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폭망)엉망징창이어도 집밥이 최고야 / 성미 급한 사람은 언제쯤 스탠팬 적응할까유 / 소소한 집밥메뉴

벌써 금요일이네요.
전 9시에 나가 지금 집에 들어온거 실화입니꽈 ~
시간 정말 너무 빨리가요~~
주말에 비소식 있던데 ㅠ 비 말고 화창한 주말을 꿈꾸며 오늘의 영상도 봐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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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

  • @user-js2ls3ui3n
    @user-js2ls3ui3n2 ай бұрын

    요리에 진심이신 라니님~~남편께서 가장 행복하시겠어요 ㅎ 오늘도 메뉴 얻어가요 ^^❤

  • @rani_jj

    @rani_jj

    2 ай бұрын

    먹는데 진심인거죠 크크크크 보잘 것 없는 저의 집밥에서 메뉴 얻어가신다니 넘나 뿌듯해요 ! 주말 잘 보내세요~

  • @sunnydaylog
    @sunnydaylog2 ай бұрын

    스텐팬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ㅎㅎㅎ 라니님은 애가 탔지만 저도 공감이 되어서 웃음이 났어요 요즘 냥이들 위험한 일이 있으니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ani_jj

    @rani_jj

    2 ай бұрын

    ㅋㅋ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에겐 넘나 챌린지인 스탠팬 쓰기예요 ㅋㅋㅋ 그나저나 맞아요 써니데이님 ㅠ 아픈 아이들 증상 보면서 너무 맘이 안좋았네요 게다가 다묘 가정 아이들이 줄줄이 아프니 집사님들 마음 차마 헤아리는 것도 못하겠어요 ㅠ 우리 모두 가정에 평화가 이어지길 바래요 🙏

  • @user-it9lv3sv7e
    @user-it9lv3sv7e2 ай бұрын

    지베서 다하네요.. 울집은 반찬가게^^ 식구가 없으니. 하여간 대단하네요

  • @rani_jj

    @rani_jj

    2 ай бұрын

    저흰 반찬이 많지 않잖아요 ㅎㅎ 메인 한놈만 패는 스타일 ㅋㅋㅋ

  • @user-ll9hy9pf1y
    @user-ll9hy9pf1y2 ай бұрын

    ㅋㅋㅋ 라니님 스텐팬은 일단 뭉근히 열을 가한 다음 손끝으로 물을 뿌려 물방울이 동글동글 튀면 그때가 딱이예요 . 전 집에 모든 팬을 스텐으로 바꾸고있어요. 한번 사용하니 넘나리 좋아서. 오늘도 잘보고 가용~~

  • @rani_jj

    @rani_jj

    2 ай бұрын

    어찌나 성격이 급한지 맨날 팬을 달구고 기름 둘러야지 하곤 자주 기름을 둘러버리곤 해요 아오 ㅋㅋㅋ 스탠팬 좋은 거 같아요 안그래도 한놈 눈독들이는 제품 있는데 일단 제 성미 부터 좀 고쳐야 겠지요??? ㅋㅋㅋ

  • @user-ll9hy9pf1y

    @user-ll9hy9pf1y

    2 ай бұрын

    @@rani_jj 제가 라니님 좋아라하는 이유 넘나 미사일급 답신이예요 ㅋ 감솨요

  • @user-ls6wc9vs4j
    @user-ls6wc9vs4j2 ай бұрын

    라니씨~ 스텐팬은 33! 기억하세요~ 팬 올려놓고 가장 쎈불에 3분 예열하고 3분 식힌다음 중불에 계란말이 하시면됩니다. 저희집은 디트로쉬 인덕션인데 15에 두고 3분 예열하고 3분 놔두고 10에 두고 계란말이해요~

  • @rani_jj

    @rani_jj

    2 ай бұрын

    언니 ㅋㅋ 급한 제 성격이 그 3분을 늘 못기다리더라구요 아오 ㅋㅋㅋ 담에 언니 말씀 꼭 기억하고 맹들어 볼께요 ㅋㅋ

  • @user-hy3fm8fp5d
    @user-hy3fm8fp5d2 ай бұрын

    그죠 뭐니뭐니 해도 집밥이 최고여요 요리에 열심인 거 보기 좋아요 계란말이 할 때 빵 터진 거 지송~🤣 엄빠 퇴근 길 마중나온 댕댕이들 보면서 피로가 풀리겠어요~~😊

  • @rani_jj

    @rani_jj

    2 ай бұрын

    계란말이 정말 처참하죠?! ㅋㅋ 영상 편집해 날릴까 하다가 이것도 제 모습이니께 ㅋㅋㅋ 남겨두었어요 두고두고 보고 웃으려구요 ㅋㅋㅋ

  • @sarakim9516
    @sarakim95162 ай бұрын

    오늘은 염소가 안나와서 맘 편히 봤어요. 혹시라도 읽고 맘 상할까봐, 악플이 될까봐 그냥 안보면되지 하고 안봤거든요. 강아지나 고양이와 너무 다르게 다루는 염소들 나올때 보기가 힘들었어요. 차라리 염소는 보이지 말지.. 막 소리 지르고...생업이라 이미 잊으셨나...싶었어요. 상처는 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저야, 안보면 그만이니...

  • @rani_jj

    @rani_jj

    2 ай бұрын

    네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다 싶어요. 잊었다기보단 말씀하신대로 저희에겐 생업이다 보니 아무래도 염소들에게 정을 마구 주려고 하진 않게 되더라구요 . 영상 속 제 모습이 무뚝뚝함을 넘어 비춰보였나보네요^^;; (저 근데 고양이 강아지한테도 소리지르는 무서운 어미여요 ㅋㅋ) 그래도 염소 새끼들 보면 마냥 귀엽고 기특하고 그래요 ㅎㅎ 그게 저희 부부의 딜레마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키우는 시간 동안만큼은 아이들 복지와 환경 그리고 먹거리에 큰 신경 써주자란 마인드랍니다^^ 이번에 사라님의 마음 저 또한 공감이 되네요🙂‍↕️ 상처 받지 않아요. 여러분들의 말씀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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