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雪の進軍/눈의 진군
Музыка
제국주의를 떠나서 좋아하는 군가중 하나
언어 - 일본어 日本語
[1]
雪の進軍氷を踏んで
どれが河やら道さえ知れず
馬は斃れる捨ててもおけず
ここは何処ぞ皆敵の国
ままよ大胆一服やれば
頼み少なや煙草が二本
[2]
焼かぬ乾魚に半煮え飯に
なまじ生命のあるそのうちは
こらえ切れない寒さの焚火
煙いはずだよ生木が燻る
渋い顔して功名噺
すいというのは梅干一つ
[3]
着の身着のまま気楽な臥所
背嚢枕に外套かぶりゃ
背の温みで雪解けかかる
夜具の黍殻しっぽり濡れて
結びかねたる露営の夢を
月は冷たく顔覗き込む
[4]
命捧げて出てきた身ゆえ
死ぬる覚悟で吶喊すれど
武運拙く討死にせねば
義理にからめた恤兵真綿
そろりそろりと頚締めかかる
どうせ生きては帰らぬ積り
Пікірлер: 1 800
무슨 소리냐면 만주에서 얼어뒤질것 같다는 뜻입니다
@jhs9748
5 жыл бұрын
tzzfznzo kjk 정확하다
@user-dp3un7zl7o
5 жыл бұрын
청일전쟁 당시 만주에서 동사한 일본군도 많았죠 비록 청나라 줘털어버리긴 했지만 병사들의 고충은...
@user-hp5tc4pm8k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vo4yc8jd7n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ㄹㅇ트루
@emergency1
5 жыл бұрын
만주도 있지만 더추운 사할린에서 얼어뒤질것 같다는것입니다.
'천황이고 나발이고 어머니가 보고싶다'
@user-le6th4cf3c
2 жыл бұрын
뭐이새끼야?? 얘! 얼른할복하렴!
@user-fi1eb4px4n
2 жыл бұрын
@@user-le6th4cf3c 도쿄 자택에서 검거
@user-tw4hu4hx6x
2 жыл бұрын
@@user-le6th4cf3c 얘! 반자이 돌격이 멋있단다
@deutsche2ndreich128
2 жыл бұрын
@HMJK 도쿄 불바다된 채 발견
@hwajin2651
2 жыл бұрын
'1억 총옥쇄'
아군 힘내라는 군가가 아니라 적군한테 탈영 부추기는 선전 노래같네 ㅋㅋㅋㅋㅋ
@user-sw8xb6es8c
4 жыл бұрын
그냥 우리군 ㅈ된것같다는걸 잘 알려주는 군가입니다 네 유익하군요
@user-ts6io5bv5e
3 жыл бұрын
@@user-sw8xb6es8c 무한갈굼의 군부대에 가는 길마다 죽음을 각오해야만 하는 사지에 그리고 그날...(폭격기 1대...)
@HongChaaa
3 жыл бұрын
이거 정부에서 만든 군가가 아님
@user-tx9dz6hy2b
3 жыл бұрын
일본군 똥군기 군가입니다.
진짜 표정보면 이미 모든걸 내려놓은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n1gv8lc1m
6 жыл бұрын
kBKBB BBK ㅋㅋㅋ
@user-ve2ed8nd7o
6 жыл бұрын
저건 카미카제라 ㅋㅋㅋ 근데 웃긴건 이 곡이 만들어진건 일본이 압도적으로 이긴 청일전쟁
@user-yy7wb1uu6p
5 жыл бұрын
난징대축제 1945년 6~8월를 예언한 노래ㅋㅋㅋㅋ
@user-ve2ed8nd7o
5 жыл бұрын
@@user-yy7wb1uu6p 1945년이랑 저 노래는 안 맞는데... 차라리 겨울이면 몰라...
@gustavo_park
5 жыл бұрын
@@user-ve2ed8nd7o 할힌골?
결론 : 만주는 존나 추워요.. 집에 보내주세요 ㅠㅠ
@user-ppenguin
4 ай бұрын
+ 엄마 보고싶어요...
