는가 이 총과 군복을 벗어 던진다면 우리는 벗이 될 수 있었을텐데..

미군 행세를 한 독일군의 바램과는 달리 아군의 군복을 입고 잡힌 적군은 스파이로 간주되어 미군에서도 즉결처형하는 게 보통이었습니다.

@user-uc4px3vu6z

2 жыл бұрын

적이먼저 제네바 협정 위반한거니까요. ㅋㅋㅋㅋㅋ

@pedrogim6952

2 жыл бұрын

소련침공 몇 시간전엔 약 3개 군단(병력수 3만명) 규모의 대규모 독일SS 방첩부대가 소련군으로 위장하고 소련전선 내륙곳곳으로 침투하여 소련군 전선 후방을 교란시켰습니다. 미육군보병으로 위장한 독일보병은 아마도 SS라고 추정됩니다. 대전 후반부의 2차 대전에서 특수작전 전문부대인 오토 스코르체니 휘하의 제12SS 기갑척탄병사단소속 같습니다. 벳지가 점화된 폭탄의 모양이니 기갑척탄병부대라고 추측됩니다.

독일군 장교가 마지막에 모르는 언어인 영어로 짜내듯 말한 고백 I am tired..구독 박고 갑니다.

4: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1탄이 제일 감동적... 그외에 시리즈는 리인액트느낌...

마지막에 다시 주인에게 돌려준 루거를 보니 짠하네요

0:20 리시빙

11:11 ㅠㅠ

전쟁을 일으킴 몇명때문에 몇만명이 죽어나가는 전쟁은 앞으로 절대 일어나지 않길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응 아뇨~!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일어날 일입니다. 인류의 역사가 지속이 되는 한은요!

1:22 배우 발음이 재밌네요ㅋㅋㅋ 약간 옥의티(?) 그뤠나테! 그뤠 까진 영어고 나테는 독일어ㅋㅋㅋ

12:27 ‘KIA (Killed In Action)’ 임무 중 전사입니다.

@sooki1

2 жыл бұрын

작전 중 사망

@user-ev3dz7nc1x

2 жыл бұрын

KIA타고...

@qq11232mm

2 жыл бұрын

이것때문에 미국에서 '기아' 상표의 이름을 별로 안 좋아하죠.

@qq11232mm

2 жыл бұрын

@박동현 사람을 볼때 이름이 개똥이라 해도 그 사람의 생김새와 행동이 박보검이라면 아무상관 없는 것처럼 그 이름이 연상된다 해도 차가 좋고 외관도 아름다우면 구매하겠죠 :)

머리 스타일이 이라크전에서 복귀하고 2차 세계대전에 투입된거 같음

@user-lu1jx6nf8q

2 жыл бұрын

가운데만 남기고 양옆을미는 모히칸스타일은 2차세계대전시 디데이 강하전에 공수부대원 사이에서 유행했던 머리랍니당

@hunesaint

2 жыл бұрын

게가드 무샤시 스타일 요즘 유행

@tzgddgf

2 жыл бұрын

ㅋㅋ 오늘의 유머!^^

@user-kt9sg5pc5k

2 жыл бұрын

씹 적절 ㅋㅋㅋㅋㅋ

@bae1193

2 жыл бұрын

상륙돌격머리ㅋㅋㅋㅋㅋㅋ

노르망디 상륙작전할때 적후방에침투한 미군인데 작전이하나더잇엇네요? 전 마켓가든작전만알고잇엇는데 새롭네요

7:16 코카콜라 디자인병이다

노인네가 전쟁을 일으키지만 죽는 것은 젊은이들이다…

7:34 코카콜라 광고에서 본 느낌이.. ㅋㅋ

밴드 오브 브라더스 2화 생각나네요

장교라고해도 모두 20대...피아를 떠나 마음아픈 인류애이네요

그래도재미있네요

에어본은 강하를 전문으로 하는 부대는 맞지만 특전대는 아닙니다. 에어본은 한번도 독일 팔쉬름예거처럼 요새공략전이나 요인 납치 같은 특수전을 수행한 바 없습니다. 일반 보병에서 좀 강화된 부대일뿐이죠.

