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매트 까는 성의라도 보이면 화가 덜남 노력은 하는거라 그리고 원인은 건설사가 이 꼬라지로 지어서 그렇죠 소음관련 인간적인 생활 가능하게 법좀 만들어줘요

도심의 사무용 건물들의 경우, 힐 신고 또각또각 걸어도 아래 층에서 전혀 소리가 안 남. 잘 지으면 된다는 의미. 건설비가 어느 정도 상승하겠지만.

@hjow7

10 ай бұрын

어느정도가 아니라 2배 가까이 상승함. 기본적으로 구조 자체가 기둥식 구조로 바뀌어야 되서. 비용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기둥이 위치하는 세대는 평수 자체가 줄어듦

@user-wx8ts2pr2n

8 ай бұрын

4억짜리가 8억이됨 ㅇㅋ?

@spark6799

8 ай бұрын

@@hjow7 누가 완전히 그렇게 하래? 어느 정도 강화하라는 거지. 지금 처럼 맨발로 다녀도 걷는 소리가 나게 집을 지으면 되겠어? 내가 미국에서 한국 스타일의 아파트에 산 적 있는데 거기는 훨씬 튼튼하더라. 얼마나 튼튼한지 알아? 벽에 못을 못 밖아. 못 박으려고 전기 드릴로 몇 시간 뚫어야 해. 드릴 날이 닳아서 드릴 날이 두개는 있어야 할 정도라고. 그 정도는 안 해도 조금만 더 튼튼하게 지으면 되잖아. 뒤로 빼먹는 돈 없애고 효율적으로 지으라고.

@user-vc5sj8hj2z

5 ай бұрын

벽이 다이아몬드인가요? 전기드릴로 몇 시간을 뚫었데 ㅋㅋㅋ 틀딱아 구라도 적딩히 쳐야 먹히지

@spark6799

5 ай бұрын

@@user-vc5sj8hj2z 무식한 인간아. 내가 직접 겪은 걸 어디서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야? 나만 겪은 게 아니고 나보다 먼저 와서 살던 사람도 드릴 날을 2개 미리 준비하라고 나에게 말해 놓더라. 공사장 전문 드릴이라면 그러지 않았겠지. 하지만,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드릴로는 그렇다고. 외국에서 10년 산 사람이야. 한심아. 한국에서 그런 건물 겪어보고 싶으면 KIST가서 존슨 강당 벽을 한 번 만져봐라. 박통(박정희)시절에 만든 건데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단단함을 느낄 수 있을 거다. 콘크리트 못도 잘 안 박힌다. KIST 아무나 못들어 가니까, 너는 존슨강당 건물 만질 일도 없긴 하겠다.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

매트를 깔아도 집이 울리네요 벽식구조 싫어요 거실은 홀이 넓어서 갠찬은데 재가 잠을자고 생활하는 방위에서 소음이 나면은 완전 미치네요

새벽에 윗집에서 안마기 돌리는 소리 너무 짜증나요....

요약: 소음 방지 매트 사용하는게 안 사용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

옛날(86년도 이전)에는 기둥식 구조였다. 기둥식 구조는 기둥이 진동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층간소음이 덜했지만, 80년대 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벽식 구조가 등장했고 공사 기간 짧고, 층고를 낮추어 공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이후 아파트의 90%이상이 벽식 구조로 건축됨

@user-hx1fy6cv1o

9 ай бұрын

작년에 베트남가서 살면서 외국은 아파트를 기둥식으로 지어서 층간소음이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한국은 건설사 돈벌려고 벽식구조쓰고 결국 입주민들만 피해보조

@user-ss7fs7ku5z

6 ай бұрын

공기도있죠 공기 빠르게하려고

음파는 대기기준 압력과 측정압력의 비로 표현하고 그 수치값이 너무 크기 때문에 로그를 사용하여 데시벨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3dB 정도 차이면 측정치가 2배 감소 했다는 말을 표현합니다. 즉 저기서 매트로 20데시벨 감소 했다는 것은 엄청나게 소음이 줄었다는 것이고 2겹으로 깔아서 3데시벨이 줄었다는 것 또한 2배 소음이 감소했다는 겁니다. 엄청나게 소음이 줄었다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 설명 충

55dB 에서 43dB면 상당한 차이 아닌가요? 그리고 막지는 못하지만 애 키우고 있으면 저정도 노력이라도 해야죠

자기는 이상없다는 사람들은 이웃을 잘만난거야~ 아무리 잘지어도 발망치 찍으면 소리 들려 귀트인사람은 다들린다. 걍 슬리퍼만 신으면 다 해결됨... 지금 층간소음분쟁 걍 만원자리 두꺼운 실내화만 신어도 8할은 해결된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했어도 두꺼운게 최고임...

