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 충성이 아니고 효율적인 시스템에 충성

@rothkomooke

3 жыл бұрын

이거 팩트

@user-jv8ez4vp5p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시스템에 반항안함 왜냐 그나마 믿을만 하거든

@napperracoon960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하극상 할뻔했던적 많이 있었음.... 직장도 많이 옮겼고, 본인의 이상하고 다른 엉뚱한 소리, 아무리 사장이라도 진심으로 공감해주진 않기 때문에 고분고분하진 않은 사람입니다.

@user-hm2lj3bq5b

3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suwonlee2854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INTJ가 충성하는 상사는 진짜 훌륭한 상사임 비효율 비논리 이런거 절대 못보는 INTJ가 충성 할 정도면 논리와 효율을 모두 갖춘 상사임

@user-hh5tu6sh5k

11 ай бұрын

내가 인티제인데 효율과 논리를 벗어나면 피로감을 느끼거나 무시 외면했었는데...살다보니 그런걸로만 살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슬기깜방에서 대사처럼 연골같은 사람도 있어야하구요.. 그냥. 요샌 다양함을 즐기는중입니다

@user-br5fw8ne1m

10 ай бұрын

윗댓처럼 어렸을 때는 효율 논리 엄청 따졌는데 요즘은 그런 게 좀 부족해도 배려하고 상대방 존중하는 사람이 더 좋더라고요… 일은 좀 못해도 내가 도와주면 되니까 인성만 됐으면 좋겠어요… 물론 내가 도와줬을 때 알아듣고 그대로 할 수는 있을 정도의 머리는 있어야겠지만…

@noctiss_x

8 ай бұрын

저도 윗분들과 동감합니다. 뇌과학을 공부해보면, 특히 인티제들은 뇌과학 공부가 우리의 맹점을 보완해줄 필수적인 지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식과 효율이 모든 일을 해주지 않더군요. 물론 그것이 정말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는 생각하지만 결국 그 일을 실행하고 완성해나가는 구성은 인간이고 인간은 감성적인, 정서적인 측면에 의해 크게 좌지우지되는, (개체마다 다르지만) 게다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 또한 마찬가지인 감성에 어느 정도 좌지우지되는 인간이므로 그 부분이 어떻게 되든간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 일의 실행과 구조를 이루는 인간들의 고리가 제 역활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기 쉬울테니까요.

@user-hh5tu6sh5k

8 ай бұрын

인간 관계에선 효율을 따지는것이 오히려 비효율적일수 있음

@user-yw3bk5bh8o

4 ай бұрын

⁠​⁠@@user-hh5tu6sh5k맞음요 인티제인데 지금은 서른 중반으로서 사회는 효율 비효율로만 따질 수 있는게 아니며 당장은 비효율처럼 보이나 분명 더 중요하고 큰 이유가 있다는 걸 알았죠. 아직도 배워가는 중이며 저도 다름과 다양함을 즐기는 중이예요

난 부당할때 제일 화남 내가 당한게 아니더라도 누군가 부당한 상황이라면 화가 남..

@Nikto_0529

6 ай бұрын

ㅇㅈ

상사고 선배고 윗사람이건 거기에 걸맞지않게 행동하면 대접따위 바라지않는게 좋다는게 INTJ 생각. 내가 충성하고 책임질 사람은 직접 고른다는게 INTJ 생각.

@user-nr7xn4jv4r

2 жыл бұрын

이거너무공감이네 내가그래요.회사에서

@user-so8ll7do9k

2 жыл бұрын

꼰대는싫어하지만 능력있는꼰대는 ㅇㅈ

@richuser772

2 жыл бұрын

나인티제 내가 올초에 딱 이기준으로 회사 그만두고 딱 이기준으로 오라는곳중에 골라서 감. 내 상사는 내가고름 내가 가장리스펙하는 사람으로.

@_rmi9554

2 жыл бұрын

쌉공감 ㅋㅋㅋ 남들 다 욕하는 상사라도 내가 마음에 든 상사라면 믿고 따름 다른 사람말 안들림

@user-sw8rn1lz8p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대박

intj 화나면 조용한광기 그자체 머릿속에선 이미 증거인멸까지생각중ㅋㅋ 내가죽더라도 이새낀조져야겠다는 일념

@user-mt8le7zr5p

3 жыл бұрын

ㅇㅈ 내자신이 어떤짓을할지 모름 안좋은 intj 빌런 예 : 타노스 사스케

@user-on8ho5ic2y

3 жыл бұрын

영화 모범시민에서 제라드버틀러가 전형적인 intj가 화났을때 전형적인 유형임

@SSOSS0

3 жыл бұрын

INTJ한테 권력을 주면 독재자가 됩니다 ㅋㅋ

@user-ju7ew2oq5f

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임...... 일단 화 나면 이새끼를 어떻게 매장시킬까 경우의 수가 100가지 정도 됨....

@user-uh4kf4zq9k

3 жыл бұрын

난 제라드 버틀러보단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나 매드맥스의 톰하디 생각함

직장에서 일안하고 친목질하는 인간들 극혐

@user-lc6kn5rd4o

3 жыл бұрын

오지랖, 뒷담화, 정치질 하는 인간들 극혐. 직장에선 잡담 그만하고 각자 일이나 하자구요.

@user-pf8oi5up8c

3 жыл бұрын

나다 ㅋㅋㅋㅋ

@lyl_17

2 жыл бұрын

@@user-lc6kn5rd4o 와 진짜 쌉인정이다

@JIMIN-ni1px

2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친목질 극혐합니다..

@hongyo12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와 또다른 나

INTJ인데 '어쩌라고' 너무 공감가네요. 혹평이나 비판 받을 때 뿐 아니라 평소 사소한 대화 나누다가도 쓸데없는 대화라고 생각이 들거나 어떤 반응을 해야될지 모를 때는 어쩌라는거지 이러는데 그럴때마다 주변에서 무섭다고도 하고 눈치를 본다고도 하네요.

@이섹이

3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을 하려면 항상 결론을 확실히 내는 습관을 가져야 자격이 생긴다고 느껴서 그러고있지

@user-mt8le7zr5p

3 жыл бұрын

ni 기능이 그런 기능이여서 그래요 중요한거 제외하고는 배제하는

@earth9904

3 жыл бұрын

INTJ 제 좌우명이 ‘어쩌라고’ 에요..

@yeob22

3 жыл бұрын

잡담도 잡담나름인게 무의미한대화 무의미하게 연결해서 계속 떠드는거 싫어함

@BurntPuff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전 잠시 말이 없어지고 어쩌라는 듯이 쳐다보는 습관이 있어요 ㅋㅋ 좀 무서울듯...

intj 입니다. 특성이 매우 흡사합니다.. 잡담을 매우 싫어합니다. 시간낭비 같죠. 부정적인 말을 싫어합니다. 비전을 공유하는 대화가 좋죠. 나머지도 매우 흡사하네요

@Relhehe

3 жыл бұрын

전 intj지만 님말처럼 너무 성격가지고 비꼬는 부정적인사람싫어해요 intjㄹ라고 잘못도아니고 막비꼬는거 너무짜증나고 하등해보임

@Kuromee_xoxo

2 жыл бұрын

비판적인 생각과 부정적인건 다른건데 이걸 이해못하는사람들이많아요. 전 엔티제 인티제 반반씩인데 코로나덕에 인티제에 가까워지는듯.. 일단 무의미한 마스크 쳐끼고다니고들있는거부터가 노이해고... 금연부터나할것이지

@Relhehe

2 жыл бұрын

@@Kuromee_xoxo 그니깐여..

@user-so8ll7do9k

2 жыл бұрын

부정적이말+ 제일시로어하고 영양가 없는말도 싫어여 요즘 사회이슈 주식 이런ㄱ- 좋더라구요

@richuser772

2 жыл бұрын

비전을 공유하는 대화가 나에겐 잡담임

선넘는거싫고 추접스럽고 무식한거싫고(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춘듯한느낌) 드라마퀸들 싫어하고 인간본성을 이미 잘 안다고 착각한나머지 환멸느껴서 멀리하다가 맘에드는 사람이 생기면 훅 들어오는 따듯함에 정신못차리는 그런사람임

@user-im3nt5gm9o

3 жыл бұрын

다른 intj가 존재하는게 싫음

@ohbikaicnile

3 жыл бұрын

와 막줄 ㄹㅇ

@lucasyoon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미드는 보는데, 한드는 웬만해선 잘 안 봅니다 물론 본 것들도 있는데 즐기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죠 뭔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해야만 본다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ㅎㅎ 미드는 광범위한 주제를 가지고 있고 인간내면의 심리라던가, 상황별로 여러가지 다양한 시각, 견해 이런 걸 볼 수 있어서 유용함 예능도 잘 안 보죠 시간낭비, 쓸데없이 웃고 떠들고 희희덕거리고 뭐하러 그런 데에 시간을 들여야하는 의문이 끊임없이 발생하거든요

@user-pk2nl4xj8e

3 жыл бұрын

@@lucasyoon 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던 INTJ인데 말이 긴것부터 일단 INTJ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k2nl4xj8e

3 жыл бұрын

@@lucasyoon 근데 ㄹㅇ 맞는듯.. 저도 한국예능 잘 안보고, 한드는 그냥 시간떼우기용?으로만 가볍게 보고 미드에 진짜 푹 빠지는.. 한드는 스카이캐슬, 미드는 블랙미러?였나 그거.. 엄청 좋아했음!