@anonymous-yx6kf

9 ай бұрын

당시 갬성입니다. 멋있어 보이는 각종 단어 다 붙여서 제목을 초월번역했었습니다.

장교가 자신은 지쳤다고 했을때...미군이 나였다면 이 독일군도 나와 다를게 없는 그냥 사람이구나... 이놈의 전쟁이 그저 평범했던사람들을 미치게 만들어버리고 병들게 하는구나..대체 왜 서로 총쏘며 싸우는거지.. 같은 생각에 빠져 도저히 싸우고싶은 생각이 안들듯...

@anonymous-yx6kf

9 ай бұрын

남자는 국가를 위해 대신 죽어줄 의무가 있고, 남자가 그런 회의감을 갖는 것은 반역죄

탱크를 제어하는게 아니라 통제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전력은 급격히 기운다기보다 전세가 기운다는게 더 나은 표현일거 같아요.

@p.j.h4697

2 жыл бұрын

탱크를 제압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니다.

@user-ol1du8by2q

2 жыл бұрын

@@p.j.h4697 맞네요 통제보다는 제압이

Movie name please

인류를 위하여 ! 😎👍

저예산 영화 답지 않게 전쟁 액션도 치열 했고, 배우들도 베테랑 같아, 유명한 히트 전쟁 영화인 줄 알았습니다. 웬만한 영화 띄엄띄엄 보는 사람인데, 이 영화 몰입해서 재미나게 봤습니다

아이엠타이얼드 넘 슬프다

결국, 권력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은 시작하고, 결국 사람들이 죽어간다. 지구의 모든 권력자들은 없어져야 한다.

남부 프랑스 전역....이건 귀하군요

평범하고 이념에 물들지않은 사람들이 소수 몇 안되는 이념가들에게 조종당하여 행하는 전쟁.

프랑스 소재 2차대전 전쟁영화에도 캐스팅 일순위의 벌판이 있는 듯 합니다. " 라이언일병구하기 " " 밴드 오브 브라더즈" 에 나오는 벌판이 눈에 띄이네요 ^^* 엄청난 전투신은 없지만, 소소한 감상과, 전쟁의 끔찍함을 보여주는 괜챦은 영화인듯 합니다. 그리고.... 기갑부대를 만나면 도망가야지, 기습을 하면 * 됩니다. ㅜㅜ

@user-ss4ed3pd6k

2 жыл бұрын

기갑 상대로 저런 작전은 자살행위

@haeminLee07

Жыл бұрын

영화로 보세요 ㅋㅋㅋㅋ

첫 장면에 처형할 때 장교가 죽이는 사람을 못 보고 눈을 돌리네요.. 장교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나봅니다ㅠㅠ

7:18 콜라?

Fire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본부로의 여정"이 아니라, "집결지로 가는 과정"이겠죠.

많은 장면이나 연출이 밴드오브 브라더스를 짬뽕한거 같네요.

@wk277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반 연출은 거의 갖다 베낀 수준

소총 가지고 기갑에 공격한다는게 참.... 그리고 왜 적들의 자동소총은 안 챙기는지 모르겠다. 자기들 소총보다 그게 더 나을텐데

12:28 에서 왜 K가 전사인지 궁금해 하실 분들을 위해 TMI 남겨봅니다 사실 "K" 가 아니라 자세히 들어보면 "KIA"라고 말합니다 (Killed in action) 이며 즉 작전중 사망이라는 뜻이죠 !

@eugene4270

Жыл бұрын

저 장면에선 K.I.A가 아니라 K라고 한게 맞는 거 같습니다

@doublefaceout

Жыл бұрын

@@eugene4270 KIA라고 발음하는데용

여기서 나오는 패스파인더는 정찰병이 아니라 낙하 부대를 이끌고 가는 선도기... 끝부분 K 가 아니라 KIA ㅠㅠ

전쟁하고 싶음 놈들 나와서 지들끼리 싸웠으면 좋겠음 왜 생때같은 사람들이 죽어야하지.

영상 세로 비율이 좀 긴거같아요

제일 처음에 조준발사 외치는 독일장교 브래드피트한테 머릿가죽 벗겨진놈 아닌가요?