한달전 이사온 윗층 꼬마 튀어다니는 소리랑 어른들 발망치 소리에 참다 못해 올라가서 주의좀 해달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지들이 아니라고... 다른집에서 그러는게 우리집으로 들리는거라고 한다... 약6 개월동안 집이 비어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고요했고 지들이 이사오고나서 부터 시끄러운데... 더구나 그전에 살던사람들은 쌍둥이 애기들 이었는데 한번 얘기하니 바로 죄송하다고 신경쓰겠다고 했는데 얘들은 지들이 아니라고 발뺌을 한다...

@KoreanlanguageTeacher

Жыл бұрын

튀어x 뛰어o

@kms5299

Жыл бұрын

@@KoreanlanguageTeacher 애들이 총알같이 뛰어 다녀서 튀어라고...

@user-dy9lo2yd8n

9 ай бұрын

저두 그런적 있었는데 말이 안통하더라구요

@bb6914

9 ай бұрын

​@@user-bh5oi2cr7fㅋㅋㅋ 말하는게 딱 윗층이신가보네

@test-t-e8s

9 ай бұрын

서울시 층간소음 상담실에 신청하면 해결됨

층간소음 덜나게 최소한 노력은 하자! 아무것도 안하고 우린 아닙니다. 하지말고!!

기자야 공부도 좀하고 얘기해 80dB에서 40dB 면 절반 줄인게 아니야. 10데시벨 당 10배야. 40dB 차이면 10,000배 줄은 거야...이 정도면 엄청난거야..

@user-jy4rs2ir3x

Жыл бұрын

엇 이걸 아는분이 있을줄이야 머 보통 사람 모르죠

매트라도 깔아두는 최소한의 매너를 가져야 할텐데... 휴..

8~90년대 아파트가 지금 지은 아파트보다는 소음이 적은거같네요. 신축 아파트 이사가서 1년2개월 살다가 윗집 죽이고 불지를 생각까지 들려고 하기에 빠르게 처분하고 년식이 있는 아파트로 이사갔는데 소음이 신축보다는 덜해서 살만하더라구요

@user-jm2zl1ut7x

15 күн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그땐 외국 건설사들이 반포 주공아파를 지옸는대요 거기서 이사간친구가 장승배기 자이에 사는데 층간 소음으로 아랫집들이렁 마찰아 심하더라구요..😅

애들있으면 솔직히 매트는 그냥 기본이나. 애들 뛰어다니면 정작 있으나 마나 ㅠㅠ 그렇다고 발을 묶을 수도 없고 어린애들이 말 잘 듣는것도 아니고 ㅠㅠ 애들있을 땐 저층이나 일반 주택에서 맘 편하게 키우는 것도 좋을듯,,,

층간소음이 진짜 스트레스인게 우리집은 나혼자살고 퇴근후 누워서 쉬는게 대부분인데 맨날 밑집에서 자꾸 뛰는소리난다 층간소음항의함 다른집이나 옆집같은데 집보여주고 아니라말해도 우기기만 하고....제대로 짚고 항의하든 합시다.

저걸 소음을 내는 윗집에서 설치를 해줘야 맞는 얘기인건데 응 난 몰라~ 이래버리면 밑에집은 어떻게 대비를 하나...?

@user-ib2dv1ow9x

Жыл бұрын

아파트 살지마 ok?

@user-rf3kk2eo9m

Жыл бұрын

@@user-ib2dv1ow9x 왜사냐 ok?

@user-jy4rs2ir3x

Жыл бұрын

귀를 막으면 됨 ok?

@googleok1426

5 ай бұрын

칼부림하면됨 ok?

매트깔때 중량소음 -13 데시벨이면 1/16 로 소음이 줄어들었다는건데 충분한거 아닌가 여려분 매트 꼭 까세요...

@user-yh5jf5fs4u

Жыл бұрын

저도이생각햇음. 상당한차이인데"변화가 크지않고' 잉 변화가큰데 무슨이야기지? 햇음. 기자는 쥐죽은듯 조용해질줄알앗나봄.