INTJ라 그런가... 업무 얘기는 전부 메신저로 흔적 남기는걸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통화나 말로 전달해서 허공으로 날려보내는 방식은 저로서는 이해 안되더라고요

@user-xj2xq9nr3o

3 жыл бұрын

저도...특히나 외부업체인데 걍 전화로만 물어보는거 노이해. 말로 하면 일단 내가 이해못함ㅋㅋ

@user-vx8xh7ns8k

3 жыл бұрын

+ 그 날 날짜 포함해서 메모도 함께 남겨두기 + 그 업무를 위한 중간 스케줄이 괜찮은지 뒤에 남은 스케줄 고려해서 다시 시간 계획 짜기 + 그 날의 할당량 못채우면 괴로워하면서 일함. 집 안감. (할당량 못하고 집가면 다음날에 짜논 스케줄이 밀리기에 밀리는건 중맬 싫음) + 업무가 예상치 지연되고, 정말로 힘들어서 죽을 것 같을땐 뒷 스케줄 다시 짜기 편-안

@roanya0920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저도 늘 말로 일처리 하는 사람 안맞아요 급해서 전화로 했다고 해도 반드시 메일로 뭘 했는지 남겨놓죠

@user-cn1bj7jo5m

2 жыл бұрын

일단 휴대전화로 걸려오는 모든 전화는 모두 자동녹음 설정 해놨습니다 편합니다

@user-bf7rz6fd1w

2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ㅋㅋ카톡+녹음+메일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권위가 무섭지가 않음 이거 자체를 이해못하는거 같은데, 내가 생각할때 진심임 그래서 남이 볼때 막나간다? 재수없다 느낄수 있을거같은데 그런거는 어짜피 내알바가아님(남을존중하니까 오히려이런거) 그런데 선넘어서 내영혼에 상처를 내려한다면 어떻게 죽여줄지 생각봐주겠음

@yeob22

3 жыл бұрын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군대도 다녀오고 조직사회생활 많이 하지만 윗사람한테 백날 잘하다가도 본인의 권위를 안무서워하고 파벌의 권위를 안무서워한다는 이유로 결국 없는 마찰을 만들어내더라고요 그순간을 결국 생각 해보면 평범한 상황이라 제입장에선 애초부터 싫어서 트집잡은걸로 보이니까 어떻게 죽여줄지 고민해줄수밖에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면쓰고 그런상대에게 평범하게 대해주는것이 낫답니다-니체

@user-ee3ur5ot9g

3 жыл бұрын

마법의 소라고동님 진짜intj네요 저는 여자인데 여자는 이런 성향이 더 드물죠 저도 웬만한 이론가 우습게 압니다. 사람은 결국 통하니까 그것이 전달되겠죠 날 해치려 들면 아주 전략적으로 수를 두죠. 결국 내인생도 꼬이니 모든 유형들을 수용하고 긍적적인 관점을 찾는 노력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러니 결과적으로 intj유형은 큰 그릇이 될 수도 있는데 어째튼 이러나 저러나 부담없는 사람은 아니예요

@user-fg4np5tv9j

3 жыл бұрын

권위만을 앞세우는 사람은 무섭지않다 권위와 리더십이 같이 있는 사람은 조금은 무섭다 권위와 리더십도 있는데 일도 잘하면?.. 따르겠습니다

@lens8933

2 жыл бұрын

권위에 압도당하는 것도 f 적인 느낌적인 느낌?! 때문이라 그런거같아요

@young812

2 жыл бұрын

권위는 무섭죠. 실력없으면서 권위적인 게 무섭지 않죠.

학교에서 친구들 앞에서 실제 성격보다 밝고 활기차보이려고 해서 학교 갔다오면 너무 힘듬..

@user-rp3mp9sz9d

3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친구없음

@user-rp3mp9sz9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ㅠㅠ

@user-vl9ob2he8x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나네요ㅠㅠ

@user-hm9xo7fz9y

3 жыл бұрын

그런거 환멸나서 인간관계 유지 못 하겠던데 그냥 다 정리하니깐 맘 편함

@user-to6zu1du2i

3 жыл бұрын

혼자가 얼마나 편한데

조선시댸에는 intj가 있었는데 없습니다 바른말하다가 다 목이 짤려서요

@user-mt8le7zr5p

3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 정조 INTJ인데요

@user-vu6xe9cj8i

3 жыл бұрын

@@user-mt8le7zr5p 왕이니까 살아있죠.. 심지어 지혜롭게 나라를 다스리신 분들이니 목 짤릴 일이 없는게 당연...

@user-yc8pg9wk3e

3 жыл бұрын

@@user-mt8le7zr5p 정조 화병 너무 심해서 술담배 엄청 했어요... 완벽주의자.. 야당 최고 수장하고 몰래 내통하기도 하고 매우 계획적이고 수완 좋은 왕이었는데..

@user-hj6bm3ur8w

3 жыл бұрын

세종 정조가 인티제라는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거죠? 시비조가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user-yc8pg9wk3e

3 жыл бұрын

@@user-hj6bm3ur8w 글쎄요 역대 인물들 mbti하는 영상도 있어요 참고로 예수랑 히틀러랑 같음

Intj로 사는거 너무 힘들어요 나 자신한테 기빨려요 ㅜㅜ 자신한테 너무 엄격한 나머지 비난과 지적을 하게되고 자아상 진짜 비현실적이여요.... 좀 내려놓을건 내려놔야함

@wonderful_jeje

3 жыл бұрын

저도 힘드네요. 나에게도 엄격 옆에 사람에게도 엄격하니 저도 힘들고.. 옆 사람도 힘들고ㅠㅜ

@shanonnefranklin

3 жыл бұрын

저는 istp전남친에게 정신교육 받은뒤로 개과천선함 ㅋㅋㅋㅋㅋ자학은 개그로 승화시키는거라며 내 병신짓을 개그화시킴 ㅋㅋ

@wowoh5522

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드실 수록 경험치가 축적될 수록 편해지실 겁니다.

@user-hh9bg9rw1y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는 자신한테 엄격한 성격이 힘들었던게 일하면서 조금만 막혀도 능력이 부족한 탓이라는 생각에 자괴감에 쉽게 빠지더라구요, 그러다가 나중에 노하우가 생겼는데 결과야 어찌됐든 제 엄격한 요구를 도달하려고 짜 놓은 계획을 하나하나씩 완성해나가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오히려 자괴감보다 모자란 부분을 자기능력으로 만들어 낼수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추진력하고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는게 좋았어요, 제 주변사람들은 자기한테 엄격한 요구를 힘들어하면서도 내려놓지 못하는 성격을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제가 알고 싶은건 모자란 능력을 채울수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하니까 상관없어지더라구요

@user-cv7nc3yn4z

3 жыл бұрын

나자신한테 기 빨린단말 진짜 공감요. 스스로의 칼로 스스로를 베는거 같아요. 나와 끝없이 싸우다가 기진맥진이 돼버려요. 혹은 성경에 바울이 인티재 아닐가요...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케 함은 내가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오히려 버림받을가 하노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런걸 보면 바울도 자기싸움이 치열했던... 아..내려놓는게 세상애서ㅠ젤 힘들다.

와..항상 지인들이 저한테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바른말하다가 목잘렸을거라고 장난으로 이야기많이했는데 정말 저랑 비슷한사람많아서 행복하네요...

@colinkim1941

2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척분들한테 비슷한 얘기 많이듣는데 ... 저만 이런게 아니네요 ...

@user-dc1bm1iu5n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we6gh1qx7w

Жыл бұрын

맞따 맞따

@user-gv5sj9ff4x

Жыл бұрын

아빠가 저한테 북한이었으면 넌 바로 총살감이라는 소리를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Gauelyimoja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는 조상중에 사육신이 계셔서 이모냥인줄... 여태 그리 생각하고 살았지 뭡니까 ㅜ

INTJ인 K-장녀는 참지않지

@user-lu5wy1ip7w

3 жыл бұрын

나네 ㅋㅋㅋㅋ

@naaaaaaaeun

3 жыл бұрын

저도용

@user-ln1gc4oi4u

3 жыл бұрын

저두

@nyami12421

3 жыл бұрын

발도장 꾹

@user-mo7ko3fm6s

3 жыл бұрын

나군

평소에 차갑고 조용하고 남한테 별 관심 없지만 일단 목표가 설정되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인다.

@user-mt8le7zr5p

3 жыл бұрын

INTJ 소시오패스 INTP 사이코패스

@user-pt3we6tg1v

3 жыл бұрын

@@user-mt8le7zr5p ㅋㅋ

@artificialintelligence514

3 жыл бұрын

@@user-mt8le7zr5p ㄹㅇ

@user-sh6of5bt6m

3 жыл бұрын

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을 오히려 경멸해요 원리원칙을 중시하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기 때문에요

@user-hy1er3nw4d

3 жыл бұрын

@@user-mt8le7zr5p istj 소시오패스 상위 권력층에 많음

끝까지 복수함 배반자는 절대 잊지 않음 죽어서도 복수함 ㅎ

@funggo

3 жыл бұрын

근데 복수가 어디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시나요~? 저도 약간 그런 기질이 있어요 ㅋㅋㅋㅋ

@artificialintelligence514

3 жыл бұрын

@@funggo 피해본것의 10배 정도

@artificialintelligence514

3 жыл бұрын

@@funggo 그냥 복수해야지 이런 생각보단 찍어 눌러버리자 이런 생각인듯요 ㅋㅋㅋ

@BurntPuff

3 жыл бұрын

저 인간보다 보란듯이 더 잘 살자 ㅋㅋ

@user-vx7sp6ez9o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어릴때부터 친절은 갚아준다. 그 반대는 세배로 갚아준다 가 내 인생 모토였음

Intj들이 쉴때도 다큐멘터리 책읽는 이미지라고 많이들 인식하는데, 저의 경우 절대 아님. 보통 intj가 선택하는 업종은 두뇌를 많이 쓰는 직종이기에, 쉴때도 업무생각이 끊임없이 나서, 심신이 늘 지쳐있음. 그래서 쉴때 무조건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일 선호. 사회문제 다루는 것도 일로 할때는 재밌지만, 쉴 때는 몰입이 쉬운 장르 많이 봄. 제발 일에서 떠나있고 싶어서.

@ImInPastYou

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러기 위해 취미로 한때 재봉틀 갖고 논적 있었음. 재봉초보라 장력이 좋지 않은 저품질 실과 고품질 실을 섞어 사용하다 불편함을 느낌.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실들의 원료는 같으나 품질차이가 존재 한다는 사실에 의문점이 생겨버림. 결국 장력조절 액상 물질을 개발해 실패에 감긴 실에 직접 적셔서 원하는 장력을 얻어내는게 효율적이고 단가가 낮아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버림. 그렇게 난 뭘 하더라도 생각을 버리려 발버둥쳐봤자 소용없음. 산책을 해도 나도 모르게 쌍떡잎 식물 외떡잎식물 구분하고 있고 퇴근길 버스창문을 보다 지평선위로 보이는 희미한 별이 수성인지 인공위성인지 구별하고 싶어져서 현재 수성의 위치와 최대이각 검색함. 이와중에 내 눈에 걸려든 내행성들 위치 모두 파악하고 금성은 언제 쯤 육안으로 볼 수 있는지 추측함. 심지어는 시뻘건 배추 김치를 먹으며 고추가루에 농축된 비타민c를 듬뿍 섭취하고 있음을 인지하며 한편으로는 수용성 비타민들이 파괴된 김치찌개의 영양소는 형편 없다는걸 동시에 생각하는게 자동임. 그러다가 생각을 쉬지 못하고 이것으로 넘어가 다음주는 일이 바쁘니 오이소박이를 구매둬야 한다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함;; 이렇게 뇌를 쓰는 삶이 너무 힘들어 비타민 c의 소비량이 많은 뇌로인해 비타민 c결핍시 나타나는 기전을 검색하고 스스로를 진단한뒤 비타민 c정제를 구매함. 아무튼 누가 나좀 살려줬으면 좋겠음.