@user-nk1py3jo8k
2 ай бұрын
만주는 사람이 살기 어려운 지역
아...이 군가는 후에 수정한 노래네요... 마지막 구절은 원래 '살아서 돌아가지 않으리.'가 아닌 '살려 보내지 않으니(도오세 이카시테 카에사누 츠모리-일본어를 써넣지 못한점 죄송합니다.)'인데 너무 직설적이라 군부가 고쳤더군요.
@yj_stn
5 жыл бұрын
한자는 없지만 히라가나로는 どおせいかしてかえさぬつもり 입니다
@user-oe6pf7pp1m
2 жыл бұрын
どうせ입니다~
@왓슨아멜리아
2 жыл бұрын
@@user-oe6pf7pp1m 발음은 도-세 정도
@nouveautes5378
2 жыл бұрын
どうせ生かして帰さぬつもり
@user-lj2zq4gx2n
2 жыл бұрын
どうせ生かして帰さぬ積り
전 이노래 에 진심이 담겨있는거 같네요 집에가고싶다....
@user-zx6kf5cj7i
3 жыл бұрын
일본도 우리처럼 집에가고싶다는걸 노래로 만드는군아
@user-rv6hm1vg1f
3 жыл бұрын
@@user-zx6kf5cj7i 게다가 저때면 러일전쟁, 청일전쟁벌였을 때였을 텐데 러시아 기관총 맞으면서 반자이 돌격하라는 장교도 있었던 만큼 죽기도 많이 죽었을테니
@GuNdAmWiThYoU
2 жыл бұрын
@@user-zx6kf5cj7i 국군의 병영 부조리, 리더의 무능함 전부다 일본 제국군이 모티브임.
@user-kh5wr2ju9g
2 жыл бұрын
@@GuNdAmWiThYoU 일본군에서 내부 부조리는 깊은 역사지
@gegwan-wi_byeongsin
2 жыл бұрын
@@GuNdAmWiThYoU 원산 폭격의 원조도 일본 이였네ㅋㅋㅋ
참 일본군가중에선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 제국주의 찬양이 나와있지 않고 병사들의 설움이 담겨있는 노래
@disaster7407
2 жыл бұрын
천황이고 나발이고 그냥 엄마 보고 싶다.... 라는 노래
@user-hh9bt2zo1x
2 жыл бұрын
0pzozoüoko0üzozozo0zzp->0♡‐☆'>>0♡-♡--♡♡-‐>-9---♡----->->-0-♡->9->#9-9#±±±×±+88#-'"':@××+±+++
@Ong-1945
2 жыл бұрын
그럼 포스 만을 들으세요 일본군가 말고
@Chelsea_is_the_blue
2 жыл бұрын
@@Ong-1945 그 초당 욕이 많이나오는 ㅋㅋ
@user-my7qd4qb2q
2 жыл бұрын
@@Chelsea_is_the_blue ???:난 히틀러처럼 불알에 총맞게 싫어~!
아니 군가가 이렇게 진솔해도 되는겁니까? ㅋㅋㅋㅋ 이 노래 너무 마음에 듭니다. 작사자 리스펙트!!
@luzifel6983
2 жыл бұрын
공군 개ㅈ같네에 비해선 양반인든
@user-zu5pe9gc5w
2 жыл бұрын
Respect!!
@Great-Britain
2 жыл бұрын
@@luzifel6983 영국한테 왜 그래....
@luzifel6983
2 жыл бұрын
@@Great-Britain 아ㅋㅋ니가 만들었잖아ㅋㅋ
@Great-Britain
2 жыл бұрын
@@luzifel6983 ㅎㅎ.....
당시 기운뺀다고 금지된 군가 ㅋㅋㅋㅋㅋ
@user-lv3lv2li8o
5 жыл бұрын
근데 금지는 아랑곳않고 패퇴할때마다 불렀음.
@user-ed4gb2jq2p
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군에서 보급한 군가가 아니라 어떤 군인이 만든 노래가 퍼진 것 같습니다. 저런 염세적이고 진솔한 가사로 군가를 만든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무른 군가는 날조와 선동과 국뽕과 긍뽕과 환상과 억지로 이루어지는 법.