@theweekndd4407

Жыл бұрын

기자가 db식을 모르나봐요😂

@layerrare1398

2 ай бұрын

멍청한 인간들아 경량소음은 효과가 있지만 발망치같은 중량소음은 효과가 없다고

저희 윗집도 초등학교 남학생이 있는데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에 난타를 당해서 슬리퍼를 4개 사가지고 올라가 인사도 했는데 참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2번 이야기했더니 본인들이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를 문에 붙여놨더라고요.. 어쩔수없죠.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제가 아파 약을 먹고있어 깜짝깜짝 놀라기 싫어서 귀마개를 하고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 윗집이라 조심하고 있습니다. 매트깔고 패드깔고 두꺼운슬리퍼 신고 소음방지 스티커 붙이고 의자에 테니공 껴놓고 조심조심 살고 있습니다.

@kimzukang6771

3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뭐 애들이 뛰어다니는것 빼고는 놀게 없었으니까 집에서 뛰는게 이해는 됐겠지만 요즘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 등 뛰지 않고도 어린이들이 즐길 거리가 많은데 왜 어린이들이 아직도 집에서 뛰어다니나요?? 집에 전기가 끊긴 집인가??

매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간,지속시간이 중요한거 아닐까? 애들 있는 집에서 뛸 수도 있지. 근데 그게 30분, 1시간 지속되면 그건 부모한테 문제가 있다고 본다. 괜히 애들 들먹이지말고 어른인 부모가 애들하고 낮에는 나가서 같이 놀든하고 밤에는 좀 조용하면 되는거 아니냐?

@evend0019

Жыл бұрын

1시간이든 4시간이든 층간소음 없도록 집을 지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

@user-md5ie6yd8r

Жыл бұрын

@@evend0019 ? 아예 밖에 사시면 됩니다 ^^ ㅋㅋㅋㅋㅋ 이미 지어진걸 어떻게 바로 다 허물것도 아니고 1시간이든 4시간이든 층간소음 없도록 집을 지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 이러고 계시네 ㅋㅋ

@whrkfktlqkfmak

10 ай бұрын

​@@user-md5ie6yd8r븅신같은게 원초적인거해결하자니까 이미지은거 어떡하냐고 ㅇㅈㄹ하고있네

근데 너무 예민하게 구는 사람도 진짜 골아픔 그에 맞는 대처법 (데시벨측정기,cctv 설치하고 증거를 수집, 밑에 사람 올라온다, 경찰신고 및 고소-합의금) 개꿀 경험담임 매트시공 300만원 주고 하고 하루에 2시간 정도 집에 생활 후 바로 잠드는데 하도 아지매 별나게 굴어서 실시한 방법임.

집에서는 최소 3~4cm되는 쿠션 두꺼운 슬리퍼만 신어도 층간소음 분쟁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위층 발망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다가 윗층이 새로 이사 들어오면서 인테리어한다고 공사를 했는데 공사소음이 엄청났지만 발망치 중량충격음은 하나도 안 들려서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아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어떤 소음에서도 뚫고 들어오는 발망치 소음) 신기하다 했는데 윗집 방문할 일이 있어 갔다가 작업자분들이 모두 신발 신고 계신거 보고 왜 그런지 알았죠. 신발의 밑창 쿠션이 완충작용을 해서 발망치 소음은 없었던 거... 한국의 집에서 신발 벗고 다니는 문화인데 뒤꿈치로 쿵쿵 찍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동주택의 주거형태엔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가장 쉽고 간단하게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는 방법이 집에서는 쿠션 두꺼운 슬리퍼 신고 다니는 겁니다.

@hyun50613

9 ай бұрын

그런데 돈 안쓰고 조심히 천천히 걸으면 되는데...윗집 ㅇㅁㄴ이랑 ㅇㅅㄲ들은 그거 깔고 더 뛰어다니....답없네요 에효...

@user-fr9qt4ss3s

9 ай бұрын

급할때야 이해하겠지만 평송 쿵쿵 거리면서 발망치 소리내고 걸어다니는 성인들 못배운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대화도 안될사람입니다 이런사람들을 단무지라고하죠

@mjk9896

9 ай бұрын

이거지 만원정도면 해결될일인데... 슬리퍼 안신는 문화가 큼...

