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 듣고 0.1초만에 떠오른 건 Evertale이었음. 모바일 게임이긴 하지만 게임을 하던 중에 커뮤에서 트레일러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더니 정말 말 그대로 하던 사람도 접고 싶게 만드는 트레일러였음. 그래도 질기게 버티고 있으니까, 게임사에서 개똥망 패치로 괜찮게 만들어졌던 게임 시스템 다 갈아엎어서 미련 없이 접게 해줌.

@WriterPark2

9 ай бұрын

아 그 내용물은 미소녀 가챠겜인데, 트레일러는 포켓몬풍 도트 그래픽의 호러겜처럼 광고하던 게임이죠? ㅋㅋㅋㅋ

@user-mn5bo7vp4s

9 ай бұрын

트레일러때매 혹한 사람도 제법 있다고 하던데 ㅋㅋ

시대가 지나 최악의 트레일러가 된 GTA 5도 있었죠. 처음에는 엄청난 그래픽의 로스 산토스 풍경으로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는데, PS5 버전 트레일러를 만들었는데, 스토리 모드 부분은 BGM만 바꿔서 재탕하고, 온라인 파트가 길어서 많은 싫어요랑 6 출시 도배를 받은 그 트레일러...

@user-hl4ls5sp4p

9 ай бұрын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신작 소식 하나는 없고 리마스터는 내는 족족 망했으니

@Quantum90924

9 ай бұрын

블기견은 이걸 gta랑 엮네

@Murararide

9 ай бұрын

애초에 재탕이니...

@cctv9898

9 ай бұрын

먼소리임 이댓글 ? gta5 또 출시따로함?

@chaff05

9 ай бұрын

@@cctv9898 9세대 콘솔로 스토리 모드 캐릭터 전환 속도 개선과 더 높은 프레임과 그래픽과 특전으로, 출시된다는 트레일러를 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폭발해서 최초로 싫어요가 좋아요의 수를 넘겼고요.

개인적으로 최악의 트레일러는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아닐까 싶네요 블리즈컨에 트레일러 공개하면서 "개발 중인 화면 - 아트 및 효과는 변경될 수 있음"라는 문구에 그래도 발매되면 다를수 있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한번 구매하는게 어떠냐 식으로 팬들에게 큰 기대감과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돈 뜯어냈던 사건이였죠

@user-dv4qm6jb7b

9 ай бұрын

거의 매드몬스터 카메라 필터급ㅋㅋㅋㅋ

@wodnjsqk

9 ай бұрын

노맨즈스카이도...

개인적으로는 퍼즐게임 계에서 극찬을 받는 레전드 게임들 중 하나인 Stephen's Sausage Roll의 트레일러가 생각나네요. 분명 퍼즐게임을 소개하는 영상이어야 할 트레일러에서 주인공은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카메라는 1분 내내 그 근처를 빙빙 돌면서 주인공을 보여주다가 끝이 납니다. 무슨 게임인지, 뭘 하려는 건지 전혀 감도 잡을 수 없는 트레일러였는데요, 심지어 그뿐 아니라 게임 설명도 엄청나게 대충 써놓았습니다. 그러나 퍼즐의 퀄리티는 정말 좋았고, 골수 퍼즐게임 팬들을 제외하고는 이 게임을 사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반대로 게임의 평균적인 평가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일부러 최악의 트레일러를 만든 노림수가 제대로 먹혀들어간 재미있는 케이스였죠.

@Tediore496

9 ай бұрын

이거 왜 음성지원됨

사실 저기 올라간 게임들보다 국산 게임들이 더 놀라운게 많았던거 같지만.....못만들었다기 보다는 사기였으니 종류가 다르긴 하네요 ㅋㅋ

@shuri125

9 ай бұрын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 국산게임이죠(…)

@user-et7dx5og7w

9 ай бұрын

블소2 그건 진짜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음 그 찰랑찰랑 엘라스틴 머리가 실제 인겜에선 불어터진 자장면 면발마냥 된거보면 이건 장난아니고 소비자 기만죄, 사기죄도 성립된다고 봄

@jg2string

9 ай бұрын

​@@user-et7dx5og7w엌 ㅋㅋㅋ 짜장면 ㅋㅋㅋ

@cocogithub

9 ай бұрын

​@buttercocoa06051444뽑인가 그거?

"그건 잘 만든 광고를 경험해보신 분들 기준이고요"

@이철혁

9 ай бұрын

마재윤 디렉터 ㄷㄷ

@peanutjae

9 ай бұрын

그광경기 ㄷㄷ

@scissors_cut_pneis

9 ай бұрын

이제쯤이면 망언을 넘어섰다

@ericjade3310

9 ай бұрын

너무 잘만들어서 논란이 된 발더스가 떠오른다...