@user-iu2vj5ee6w
5 жыл бұрын
@@user-lv3lv2li8o 패할 때마다 불렀으면 맨날 부르고 다녔겠네
@user-ws6oi7hs6f
5 жыл бұрын
중일전쟁 당시에는 종전하기 전까지 계속 일본군이 이기고있었죠
@probegreen7439
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가 일제 강점기때 서울 거리에서 술취한채로 이 노래 부르던 일본군 3명이 헌병?들한테 붙잡혀갔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 Ps아마 길거리에서 술주정부리다가 붙잡혀간거일듯 물론 노래도 한건 했겠지만
진짜 혹한기때 부르면 개 찰떡일듯ㅋㅋㅋㅋㅋ
@kyuchur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aple4801
Жыл бұрын
이거 혹한기때 경계근무서면서 불렀음 ㅋㅋ
참고로 마지막 가사는 원래 どうせ生かして還さぬ積り(어차피 살려 보내주지 않을 생각이니까)였다고 합니다. '나는 돌아가고싶은데 높으신 분들이 나를 살려서 돌려보내지 않을 것이다'라는 내용이라 너무 부정적이고 사기를 저하시킨다고 해서 영상에 나온 가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태평양전쟁때는 아예 부르지 말라고 금지했다고 하네요. 그래도 부를 사람들은 다 불렀다고 하지만...ㅋㅋㅋ
@kingdomoftomato8669
5 жыл бұрын
그 반대 아니에요?
@user-sk6np1sw9t
2 жыл бұрын
@@kingdomoftomato8669 원래는 구전군가여서 그럼. 우리나라도 보면 노병가처럼 신세한탄하는 구전군가많음.
@MRBEN478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살아서는 보내주지 않을 생각으로 난징 사람들을 학살했군요?
군가가 개쩌네ㅋㅋㅋㅋㅋ 보통은 애국심 끓어오르도록 하는데 이건 극사실주의잖아ㅋㅋㅋㅋ
이건 일본의 상황이 암울하다고 지은게 아닙니다 상황은 청일 전쟁이었으니 분위기와 맞지 않죠 작곡가는 병사들의 개개인의 비참한 상황을 빗대어 만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힘들면 불려진다고 하네요
@user-ts6io5bv5e
3 жыл бұрын
위안가?
일본어를 모르고 들으면 사기가 올라갈것 같지만 내용을 알면 사기는 무슨 그냥 집가고싶어지는 오래
@9uandaledingle
4 жыл бұрын
노래
@user-iv2nc2du5e
4 жыл бұрын
전쟁도 존버맨을 이길순 없겠죠
@user-nm1ll9mi5j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담배피면서) 나때는 말이야 총 전차다 X같아서 싸울수가없어서 칼만 썼어!!!
@user-bw8pk3ty5m
4 жыл бұрын
@@user-nm1ll9mi5j 그래서 총맞고 뒤졌다구요? 울지 말고......천천히 말해봐요....
@user-uj5sb7ow7z
4 жыл бұрын
@weer 2331 포병: 너만 총알없냐... 나도 포탄 없다... 공군: 으아앜!!! 대공포!!대공포!! 나좀 살려줏메. 해상지원: 본 제독은 육군이 입안한 작전에 대해 반대를 표한다.
1:40 맴찢
我が国最高峰のJ-POPです🇯🇵
병사를 위한 나라는 없다가 찐하게 느껴지는 노래..
@user-gd4th7kv6d
2 жыл бұрын
미국
@gegwan-wi_byeongsin
2 жыл бұрын
어...? 미국 파병만 가면 생명수당 어마어마 한데
@user-kh8ul5xo3l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병사를 위한 나라를 만들려고 파시즘으로 갔다가 망한거지
@user-sk6np1sw9t
2 жыл бұрын
@@user-kh8ul5xo3l 병사가 아닌 똥별을 위한 국가
@user-hi2cs6zi9e
2 жыл бұрын
어떤 나라는 제대하면 보상말고 예비군통지서 ㅋㅋㅋㅋㅋ
0:29 뒤에 안경쓴 병사 노진구인줄
@user-sw8xb6es8c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ㅁㅊ 그런말 하니까 그렇게 보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urboom
3 жыл бұрын
노진구 tlqkf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b8fv3yw8s
3 жыл бұрын
@펜트하우스 찐팬 갑자기 급발진
@TV_PC_noteboo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dg-kx2p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zzzzzZzzzzzz
각국의 군사력은 이미 인류문명을 위협시킬수 있을정도로 발전했지만, 병사는 수천년 수만년전과 같은 사람이다
@MP_Hololive
2 жыл бұрын
허허 ㅇㅈ
0:56 아... 집 언제 가냐...
