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다큐멘터리보면 미국공연에서 멤버 전부가 약한 건 맞고 중간마다 계속 약을 한건 리암으로 나와요.. 노엘은 그거랑 공연자체가 실망스러워서 며칠동안 잠적한거구..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네요😢

그 당시 영국신의 블러랑 오아시스의 라이벌 구도가 진짜 재밌죠 ㅋㅋ 갤러거는 알반한테 보자마자 욕 박을 정돈데 데이먼 알반은 오히려 갤러거 형제 답다면서 오히려 좋아하고 라이벌로 생각도 안했다는게 웃겨요

@jongwonlee1387

Жыл бұрын

블러와 오아시스 음악은 전혀 비슷하지도 않고 각멤버들의 성격도 전혀 다른..전 좀더 실험적이고 모던한 블러쪽이었는데 나이 먹으니 오아시스를 좀더 듣게 되네요

@hhk294

Жыл бұрын

라이벌로 생각도 못했지... 솔직히 메시 vs 호날두 급 매치도 아님 ㅋㅋㅋ 블러가 사이즈가 너무 떨어짐 음악을 떠나서

@user-cy6zh7kf3n

10 ай бұрын

@@hhk294블러가 더 우세했죠 옛날엔~

@user-xy5gz7kq1

9 ай бұрын

​@@hhk294오아시스는 모닝글로리 원툴 그 이후로 끝없이 추락함 블러는 꾸준히 좋은 폼을 유지했음

@Tootootootool

8 ай бұрын

블러가 누구임?

이세키들 진짜 왜이리 싸우는거임

재밌는 일화들을 알게 돼서 재밌어요! 오아시스 노래 좋아하는데 간만에 다시 들어야겠네요

형제들간 관계는 둘 중 하나가 젤 많은듯. 서로 대면대면하거나 아니면 끝없이 싸움

이래서 가족끼리 하는회사는 들어가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메이헴도 한번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

재결합 제발....

soad 소개 부탁드립니당

덕분에 리암갤러거 솔로곡 만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

얼터 브릿지 부탁드립니다

마릴린 맨슨 해주세용 요새 블랙메탈이나 좀 무겁고 기괴한 헤비메탈 자주 듣는데 결국 돌고돌아 마릴린 맨슨이네요 ㅋㅋ 아니면 메이햄도 약간 유튜브 에서 쓸만한 소재 거리가 많으거 같습니다 ㅎㅎ

이런 뮤지션에 대한 컨텐츠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소리 울리는거같은데 좀더 괜찮은 마이크 쓰시고 소리 끊기거나 뜸들이는 구간같은거 편집으로 없애주시면 더 집중하기 좋은 영상이 될거같아요!

좋은 영상이네요!! 와싯팬으로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그러나 너무 리암 쪽 잘못만 치우친거 같아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정작 오아시스가 해체할때에는 멤버들은 되려 리암의 비디아이로 따라갔죠 리암이 망나니 같았다면 노엘은 히스테리컬한 완벽주의자였으니요 초창기 멤버였던 토니 맥캐롤도 실력미달이라며 멤버들 앞에서 공개망신을 주기도 하였으니 리암 잘못도 물론 많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노엘이 리암의 성격을 버틴 천사 라는 이미지가 씌이는게 의구심이 듭니다 제 생각엔 둘 다 망나니라고 봐요ㅋㅋ 한놈은 인사불성 망나니 남은 한명은 히스테릭에 휩싸인 망나니. 노엘이 오아시스의 다큐 '슈퍼소닉'의 수익 전부 가져간건 안비밀 노엘이 리암의 다큐멘터리 두편 모두 오아시스 곡 사용 못하게 한것도 안비밀

@juanhwang24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둘다 미친놈이죠

유튜브 접으셨나요 ㅠㅜ 설명 너무 좋았는데

일단 맨시티 챔스 우승후 지켜봐야될뜻

누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이헹아들철들지않아서좋아

보컬은 리암이 더 훌륭하다는데, 내용만 보면 리암이 그냥 싸이코패스네요. 곧 있으면 노엘 갤러거 콘서트가는데,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왜 노엘이 오아시스 노래를 안부르는지 알겠네요.