@Panuk931

9 ай бұрын

재윤시치! ㅋㅋㅋ

트레일러라 하기엔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메이플 어웨이크 광고가 진짜 최악이었던... 내용도 '크크크크 어웨이크'만 줄창 말하다 끝나서 뭘 광고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짜증만 나는데, 티비 유툽 안가리고 도배되다시피 나와서 정말 지긋지긋했던 광고...

@hotsexyboy

9 ай бұрын

한국 게임 광고는 그럼 그냥 유명인때려박고 게임영상 1도 안보여죽ㅎ

듀크뉴캠 시리즈가 워낙 병맛이다보니 트레일러가 저런것도 이해는 가네

@shuri125

9 ай бұрын

저도 어떻게 보면 딱 듀크뉴켐스러운 게 야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기억에 남은 게 아닐까 합니다. 다른 듣보잡 게임이었으면 그냥 묻혔겠죠.

@J1PH4

9 ай бұрын

듀크 뉴캠은 원래 저런 게임이라 ㅋㅋㅋ

01:40 이렇게 만드니 이런 디아블로가 나오는거 ㅋㅋㅋㅋㅋㅋ 대충 예상하자면 1000+40 경험치 추가 라는 말이 그냥 말 그대로 +40 해서 1040 이던 합연산을 1.2 처럼 퍼센트로 적용하게 하였고 각 보너스 효과는 서로 더해져서 1000* (엘릭서 1.2 + 시즌경험치 1.2)= 1000*1.4 해서 1400 으로표현 하고 싶었나보내요.

듀크뉴켐 진짜 전설이네요 ㅋㅋㅋ

열심히 만들고있던 게임도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갈아엎거나 포기하던 블쟈였는데 이젠 단순 트레일러에서도 숫자계산 하나 못하고 업로드하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어찌보면 우리가 알던 블쟈가 확실히 죽었다고 자기들 손으로 사망선고 확인사살 때리는 느낌이네요

@user-hy3ee6iv8x

9 ай бұрын

그 당시의 제작자들의 대부분 퇴사했으니 그때와는 다른 회사라고 봐야죠

나만 도입부 영상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달리는거만 봐도 웃음 터지는데

@SSAIKO_underworld

9 ай бұрын

저도 도입부부터 어질어질하네 생각했음다 ㅋㅋㅋ

반대로 트레일러랑 음악은 정말 좋았던 케이스가 스도리카 같은거였는데. 그런거도 한번 다뤄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4:57에서 스킬 시전하며 나오는 쨍그랑 소리는 파이널 판타지 14의 리미트 브레이크 시전 효과음이네요 ㅋㅋㅋㅋㅋ

@GgoDan

9 ай бұрын

이야 그거까지 구분할 수 있어요..?

x40%는 그냥 레전드네ㅋㅋㅋㅋ 진짜 현대시대에 컴퓨터, 스마트폰을 쓰면서 기본으로 지급되는 계산기조차 꺼내지도 않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JamPil

8 ай бұрын

걍 pc만 할 줄아는 애들만 뽑은듯 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

디아블로4 사례는 고인물들이 딜 계산하는데 막 스킬마다 제각각이라 얘네 딜 메커니즘이나 수식이 좀 이상한거 아냐? 에이 설마~ 이랬던게 사실로 드러나서 더 분통터짐ㅋㅋ

그때 그 찬란함을 다시 한번

4:48 오리와 눈먼 숲 아닌가요

용군단도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를 트레일러로 블자 역사상 처음으로 싫어요가 좋아요를 앞섰지 다음 블리즈컨에 나올걸로 많이들 예상되는 다음 확팩 트레일러는 잘 나왔으면 좋겠다

@user-kl3nw2su5m

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입문하시 좋은시즌이라 재미있게하고있네요

디아4 솔직히 시즌2 좋다좋다 말이 많아서 복귀할까 했는데 저거보고 아 이놈들은 믿을놈들이 못되는구나 싶어서 걸르게 되는 지평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가면갈수록 주인장 인트로 텐션이 높아지는데 나중엔 인트로 외치다가 목나가는거아님?ㅋㅋㅋㅋ

게임을 그럭저럭 만드는 게임 회사도 트레일러는 개똥같이 만들진 않던데.. 트레일러도 개똥같이 만드는 게임회사는 그냥 눈길조차 주지 맙시ㄷ

디아블로는 트레일러도 기대 안했습니다. 어차피 '게이머'들의 블리자드는 2008년도 7월에 없어졌습니다.

4:47 오리와 비밀의 숲?

대놓고 성공한 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그대로 광고로 쓰는 게임도 있던데요.