@bananananananacat
3 жыл бұрын
어…파일럿 복장인가 같은데 1본의 종이비행기(속도는 빠르지만 장갑이란게 없는 그것)을 탄 이상에는 돌아갈 확률이 적어요!(+기미카제로 꼬라박고 대만 항공전으로 있던것도 다 조져놔서..)
일본군:엄마보고싶다....
@user-gg4li4je1k
4 жыл бұрын
프로필사진 어디서 구한 거옄ㅋㅋㅋㅋㅋㅋ
@쭌영이
4 жыл бұрын
일본군: 오카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츠케테 구다사이 ㅠㅠㅠ 와타시 코아이 데스
@chs0087
4 жыл бұрын
군부: 안돼 안바꿔줘 돌아가
@user-yt9mn9ge5r
4 жыл бұрын
제가 잘못 생각했네요 군국주의 정치인들이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I_am_gonan
3 жыл бұрын
@内鮮一体 ㅇ
제국주의색보다는 일선 병사들의 '얼어 뒈지겠다 씨발!'밖에 없는 노래인지라 그래도 뭐 들어도 전혀 기분은 나쁘지 않은 노래 ㅋㅋㅋㅋㅋ
@user-sw8xb6es8c
3 жыл бұрын
각국마다 이런군가 하나마다 있어서 골라듣는 재미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왓슨아멜리아
2 жыл бұрын
@@user-sw8xb6es8c 공군 참 좆같네
@user-jq8dk2yt4u
2 жыл бұрын
@@왓슨아멜리아 포스만
@freakinchicken
9 ай бұрын
@@user-sw8xb6es8c우리도 이런노래 있나용?
@Leehyenjun
9 ай бұрын
우리는 마다가스카르에 있었다.
마지막 가사 '어차피 살아서는 돌아가지 않을 생각이니까' 의 원본은 '어차피 살려서 돌려보내주지 않을테니까.' 라는 가사였는데 일본 군부에서 강제로 개사했다고 하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불쌍해지는 노래인데 더듣고싶어짐
@user-ud8lg4st1i
4 жыл бұрын
???:덜덜덜
*저 노래가 암울한 가사임에도 군가인 이유 -* 독일 해군가인 우린 마다가스카르에 있었다. ( Wir lagen vor madagascar ) 처럼 자신들의 한계와 전장에서의 비운을 그대로 가사에 적음으로서 현장에 있는 군인들은 가사에 절묘하게 맞아 어우러지는 자신의 상황을 노래로라도 위문받는 느낌을 얻음.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 것을 대변이라도 해주는 것 같은 노래가 흘러나옴으로서 의미를 다하는 노래 근데 다른점이라면 독일 해군가인 마다가스카르의 경우는, 전우와 함깨 험악했던 마다가스카르의 항해를 끝마치고 돌아와 무용담을 같이 나누며 추억을 도모하고 전우와의 전우애를 다지는 노래였다면. 눈의 진군은 현재 진행형이고, 마치 1인칭 시점으로 그 서술을 풀면서 일본 특인 옥쇄를 강조함. 사기 진작의 여건이라지만 얼마나 군 수뇌부나, 일본의 군국주의가 정신 나갔는지 알 수 있는 노래
@Pathos666
3 жыл бұрын
@프로로 심지어 원래는 '어차피 살아 돌아갈 수 없을테니...' 하는 자조하는 가사였는데 군부가 '어차피 살아서는 돌아가지 않을테니' 같은 정신나간 결의를 다지는 가사로 바꿨다고 들었음. 전쟁 후반가면 기운빠지니까 아예 부르지 말라고 하고... 근데 병사들은 ㅈ도 신경 안쓰고 불렀다고 함
@xzxzxzxz9892
3 жыл бұрын
혼자 개소리 지꺼리고있네
@vga3970
2 жыл бұрын
독일군이 마다가스카르까지 갔었나 몰랐다
@user-mi3hv1sx5p
2 жыл бұрын
그 정신나간 황군의 적통, 유꾼 아미타이거! 유꾼유꾼유꾼!!!
