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문대현 작사작곡 백현주 편곡 아주남성합창단 2022 송년음악회2022년 12월 11일지휘 임명운반주 고지은
잘들었습니다.남성들의 목소리는 역시 웅장하고 깊습니다. 실력있는 합창단입니다^^
언제나 부르면 가슴이 만주벌판에 선듯한 노래입니다.☺
암울했던 전두환군부독재시절 대학생들이 저항의 의지를 다지던 노래!
Пікірлер: 3
잘들었습니다.남성들의 목소리는 역시 웅장하고 깊습니다. 실력있는 합창단입니다^^
언제나 부르면 가슴이 만주벌판에 선듯한 노래입니다.☺
암울했던 전두환군부독재시절 대학생들이 저항의 의지를 다지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