진짜 디아블로는 볼때마다 웃음벨이네ㅋㅋㅋㅋㅋㅋ

여담으로 디아블로4 와 버거킹의 콜라보 광고에선 디아4가 아닌 블러드본의 OST가 쓰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나오는 중간 양산형 게임 광고가 또 레전드구만

"크크크크 어웨이크"

마지막은 직장인이다보니 어떻게 저렇게 된 건지 알거 같기도요...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윗사람이나 뭔가 마감에 마감이 꼬여서 저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만든듯한 느낌이네요.

프롤로그 영상도 찐 트레일러인가요...? 저것도 영상에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마지막 좀 레전드닼ㅋㅋㅋㅋㅋ 기억ㅋㅋㅋ

4:27 Year of Chaos가 이 게임의 정체성을 얘기한 거였구나

디아4의 이상한 밸런스의 문제가 거기 있었구나... 블리자드자드야~ ..... ㅜㅜ

이번 롤 시즌 트레일러는 작년에 나왔던 call이 역대급이라 더 차이가 심했을지도

스타가 비슷한 RTS 장르의 어느 게임 트레일러를 보고 충격을 받아 처음부터 뜯어 고쳐서 지금의 스타가 되었다죠? 하지만 알고보니 보고 충격을 받았던 그 트레일러는 사기였다는 결말...

듀크 뉴켐 시리즈는 3D에서 꽤나 날아오르고 이후 어 음...그 다음꺼가 10년만 일찍 나왔더라면 어땠을까

북미 로아의 아마존 트레일러에서는 고퀼의 영상으로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적들과 없는 무기 구매 기능을 보여줬죠...

하지만 트레일러 만든 사람이 수포자라면 납-득

마이크 모하임이 나가는 그 순간부터 블자는 끝났었다..

아니 디아블로 직원들 코딩은 잘하면서 사칙연산을 못하냨ㅋㅋㅋ

@라크라크

9 ай бұрын

전 진작부터 지금 블리자드는 2세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버워치가 1.5 정도의 결과물이었는데 지금 그렇게 됐고 디아블로4 부터가 2세대 작품인데 그렇게 됐고 와우는 그나마 이어받아서 어떻게든 살리고는 있는데 확실히 느낌이 달라진 부분이 많아요

청원이형 리그오브레전드 해달랬더니 진짜해줬어??? 사랑해 ㅠㅠ

@타스313

9 ай бұрын

왜 하필 이런 영상으로... ㅋㅋㅋㅋㅋ

블자는 진짜 답이없다

@Yoon_Max29

9 ай бұрын

님폰없 사태 이후로 쭉 끊임없이 내리막길

@Rised_Hero

9 ай бұрын

됐고 스타 3나 출시해라

@uuuuuu3786

9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블쟈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였는지도 모르는데 나락길만 보여주니 더 마음아프다 ㅠ

가장 레전드인건 한국발 뭔지도 모를 헛소리 짓거리다가 게임이름을 부르는 트레일러나 중국발 타게임 소스 짜집기해서 올려놓고 트레일러라고 하는것들보다는 압도적으로 낫다는거죠 ㅋㅋ

오리와 비밀의숲이래서 오리3편 정보 나온줄알고 허겁지겁 찾아봤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산책 트레일러는 아마 감성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였던거 같은데 하지만 좋은 시도이지만 시즌 트레일러로 내기에는 부적절했다..

트레일러는 와우 시네마틱트레일러가 압도적이지.

사칙연산도 못하는것들이 디아블로의 미래를 책임지다니

트레일러에 고증 안맞는 캐릭 집어넣고 못배워 먹은 놈들이라고 유져랑 기싸움하던 배틀필드요ㅋㅋ

에피2 - ㄹㅇ 부시도 블레이드 1시절의 영상 보는 느낌이었음

마그나카르타가 최고였음 창세기전 엔딩 끝나고 갑자기 나와서 IF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마그나카르타 ㅋㅋㅋㅋㅋㅋ😂

가장 사기였던 트레일러들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user-vl1eq1yq4d

9 ай бұрын

레식

@GgoDan

9 ай бұрын

사펑?

@monkeytalk4533

9 ай бұрын

라오어2

@comet4880

9 ай бұрын

깐포지드도 빼면 섭섭함

@nyange2123

9 ай бұрын

야숨 세번째 트레일러

블리자드는 진짜 후대에도 없을 회사인듯 ㅋㅋㅋㅋ

도입부 다크얼라이언스 트레일러는 그냥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게임 로고만 띄운 트레일러는 엄청 많은데... 개발 초창기에 소개할때 대부분 그럼

기적의 계산법 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난 지능 문제

모바일 게임이긴하지만 명일방주가 좀 대단하긴 했습니다 디펜스 게임을 잘뽑아놓고 디펜스 게임이란 것도 안보여주고 왕이 되는 자 비스무리한 퀄리티로 광고를 뽑아서 말이 많았죠

역시 국산 겜의 희망,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

썸넬 캐릭터들 유은근 인줄...