@njjju
2 жыл бұрын
한국으로 치면 육군 아미 타이거 수준 일듯 ㅋㅋ
일본군은 싫어했으면서 군대는 일본식 군대 병영문화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의 웃픈 이야기...
@dog_gamdog
2 жыл бұрын
ㅠㅠ
@aurumferro
Жыл бұрын
그야 군의 원로들이 독립군들과 일본군 만주군 복무자들이었으니..
@freakinchicken
9 ай бұрын
경력직 뽑아야했는데 그 경력직들이 죄다 일본군이라,,ㅋㅋㅋㅋㅋ
@bungbung692
Ай бұрын
일본군을 그 누구보다 증오하지만 그 일본군을 계승한 한국군…
전쟁이 쎄다고 사람이 쎈게 아니란걸 깨닫게 해준 군가
가면 갈수록 절망으로 바꾸는 노래
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군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사기 다 떨어진다
@user-zf3ih5bx2t
6 жыл бұрын
닉갑한닼ㅋㅋㅋㅋㅋㅋㅋ
@user-xt7bt7pc7y
5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가사도 집보내줘 하면서 징징대는거잖습니까 ㅋㅋㅋㅋㅋㅋ
@susugeki
5 жыл бұрын
혹한기 훈련하다보면 집 진짜 가고 싶을거임.
@user-nd1ov8iu8s
4 жыл бұрын
@@dietman754 ?
@yy994
4 жыл бұрын
자막만 안보면 좋지만..자막보면 토 나옴
1895년 작곡.. 도대체 몇수를 앞둬 보신것입니까..
@Hans_JKPL
4 жыл бұрын
50년 뒤를 예견한 띵곡 ㅋㅋㅋㅋㅋ
@최강의포방부
2 жыл бұрын
반세기 앞을 예측(5강산)
@user-xr3fb3vw9s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일본 지도부가 정상 이었다면 전쟁을 이겼을까? 아무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무조건 질운명 마치 독일이 소련을 안첬어도 질운명 인것 처럼 일본도 그랬겠지 또한 의외로 독일은 일본보다 중국이랑 더 친했으니 아마 지는것은 필연일듯
@hcaru6499
2 жыл бұрын
@수인 김 ㅇㅇ 독일은 명분때문에 미국에 영국으로 가는 상선은 공격하겠다고 전부터 말해서 공격해도 미군이 참전할만한 명분이 없었음 미군이 쌩까고 참전하면 상관없긴한데 미국내에서 반전시위 일어났을 수도 있음
@user-mi3hv1sx5p
2 жыл бұрын
@@user-xr3fb3vw9s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와 지구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나라를 상대로 동시에 전쟁을 한다는거 부터가 애초에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음ㅋㅋㅋ진주만 공습은 희대의 뻘짓
노래좋음. 아무리 구일본제국 노래라지만 좋아하는 노래임. 제국주의 찌든 노래도 아니고 정말 군대의 애환을 담은 노래입니다. 걸판에서도 나왔고, 꼭 가사 깊은 뜻까지 일고 싶은 노래입니다
@shrimp_saeu
3 жыл бұрын
걸판이야기에서 신뢰성 삭- 가시네
@shrimp_saeu
3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ㅇ
@user-hi7zw8cl6x
3 жыл бұрын
@@shrimp_saeu 이게 그리 꼬인소리할 일이오?
@shrimp_saeu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댓글은 웨 지운거시요? "그런거에서라도 알게됐음 됐지 뭐 그리 꼬이셨소? " ㅋㅋㅋㅋ ㄹㅇ ㅋㅋ
@user-hi7zw8cl6x
3 жыл бұрын
@@shrimp_saeu 당신같은 사람하고 괜히 말 섞기 싫어서
군가라기보다는 병사들의 고생과 애환을 담은 가요같다.
この編集ほんとにカッコよくて好き
@user-fc9uk5th4k
2 жыл бұрын
니네 조상이 자결을 해도?