@silverfosfos2056

2 жыл бұрын

개인을 일반화 하는 것 같아서 몇 줄 적습니다. 쉴때 아무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일 선호하는 건 최겨레님 본인이고요, INTJ 일반화 하지 마시고요. 다큐 보며 힐링하는 저 같은 인간도 있습니다. 우선 재밌으니 보는거고요, 새롭게 알게 되는 것도 많아 기분 좋고요, 영상에 해설까지 나오는데 이해에 어려운 것도 없고요. 다만, 가끔 개허접하고 사실과 다른 장면이라도 나오면 병x들하고 욕하고 딴 거 볼때도 있습니다. 빡치면 국내껀 방송국 전화해서 사실 확인도 안하고 저딴걸 다큐라고 만드냐고 따질때도 있고, 그냥 넘어 갈때도 있고요. 시덥잖은 예능은 시간도 에너지도 아까워 안보고, 드라마는 볼꺼면 처음부터 다 봐야해서 선별된거 아니면 안보고요. 영화는 오히려 더 몰입해야 해서 맘먹고 볼때 아님 안봅니다. 다큐 보는건 일하고 전혀 상관없네요.

@ImInPastYou

2 жыл бұрын

@@silverfosfos2056 근데 저분이 분명 "저의 경우"라고 말했으니 일반화 한적이 없죠;

@silverfosfos2056

2 жыл бұрын

@@ImInPastYou 그래서 '것 같아서' 라고 했습니다만.

@ImInPastYou

2 жыл бұрын

@@silverfosfos2056 는 일반화 하려는 의도가 아닌걸 이미 알았지만 "굳이" 존재하지도 않는 허상(일반화한 글을 쓴 사람이 없음/이 사실은 본인 댓글로 이미 증명됨)에게 일반화에 반박하는 글을 썼다는 건데요.....

INTJ 다같이 모여서 공감하는게 신기하네. 힘내자 우리들.

@baeg676

7 күн бұрын

서로 만나지 않고 멀리서 각자 있기 때문에 공감함. ㅎ

intj입니다. 굉장히 이성적입니다. 오죽하면 술도 딱 적당히 취할 정도로만 마십니다. 이성적인 판단이 어느정도 이뤄질 때 까지죠. 술을 끝까지 마시는 걸 이해 안가고 싫어할 겁니다. 감정적이고 자기 컨트롤이 안되는 걸 극도록 싫어하기 때문이죠. 사람을 만난순간 빠르면 15초 안에 어느사람인지 눈치 챕니다. 그리고는 내 타입이 아니다하면서 판단 내릴 경우가 많아요. 그게 아니라도 나랑 비슷한 타인인 사람을 찾거나 아니사람을 제외시킵니다. 그래서 아주 밝거나 아주 좀 내성적이거나 하는 사람을 좋아할 가능성이 큽니다. 권위랑 상관없다는 말도 진짜 공감합니다. 시장이든, 상사든 그냥 같은 사람으로 취급할 가능성이 큽니다. 바깥으론 좀 대우해줘도 맘속에선 니가 뭔데? 너도 사람이잖아 이런 타입? 그리고 부모님이 뭐라해도 자기 신념이 확실하면 부모님 말을 안 듣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하는말이 가치가 별로 없다 생각들면 ㅇㅇ...

@visru1841

3 жыл бұрын

로봇... 같아요 ㅎㅎ 전 술 마시는거 좋아해서 힘들고 잠 못잘때면 끝까지 마시고 푹 자요. 그리고 술 마시고 컨트롤 안되는 사람들 종종 봐왔는데 다들 사연이 있겠지 ..ㅋ 하면서 지인들 챙겨준적도 있고 나름 재밌어요. 밸런스가 중요하더라구요 모든것엔

@Anew15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인티제입니다. 제가 글쓴줄 ...... 와웅 15초 ... 저도 딱 첫인상 첫마디 ... 파악 끝 ...

@Chimmy_1013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인프제인줄 알고 있다가 최근 오프라인 검사로 인티제가 나왔는데 위에 쓰신 글이 딱 제 얘기네요.. 술부터 부모님 얘기까지 100% 공감..

@Y9J2

2 жыл бұрын

술마시는거부터 너무 쌉공감

@user-jm3yc7ex5x

2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거 완전 저에요....... 술 마시는 거 쌉인정...

INTJ 인데 맞는 부분이 많네요 누구한테 명령받는걸 극도로혐오하고 상사든 뭐든 능력없으면 무조건 내 밑으로보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user-we6gh1qx7w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이 성격땜에 직장에서 밀려나잖아요ㅜㅜ

@onlyonekiss1481

Жыл бұрын

아 마지막 뼈맞았네요 속으로 개무시햇엇는데 ,,

@CHJ2030

10 ай бұрын

그러다보니 조직에서 은따 되네요. 똑똑한데 못되 보인다 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내가 존경하지 않는 그 누구의 말도 경청하지 않는다 그 누구에게도 헌신하지 않는다

@kimsamdori

2 жыл бұрын

메타인지에게 복종하고 경청하는건 비밀이고

INTJ로서 가장 좋은점은 남을 신경안쓰는 것일듯.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 눈 엄청 의식하는데 전 아에 관심없음. 별거 아닌것 같지만 이걸로 괴로워하거나 헛짓해서 인생낭비하는 사람 보면 제 성격 마음에 음.

@Relhehe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저는 넷상에서 누구한테 뭐조금털ㄹ려도 별신경안써요 생각이없는게아니라 시간낭비하기도싫고 컴터가 그렇게보안이약하지도않기에 별신경안씀 애초에 어떤사람처럼 일을 겪고뒤에대처하는게아니라 미리 대처해놓음 캠을 뒤로돌려놓는다던가

@KoreaHoop

2 жыл бұрын

크크

@CHJ2030

2 жыл бұрын

운전할 때, 보통 남들 열받아 하는 상황에도 침착하고 차분해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죠. 심지어 어쩌다가 의도치 않은 나의 작은 실수에 옆선 운전자가 지나치게 흥분하고 F***싸인까지 보내도 잠시 언짢을 뿐 신경 안쓰고 내 갈길 감.

@spectrum_variable_star

2 жыл бұрын

남이 개이득볼때 부러워하는거 맞장구쳐줘야 할때 이해가 안됨.. 내가 왜 남의 통장에 관심줘야하는지;;

@user-ny1eh5rv8z

5 ай бұрын

솔직히 전 제 지인 빼고는 다른사람은 길에 있는 가로수 정도라 생각합니다 그냥 세상의 장식품 아니면 NPC정도

INTJ인데 주변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거 완전 공감ㅎ 지금까지 살면서 가족, 친구, 선배, 상사, 선생님 등등 어느 누구도 나한테 함부로 한다거나 만만하게 본다고 느낀적도 없고 얘기하다보면 좀 다가가기 어렵다는 말 자주들음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지금 기분이 어떤지 도대체 알수가 없어서 어렵다고 함

@yangsam8878

3 жыл бұрын

나는 그냥 가만히 있을뿐인데 무섭게 봄 ㄹㅇ ㅋㅋㅋㅋ 사람들 반응 알고 부터는 상황에 따라 유리하게 이용할 때도 있음 ㅋㅋ

@user-nc7dm5qs8m

3 жыл бұрын

@@yangsam8878 ㅇㅈ

@nskim3776

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어렵다고 느끼진 하지만.. 어떤 유형인지 모르겠지만 쫌 독특한 인간인 직장 선배가 나한테 가끔 딴지 걸 때가 있어서 벼르고 있다가 크게 혼내 줬다. 그 뒤로는 아주 편안하게 회사 잘 다님.

@user-iv6ui6ur1v

3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지금까지 사람들이 내 주변 반경에 오려고하지도않더라 알면 생각보다 착하다 소리 듣는데 그 바운더리를 뚫으려고 오는사람이 극소수임.. 혼자여도 잘지내는 타입같아서 그런가

@user-fm9sk8pu5i

2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래서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무슨 말을 하든 웃으면서 말함

오랜 직업상(CEO) 사회화가 꽤 많이 된 INTJ입니다. 95%이상 정확하고. 저 스스로도 호랑이라고 생각함. 무리생활이지만 혼자 어슬렁거리며 다니는게 가장 편함. INTJ는 특히 J의 성향상 P들을 혐오함. 약속의 강박때문. 이 P들이 그때그때 말바꾸기를 하는 걸 보면. 엄청난 변수를 주는 사람으로 마음속에 반드시 새겨 놓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항상 '상수'가 아닌 '미지수' 즉 변수값으로 보기때문에 버퍼링을 주는 자가 됩니다. 즉, 계획에서 제외시키죠 ㅋㅋ 우리 INTJ가 T의 성향때문에 F를 극혐하는건 아닙니다. ^^;; 인간관계에서의 F성향을 좋아할때도 많고 가끔 외롭기때문에 F의 따스한 면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일을 그르치는 것이 이 F를 멀리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F들은 미래에 문제가 생길걸 알면서도 언발에 오줌을 누듯이 행동할 때가 꽤 많거든요. 가령, 보증을 선다거나, 이상한 사람인걸 알면서도 결혼한다거나, 거절을 못해 사기죄로 감빵을 들어간다거나..등등. INTJ는 거의 사기. 안 당할껄요 ㅋ 만약 비슷하게나마 뒷통수를 맞는 일이 생겼다면. 그건 진정..재앙이 될 겁니다. 지구 끝까지라도 재판을 하든, 합법적인 범주내에서 복수혈전 할 겁니다. 하지만 절대 남을 물 먹이거나 위법하는거 싫어해요. 반칙도 싫어하고. 정정당당하게 게임에서 이기고 싶어해요. 왜냐고요? 다 자기만족때문입니다. 남이 아무리 칭찬해도. 스스로 만족 안하면 그 칭찬하는 사람. 배제됩니다. 그냥 걸러들을 소음이죠. 😭. 사교적이고 정신없는 사람. 재미있어 해요. 한~5분 정도?