이념이라기보단는 양념

소수의 병력으로 정보도 없는 곳의 포로수용소(아무리 작은 곳이라 해도)를 공격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어느 순간 부터 이런 영화는 보지 않게 되었네요. 심지어 기갑부대까지 제압..ㅎㅎ 1980년대 감성의 영화인듯..

패스파인더를 정찰병이라고 번역한게 너무 그러네요. 패스파인더는 정찰병이 아니라 낙하지점에 먼저 투입해서 본대가 낙하하는 지점에 전파발사기를 설치해서 항공기가 그 방향으로 오도록 유도하고 T 모양의 신호등을 여러개 설치해서 낙하산병들이 야간에 착지하는 곳이 어딘지 보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역할을 하는 팀입니다.

@user-lu1jx6nf8q

2 жыл бұрын

침투로개척조 라고봐야겠네요?

@charlsgamer9161

Жыл бұрын

@@user-lu1jx6nf8q 공수부대의 패스파인더는 항로 선도대라고 합니다

@youngwookson806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공군CCT에서 담당하죠

🤗🤗🤗👍👍👍👏👏👏

@MovieMecca

2 жыл бұрын

🙏🙏🙏

Pathfinder를 '정찰병'으로 번역했군요...

프랑스 시민군이랑 독일군 기갑사단 맞다이는 미친 짓이였다 그래도 독일군 많이 죽임

@user-ds4hl3sp3j

2 жыл бұрын

시민군 좋아하네 폭도들이지 ㅋㅋㅋ 518폭도들처럼

라이언이 저기있었군

12:28 K가 아니고 K I A 킬드 인 액션 (작전중 사망) 그래서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의미가 안좋다고 얘기들 하죠.

@PTWDK

Жыл бұрын

또 다르게 K가 ㅋ 발음이라.. 그 부분때문에도 문제가 된 사항도 있었습니다. 직역하면 K9 ㅋ9 이거라 어감도 안좋고..

7:44 비열한 나치새끼보다 내가 더 싫어하는 건 없다 가 맞을 것 같은데..

고증이 잘못됏네요. 2차대전당시 적군이 포로로 인도적 대우를 받으려면 군복이 적군군복 그대로야합니다. 게릴라나 침투병들처럼 아군군복입은 적군은 포로대우 없이 즉결처형대상

미군은 독일군을 용서하지만 레지스탕스는 용서를 하지 않음..ㅋ

@buckston201

2 жыл бұрын

레지스탕스들뿐만 아니라 자유프랑스군도 독일군만 보면 가만 안뒀죠

@user-ds4hl3sp3j

2 жыл бұрын

레지스탕스는 폭도들임ㅋㅋㅋ나라뺏긴새끼들이 폭동일으킨거지

독일군의 학살.나빠요..하지만!! 일장기를 앞세운 일본군이 훨~~~씬~나빠요.

다시는 이땅에서 참혹한 전쟁이 일어나지않기를 신의이름으로 기도한다.

감동적이긴 한데 좀 비현실적인.... 아니 알보병 몇이서 탱크타고 가는 적을 공격하는 상황하며... 쩝

@user-os1mh5zv3o

2 жыл бұрын

가능함 작전교범 배우면 알지ㄷㄷ 원래 탱크는 알보병이 상성이닷

그러면 로시가 주인공? 난 존스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내용은 어쨌든 고증은 죽여주네요. 흠..

몇놈들만 없어지면 저럴 일도 없는데

이건 돈주고 다시봐야겠다

처칠이 "내가 드라군당했다"고 했다는 그 작전인가?

@endgame165

2 жыл бұрын

드

@yomtube-494

3 ай бұрын

@@endgame165 라

패스파인더는 정찰병으로 번역하기보다 선도기로 해석한는게 좋을듯합니다. 선도기가 제대로된 신호를 안줘서 낙하예정지역에 벗어난 거니까요

@whatwhat7892

2 жыл бұрын

패스파인더가 신호를 안 줬다기보다 패스파인더 조차 낙하지점에서 이탈했습니다. 세계2차대전 당시 야간 작전 중 패스파인더가 낙하지점에 들어가 성공적으로 본대 낙하를 성공시킨 케이스는 D-Day에 강하한 82공수사단 505연대 뿐이 없습니다.