@TaiwanNr.1
2 жыл бұрын
@@user-fc9uk5th4k 아 ㅋㅋ
@trillions4451
2 жыл бұрын
@@user-fc9uk5th4k 아ㅋㅋ; 갑자기 시비 걸지 말라고;;
@user-oy3uj8dl9j
2 жыл бұрын
@@user-fc9uk5th4k 갑자기 도발하노 ㅋㅋ
@user-lk5ks5jq1y
2 жыл бұрын
🇰🇷🇺🇸
0:56 진짜 빡친듯
@user-og1pn7mf3w
2 жыл бұрын
시밬ㅋㅋㅋㅋㅋㄲㅋㅋ 아무생각없이 눌렀다가 ㅈㄴ뿜었네
진짜 일본 군가라서 까는게 아니라 진심 사기 다떨어진다
군가에서 될대로 돼라 가 들어가는건 거의 유일할듯
예전에는 단순 점령을 하러가는 원정군가 인줄 알았는데 이거 부른 이들도 전쟁의 참혹함이 부른 아무것도 모르고 높은인간들에게 속아버린 징병된 사람이었다...
@user-sk6np1sw9t
2 жыл бұрын
전쟁은 적도 아군도 없을 뿐임. 단지 죽거나 겨우 살아남고도 죽은것만도 못 한 인생을 살 불쌍한 인간만 남을뿐
노래(1895) 아몰라 힘들어 집갈래 2차 세계대전 유꾼:덴노 헤이카 반자이!! 해군:인간어뢰 가이텐! 공군:자살특공대 카미가제!!! 본토:1억총옥쇠!!
@user-bw8pk3ty5m
2 жыл бұрын
- 리틀 보이 -
@Artificial_Satellite
2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대한이 아버지를 국부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뉴멕시코에서와 같이 일본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대한의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Fat-Man
@fkingdirtybaldhead2792
2 жыл бұрын
@@Artificial_Satellite ㅋㅋㅋㅋ
@Zan_tom
2 жыл бұрын
@@Artificial_Satellite 마지막에 팻맨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
@user-hr3ok5it7d
2 жыл бұрын
@@Artificial_Satellite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어느 군인이든지 집가고 싶은건 똑같은 마음인듯 ㅋㅋㅋ
よくよく考えた、めっちゃ貴重な映像やん
@mohican8860
3 жыл бұрын
普通に拾ってきたやつ
왜 이분은 구독자가 안느는 것일까 군가A는 잘만 늘던데
@user-oj8sn3mx7g
3 жыл бұрын
@大東亜共栄圏 얘는 뭐하는 새낄까?재프 부계냐?
@Roks672
3 жыл бұрын
@@user-oj8sn3mx7g ㄴㄴ 관종인듯 무시하는게 나을것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러니 무시하는 절차를 밣아보도록 합시댜
@user-fy6dt4hg7w
3 жыл бұрын
@大東亜共栄圏 뭐하는 새끼냐?
@user-bz4lq2hd3j
3 жыл бұрын
@大東亜共栄圏 머가리에 뭐들엇냐
@BADACOKIRI
3 жыл бұрын
@大東亜共栄圏 위대한 김일성 수령님,스탈린 동지,마오 주석,레닌 만세! 라고 하라고 차라리이이!!!!!
조온나 불쌍한 천황의 군인들: 할복이냐 동사냐...
@user-lv3lv2li8o
4 жыл бұрын
@@bluesea_._. 뜻은 알겠는데 사실 일본이 자칭황제지 주변국은 인정안해줬다곤함 그래도 일단 히로히토 천황이 맞긴함 우리도 자칭황제로써 고종황제했으니까
@ECKIM-kw3qz
4 жыл бұрын
@완다완다튜브 dongtaiwang.com/loc/phome.php?v=0 어 동태탕말고 딴거보내야하는데ㅐ 쟤 일본이였지;
@user-xy7br8ro4u
4 жыл бұрын
@@bluesea_._. 천황은 고유명사라 천황 또는 일황이라고 부르는게 맞아요;;^^
@Ililillliiiliiiil
4 жыл бұрын
@완다완다튜브 폐하는 빼라. 일본의 군주인 천황에게 우리가 폐하라는 경칭을 붙일 필요는 없다.
@Ililillliiiliiiil
4 жыл бұрын
@@bluesea_._. 니가 뭔데 국민의 도리를 멋대로 정하냐?