@oscar94kr

Жыл бұрын

전 intj랑 infj가 번갈아가면서 나와요. f가 극혐인 요소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Metaization

Жыл бұрын

헉..저도 사람마다 상수와 변수 딱지 붙이고 함수돌려 대응값 구해서 반응하는데 저같은 분이 또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ㄷㄷㄷ

@empireofbaram

Жыл бұрын

@@oscar94kr 사실 .. F가 극혐일 때가 가끔 있는거죠. 인간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하는데 싫어할 리가 있나요? 다만!! 그 배려나 그 관계성의 고려가. 사실알고보면. '자기가 그 처지가 되었을 때에 대한 상상' , '자기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 가끔 극혐하게 되는거죠. 헉!!! 이 모든게 타인에 대한 배려때문인 것처럼 보였지만. 자기연민 때문이었다니!!! 하면서 말이죠.. 그들이 얼마나 자길 끔찍하게 사랑하는지 알면. 뼛 속 까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정나미가 떨어지는거죠. INTJ는 인본주의자이지만 휴머니틱하지는 않죠 ^^;;;

@user-jv1vs7id5q

11 ай бұрын

오 내 마음 속 이야기들을 output 하지 못했었는데 여기 댓글에서 저의 마음을 밖으로 대신 표출해줬네요~

@seungmipark3651

10 ай бұрын

5분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공감이요

혼자 있는거 ㅈㄴ 좋아하고 사람들 대하는거 피곤하고 귀찮고 짜증남. 진짜 편한 사람 아닌 이상 어차피 다 서로 가식인거 다 아니까 걍 시간낭비 이 생각이 너무 강함. 억지로 웃어주는 것도 다 척이지 그것조차 귀찮고 부질없게 느껴짐

@user-gp4jp1xn6l

3 жыл бұрын

왠만해서 댓글 안다는데 진짜 ㅅㅇㅈ

@user-jq6ge5ut1g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임

@user-uq1pe2oy9z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Yoonhaool

3 жыл бұрын

너가 짱 해 날 너무 잘알아

@user-me4ni3fc9f

3 жыл бұрын

너...혹시 나 야?

배우자 연인, 친구 등을 따질때 내 직관을 믿죠. 주변에서 외모가 어떻네 누가 더 아깝네 마네 등 구설수에 영향받을 확률은 0%

@user-m1n3s0t4

3 жыл бұрын

직관 ㄹㅇ

@yangsam8878

3 жыл бұрын

@하얀까마귀 ㅇㅈ

과거 후회잘 안하고 미래생각하는거 소름이여..ㄷㄷ 딱 과거 후회할일 생기면 이때 계획 무리하게 세워서 다 놓쳤으니까 다음부터는 적당히 일정조율하자 하면서 진짜 실패경험에서 배우고 다음에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 명심해여 ㄷㄷ 이미 벌어진 ㅈ된일은 후회해서 뭐해 이미 벌어졌는데 하면서 바로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ㅋㅋㅋㅋㅋ

@user-mt8le7zr5p

3 жыл бұрын

후회는 아니고 그 기억을 " 삭제 " 하는느낌

@user-pb3on4ii6e

3 жыл бұрын

저는 후회 많이 하는데요.. 나 INTJ 아닌가??

@jinharee2595

3 жыл бұрын

극공감이요. 입에 달고 다니는말 “난 후회는 없어”

@user-to6zu1du2i

3 жыл бұрын

후회라는 단어는 가장 쓸 데 없음

@jeli1455

2 жыл бұрын

완전 ㅇㅈ ㅈ된 일에서도 다 배울점이 있다 마인드 그래서 맨날 신세한탄하고 찡찡거리기만 하는애들 매우 피곤…..싫타…

권위의식에 쫄지 않는거 인정합니다. 저 술 안좋아하는데 단체회식때 부사장이 한잔 하라고 하는거 안받음 회사사람들 전부 부사장 어려워하는데 저만 반대로 부사장이 저를 어려워했음ㅋㅋ 물론 일을 월등하게 잘해야 가능한 얘기죠

@nqxitazgdx0

2 жыл бұрын

대구지하철 , 세월호 침몰 대참사 때 불합리한 지시에 응하지 않을 INTJ는 생존했을 것임.

@wheewhoo2

2 жыл бұрын

@@nqxitazgdx0 옆사람 설득하다 잘 못 됐을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 안위도 중요하다는 이타적 감정 보단 아 내 말이 맞는데 아 답답 이러면서. 인티제들이 한 번 꽂히면 의외로 우선순위 많이 놓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가 있은 편이라던데 제 케이스. 근데 또 먼저 일어났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 듯.

@user-cj7tw6kc4j

2 жыл бұрын

@@wheewhoo2 intj인 저는 당신 의견에 동의 하지 않아요. 한두번은 얘기하겠지만 설득 안되면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합니다. 만약 내 배우자나 자식이라면 평소의 '나'를 알기 때문에 위기상황에서 강하게 한두번 얘기하고 바로 탈출을 시도하는 나를 따라올 겁니다. 일단 나를 따르면 실패하거나 죽을 가능성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는 것은 알기 때문이죠. 평소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도 운전기사의 정보라던지 비상망치 위치같은거에 먼저 눈이 가는 편이고, 배나 비행기를 탈 때는 비상구의 위치 및 소화전 구명조끼 등의 정보와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편임.

@antbank12345

2 жыл бұрын

@@user-cj7tw6kc4j 린정

@eplbbachukalmot

Жыл бұрын

@@wheewhoo2 개소리 인티제들이 저상황에서 설득을할것같냐? 설득의 설자도 안나갈걸 ㅋㅋㅋ 완전 개인주의자들이라 위급상황에선 내가 먼저라 아무도 신경안쓰고 나부터 살고보는게 인티제다 ㅋㅋ

난 이게 권위주의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반발 심리가 큰 줄 알았는데 intj성향이라 그렇구나… 전 학생때도, 지금 30대일 때도 나이가 많다거나 더 사회적 지위가 높다 해도 무례하거나 개소리 하면 아주 꼴받아서 할말 다합니다…ㅋㅋㅋ 신기하네요

상사나 권위에 맞서면 그만한 만족감이 없음

@nanacon1662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국에서 직장생활 잘하려면 그러면 안되는거 잘 아는데 진짜 능력없는 상사 잘못 기어이 지적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user-uh4kf4zq9k

3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그럴까요... 항상 부모나 상사한테 니가 잘못했다는걸 느끼게 뭔가 행동을 하는것 같아요 제가... 표정도 그렇고 행동도...

@user-lu5wy1ip7w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짜징날때가 한 두번이 아님 ㅎㅎ

@user-ln1gc4oi4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

@BurntPuff

3 жыл бұрын

어릴적부터 거짓된 '예스'를 한번도 말하지 못 했던 불효..

점심은, 혼자 넷바둑 두면서 도시락 먹고 멍때리며 양치하고 플랜짜는 여유가 소중한데....그냥 혼자 냅두면 좋겠다..

@user-sk2ye2pq8g

3 жыл бұрын

아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넷바둑 저랑 비슷하셔서 ㅎㅎㅎ 플랜짜는 여유 극공감합니다. 금같은 점심시간을 유익하고 알차게 보내려면 혼자 있는게 가장 편하죠 ㅎㅎ

@user-vv1vt4rk8m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저도점심때혼자폰하면서오늘하루남은시간계획짜고여유갖고혼자만의시간가져야되는데자꾸옆에와서말거는거진짜스트레스여..ㅜㅜ 난혼자가편한데...

@magu2556ee12

2 жыл бұрын

바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인티제들 왜 이러냐 ㅜㅜㅜ ㅋㅋㅋ 하면서도 웃고 있음 ㅋㅋㅋㅋ 저도 바둑 ㅋㅋㅋㅋㅋ케

저 인티제인데 너무 힘든게 사람들 얘기하는거에 공감을 잘 못 해주겠어요... 저는 무슨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을 찾을 생각을 하지 감정소모 하기 싫거든요..근데 카페나 술자리 좋아하는 분들 보면 그냥 그런 얘기 하고 들어주는거 자체로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하니 저는 정말 안 와닿아서 혼자 지냅니다 단독 생활할때가 가장 행복해요 글고 밖에서 정장 입고 으시대는 사람들 시러해서 밖에도 잘 나가기 시름.. 일하고 취미 생활할때 아는 지인들이 친구보다 더 좋은 인간관계인것 같아요

@overload8989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리고 친구놈들 한달에 한번 술 먹자는 것도 이리저리 핑계대고 최소 세달이상 이루고 더욱이 코로나 시국되니까 6개월있다만남 ㅋㅋㅋ별의별 핑계다대고 안만나고 정작 그날은 집에서 뒹굴뒹굴하고있고 ㅋㅋㅋㅋ

@poongyostar

2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여기있네/// 이런 나를 몰라주고 피곤하게 구는 사람이 넘 많아서 괴로움ㅋㅋ

타당한 의견에는 타협따위 필요없다 지나가는 intj

몇마디 대화하다보면 상대방의 속내가 꿰뚫어 보여서 넘 뻔해서 사람들 만나는게 재미없음ㅎ

@user-tn1zg5vv3q

3 жыл бұрын

휴...극 공감

@oooa1273

3 жыл бұрын

INF 유형이랑 대화해보세요..! 인프피는 님이 꿰뚫어 본 속내가 빙산의 일각일 정도로 속에 수많은 의도와 미묘한 뉘앙스가 숨어있고 인프제는 그냥 연기의 달인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인프제인 사람중에 한명이 어떤 사람을 완전 절친처럼 자주 만나길래 친하냐고 물어봤더니 진짜 싫어하는데 좋은 척 한다고 하는거 보고 무섭다고 생각했어요ㅋㅋㅋ

@foreveryoung6066

3 жыл бұрын

저도...거기다 군대에서 심리학책 2년동안보고 전역하니까 뭔가 이젠 사람 만나면 분석하는걸 뇌가 자동으로 하고 결정을 내리고 있음...ㅋ

@user-sh6of5bt6m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강아지 키우고 있어요 ㅋ ㅋ ㅋ

@user-ee3ur5ot9g

3 жыл бұрын

극 공감인데요 연기 성격들은 재미나더라고요

진짜 군대에서 절실하게 느꼈음 꼰대 간부들 보면 남들보다 2배 3배 더 빡쳤고 효율성 디지게 떨어지는 작업이나 할땐 속에서 열불나고 자유는 1도없는 군대시스템에 진절머리나는ㅋㅋ환장할뻔ㅋㅋ근데 또 일과 주특기할땐 대충하기 싫고 내손을 거쳐가야 뭔가 잘된것 같고 실제로 동기들한테 생활이랑 일과때랑 엄청다르다고 에이스취급받고ㅋㅋ참 그럴때 생각하면 내가 intj 맞았구나 싶어요...ㅎ