ㄷ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도 침략자인 러시아 쪽에서도 원하지도 않은 전쟁에 지쳐버린 청년이 있을 것이고 방어자인 침략에 저항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어서 자국의 해방을 원하겠죠 슬프네요 예나 지금이나 권력자들의 욕심 때문에 희생당하는 청춘들이 있다는 게

8:59 연합군이 대전차 자기흡착지뢰를 썼다?? 글쎄 거의 없다고 본다. 자기흡착지뢰는 독일이 원조였고 그덕에 역으로 당할것을 고려하여 대전 후반부의 독일군 기갑차량들에 찌리메트 코팅이 되었던것

@Docyang

2 жыл бұрын

노획

@pedrogim6952

2 жыл бұрын

@@Docyang 노획이라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네요.

@pedrogim6952

2 жыл бұрын

@@Docyang 독일군 보병들이 자기흡착지뢰 부착할때 자기목숨부지 하지못할까봐 두려워한 '자살병기'라고 하내요.

전쟁에서 승자란 없다. 살아 남아도 나쁜기억으로 인해 결국은 고통 받는다. 전쟁을 결정하는 모든 놈들은 미친놈들이다. 불행한 것은 21세기인 지금도 전쟁은 계속된다. 이것이 인간이란 종족의 한계다. 이기적인 인간.

영화에서 군인이 가족 사진 보여주면 전사하는건 월룰

아군시체를 보고 그냥 지나가니? 총알이랑 수류탄.구급약품,전투식량은 챙겨가야지!

여배우 눈이 순정만화급이네...

3차대전이 일어나면 일류는 망할것이다!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전쟁이 일반인들을 광기로 몰았었지~?! 미국놈이던 독일놈이던 장교던 병사이던 시키는대로만했던 군인 신분이였었지....;;;

가성비 망작 조아요.

