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1년.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시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1,000만 인천이 함께 쓰는 역사의 순간이
춤으로 펼쳐집니다.
힘이 넘치고, 우아하며 아름다운 몸짓으로 피어납니다.
대붕만리(大鵬萬里).
‘밝은 미래를 위한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한 치의 빈틈없이 노력한다.’
꿈을 꾸면, 삶은 빛납니다.
꿈꿀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인천의 꿈’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
시민이 꿈꾸면 인천시가 반드시 이룹니다.
- ‘민선 8기 1주년’ 특별 기획. [굿모닝인천]X인천시립무용단
‘역사의 순간, 춤이 되다-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시대’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www.incheon.go.kr/good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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