@user-un7pv2kx8m

3 жыл бұрын

어 나다

@foreveryoung6066

3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래서 전 간부 장교들이랑 많이 싸웠습니다

@user-es9yo3yx8b

3 жыл бұрын

데스노트 만들어서 등처먹는 간부한명 진급누락 먹였습니다

@overload8989

2 жыл бұрын

전 부사관들하고는 친했고 장교들이랑은 사이존나안좋았음 ㅎㅎ

@user-xu5qz5yj7y

2 жыл бұрын

인티제인데 군대다녀오신것만으로도 리스펙합니다 혼자있는 시간이 확보가 안되는 곳... 그곳이 인티제에겐 지옥

INTJ가 쉴드를 쳐줬을때 1. 나의 이득을 위해 2. 진짜 아끼는 사람일때 사실 진짜 아끼는 사람이면 나한테 필요한 사람이니까 쉴드 쳐주는거임

@user-ln1gc4oi4u

3 жыл бұрын

와 ㅇㄱㄹㅇ 진짜 내 사람이면 끝까지 지킴요

@artificialintelligence514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끼는 사람: 나한테 꿀을 떨어뜨려주는 자, 우산 씌워주는 자

@user-sh6of5bt6m

3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shanonnefranklin

3 жыл бұрын

intj들에게 내 사람이란 존재들은 성역이지 ㅋㅋㅋ 내사람이 어디서 억울한일 당하면 눈깔뒤집힘 ㅋㅋㅋ

@yangsam8878

3 жыл бұрын

@@shanonnefranklin ㄹㅇ

진짜 잘맞아요ㅋㅋㅋ그냥 순수하게 왜? 왜 그렇게되는건가 물어보는건데 이게 약간 시비거는 것처럼 보일까봐 말하기 전에 항상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몰라서 그러는데 하고 물어보고 그래욤 그리고 사람을 주시하는건 그냥 저 사람은 뭘 좋아하나보네 다음에 멀 선물 해줘야겠군 이 이야기 주제는 싫어하나보네 하면서 파악하는건데..싫어하는 행동 굳이해서 반감 사기 싫어가꾸...왜 사람 흝어보냐고 그런얘기 들은적도 있긴해욬ㅋㅋㅋㅋ그냥 본건데!!

@elloh627

3 жыл бұрын

저도 왜? 라고 물어보는게 습관인데 안궁금해도 모르면 무조건 왜라고 해서 말하고 후회해요 청력이 민감한데 말듣기 싫어서요 ㅋㅋㅋ

@Blue_mono

3 жыл бұрын

@@elloh627 ㅋㅋㅋㅋㅋ맞아요 이번주 시간 있어요? 하는것도 혼자 머릿속으로 이 사람이 내 주말 시간을 왜 물어보지 뭐하려고..?하다가 여기서도 왜요...? 라고 대답한적도 있어욬ㅋㅋㅋㅋ목적이 있으니까 만나자고 했겠지!!들어보고 결정하겠다!!그런...

@user-uh4kf4zq9k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저번에 당근마켓 거래하는데 구매자분이 어머 너무 싸게 파시는거 아니에요? 이러시는데 아니에요! 했음... 산 가격에 반에 팔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은 아닌게 맞았는데 그냥 잘쓰세요. 중고가 그렇죠 뭐 이렇게 말을 못함... 그냥 아니라는 말이 본능적으로 튀어나옴... 구매자분이 미인이셨는데 당황하시면서 아아... 그러시고 차타고 갔음... 나는 집에 들어와서야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깨달음... 인티제가 이래요...

@user-ij2xf1gm1v

3 жыл бұрын

진짜 핵공감. 진짜 궁금해서 왜? 냐고 묻는건데 시비거는거로 봄.

@user-cl2ux8np5q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순수한 의도이고 친해지고 싶을뿐인데 불편하는 성격유형이 있어요. ㅠㅠ 그런 사람들 만나면 답답하고 서운하고 그렇죠.

제가 INTJ 유형의 사람인데요. 남들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보고, 뭔가 하나를 열중하면 뭐가 있는건지 호기심이 많아서 사고도 많이 치고 그랬어요. 지금 말하는 저 자신도 단점과 장점을 명확하게 알기 때문에 나설때는 과감하게 나서지만 불리할거 같으면 시도 조차 안할정도로 평소에는 막 유쾌하지만 일을 할때는 누구보다도 집중력이 좋다고 말을 들은적이 많이 있습니다. 또, 혼자 있는 것도 당연히 좋아하고요. 단순히 MBTI는 현재 살아온 성격 유형이지 이런 성격도 조금씩 조금씩 사회생활을 하면서 변화를 거쳐가기 때문에 지금 이 유형이 또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 ㅋㅋ 어찌됐든 이렇게 성격적 분석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고, 이게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될 수 있듯이 제 자신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딱 저네요 ㅎㅎ 요즘 저의 긍정적인 부분 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부각되고 있는 것만 같아 난감하기도 하였는데 영상 보며 리프레쉬도 되고 좋았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park3337

Жыл бұрын

저도 부정적이고 비판적입니다 긍정적 일수가 없는 성격이예요 왜냐면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것도 못 듣고 매너없는 태도도 못 견디고 아부를 강요하는것도 아부를 떠는 사람도 두고 볼수가 없는데 사회 생활하며 긍정적이 될수가 없더라고요 엄마가 항상 하던말이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 였거든요 무논리의 끝판왕인 엄마가 절대 이해할수 없는 성격이니 서로 힘들었던거죠 이제와서 Mbti 를 해보고서야 알게 됐네요

INTJ특: 인간 화성이주하는데 자료랑 인력 무한제공 해줄테니 효율적인 이주 시스템 설계하라는 업무 맡으면 침고임

@keuku8063

3 жыл бұрын

츄릅

@pilgrim8018

3 жыл бұрын

와씨 방금 글보자마자 몽롱해져서 환각상태 왔음. (해본적 없음)

@suwonlee2854

3 жыл бұрын

할짝

@koyang2222

3 жыл бұрын

머스크가 인티제죠 ㅋㅋ

@wonkyulee6735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저는 대화할때 이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목적이 뭘까? 하면서 듣기땜에 그냥 아줌마들 의미없는 수다를 들으면 정신이 아찔해져요. 뭔가 정돈 되고, 핵심이 있는 대화, 기승전결, 마무리가 확실한 대화구조를 좋아해요. 별로 공감안되는 상황도 이해하며 들어야하는것 너무 힘들구요. 그래서 사이코패스같단 생각을 많이해요. 변호사들이나 심리상담가들이 상담 고생하는 이유도 알겠고.

@shanonnefranklin

3 жыл бұрын

강유미 유튭 미용실 원장 아줌마 asmr 보세요..intj에게는 진짜 발암임 ㅋㅋ

@user-to6zu1du2i

3 жыл бұрын

저 아줌마지만 아줌마들 모여 있는 자리에 가는거 젤 싫어함

@user-xj2xq9nr3o

3 жыл бұрын

ㅋㅋ저도 인티제여잔데 세상에서 아줌마무리가 제일 시름ㅋㅋㅋ

@user-lc6kn5rd4o

2 жыл бұрын

직장이 50대 아줌마들이 주라서 괴로워요 ㅋㅋㅋ속으로 어쩌라고, 의미없다 라는 생각을 수없이 해요 그래도 장점이 많은 미워할 수 없는 아줌마들

@user-mf9uu7fn4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무 의미없는 얘기가 방향없이 계속되는 한가운데 있으면 여긴 어딘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도대체 왜 여기에 있는가... 일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빨리 나 일하라고 보내줬으면... 이렇게 생각 ㅋㅋㅋ

저는 intj지만 계획을 세우는 성격을 바꿨습니다. 세상만사 내뜻대로 되지않고 지나간 시간 다시 되돌아오질 않으니 계획대로 되지않고 안되면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대처하고 대응하는게 더중요하다 느끼는게 요즘입니다

@user-dq8qc3jc6l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마인드지만 어디서 봤더니 p들은 정말 머리비우는 무계획이지만 j는 a,b,c안을 계획해서 안될경우를 대비한다더라구요. 마음비우기도 계획의 일부랄까요

권위가 있든없든 훌륭한 사람은 존중하고 아닌 ㅅㄲ는 경멸하는게... 아니 다들 그렇지 않나? 재벌이고 갑부면 뭐 나한테 돈 주는 것도 아니고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나 승진시켜주고 권력자 만들어줄리도 없는 사람에게 알아서 고개가 내려가는 바로 그게 난 진짜 이해가 안 되던데... 친구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과 길게 얽히고 싶지도 않고.. 어차피 동등한 입장인데 왜 권위에 작아지는거지..? 학식이 높은 사람에게 배우는 것은 거부하지 않음. 권위있는 교수님 말씀이라고 나 권위시럿하면서 들이박는 일은 없음. 그냥 쟤도 사람 나도 사람 한쪽이 비굴할 팔요는 없을 뿐. 그 하람이 내게 보여주는 그 사람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그게 올바른 태도....맞잖..;;

@magu2556ee12

2 жыл бұрын

네 다음 인티제 ㅜㅜ ㅋㅋ 인티제들은 진짜 찐으로 이렇구생각하고 행동하는데 안그런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ㅜㅜㅜ

@user-ce8rh3xn1k

2 жыл бұрын

글치

@user-nj8vk2ix3f

Жыл бұрын

intj 인 내 견해로 보자면 우리들 시각에선 도덕성을 기반에둔 평등으로 보면 일 잘하는사람 대우해주고 못하는사람 대우 안해주는것이란 기준일뿐인데 intj 외의 사람들에겐 계급을 기반에 두고서 대우를 하는듯함~! 당신은 높은 위치 사람이니 난 당신 밑이요~ 하는 식으로 보임~! 교수를 보고 intj인 전 나보다 먼저 산 어르신이 가르쳐준다~하니 고맙게 듣겠다~ 식이지만 되도않는 부적합한 지시나 명령은 듣지 않는다~식으로 행동하는데 타인들은 윗사람이 시키니 이유없이 따른다~ 로 보임~! 내 친구가 같이 평등이라고 배운놈이 정치하겠다는 사람보고 굽실거리는거보고 충격 받았고 박근혜보고 마마 하며 절하는거보고 충격먹었음~! 사람이 이성적이라는데 저가 볼때 지식은 있어도 절대 이성적인 존재 아님~! 이 조그만 땅 덩어리에서 지역갈등 나오고 진영갈등하는거보면 그냥 닭대가리 천국같음~! 자기와 반대되는 진영이고 지역이라도 실리가 따르면 자기주장도 바꿀수 있는게 이성적인거라보는데 그냥 한국 굴러가는거보면 노무현이가 했던 반대를위한반대 짓 고대로 보임~!