@tkb8053

9 ай бұрын

층간소음 제일 1순위 가장 강력한 원인은 ㅄ이 윗집사는것입니다... 층간소음 슬리퍼며 과일이며 음료며 물적 지원해줘도 화내요...ㅋㅋㅋㅋㅋㅋ 말 다했지요..

??? 근데 왜 현실에서는 정작 신축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이 훨씬 더 많이 나타나는 걸까요???????????????????????????????????????????????????

층간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건축기술들이 존재한다면 그런 프리미엄 아파트를 브랜드화 시켜도 잘 팔리지 않을까..? 문득 든 생각이다

@nanta1086

8 ай бұрын

비싼아파트도 외관만 꾸며서

다필요없고 윗집 아랫집 사람을 잘만나야된다

@user-gs2gp3ym3x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잘못만나도 집잘지으면 문제없읍니다

@user-gs2gp3ym3x

Жыл бұрын

집사기도힘든데 사람신경도써야하나요

@user-wx8ts2pr2n

8 ай бұрын

아파트는 그런곳입니다. 그냥 주택가세요

층간소음 없어서 자기집 잘 지어진 집이라 생각하는 사람 특 : 윗집을 잘 만남

두께도 중요하지만.. 보구조로 진동을 잡아줘야..😊

벽식 건물은 짓지 못하게 규제해. 기둥식 건물만 가능하게끔. 그럼 소음 죄다 사라짐.

ㅎㅎㅎㅎㅎㅎ콘크리트 집을 대충 지어서 팔아 먹는넘들이 죽일넘들이지

아무리 그래도 10 데시벨 이상 줄었는데....이 정도면 많이 줄어든거 아닌가 싶다....

층간소음매트요.. 이거 링피트 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링피트 사도 못하겠어 ㅠㅠ

매트의 활용도를 잘 몰라서 그러는것 같은데, 발자국 소리 없애려고 매트 깔아 놓은거지 무거운 공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의 소음막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렇게 놀이터에서 놀듯이 놀면 매트 두께가 아니라 아파트 층간 두께를 아무리 늘려도 진동으로 인한 소음으로 반드시 층간소음이 발생 됩니다. 이 뉴스는 팩트를 벗어났어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매트 = 층간소음방지가 아닙니다. 그냥 사람이 걸었을 때 발방망이라고 하는 뒷꿈치 닿을 때 나는 소리를 없애려고 매트 까는거에요. 성인의 경우엔 슬리퍼 정도 신어도 발망치 소음 줄일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집안은 아이들이 슬리퍼를 신고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매트를 까는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무지막지한 공같은거나 뛰거나 하면 소음 백빵 발생되고, 아이들은 통제 해야 합니다. 저 정도의 소음을 낼 정도로 냅두거나, 모른척하고 놀게 한다면 분명 어른이 정신문제가 있는 겁니다.

@user-sf1fo4kw7k

8 ай бұрын

뉴스 좀 제대로 보고 리플 다쇼. 중간에 진동에 의한 소음은 매트 효과가 별로 없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2분 짜리를 다 안보고 찬성 누른 사람이 13명 ㅋㅋㅋ

@cokoabc6958

5 ай бұрын

님이 말한 발자국 소리 = 발망치 소리 = 해당 실험에서 공을 떨어뜨리는 충격 입니다. 공 놀이 충격을 보려는게 아니라 발자국 소리 측정을 위한 실험도구죠 바보임?

근데 저 실험이 좀 현실성 없는듯 층간소음은 저렇게 묵직한걸 일부러 떨어뜨려서 나는것보다 생활소음인데, 생활소음중 크게차지하는 발망치나 아이들 뛰는건데 저런 묵직한걸 집중적으로 떨어뜨리는거랑은 다른것 같음. 매트 1.5cm~4cm 까지 다 써봤는데 4cm면 웬만한건 커버됨. 남에집에 민폐안주려면 4cm강추

1cm 늘어나면 건축비는 ????

우리윗층도 진짜 맨날 지들아니라고 거짓말만하고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나는거보면 어느정도 이해됨ㅠ

@ju5sw

11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아닐수도 있어요…저도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밑집에서 연락오더라구요

@Haru_Angku

11 ай бұрын

@@ju5sw 이게 애매한 층간소음이 있긴해요 어딘지 근데 확실할때도 아니라고 하니 답답해요ㅠ요세는 좀 덜하더라구요

@user-wx8ts2pr2n

8 ай бұрын

윗집 소리하고 다른집 소리하고는 달라요. 쿵쿵 걷는거랑 의자끄는건 무조건 윗집임

@Jasonyoon8

8 ай бұрын

오늘 낮에 울집에 아무도 없는데 애들이 뛴다고 아래층에서 민원 넣음...장난하나

@remember0802

7 ай бұрын

다 자고있었는데 시끄럽다고 천장 쳐서 그 소리에 윗집이 깨기도 해요 ㅠ ㅠ

댓글보니 건설사를 욕해야 하는데 닥치고 윗집만 욕하기..........