유럽 그 폭력의 역사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 안타까웠던 B급 영화

존경하는 무비메카님 안녕하세요~저는 40년째 국내외사를 연구하고있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북공정이란 단어를 언급한 사람입니다.주 논문으로는 고려멸망후 청조선이 제3남북국시대(현재 반도분단=제4분단시대),조선왕조=화교왕조를 비롯 300여편이 있습니다(참역사 논문방참조)그만큼 국내사학계에서 둘째라면 서운한사람이죠.동북공정이란,중화사상 즉,중국중심의 역사개념이고 동북공정의 핵심은 중국이 아니라 바로 조선왕조입니다.아시겠지만 조선왕조는 중국지방왕조로 오백년 중국식 통치했고 대표적제도는 노예신분제도(상놈제도/식민제도/노비,관기제도등/전국민96%로써 주로 기술직 전문가 즉,명인 달인 명장 전문,특수요원등 전문직종사자로써 특히,관기제도는 인민세금으로 왕족등 고위공직자 평생무료 음주섹스제도였죠.현재 우리는 알게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최면된 상태로 세습중입니다.예를들어 국사하면 전국민이 일본욕부터하도록 세뇌,훈련되있고,국사의 기본이 중국이죠.중국글(조선한자)이 아니면 전혀 이해(인정)못합니다.예를들어,독일고고학논문(가야이주론),일본서기(천황은고려계),거란,원,청기록(고려형제국)은 물론 터키교과서(중2,같은 고려계),프랑스,네덜란드(동인도회사/고려제국기),심지어 교황청(만주국은고려계corea)기록등등 모든 국제적 기록까지도 인정안합니다.인정안한다기보다 못한다고 보는것이 타당하겠습니다만,이부분 좀더 살펴보면 조선의 개념은 사실,중국식도 아닙니다.중국을 핑계로 고려인을 말살하고 오로지,완전히 중국계이씨왕족만을위한 소중화 지상낙원 李왕국을 만들어 오백년넘게 통치한것이 팩트입니다.싱가폴 이광요수상도 본래 화교출신이나 고급통치를 했지만,같은 화교출신 이자춘가족은 완전저질,최악질적으로 반도쪽 고려땅을 통치했습니다.문제는 이후~현재죠.잘보세요.현재 나라이름(대한韓민국)국기(태극기/태극+건곤감리)모두 중국점치는 주술책속 주역그림 고대로 복제한것이며,현재 전국민 중국한자석자이름을 남이 지어주는 중국식민 픙습(조선의 창씨개명)과 직결되며,고려지명(예:고려지명 완산주(조선중기 중국지명 전주로 바뀌치기)외,강릉,양평등/중울(평양).서울(漢陽),동울(강릉)북울(요동)남울(인천)등까지 오백년간 철저하게 꾸준히 서서히 중국지명으로 중화시킨 상태입니다.(큰뱀이 커다란 동물을 삼키는 수법/만만디) 한국사 지식특징은,모두가 남이 써논한자문장에 주석을 달아논겁니다.현재 고려사 삼국사기등은 이조선 이방원때 왕명으로 삼국지를 본땨 그럴듯하게 그러나 저질적으로 마구,엉망으로 조작해써놓은내용입니다만 이것을 사이비종교 성경식으로 암기시키면 그 안에서는 진리되듯,무조건 암기,시험결과 현재,전국 대졸자,교수99%가짜학위이며 당연히 백년째 노밸학술상 단 한개가 없어요(중국16,일본26)생각성자체/원칙,원리/진실,진정성을 철저히 말살하는 천민,상놈제도를 이은 현대판 수법이 바로 친일파,좌파 프레임(오랑케는 오랑케들 스스로 싸워죽이도록하는 프로그램).근본은 남이 지어논 암기세뇌지식(죽은지식)이 근본,진리,정의로 인식된체 암기세습되기에 한국인이라면 누구도 교육내용에 대해 한번도 그 진위에 대해,토론,비판을 할수없도록 훈련되어있습니다.그러면 한국인들 스스로 상놈,죄악시,좌파,친일파로 몰아 생매장시킵니다.검증자체가 금기시 죄악시된 국사내용이며 교육계 내면,실체입니다.결론은 우리국민은 천민,죄인(상놈)무뇌이고 항상,진실은 저 넘어있습니다.즉,오직 이세종,이순신만이 위대하다는 식의 비상식적인 노예 ,식민시대 뇌상태 란 사실입니다. 정신병자는 자신이 정신병상태라는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이와같이 우리 사학계도 뭐가 잘못된지 전혀 모릅니다.여기에 식민통치용 좌파,친일 프로그램이 추가작동되고있습니다.이런상태로 인한 최고의 수혜자는 누굴까요? 바로 귝내적으로는,이완용이 정당화 되고,매국노세력,부정부패세력이 득세하고 고위공직자되고(서울대신입생99%강남부자)국외적으로는 식민통치세력의 군사주둔 및 반통일정책이 이익인,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순입니다. 여기서 가장 무서운건 바른내용,개관적사실을 알게하는 지식! 즉 바른역사,참역사입니다.개돼지(노예들)가 사람처럼 깨우치면 어떻게 사육할수있겠습니까? 한반도통일은 특히 미국과 일본중공러시아에게 하나같이 불이익적이고 특히 미제국에게는 치명적입니다.(미군철수=군사이익소멸)따라서 그들은 끊임없이 한반도 불안을 조장하고 긴장시키고 협박,위협해야 할 필요가있는거죠.당연히 식민지를 잘 관리해야만 그들 제국이 유지될수있기때문입니다.그런데 그 식민지 원주민,고려인들이 자신들의 화려한 실체가 알게되면,과거 화려한 세계적 대제국 고려였다는 사실을 아게되면? 철저히 몰라야만 합니다. 중제국 조선왕조시대이어 일제국거쳐 현재 미제국 분단조선韓시대로 여전히 식민시대가 진행중이란 역사적 좌표를 유념해 주십시오. 이 핵심인 조선왕조 즉 중국계 이왕조는 고려말 원나라에서 망명,귀화한 오리지널 화하족 이자춘(국내전주이씨 시조)가족이고 자식대 신분세탁후 위화도쿠데타로 왕족된 사실,이후 오백년간 중국식 식민통치로 지네 이씨들만 급번식히여 현재 650만/이완용계/전관예우=황금만능/남욕남탓/내로남불 정신병 횡행의 현실이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우리는 본래 고려인이고 고려가 바로 우리자신이란점! 님이 중국계이씨가 아니시라면 절대 이조선왕조를 칭찬,찬양,우상하시면 절대 안되겠습니다.만약,그런다면 이씨들 개돼지가 되기때문입니다.또하나,고려사상으로는,당신이 이세종 이순신보다 더 훌륭한 분이십니다.그러나 조선사상으로는 우리는 천하고 상놈이기에.절대로 이세종이나 이순신이 될수없죠.좀더 우리역사의 진실을 알고싶다면 참역사 카페 논문방을 참고 바랍니다.항상,건강하시기바랍니다~펌:참