Intj를 설득하려면 먼가 이치에 맞고 논리적이며 멀리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설득해야해요

일할땐 빨리 일하고 끝내야함. 늘어지면 일도 제대로 안되고 쉴수있는 시간도 사라짐. 잡담은 퇴근후에 했으면 좋겠음....난 집에갈테니ㅋㅋ

@fungg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i8773

3 жыл бұрын

마쟈..진짜 일만해서 좀 쉬라는 말도 들았어옄ㅋㅋㅋㅋ뭐 일받아서 하고 보고하면 듣는말이 벌써 다했어요..? 쉬면서해요...ㅎ

@ping-goo

3 жыл бұрын

@@woni8773 그럼 속으로 생각하죠 '다 해야 쉬죠' ㅋㅋㅋ

@user-hf2lq5cm7z

3 жыл бұрын

저는 Intj 쉬는 거 안 좋아함 ㅋㅋㅋㅋㅋ

@THEGAMER-wz8bs

3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 알바할때도 대충하는거 못참았는데 공감합니다

전 일적으로나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얘기면 질문을 진짜 말 그대로 따다다다다다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게 아니면 아예 그사람에 대해 전혀 궁금하지않아 사생활이나 사소한 것 같은건 물어보지않음. 근데 가끔 그런거 보고 낯가린다거나 말수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 너무 싫음.ㅡㅡ 그냥 1도 안 궁금하고 관심도 없는데 억지로 물어봐야되나 싶음. 내 목적은 일을 효율적으로 빨리하고 퇴근하는건뎁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아요...잡담하는거 쉬는날 카톡오는것도 내시간이 뺏기는것 같아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무엇보다 그런 갑작스런 잡담이나 계획에 없던 카톡들은 어떻게 대답해야될지도 잘 모르겠구요ㅜㅜ

@user-nv7jm8jw6v

3 жыл бұрын

정말 카톡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train19988

3 жыл бұрын

막줄과 같은 이유로 갑자기 오는 전화는 안받으려함

@setmefree269

3 жыл бұрын

친한친구여도 약간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가끔씩 들어요 ㅋㅋㅋㅋㅋ 그치만답장을 미루는건 싫어해서 그때그때 답장하는 편이에요!

@WooziKK

2 жыл бұрын

INTJ-A : 불필요한 카톡 걍 씹음 / 필요할 때 답장함

@user-ce8rh3xn1k

2 жыл бұрын

그냥 적당히 받아쳐주면 됨, 그 사람들이 하는건 그냥 내얘기 들어줘~이런거에 가까워서

제가 INTJ인데 타인에게 엄격함을 요구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나와 아주 가깝지 않은 사람에 대해선 어떠한 엄격함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이 말이 너무 공감가네요. 가족한테 엄격하지만 한 번 얘기하면 더 이상 얘기 하지 않고 지켜 본다는 말이 반전이 있으면서도 허를 찌르네요.

영상 00:00부터 12:01까지 틀린 말이 없어서 소름 쫙 돋고 갑니다. 참고로 INTJ 의 뇌 구조는 이렇습니다. 현실태 및 문제파악 → 해결방법 모색 → 기대효과 예측, 이거 생각하고 이거 실천하고 이대로 되는 거에 재미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일하는 게 취미고, 일하는 게 오락인 사람들이죠. 한마디로 일반인과는 좀 다른 변태입니다 ㅋㅋ 그리고 감투 이런 거 전혀 안 좋아하고 나서는 것도 안좋아하는데, INTJ가 보고 있다가 답답해서 이렇고 저렇고 지도를 하다보면 감투가 씌워져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는 곳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TF 팀에서는 감투를 맡을지언정, 평상시에는 감투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팀을 이끌고 관리하기 보다는 독고다이 경향이 강하거든요. 감투를 쓰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잘 지켜보면 INTJ가 추구하는 극단적 효율성 때문에 INTJ가 만든 유니버스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단 사원이라 할 지라도, 은근히 조정해서 사람들을 양떼몰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이 만든 고효율 체계 속으로요. 귀찮은거 번거로운거 에너지 낭비되는 거 안 좋아해서 본인이 만든 체계속으로 몰고 가는 거죠. 영향력이 발휘됩니다. 하지만 정치역학에는 끼지 않습니다. 그것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나중에는 사람들 마음이 조직의 성장보다는 무의미한 정치질 이런 것에 매몰 되어있다는 걸 깨닳기 때문에 사람마음이 자기 같지 않다는 것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순수한 면이 있죠. 그냥 일 바보입니다. INTJ인 사람을 활용하려면 문제를 내주세요. 현실태 및 문제파악 → 해결방법 모색 → 기대효과 예측 이거에 재미느끼고, 이거에 굉장히 특화된 사람입니다. 친목, 연애, 업무 전부 다 통합니다. INTJ가 제시하는 해결책에 감사해하세요. 호감도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생각 외로 이 사람들 나름 포용력이 있습니다. 열린결말 좋아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거든요. 그러나 INTJ가 그어 놓은 선 넘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마세요. 그 날부터 컷 당합니다. 이 사람들의 스펙트럼은 중도 좌 ~ 중도 우까지입니다. 극좌, 극우 혐오합니다. 이 사람들은 상대의 권위 나이 이런거 신경 전혀 안씁니다. 오로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것만 관심갖습니다. 이 사람들의 존경을 구하고자 한다면, 합리성을 추구하면 됩니다. 그리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걸 맞는 보상을 해주면 됩니다.

@funggo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INTJ와 나눈 대화가 생각나네요 제가 "이렇게 힘들게 일하면 너는 어떻게 힐링하고 어떻게 스트레스 풀어?" INTJ: "힐링은 별로 필요없고 성과가 나오면 저절로 풀리고 안 나오면 스트레스 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인상적인 대화였습니다

@user-px2pm2dt6l

2 жыл бұрын

판깔고 뒤에서 여론몰이 양떼몰이하는거 공감되네요..하고싶지 않은데, 그냥 앞에 나서긴 싫고..내 생각대로 하고싶고...ㅇㅇ...유니버스를 만든다...공감합니다. 내 학창시절부터 내가 이렇게 살아왔었네

@Jasmine-jb8vw

5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이 되서 박수치면서 웃었네요. 최고 👍

인티제 남자가 회사생활 약 8년한 썰 풀어봄. 1. 회사에서 맡은 업무에 시스템개선, 업무개선 다함. 2. 하지만, 인간관계에나 남들 가십거리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사내에 정치질 대상이 되기쉬움, 업무평가는 성과대비 최악으로 받음.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없음. 3. 근데 뭔가 일은 일대로 다하지만, 일못하고 인간관계에 더 노력한 직원이 더 좋게 평가 되는것을 보면서 점점 회사생활에 현타를 느끼게됨. 4. 사내 정치질이 되기 쉬운 존재이지만, 정치적으로 누가 까려고하면,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깜.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밀리기 떄문에 , 결국 내가 나쁜놈 되어있음. 5. 인티제가 조직에서 원활한 입지를 갖기위해선, 인간관계 또한 일보다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하게 지내고 인맥을 넓히려고 속에 없는 말하며, 관계를 좋게 유지하려고 노력함. 6. 동료 혹은 심지어 상사인데도, 내가 기준인 윤리와 도덕성등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부당한 지시가 있다고 생각하면, 정색하고 뒤를 생각안하고 할말 다함.(고쳐야할 부분, 점점 나아짐) 7. 회사내에서 친한사람과 친하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나도 명확함(인티제가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마인드 필요. 하지만 뭐가 좋은게 좋은건지 잘모름) 8. 회사워크샵 가서 팀별 과제하면, 형식적인 팀원끼리 토론은 하고, 결국 내가 1부터 10까지 다하는게 마음편해서 티안나게? 혼자 다하고있음.(그렇다고 같은 조원한테 불만없음, 걍이게내가편함) 9. 회사에서 성향이 맞고 친한사람이랑은 엄청 친하지만, 모든 사람과 친하지않음. 대기업에서 8년정도 근무하고 퇴사했는데, 퇴사한 가장 큰이유는 조직생활에서 어떻게든 자기가 잘보이고, 성과를 독차지하려고 이간질하고 헐뜯고 그 정치질속에 들어가, 같이 정치질 하는거 자체가 싫고 귀찮음. 전 하고싶은게 있었고, 평생 이렇게 못살거같아 퇴사했지만, 그래도 저같이 인티제 성향을 가진분들이 계시다면, 조직생활을 계속 하실거라면, 일보다 사람들과 먼저 친해지고 분석적, 냉철함보다, 감정적으로 모든 사람들과 교류하고 스몰토크 자주하면서, 인맥관리를 더 잘하는게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보면 인티제라는 성향은, 사회성은 조금 떨어져 보이기도하네요. 그렇다고 "사회성" 자체를 싫어하거나 거부감이 있는건아닌데 (사람들이랑 노는것 좋아함) 사회성 자체가 삶의 1순위가 아니다 보니, 사회성만 노리는 조직생활의 달인들에게 밀린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여튼 조직에서 1순위는 일보다 친화력이니, 많이 웃고 내편을 많이 만드세요 ㅋㅋㅋ

@shape-of-art

Жыл бұрын

샤바샤바 환멸감 드셨을 듯... 저도 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것에 분노합니다. INTJ는 대기업보단 공무원이 좀 더 나을 것 같네요. 내 할 일만 잘하면 터치가 적고 규율이 철저한 조직이 좋을 듯.

