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 지단 -> 피구로 수정합니다 ㅠ 피구의 모발에게 사과의 뜻을 표합니다..

@dw6673

Жыл бұрын

지단 저 땐 그래도 머리 남아있을땐데ㅋㅋ

@fts_

Жыл бұрын

더 못됐어....

@vincentkim5416

Жыл бұрын

1000만 탈모인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ㅎ 나도 포함

@skullokei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남아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젊음과 머리털... 🥲

@Differentus-hanwhaeagies

Жыл бұрын

7:14 호날두->호나우두로 수정 바랍니다!

5:16 사실상 학창시절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인데 선수로 전환하는 장면 너무 좋은듯

나이키 축구 광고는 전설이다,, 추가로 The last game도 월드컵 광고는 아니지만 전설이었죠

아니요 오늘의 결과를 통해 잠시나마 아디다스의 손을 들어봅니다 메시는 전설이다..

@nsg1985

10 ай бұрын

개소리냐 ㅋㅋㅋㅋㅋ 나이키가 아디다스의 몇배는 더 벌엇는데

@wiseman7777

10 ай бұрын

​@@nsg1985 하.. 월드컵 메시가 우승해서 하는 말이잖냐..

메시가 월드컵 우승으로 impossibe is nothing 광고문구를 현실화하면서 아디다스가 최종 승자인듯ㅋㅋ

크.. 나이키의 스토리텔링은 가히 압권이다. 거기다 저 개성이 넘치는 슈퍼스타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내.

take it to the next level 광고는 ㄹㅇ 지금봐도 멋진 광고다..

@DrBrek

Жыл бұрын

정말 몰입감 최고였죠.

@user-lo4xp3yo8u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보고 충격먹음ㅋㅋㅋ

@user-fy9cz2fc2z

Жыл бұрын

저 광고 모티브가 누군지 친구들이랑 토론 많이함ㅋㅋㅋ 반페르시설이 유력했죠

@MJ-fw7xm

Жыл бұрын

내 안의 작은 아이 ㅂㄷㅂㄷ

@dukenanick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지림

0:53 칸토나 카라 진짜 멋있네

Take it to the next level 이건 진짜 지금 봐도 잘만들었네요

건물 벽화속의 호마리우, 베베토, 말디니 같은 레전드 선수들이 국가를 넘나드는 축구공을 차다가 마지막에 멕시코 레전드 골키퍼 캄포스가 전광판을 부수며 공을 캐치하는 광고가 레알 시대를 초월한 광고였음

@petersohn2606

Жыл бұрын

@@Handlefuking12 니 생각 안 궁금한데? 미친

결승전 프랑스 스폰서 나이키 vs 아르헨티나 스폰서 아디다스

이렇게 레전드 선수들 가끔 볼 수 있어서 좋다

잠시나마 추억을 회상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골프보다는 축구입니다.

영상 초반의 Joga bonito 시리즈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칸토나는 본 시리즈의 핵심이었죠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ㅎㅎ

하나같이 모두 가슴을 뛰게하는 광고다. ㅠㅠ 위트도 절대 잊지않지

와...뱅거감독님 나올때 눈물이 쏙나오네 ㅠㅠ 당시엔 그냥 잘만들었다 였는데 저광고는 진짜레전드다 ㅠㅠ 그리고 2014광고보다 아디다스 호세+10이 비슷한느낌인데 더 재밋게 본 것같아요 아디다스광고도 리뷰해주세요

@user-kn4pk8oh4c

Жыл бұрын

돈 없어서 벗 방 함!!!💋~~💦

칸토나가 철장위에서 공 떨구면 안에서 3vs3 풋살하는 광고 마지막 앙리의 작전 헤딩까지.... 그 광고를 지금까지 잊을수 없다

이 콘텐츠 너무 좋네

역대 광고들 보니까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ㄷㄷ

이번 월드컵 맥주 버드와이저는 불쌍하던데요 개최국이 경기장 주변에서 맥주 판매 지점을 제거하고 허가된 장소에서만 판매할 수 있게해서..

나이키는 예시로 나온 메인 광고들도 좋았지만 칸토나가 호스트가 되어서 미니시리즈로 진행했던 Joga Bonito 시리즈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풋살 경기를 하는 호나우지뉴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교차했던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joga Bonito 광고는 가끔씩 찾아보곤 합니다

@E.Promotion

Жыл бұрын

즐라탄하고 신인이었던 호날두가 트래핑하는거 교차편집으러 한 것도 너무 좋았어요 💯

write the future는 요즘도 가끔 다시 봅니다 ㅋㅋㅋ 진짜 전설이에요 ㅋㅋ

와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재미 있네요

너무 잼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나이키 축구 광고는 다비즈, 피구, 또띠, 과르디올라, 나카타, 비어호프 등이 나왔던 The mission 이었어요. 첩보 액션 영화 스타일로 보는 재미가 있었죠.