10:26 이 새끼 아까 영어 하지 않음?

다시 보지만 참 70,80년대식 전쟁영화. 긴장감도 없고 재미도 없네. 그리고 지들은 수십년을 남 지배했으면서 꼴랑 4년 지배당해놓고 소위 저항이라는 걸 하는 프랑스놈들도 혐오스럽고(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할 때 그 어떤 강간,살인,약탈사건이 없었고 다만 1940년 7월에 군사통신선을 절단하려다가 발각된 어느 남자가 사살당한 사건은 있었죠. 이건 어느 전쟁을 막론하고 사형감임. 그리고 먼저 군사공격을 시행한 것도 1941년 6월에 소련이 침공당하자 "마음의 조국" 소련을 구하겠다며 나선 프랑스 공산당이었죠.) 이 영화를 보면 나오지만 미군은 루거를 포함 전리품이나 전공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미군은 애초에 무슨 숭고한 목표의식을 갖고 유럽전선에서 싸운 것도 아니었다는 것. 하지만 동기부여는 곧 가스실학살 가짜뉴스가 널리 퍼지면서 세뇌되어 가죠.

이거 실화 입니까? 답변 부탁.

@user-vy7lv8ct5n

2 жыл бұрын

니가 찾아봐

독일이 홀로코스트에 패전국이라 지금도 욕먹지만 실상은 승전국이라 불리는 영국 프랑스 소련 미국들도 같이 욕처먹어야됌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문제로 1~2차터졌고 현재까지도 내전 벌이게 만든 나라인데 거기다 소련도 제정러시아에서 공산주의로 넘어가면서 무고한 자국민들과 폴란드에서 대량학살했고 미국은 돈만 벌 궁리하던 놈들인데.. 역사는 승전국이 만들어간다는걸 다시 깨우쳤지

만화냐? 알보병과 비정규보병이 전차 장갑차와 해보겄다? 개죽임이지

@user-uc4px3vu6z

2 жыл бұрын

4호전차랑 존더크라프트캄프초익 각 1대씩이면 기습의 효과랑 흡착지뢰가 있다는 가정과 엄청난 행운이 뒤따른다는 가정하에 동귀어진하거나 이길수는 있음. 기습받는 쪽에선 적의 위치와 전력을 파악하는게 먼저니까

@user-uc4px3vu6z

2 жыл бұрын

존더크라프트캄프초익은 방호가 완벽하지 않아서 운좋으면 수류탄하나로도 무력화되는 물건이라서. 4호전차도 잘만들긴 했지만 태생이 경전차라 방호력도 약하고 측면장갑도 흡착지뢰에 쉽게 뚫림

즌

B급도 아니고 C급

배틀필드 게임에 여자레지스탕스 나온다고 온갖 욕지꺼리 하던 한국놈들 진짜 나라망신 어마무시했다.

제목 거지갓네

너무 유치하다

유월유일 이 뭐냐... 한국어 공부좀 하자..

쓰레기영화.포로 수용소를 지키는 독일군이 3명? ㅋㅋㅋㅋ 제작비 삥땅 친거냐 ㅋㅋㅋㅋ

저예산 똥영화 ㅠㅠ

노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