@degureureureudegul4417

5 ай бұрын

애초부터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나 성과가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일을 찾는 게 좋음

너무 공감하고 가요 ㅋㅋㅋ 인티제인데 낭비되는 거 일절 싫어해서 경제학 전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애들 옆에서 권위의식에 쫄아서 의견 끌려다니는 애들 젤 한심해 권위고 뭐고 맞는게 맞는건데 왜 끌려다님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알려줘야지

네 맞아요. 약간 어려운게 더 재미있어요. 게임도 계산하며 머리쓰는거 진짜 좋아하고 맞췄을때 굉장히 좋아요. 루미큐브같은거 어렵게 판 틀어놓고 노는거 좋아하는데 그렇게 놀아줄 친구들이 지금 육아하느라 바쁘네요 ㅋ

@overload8989

2 жыл бұрын

전에 저도 스도쿠 같은거 좋아했던거생각하면 맞는거가틈

그래도 오래살다 보니 좀 둥글둥글 해지...는건 아니고 필요한 순간엔 잠깐 둥글어지는 요령은 터득하게 되더라구요 (낙법치듯) 잡담도 잘해요 (잡담 하려고 미리 맘 준비하면)

@dskang78

3 жыл бұрын

@@hayek5783 마자여 ㅋㅋㅋ 사람 많이 봐야하는 약속 있으면 가서 차에서 안내리고 한참 있다가 차막혀서 지각한척 하고 늦게 들어감

알바나 직장 그만둘 때,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해서... 뼈 때리는 말 다 쏟아놓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왔었는데... ㅋㅋㅋ (물론 진짜... 다 말은 못하고 딱 3가지 정도만 말하고 옵니다...) 이건 나이가 들어도 어렵내요... ㅋㅋㅋ + 최종 리더는 늘 안붙잡았고, 함께 일했던 실무진들은 항상 더 남아있으라고 했었던 기억이... ㅎㅎㅎ...

@zzin879

Жыл бұрын

개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장 격인 분한테 다 쏟아내고 치받았어요 얼마 전에... 주변 같은 직급인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들이 통쾌해 함요.ㅋㅋㅋㅋ 그래서 상사는 안 붙잡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는 잡았다는 추가멘트에 격공하고 갑니다 ㅋㅋㅋ

@zzin879

Жыл бұрын

진짜 사회성 기른다고 길렀는데도 한 번씩 이래서 갈 길 멀다 생각 중이에오😂

Intj는 명확하고 높은 평가기준이 있습니다 또한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죠, 영상에서도 나오는것처럼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타인들이 말하는 말들이 객관성측면에서 감점을 먹고 현실성에서 감점을 먹고 여러가지 높은 기준에 못 미치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리더가 대부분이고 이 논리에 따라 멍청이들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아 좀더 올바른 표현을 써야겠네요 멍청이에 확증편향자를 싫어하는것입니다, 이 말을 꺼내는 저 또한 확증편향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매일 싫어하며 제 스스로의 높은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마다 한계까지 노력합니다.

@__-ii2yh

3 жыл бұрын

아,,, 좋아요 눌러야겠다. 끝까지 보니까 다 내 얘기이네

@shanonnefranklin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보면 intj는 보통보다 높은 메타인지력을 가졌지만 쓸데 없는 곳에 메타인지력을 쓰는게 intj라는 것을 알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대화하다 좆같은데 참는 이유도 감정형새끼들 멍청해서 존나 싫지만 저 멍청이놈 특성상 저런 소리가 옳을테니까 라며 나름 본인이 확증편향 가지기 싫어서 끄억대며 화를 참음 ㅋㅋ

@user-ki2hj9qi6e

2 жыл бұрын

인티제 ㄹㅇ 성격 팩폭 1.사회성 낮고 오만함 2. 익명인 커뮤니티를 가도 눈에띄는 성격탓에 전형적인 왕따 받는 찐따 스타일 3. 빌런 - 타노스 사스케 같은 ㄹㅇ ㅂㅅ답도 없는 성격

지금까지 밈 말고 사람에게 들은 인티제 특징중에 제일 정확

맛집이나 노래에 꽂히면 지겨울때까지 먹고 들음 타인에게 별로 관심없음. 근데 냉철하게 관찰하고 평가함 무례하고 염치 없고 무책임한거 극혐 이왕 할거면 남들보다 잘하고 싶음 내 계획과 예상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이 솔솔 올라옴 협력해서 멀리 가는것보다 혼자 빨리 가는걸 선호 가성비와 효율 추구. 손해볼일 절대 안 만듦 인간관계 좁고 깊음 냉정하게 자기객관화 잘해서 멘탈 강함 서열과 규율이 중시되는 조직생활 안 맞음 실력으로 돌파하고자 함

@user-sl4nk9qv1g

9 күн бұрын

와

공감가는 것들만 있네요...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똑같다.. 단체회식 한번도 안갔습니다. 신입이고요, 자랑삼아 하는 얘기가 아니라 퇴근하고 제 시간이 아까워서요 제 사람들도 아닌 회사사람들이랑 뭘 먹고떠드는지 모르겠어서 .. 왜 안가냐고하면 학원간다거나 투잡한다거나하고, 그래도 단체회식인데 가야지~ 해서 아, 제 학원비, 알바비 챙겨주시는거 아니잖아요ㅎㅎ^^ 농담식으로 말하니 이젠 빼기 수월하네요 성공!😎

@user-vv1vt4rk8m

2 жыл бұрын

와...공감이요..진짜시간낭비,.

@kangbbir

2 жыл бұрын

와 같은 유형인데도 당신의 멘트는 천재 멘트👍

intj 여성 여기있어요

@user-bq1rx5qu1z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Nebula.J

3 жыл бұрын

@@user-bq1rx5qu1z 저와 결혼해주세요! INTJ남

@kanu86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entp가 여쭐게요. intj랑 한번 이야기 나눌려면 어디서 서성이면 될까요?

@user-bf2ll9ey4n

3 жыл бұрын

@@kanu86 말걸지 마쎄옹 혼자노는게 더 좋아요

@kanu86

3 жыл бұрын

이야호~ 이야기 성공! 지나갈게요~ 저도 혼자 놀기 바빠서 이만~!

살면서 제일 좆같은 질문: 주말에 뭐해? 혹은 주말에 뭐했어? 시발 왜 물어보고 왜 내가 답해줘야 하는지 아직도 혼란스러움

@visru1841

3 жыл бұрын

전 시험 기간에 뭐해? 이게 진~~~~~짜 화나는 연락. 주말에 뭐해도 걍 쉬었지 하고 마는데 시험기간에 공부할텐데 왜 뭐하냐고 물어보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user-lj7jr1hv2z

2 жыл бұрын

밥뭐먹었어? 밥뭐먹게?

@wang9578

5 күн бұрын

밥 먹었어?도 황당.

재미로 보는거긴 하지만, INTJ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ㅎㅎ 스스로에게 좀 엄격하고, 타인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

저는 너무 독립적이어서 결혼 따위로 제 자신을 타인의 인생에게 묶이고 싶지도 않고 타인의 삶에 대해 그렇게 깊숙히 '굳이' 알고 싶지도 않아요...🤦‍♂️ 본래 infp 였는데 사람들에게 데이고 상처받고 혼자 모든 걸 극복해내야 했던 해외생활이 지금의 차갑고 효율성과 자립성을 중시하는 인간으로 만든 것 같네요😂😂 진짜 스몰토크 같은 건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럽고 그런 걸 즐겨하는 인간들을 굉장히 싫어하고, 누군가가 나를 통제하려고 라면 극도로 화가 나요. 너무 가까이 내 사적영역에 다가오려고 하면 밀어내기보다는 혼자 굴 속으로 숨어들어가 안 나오고, 나 자신을 항상 채찍으로 때려가며 하루하루를 더 발전있게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쌓인 스트레스도 많아요. 그래서 그런 스트레스를 운동하면서 풀고... 게다가 intj 여자는 극소수라고 하더라고요...?😨😨😨😨 진심 나 이해해주는 인간들은 바라진 않는데 0.몇프로라고 하니 특별한 느낌이 들면서도 안타깝네요,,,

@user-mt8le7zr5p

3 жыл бұрын

말투에서 굉장히 INFP스러움이 느껴지시네요 ㅋㅋ확실히 Fi가 높으신듯

@violetbluegreen9307

3 жыл бұрын

@@user-mt8le7zr5p i는 항상 높고 f보다는 t 랍니다ㅠㅠ

@summerbee4370

3 жыл бұрын

mbti유형은 바뀌지 않습니다. 바뀌어 보이는것뿐이죠

@violetbluegreen9307

3 жыл бұрын

@@summerbee4370 바뀌죠. 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변한답니다.

@yyt216

3 жыл бұрын

@@summerbee4370 사람의 뇌는 가소성이 뛰어나서 기존의 삶과 결이 다른 경험을 많이 하다보면 성격 또한 바뀔 수 있습니다. 변화라는 건 생명체의 본질적 속성이에요. 하물며 MBTI라는, 지구상 77억 명의 사람들을 고작 16가지의 성격으로 분류해 놓은 기준이 바뀌지 않을 거라고 주장하기엔 어폐가 있지요.

MBTI 답변도 다르게 해보며 몇 번을 다시 해봤지만.. 결국 INTJ... 내성적인 내가.. 아이디어와 개선에 집착하고 논쟁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꾸준함을 보이고.. 그런 내 모습에 누군가에게 욕을 먹으면서도...그렇게 피곤한 삶을 사는지.. 그 이유를 이제 알았다.

유튜브에 INTJ유형 많이 올라와 있는데 이 채널에서 말씀하시는게 가장 근사치 저를 얘기하는줄 알았어요. 다른 채널에서 얘기하는건 조금씩 다름..웃으면서 들었어요~🤗🤗

@fungg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개소름 다른유형 성격분석 도 봐야겠네요 인간공부에 큰도움이될듯싶습니다

다른 intj 님들께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같은 intj의 친구를 만나면 어떤가요? 저도 intj지만 극intj인 친구는 좀 짜증나요 (솔직히 한대 때리고 싶어진다는...)

@user-jy5wr1xs4n

3 жыл бұрын

같은 intj라도 성격 자체는 다 달라서 공감대가 있는거지 잘 맞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user-ij2xf1gm1v

3 жыл бұрын

원래같은 성향끼린 더 안맞아요.

@user-iv6ui6ur1v

2 жыл бұрын

같은 인티제를 현실에서 본적이 없어요 본다면 거울보는 느낌일듯 약간 재수없지만 합리적이군 이런 이미지?

@nqxitazgdx0

2 жыл бұрын

잘 맞는 듯하지만 의견에 충돌이 있을 경우 숨막히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yea3711

Жыл бұрын

가족이 다 intj인데 서로 안맞음

일하는 환경에서 사람을 쉽게 사귄다는 말 진짜 인정 함. 막 어색했던 애도 과제 하면서 말 몇마디 했을 뿐인데 친해짐. 나랑 친한 사람들도 대부분 일하다 친해진 사람임.

여자 인티제로 대부분 맞는것 같아요. 효율적이지 않는걸 싫어하고 능력을 중시하며. 일터에서 잡담 많이 하는거 싫어하고, 제가 인정이 안되는 점에 관해서는 직위에 상관없이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래서 실적은 항상 최상위지만.. 주위사람들의 견제를 특히 심하게 받았죠.