@idm2m

Жыл бұрын

다비즈의 고글이 한몫한...

@TheRealhannum

Жыл бұрын

루이스 반할 감독이 대장으로 나오는 그 광고군요

07:33 나이키 광고에서 염성화를 볼 줄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

역대 광고 보니까.... 와.. 유년 시절 티비에서 뉴스로만 접하던 선수들 학창시절에 어찌저찌 구한 비디올 본 선수들 성인되서 케이블티비와 유튜브에서 보던 선수들.. 그리고 다들 은퇴하고 이젠 한창 주가를 올리는 선수들을 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진짜 국대 최고령 선수가 동갑이였을때 새삼 나이들었음을 느꼈었는데.. 이제는 뭐.. ㅠㅠ

5:06 앗 갑자기 나오시면 ㅜㅜ

아디다스 광고도 좋지만 월드컵 시즌 광고는 꾸준히~~ 나이키가 기깔나게 잘 뽑음!

가슴이 웅장해지네여 이게 월드컵이지

진짜 왠만한 드라마 영화 보다 훨씬 많이 찾아본게 나이키 광고, 매번 새롭고 매번 전달하는 메세지도 확실함.

@user-hp4tt4br1d

Жыл бұрын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웬만한

나이키 광고는 항상 기대하게 만들어요

와 모든 광고가 기억나네요. 특히 2002년 설기현 선수도 있었네요 광고 모두 재밌음 ㅎㅎ

나이키 농구 광고도 멋진데ㅎㅎ 프리스타일 광고 간지가 대박이였음 ㅎㅎ

요번 카스 월드컵 광고 진짜 신박한 것 같아요~~ 재밋음ㅋㅋ 리뷰해 주세요옹!

@hezkim4415

Жыл бұрын

맞음 병이랑 캔에 숫자 넣은 거 진짜 재밌음

케이지 광고 특히 기억에 남는건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강렬히 기억에 남네요 ㅎㅎ

The Cage 메탈 공이랑 Elvis vs JXL 앨범도 샀었는데 추억이노 ㅠㅠ

3:3케이지는 레전드고 영상엔 없지만 브라질 대 포르투갈 편 증말 재밌게 잘만들었던거 같아요

1:53 무려 데니우손, 호나우지뉴와 한팀인 설기현 ㅋㅋㅋ

좋은 유튜브

이야~나이키광고 지리네요.어릴때 재밌게 봤던 썬더일레븐의 염성화까지 등장하고ㄷㄷ

광고 보자마자 이 영상 기다렸다.. 스타 마케팅은 역시 나이키인듯

22년 광고에서 20년전 호나우두와 딩요를 아직도 간판처럼 쓰는거 보면 그 파급력은 정말 대단하다 ㅎ

@wowowow05

Жыл бұрын

메시 호날두로 1030세대를 잡을 수 있지만 지뉴, 호나우두는 1060까지 다 잡을 수 있음 ㅋㅋㅋㅋ

@TheRealhannum

Жыл бұрын

아이콘 그 자체죠

@user-pf8rg5ur1t

Жыл бұрын

누가 그랬는데 호날두랑 메시는 뒤를이을 선수가 나올수 있지만 딩요같은 선수는 다시 없을거라고..ㅠ

가장 위대한 마케팅을 하는 회사. 그건 바로 나이키다. 기억하라. 나이키는 신발을 파는 회사이다. 하지만 우리가 나이키를 떠올릴 때는 단순한 신발회사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나이키는 절대 상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들의 에어솔이 아디다스의 에어솔보다 더 나은지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이키는 광고에서 뭘 보여줄까? 위대한 선수를 존경하고, 위대한 경기에 경의를 표한다. 그것이 바로 나이키이고, 그것이 바로 나이키의 존재 이유이다. -스티브 잡스

@Barnacle__Boy

Жыл бұрын

크 멋진 대사네요. 아디다스에는 에어솔이 없지만..

@MRKANG-tj6ep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디다스 꺼 삽니다

진짜 되돌아봐도 아디다스보다 나이키 광고가 기억 남는게 너무 많음.

takit to the next level은 연출도 배경음악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광고..