@user-fh7fo5tz3r

Ай бұрын

건설사 새낀가?

슬래브 바닥 최소 30센치미터 법으로 의무화하면 거의 다 해결된다.

소비자는 무슨 짓을 해도 안된다는 말이네 건설 시공사가 문제란 얘기구나

층간소음은 건축하자다. 일단 입주시작하면 고치지도 못한다.

층간 다툼이 나는 이유는 고의성이 있기때문이다 알면서도 일부러 신경거슬리게 하는놈 있으니 싸우는거야

@user-fh7fo5tz3r

Ай бұрын

너같은 정신병 예민종자들. 때문

잉? 효과있던데.. 청소한다고 매트다 걷어내고 1시간 정도 있었을 때 아랫집에서 올라온적 있음. 평소엔 소음없었는데 오늘은 좀 심해서 올라온다고... 청소 중이였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다음부턴 청소할 땐 미리 말했었징...

@Maauin12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소음 없다가 어쩌다 한번 으러 올라오면 아파트에서 살면 안돼는거 아닌가...? 그건 너무한게 아닐까 싶은데.

@KoreanlanguageTeacher

Жыл бұрын

이였다고x 이었다고o

@KoreanlanguageTeacher

Жыл бұрын

​@@Maauin12 안돼는거x 안되는거o

의자에 테니스공만 박아도 진짜 나음;; 제발...

헐... 0:25 40dB가 80dB의 절반이라는 기적의 논리가 방송국 수준?

1 2십억 주고 소음걱정 해야 하는 케이아빠트 😂

제일 무서워 하는것 지지않으려고 별짓 다하는데 핸드폰녹취에는 꼴뚜기에 안개가 되듯 엄청 하던 짓도 멈추던데?

선시공 후분양 이거면 현재 발생하는 문제의 99%는 해결된다.

매트만 깔아도 정말 고마울텐데~

핸드폰으로 목소리까지 녹음할 녹취하면 제일 무서워하더라

이딴 뉴스보고 애키우는 집들 매트안깔까봐 무섭다. 주변에 애키우는집들보면 비싸다고 얇게 까는 집도 많더라......내생각만 하는 사람들...

근데 매트시공하면 보일러온기가 안올라와서 집이 춥다던데

집에헬스장비 같다놓고 밤12시까지 운동하며 쇠덩이로 쿵쿵 거리며 근육만듭니다

새로운 아파트는 기둥식 구조로만 짓는 걸로 제도화 하면 된다

귀트이면 답없어~ 무소음이 안되니까 그냥 슬리퍼신으면된다...

기준이 있는건가..

우리집은 애도 없는데 층간소음 방지 매트 깔고삽니다 그런데도시끄럽다고 하면 어디가서 살죠

이사 갈 집 34평인데 견적 400만원 넘어가는데 소음은 또 속시원하게 안잡아주냐... 돈이 얼만데. 어떤집은 700도 들고 1000만 넘어 쓰기도하고. 보통 비싼게 아닌데

셀롤로우스 시공하면 됩니다. 왜 이걸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지

대한민국 층간소음의 원인은 99%가 건설사의 시공불량인데.. 호국민족이라 지들끼리 치고박고 하죠 ㅋㅋ 그 누구도 건설사에 책임소재를 묻질않아. 건설사는 지어놓고 땡~ 정부는 나몰라라~ 좋은나라다 ㅋㅋ

저거 때문에 1층으로 간드아~~~

교정일 19년도는 뭐임? ㄷㄷㄷㄷ

뉴스에선 슬라브 두께가 더 늘어났다고하는데 수십년 된 아파트는 소음이 없다하고.. 누굴믿지

그래서 해결방법은??옛날집의 해결방법은 없나?

년도마다 칼부림은 로또처럼 다양하게 일어났다...

소음 시끄러운거 인정 근데 사람살다보면 나오는 소음인데도 못참겠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을거같으면 애초에 아파트를 오면 안될듯

탈 닭장이 답인듯

56 -> 43데시벨이면 차이가 큰데??뭔소리?