인티제들 댓글 많아서 공감도 되고 신남ㅋㅋ. 그만큼 영상 제작자가 칭찬도 많이 해주고 인티제가 듣고싶은 말, 공감되는 말들을 많이 해준 것

INTJ입니다. 너무 정확해서 되려 저보다 저를 더 잘 표현하시네요. 사회적 위치와 일을 해결하는 방식 사회성의 노력필요등 거의 100프로 맞습니다.

호랑이보다는 하늘 저 높이 떠있는 독수리에 가까운듯. 지상에서 누가 뛰놀든 간에 나의 먹잇감 or 흥미대상 or 나의 짜여진 스케줄상에 있는 타겟이 아닌 한 "어쩌라고". 노관심. 나의 논리로 이해되지 않고 납득할 수 없는 모든 뜬금포 인연? 이벤트? 이해할 수 없고 당연히 감동도 없음. 왜냐.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 무조건 INTJ는 이해가 되고 납득이 가야 공감이 있고 감동이 있다. 독수리와 가까워지려면 최소한 독수리의 스케줄과 계획을 어느정도 이해한 상태에서 최소한 독수리와 어느정도 비슷한 높이까지는 와서, 독수리를 이해, 납득시킬 수있는 기본 논리, 언어와 지나치게 감정적이거나 필요이상으로 나대지 않는 최소치 이상의 뜬금없지 않는 예의? 같은게 필요한듯..

와 대체로 맞는편이다.. 사람을 만나는것도 좋아하지않고, 쓸데없는 잡담만 나오면 피하기도함.. 노후대비 계획 세워놓고, 뿐만아니라 아직 미혼이고, 자식도 없는데 자식 교육까지 뭐가 효율적인지 계획까지 세움.. 논리적으로 대화할때 내가 틀렸다면 인정하는 편이고, 아님 대화가 안될때 개 무시함.. 미래 상상하는것도 매우 좋아하고.. 아무것도 안할때 머리속에 뭐라도 해야된다고 생각 자주함. 안그럼 불안해함.. 권위 따윈 무섭지 않다는건 사실인듯.. 무슨 나한테 누명을 씌울까봐 만일 대비해서 증거를 미리 모아두고 적극적으로 제기하기도함..

설명 너무 정확하네요 ㅎ..

INTJ 살기피곤함. 현실감각없고 사회생활 적응못하는데서 끝난거지.. 나도 intj지만 단점이 존나뚜렷함 ㅋㅋ뭘 집요하게하니까 능력치는높은데 그걸 사회에서 굴려야하는데 조난 혼자 지세계에 갇혀있으니.. p처럼 하고싶은거 충동적으로 하는스타일도아니라 졸라 행복지수낮음

@user-jj5eh4kp9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간단하지만 함축적으로 쓰셨네요 ㅋㅋ 단점 뚜렷하고 심지어 메타인지도 하고 있음. 그치만 같이 힘을 내보자구요 내가 나를 잘 데리고 살아야하지 않겟어요 전 그래두 인티제가 제일 조아요 (본인 인티제)

댓글도 설명도 너무 공감

앜ㅋㅋㅋㅋㅋ어쩌라고에서 너무 찔려서 웃음터졌어요.. 인간관계... 많이 노력하고 살아야겠네요

심하게 공감해요~^^디테일해요

상사고 선배고 윗사람이건 거기에 걸맞지않게 행동하면 대접따위 바라지않는게 좋다는게 INTJ 생각. 내가 충성하고 책임질 사람은 직접 고른다는게 INTJ 생각. 내가 회사에서 이렇게 하는데 충성하고 책임질 사람이 친해지기전에 정말 무서웠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즐거운꺼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있는 성격유형 잘 들었습니다!! 늘 새로운 영상 고맙습니다^^ 푹쉬셔요^!

INTJ인데 INTJ인지 모르고 살기도 했고 그 안에 사회화가 많이 된 거 같아요 ㅋㅋ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적응되고 맘 맞는 사람들도 찾아서 회식도 즐기는 편이고 회사에 또래랑 어울리는게 좋고 그러기도 하네용 (피곤하긴 하고 회식하면 이틀은 가만히 있어야 충전..) 계획 세우는 것도 못지키다보면 스트레스 받으니 적당한 단계를 유지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INTJ긴 한데 게으른 INTJ인것같아요ㅋㅋ) MBTI를 그닥 재밌어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검사하고 딱 맞는걸 찾으니 재미있긴하네요 ㅎㅎ 어느 성향이든 절충안을 찾아가며 살게되는 것 같아요.

@aron0710

Жыл бұрын

오 똑같다 저랑

@user-ut6si7uj9z

6 ай бұрын

저는 극intj 라서 가면을 여러가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ㅎ

모든 걸 설계, 분석, 계획, 최적화, 효율화, 루틴화 뭐 이런 것들에서 재미를 느끼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 그러다보니 이런 것들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싫어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사회화가 되고 학습이 되면 또 어느 정도 여유는 가지려 하고... 🤗

10:00 한번 말하고 반복하지 않는 이유 - 이미 지시하기전, 수긍하는 경우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대립하는 경우의 수까지 생각해놓고 있었기 때문임. 지키지 않을 경우 처리방식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내말이 맞다는 설득으로 넘어가지 않고 반역자의 자세한 입장표명을 들으며 정보를 수집한뒤 협상 들어감. 그리고 선택권은 오로지 상대방에게 달려있음. intj인간관계의 기본규칙중 하나가 관계의 선택권은 타인에게 있다는 "진리"를 기본으로 함. 자신이 손절쳐도 타인이 쫒아오면 자신은 도망자 신세가 된다는건 당연한 현상임. 지시를 듣지 않은 사람에게 협상을 시도하고 할지말지 선택권을 주어야 명확한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음.심지어는 쫒아내려는 의도였어도 협상을 통해 스스로 나가는 결과를 목표로 협상을 함.

저는 INTJ 인데 정확하네요... ㅋㅋㅋ

평소에 관심도 없는 회사였다가 내가 가고 싶으면 앞에서는 아무런 티 안 내고 그 회사에 입사 할 수 있는 능력치를 남들 뒤에서 ㅈㄴ 쌓고 입사한 다음에 지인한테 알림

@magu2556ee12

2 жыл бұрын

대학을 이렇게 갔다는 ;;; 대학 안간다고 해놓고 제일 먼저 수시로 붙음… 심지어 그 대학 가고 싶었던 친한 친구는 떨어지고 갈 생각 없었던 나는 붙고 ;; 사실 관심 없는 대학이었는데 알고보니 학부가 괜찮아서…

@rainy77

Жыл бұрын

맞아용

@user-ez7mx6xg9n

6 ай бұрын

정보의 중요성이라고 봅니다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혼자가지고 나중에 급습하는 전략중에하나죠

지금까지 봤던 영상들중 가장 … 👍🏻

mbti에 거의 통달 했다고 생각하는 intj 입니다 김꺼꼬님의 인기영상 중 유독 intj 영상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분석적인 intj들이 확실하게 동의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퀄이 높고 핵심적인 부분(타 유형들의 특징이 섞여있지 않은 점) 들이 다루어져서 훌륭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열거하신 intj 특징들 중 제가 사고하는 큰 관점 안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mbti 관련 영상 중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nf 관련 내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funggo

2 жыл бұрын

우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나의모습의 파노라마가 지나가는데, 말씀해주신거 다 너무 저라서,,, 완전한 인티제라는걸 새삼스럽게 알고가네요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안녕 ~~~~하실때까진 intj이신줄 ㅋㅋ 한번만 지시를 내린다 맞아요. 남친이 이상한 행동을 하면 딱 한번만 협박합니다 ㅋㅋ 그리고 안고쳐지면 맘속으로 바로 해고예요. 잔소리 징징 안해요.

ㄲ ㅑ 오~~~😍 꺼꼬언니 최고👍

시비건다는 오해를 많아받아서 말투에 신경쓰느라 에너지소모 많아요 ㅠㅠ '어쩌라고'라는 생각 진짜 매일하고 스몰토크 너무 피곤합니다..

@user-yj9qk2so5h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ㅜ

@nanacon1662

3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알빤가? 머릿속에 달고살죠 ㅋㅋㅋㅋ (맞춤법 일부러 틀린거니 이런걸로 오해없으셨음 합니다ㅋㅋㅋ)

@user-xj2xq9nr3o

3 жыл бұрын

스몰토크 너무시름

ENTP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거 같아서 계속 찾아 보는 중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저 같은데 인티제 분들 엔팁과 인티제의 공통점과 차이점 같은 거 댓글로 알려 주세요

조직에 어느 정도 충성을 하는 건 인정하는 편이기는 한데, 인적 자원을 제외하고 충성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공정 상 오늘 물량을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무슨 일을 한다거나 그럴 때 시간 계산을 해서 하는데 거기서 팀원들이 제가 생각하는 마감시간이나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미쳐버립니다. 분노게이지 올라가다가 어느 순간 내 할일 끝내고 남의 일까지 다 하는 경우가 있죠. 왜냐하면 전체적인 시스템을 봤을 때 그래야 일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조직이 좋아서거나 사람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그냥 뭔가 주어진 게 해결이 안 되면 답답한 거죠. 특히나 프로젝트 때 약간 그런 경험이 많았던 것 같아요. 누군가 저에게 일을 맡겼고, 제가 어쩌다가 팀장이 되었는데 팀장이 되었을 때 팀원들에게 일을 지시내릴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꼭 나이나 경력으로 걸고 넘어가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제가 사회화가 덜 되어서 공격적이고 그런 부분까지 신경 쓰지 못한 것도 있는데, 중요한 건 프로젝트인데 그걸 감정의 문제로 해결하려는 분들이 꼭 있거든요. 그런 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말 부드럽게 하고 싶고, 좋게 말하고 싶죠. 그런데 일에 집중하다보면 그런 걸 놓칠 때가 있거든요. 그러면 그게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은 트집을 잡아서 공격한단 말이죠. 물론 입장 바꿔서 저도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죠. 하지만 프로젝트 끝나고 나서 말해도 되잖아요. 그정도는 참을 수 있잖아요. 내가 화난다고 바로 푸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그 외의 것은 후순위라고 생각해요. 물론 사람감정 중요하죠. 그런데 일할 때는 일에 집중해야죠. 쉬는 시간에 풀어도 되는 걸 굳이..아오 뚝배기를 그냥..

나중에 봐야징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직이 아니라 그냥 관심분야라서 흥미를 가지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