나이키 광고 감성은 진짜 사람을 홀림

아디다스 축구광고도 기억에 남는 좋은광고 많습니다. 예전 08월드컵 쯤 나온 남미 가상의 나라 호세와 친구가 월드베스트 플레이어들을 동네 축구장에 소환해서 같이 뛰는거랑(Jose +10). 유로 대회 앞두고 각 나라의 시골지역(영국의 외딴섬, 안도라 등)에 메시, 제라드 등 멘토가 되어서 축구경기나 축구장 방문여행하는것도 좋았습니다. 특히 무링뇨감독이 애들한테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해주는 내용이 정말 어른이구나 싶었습니다.

안 나왔지만 the switch에서 영국 소년이랑 호날두가 영혼이 바뀌는 것도 재밌었죠

2000년 다비즈, 피구, 과르디올라가 축구공 빼오는 광고를 어렸을 때보고 충격 그자체...였는데 ㅠ 여기엔 없지만 영상보자마자 찾아봤네요 ㅎ

7:55 호날두 안좋아하는데 이 장면은 개멋있네

나이키가 마케팅의 정석이야...

The Cage 광고에 설기현 선수도 아주 살짝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 박지성 시대가 오기 전이라 그나마 그때 벨기에에서 좋은 활약 펼치고 있던 설기현 선수가 우리나라 대표로 나왔던 거 같아요, 일본은 언제나 간지였던 나카타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user-lz3hu3xl5q

Жыл бұрын

설기현선수가 더케이지에나왔엇군요 여러번본광고지만 처음안사실이네요

@koko_hyunsoo306

Жыл бұрын

한국판에만 / 풀버전에서만 나오고 바로 탈락합니다 ㅋ

솔직히 2014년 광고가 넘 최고였어요 노래부터 저 광고의 익숙함까지 정말 재밌게 엄청 많이 돌려본듯 와…썬더일레븐?ㅋㅋㅋㅋㅋㅋ넘 오랜만이네요 이번광고는 되게 특이하고 참 다양성이 보이는것같아서 좋네요👍

확실히 마케팅 관련해서는 나이키가 압도적인듯 근데 왜 디자인들은 그럴까...

Winner Stays…진짜 전설이에요

5:44 이리나 샤크 개이쁘네...

지금봐도 진짜 레전설이네 ㄷㄷ

2:33 당시에 너무 센세이션 해서 아직까지 볼정도로 좋아하는 광고였는데 감독이 가이 리치였다니 ㅋㅋㅋㅋㅋ

2014년 나이키 레전드 광고 중 하나로 생각나는 게 있네요 애니로 제작된 광고인데 로봇이 축구선수가 되어 인간과 로봇이 대결하는 내용의 광고였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안나온 광고중에 기억 남는 광고는 브라질과 포르투갈의 국가대표 경기 입장전 "올레~" 도발로 발발된 좌충우돌 에피소드랑 앙리 주인공으로 몽유병 앓던 광고였던가 중간에 벵거 감독 사진 깨먹고 "쏘리 보스~" 하던 .. ㅋㅋ

삼성의 갤럭시11 광고도 축구 선수들이 나오는 광고로 기억되네요

이제 아디다스가 뜨던데..기대되는구만

08년도 광고는 진짜 추억이네요 TV에서도 저 광고만 나오면 멈춰 서서 보고 그랬는데

06:22 에 국수라고 적힌 컵라면 보고 헛것인줄 😂

나이키광고는 진짜항상대박이다 동네꼬맹이축구가 대박 이리나샤크까지 ㅋㅋㅋ 중2때 악마랑축구하는거보고 졸라멋있다 했는뎋ㅎㅎ 그때 홍명보가 있었냐없었냐로 애들끼리 논쟁있었는데 ㅎㅎㅎ 멀티버스도 괜찮네 02년 호나우두!!내최애캐릭터!!!