@onerepublic_gangwonfc

8 ай бұрын

많이불러요...노엘 라이브보면 절반이 오아시스곡입니다 곡한국에서도 부를예정입니다

딸 건든건 심했다

??? 뭔가 내용이 이상한데요? 리암 갤러거(동생)와 노엘 갤러거(형)가 싸운 이유중 대부분은 둘의 성격차이가 컸습니다만, 대체적으로 리암 갤러거가 마약, 난동 등등의 문제를 일으켰고, 노엘이 거기에 대해서 "마약하고 난동부리는 것이 락앤롤인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우릴보고 저딴게 락앤롤이다 라고 비난할 거다"라며 동생을 설교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게 두 형제의 갈등이었죠.(특히나 배를 타고 이동하다가 밴드가 난동부려서 배에서 쫓겨난 적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노엘은 문제를 수습하는 쪽이었어요.(물론 노엘도 한성격 하기때문에 감정이 자주 터지긴 합니다. 그래도 가급적 공연중에는 버틸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죠.) 노엘도 공연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적이 있는데, 그게 리암과 밴드들이 공연 직전에 마약을 했던 때였어요. 그 때 노엘은 밴드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꼈겠죠. 리암과 밴드들이 평소와는 달리 이상한 연주와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팬들의 증언1) 노엘이 리암에게 그 자리에서 욕을 했고, 리암이 템버린을 노엘에게 던졌어요.(팬들의 증언2) 노엘이 그 자리에서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매우 화가 나보였어요.(팬들의 증언3) 리암과 밴드들이 술에 취한거 같은 행동을 보였습니다.(팬들의 증언4)=>사실 술이 아니라, 마약이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엔 술에 취한건지, 마약에 취한건지 알 수 없음. 솔직히 이때 밴드가 해체되는거 아닐까? 했었는데, 그래도 해체 안한게 신기했어요.(팬들의 증언5) 그 이외에는 대부분 리암이 공연중에 열받아서(형제싸움 해버림;;) 노래를 안부르고, 술 가져와서 술마시고, 담배 피면서, 앉아서 가만히 있는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었고. 뭐랄까;; 리암 갤러거는 어떤 의미로 헤비메탈 락커에 가까운 밴드생활을 했고, 노엘 갤러거는 그딴 건 락앤롤이 아니라며 리암에게 설교를 했습니다. 그게 두 형제의 갈등의 대체적인 이유에요. 저는 리암도 좋아하고, 노엘도 좋아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노엘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행동도 거칠어 보이지만, 그래도 음악에 진심인 느낌이었고, 리암은 하드코어 락커 특유의 거친 생활을 해나갔다, 라는 느낌이었죠. 10대일때엔 리암이 더 멋져보였고, 노엘은 락커인데도, 왜 저러냐? 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이제 곧 40찍는 아저씨가 되어보니, 노엘이 말과 행동은 거칠어 보여도, 사실은 일정 선은 넘지않았고, 음악에 진심인 사람이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혹시나 노엘에 대한 오해가 생길까봐서 글을 남깁니다. 아! 참고로 노엘의 자켓을 실수로라도 유성매직으로 그어버리면, 진짜 큰일날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아나이스가 친딸이 아니라니..ㅋㅋㅋㅋ 완전 노엘 거푸집인데

오아시스 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의 반대사례로 불릴 정도로 두 형제의 불화가 너무 아쉽네요… . . . . 이거 보다 생각났는데 다음 주제로 영상 부탁드립니다 베틀즈(폴 매카트니vs존 레논), 테이크 댓(게리 발로우vs로비 윌리엄스), 엑스재팬(요시키vs타이지, 토시 세뇌, 히데 이야기)

@mukult

Жыл бұрын

추후 영상에서 꼭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정도면 프로의식이 ㅈㄴ없는거아닌가 성공한게 신기하네요

이래서 동생은 어릴때 죽을때까지 패놔야함 확실하게 조져야함

@cowblue584

11 ай бұрын

@@user-mf8ji2zp4m 왜 니네집 아작났음?

@user-sb2qd4nb7c

4 ай бұрын

여동생 있는 입장으로서 동생 괴롭히는 ㅂㅅ들 이해안감 ㅋㅋ

아놔

who the fuck are man utd~~ ''리암 노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