내가 아는 최악은 킬존2 e3 공개 트레일러 낚시였는데

모바일 게임들중 "과장광고"를 하는 경우는 많은데(실제론 초보 개발자의 유니티 게임인데, 대놓고 Pc게임 장면을 가져와 광고 한다던지..;;) 반대로 "과소광고" 를 하는 게임도 있는데..(제가 모르는것도 있을수 있지만)"아레나 브레이크아웃"이라는 모바일 게임은, 실제 게임은 더 나은 동작 에니메이션, 더 나은 그래픽을 가지고 있으면서, 정작 유튜브에 나오는 광고는 왠만한 양산 모바일FPS 처럼 광고를 했더라고요. 물론 저는 잠깐 해보다가 지웠지만요.

모바일 겜 포함했으면 영상 3편은 만들었을듯ㅋㅋ

배브 트레일러도 손에 꼽을 정도로 엿같음

오리와 비밀의 숲.. 눈먼 숲.. 불-편

2:40 단체로 바보 인증을 해버린 블리자드

청원님 컨텐츠 추천임니다 supreme duelist는 스틱맨이 무기를 들고 사우는 게임임니다 든데 제가 버그를 발견했어요 바로 boots 무기로 집에 풍선이있는 맵에서 시작하고 바로 스킬을스면 확률 로 맵박에 나가집니다 끝입니다

워3 리포지드만 할까요 ㅋㅋ 자기네들이 보여 준 거에서 단 하나도 제대로 만들어서 나온 게 없었던 명작 중 명작

"그때 그 찬란함을 다시 한번"

역시나 solbrain knight of darkness도 한국 회사인 Lightning Games 작품이군요. 대단하다 한국 회사들... ㅋㅋㅋ

와 두번째 꺼는 진짜 레전드네

저거 호랑이겜 모바일겜 아니였음? 어릴때 동물겜 같은거 좋아해서 저거 다운받고 재미있게 했었는데 플스겜이였다니? 그것도 유료로..?

이걸보니까 던파모바일트레일러 그저 BGM하나로 주목받은게 대단한거구나...

내가 눈감고 발로 만들어도 저거보다는 잘만들 정도로 그지같은 수준의 트레일러... 참 대단하다!!!

2:17 원래는 추가 20%+20% 니까 140% 라서 1400 바뀐거는 120% * 120% 니까 144%라서 1440이니 40을 더 얻는다고 하려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040 1400으로 쓴거 같다는 조금의 추측

블리자드는 강간할 여직원과 모유가 없으면 사칙연산도 못하는 쓰레기 회사가 됐네

재생 챕터가 마무리가 아니라 에피소드 5 인데 오타난건가요??

지존조새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진짜 디아4는 전설이다 ㅋㅋㅋㅋㅋ

최강의 혼종 크래프토피아....

음악하나랑 산몇개만 보여주고 5년 8개월동안 아무것도 안한 토드도..

그야말로 총체적난국

디아는 진짜 레전드네...

AVGN의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 영상에는 한국인으로 추정 -은 아니지만 아무튼- 되는 사람들이 한국 게임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댓글이 있다는 소문이......

스파이더맨....내 지갑을 처참하게 폭행한 최악의 트레일러

애증의 듀크...

트레일러가 밈이 되어버린 "엘 샤다이"가 생각납니다

@ButterFlavoredCoffee

9 ай бұрын

"그런 장비로 괜찮은가?" "괜찮아,문제없어." (안 괜찮게 죽음에서 돌아옴) "신은 말하고있다, 여기서 죽을 운명이 아니라고."

게임 광고 쪽으로가면 여기올라온트레일러에 안꿀릴 개쩌는것들이 지천에 널리지않았나??

오리와 비밀의 숲은 처음듣는데 오리와 눈먼 숲 잘못친거 같습니다

더 데이 비포 제발 잘나와라..

트레일러 사기조차 못하는 게임들ㅋㅋㅋ

청원이

내용 갱신해야할 일이 벌어짐ㅋㅋㅋ

현대미술이 게임에는 침투 못 했네요

데스티니. 시즌 출시 당일날 트레일러 내는 아주 대단한 인간들

디아4는 그냥 내다버린 자식이지 5 빠르게 나온다지만 기대가 안됨 그냥 2리저나 컨텐츠 더 추가해줬으면...

블리자드는 여러가지 하내요 정말 ㅋㅋ

리얼리티가 있습니다 여긴 휴머니즘도 있습니다 롤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