6:22 여기에 컵라면이 있네요ㅎㅎ

근데 어떻게 이런 상상을 햇을까 대단하넹

나이키 펩시는 마케팅과 광고의 적절한 예를 보여주는 인류의 산 문화와 같죠 ㅋㅋㅋ

진짜로 옛날부터 느끼는 건데 나이키가 광고만큼은 역대 최고로 잘 만듬 ㄹㅇ 웬만한 영화보다 재밌음

진짜 축구에서 나이키의 페르소나는 브라질의 두명의 '호나우두' 지. 은퇴한지 한참됐어도 영향력과 임팩트가 넘사벽이라 CG를 입혀서라도 다시 출연시키는 ㅋㅋㅋ내첫 축구화도 지뉴의 시그니쳐축구화였음 정말 시대의 아이콘들임ㅎㅎ

@user-br7mn6xv2y

Жыл бұрын

저는 루니 축구화... ^^ 뻥뻥 잘나가더군요

@shodan93

Жыл бұрын

@@user-br7mn6xv2y 저는 지뉴축구화가 처음이자 마지막 ㅠㅠ 지금도 해축보다보다보면 축구화사서 볼차고싶음ㅋ

3:44 스나이더가 양보하는 프리키커 ㅋㅋ

풋볼버스는 국가별 스타플레이어로 재생산해서 시리즈화해도 되겠네요. 손케 아닌 손차, 메마, 음지(?)

볼보이랑 호날두인가 인생 바뀐 광고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넥스트 레벨이랑.. 추억이네요

08년 광고 처음 나왔을 때 반 페르시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었는데 ㅋㅋㅋ

월드컵 공식 스폰인 현차 광고도 분석해주실수 있을까요~~

08년도 광고는 진짜 전설적인 광고인듯 내가 선수라면? 누구나 해봤을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줌

감사합니다

축구 스포츠마케팅에서 호나우두(브라질)의 존재는 진짜 혁명 그 자체다.

공식 스폰은 아디다스지만 승리는 나이키 알기론 런던 올림픽 광고도 오묘하게 비틀어서 승리의 스폰서가 되었죠

영상 내용과 다르지만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전에 알고 있었던 펩시 헤리어 전투기 사건 다큐을 자세히 봤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놨는데 혹시 광고때문에 이런 비슷한 사건이나 이슈들이 있을거 같은데 한번 이런부분 다러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2008년 TAKE IT TO THE NEXT LEVEL 이 가장 멋진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7:32 썬더일레븐 뭔데 ㅋㅎㅋㅎ

내기준 14월드컵에나왔던 광고가진심지렸음 ㄷㄷ 지금봐도소름

어제 아디다스 새 광고에서도 역대 메시들이 나와서 자기들끼리 공놀이 하던데 재밌네요

98년 월드컵 전인가 우리나라 국대전부가 나와서 길거리에서 트래핑하면서 패스하는 광고 있었는데 그게 레전드임

와!!! 진짜 좋습니다 어릴때 전율돋으면서 봤던 광고들인데.. 특히 칸토나가 깃세우며 오버!! 하는거 진짜 멋지죠 진짜 오래된 아디다스 광고인데 바티스투타가 하늘을 거꾸로 걷는듯이 오버헤드킥을 하는 장면이 진짜 인상적인 광고도 멋진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Shuthebae

Жыл бұрын

Au revoir 오 흐부아 라고 프랑스어로 굿바이 라는 말임

@user-yv3xf8pb4j

Жыл бұрын

@@Shuthebae 아!! 그렇군요!! 제친구들 포함해서 모두 당시 고등학생일때 전부 "오버 "라고 그러는줄 알았어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위너 스테이스는 진짜 직접 찾아볼 정도로 마음에 드는 광고였는데 엄청 인상적이였음

@Miste_Rakuen

Жыл бұрын

저도 당시에 감탄하면서 몇번을 돌려봣던 기억이 나네요..지금 봐도 대단한 광고

the cage 광고에는 설기현도 나왔었죠 호나우딩요 데니우손과 한팀이었는데 그 두명만 화면에 나오고 설기현은 공만지는 장면이 하나도 안나왔던걸로 기억..

와..

04:48 루니 상상씬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키 The Cage는 진짜 레전드다.

@user-lz3hu3xl5q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축구광고중에 제일좋아함 그당시선수들이 다레전드선수들이라그런지 더욱엄청났고 무려24명이나 나왔으니

호돈 그립네 정말 미친 선수였는데

저 광고들을 매 시즌 다 보고 자랐다니..

2010년 지뉴 상상에서의 코비 헛다리… 너무 그리워요.. 코비ㅠ

칸토나형님 카리스마 보소 ㄷㄷ

Take it to the Next Level을 따라올 광고는 없는 듯

마지막 광고 빼면 모두 직접 보고, 아이팟에까지 넣어다니면서 지하철에서 모두 꼼꼼히 봤었던..

저는 광고보다는 나이키 로고랑 디자인이 세련되고 이쁜데 더 컷던거 같음ㅎ 광고는 그냥 대중들에게 선물하는 느낌이랄까ㅋㅋ

더 케이지 진짜 지렸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