그래도 10데시벨이면

건설사.시공사 알면서도, 안해

결국 층간소음은 슬래브가 중요한거네

로잉머신 타지마세요.. 진짜 삭삭삭 의자 미는소리 미칠거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

자자. 아파트값 더 오르겠네

저걸 알면서도 LH는...

아파트를 거지같이 지어서 ㅉㅉ

그래서 이 소음이 뭐임??

1:19 검교정도 제대로 안하고 측정하고 있네

@uhff524

Жыл бұрын

이 보도에 실험은 영 어설픈거 같네요

요즘은 방음처리 다 하는거 아니냐?

수백만원주고 깔아도 애들 뛰는 소리는 못 잡는 다는 얘기

방문 욕실문 닫는 소리 장난 아니다. 딱딱 소리

@user-fh7fo5tz3r

Ай бұрын

그소리 들리는 자체가 집구석이 문제고만

됐고 그냥 까치발로 다녀

그럼 머하누 아파트가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ㅋㅋㅋㅋ

뱅머신으로 해야지 고무공 으로 치고 자빠졌네

가정교육 실패한집이면 홈트 수준으로 매트 시공해

건축법 바꾸자

알면서 이따위로 짓냐?

역시 체급이 깡패네..

아니 .. 참 인구수도 줄어드는대 ... 좀 팔아먹을려고 닭장 같은 아파트 그만 만들고 ... 층간소음 없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 왜 .. 닭장같이 꾹꾹 눌러 붙여서 만들생각만 하는지 ...

@KoreanlanguageTeacher

Жыл бұрын

드는대x 드는데o

lh 연구원부터 믿음이 안가네

소음을 막아야 아파트 값이 뛰지 ........소음 발생 커져서 아파트 값 내릴려고 하지 말고....... 열심히 좀 일하자......

요즘 메인 8시 뉴스에서도 실험을 이따위로 함???

이딴거 다 필요없고..아크로에서 만드는 디사일런트 바닥구조 기술이나 믿고 살아야지..ㅇㅇ

돈 많이 벌어서 팬트하우스에 살아야하는 이유

@KoreanlanguageTeacher

Жыл бұрын

팬트x 펜트o

@everyMiracle

Жыл бұрын

@@KoreanlanguageTeacher 외래어 표기 법은 무시 가능 비타민(x) 바이타민(ㅇ)

요새는 빌라보다 아파트가 더 시끄러움 왜냐하면 애 키우는 집들이 이미 "빌라는 시끄럽다"는걸 알아서 일부러 아파트로 이사해서 그렇다 근데 아파트나 빌라나 층간소음 나는건 거의 마찬가지임 그런데도 아파트라서 소리 덜 나는 줄 알고 막 뛰어다님 그러면서 "내가 소음때문에 아파트로 이사까지 했는데 여기서도 뛰지말라는거냐"고 생각함

공동 주거지에 사는데도 뒷꿈치 간수 못하는 범죄자 새끼들은 부동산 몰수하는게 옳다...

그러니깐생활소음 막지못한다는 듯 오래된 건축물들은 더심하고 사람들 집에서 말도못하고 쥐죽은듯 살아라고 해야할것 같음 그럼왜 아파트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팩트는 구축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덜함

광주 아이파크 사고이후 잠시나마 2개월 정도, 한층 올리는데 1주일 정도 걸리더만, 다시 잠잠해지니 한층 올리는데 2~3일 아무리 빨리 마르는 콘크리트를 쓴다지만 2~3일은? ㅋㅋ 층간 소음이 해결 되겠냐

그래서 뭔데? 태영건설에서 발견한 신기술이나 소개 좀 해보셔 설마 공구리 두껍게 깔면서 단가 올려치는 거야?

개웃긴거 건축무시 하는 동남아 콘도는 왜 층간 소음이 없을까? (옆집 소음은 함정 ㅋ) 예전 주공 아파트는 왜 층간 소움이 없을까 생각혀봐. 예전 아파트와 요즘 아파트 바닥 두께가 틀릴껄? 난건축은 잘 모른다 하지만 틀리더라

@KoreanlanguageTeacher

Жыл бұрын

틀릴껄x 다를걸o

@KoreanlanguageTeacher

Жыл бұрын

틀리더라x 다르더라o

아파트 짓는 기술 개발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