군가중에 이게 젤 좋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서구 세력과 자멸함으로서 기존 유럽의 질서가 붕괴되어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함. 많은 한국인들이 팻 - 맨 거리면서 일제를 조롱하지만 그들도 주어진 역할과 의의가 있었음.
0:56 브베 정지찬 정상수
@user-bx3qs9xr4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진짜 멜로디가 너무 좋은데?ㅋㅋㅋㅋ 이 멜로디로 저런 가사를 부르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m9cw8kj4o
2 жыл бұрын
멜로디:웅장함 가사:살려줘요!
@kadeskorea
2 жыл бұрын
약간 일본 특 이긴 함
전쟁터에서 부르게 될 것은 군가가 아니라 '엄마', '아빠', '아파요', '살려주세요' 4개의 단어 뿐
@user-nl9hl6vh3u
Жыл бұрын
그건 너같은 겁쟁이들 얘기고
@Bozithanks
Жыл бұрын
@@user-nl9hl6vh3uㄹㅇ 엄마,아빠는 몰라도 아파요 살려주세요는 ㅋㅋㅋ
@kimbaseball
11 ай бұрын
'에이 저 개ㅅ끼들'이랑 '아 샹'을 더 많이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cdy7738
11 ай бұрын
@@user-nl9hl6vh3u전쟁터 가본것처럼 말하네 ㅂㅅ
素晴らしい
참고로 일본 육군들은 눈의 진군을 춥지도 않고 눈이랑 관련없는 태평양 전쟁에서도 이걸 불렀음 눈의 진군이 발도대와 함께 일본 육군을 상징하는 군가라고 생각함
@user-uu9co9yk3q
2 жыл бұрын
그걸 인도에서 재현하게 되는데....
@nakajima1234
Жыл бұрын
@@user-uu9co9yk3q 1944년의 그 대머리
@clearlove6063
Жыл бұрын
@@nakajima1234 광복군 인면전구공작대 중장 모전구 렴야 장군님
@user-Allahu-Akbar.
9 ай бұрын
???: 밀림의 진군~풀때기를 먹으며~~
100만뷰 축하드려요~
역시 베스트베를린님이야!!!!
일본군:뭐야 시발 집보내줘요
등의 온기로 눈이 녹기 시작하네 깔아놓은 지푸라기 축축하게 젖으니 꾸어지지 않는 야영의 꿈은 달은 차갑게 얼굴을 내밀고 들여다본다
この雪の進軍の音源は歌詞が戦後の簡略化された日本語のものですね。いわゆる現代語。 私自身、日本人ですがこの音源は少し珍しいと思いました。 編集もお上手ですね!
@베스트베를린
6 жыл бұрын
Jersey Geysers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베스트베를린
6 жыл бұрын
それなら, 過去の言語は何で表記しましたか?
@cyiqed8376
6 жыл бұрын
【い】、【え】と【ゐ】、【ゑ】これらは、字は違いますが、発音はほぼ同じなので【い】や【え】に統一されました。 今の日本語では【い】【え】が使われています。 雪の進軍は歴史が古く、歌詞も旧字体が使われているため、例えば【焼かぬ乾魚に半煮ゑ飯】になどと表記されていました。 余談ですが、【どこが河やら道さえ知れず】の部分は、【どれが河やら道さえ知れず】などと歌う音源があります。意味は全く同じですが、歌いやすくするために、1945年以降改訂されていったようです。 もう歌う機会はないですが(笑) 長文失礼致しました。
@crossofiron5261
6 жыл бұрын
무슨뜻인가요?
@베스트베를린
6 жыл бұрын
은빛붕어 지금은 쓰이지 않는 일본어의 문자에 대한 설명인거 같습니다
この曲って日清戦争で大変な思いをした日本兵がつくった曲らしい… というか韓国の方で日本軍歌の動画つくっている人がいることに驚いてます
@user-qv6qb6uk5i
5 жыл бұрын
@@user-fd4ye4qm4h どんなところが共感できる?
@user-tl1xy2hb1t
5 жыл бұрын
뭐라카는거누?
@lacheln0202
5 жыл бұрын
嫌いでも好きでも日本に興味のある韓国人はいっぱいありますからね。単純な好奇心でこのような動画を見る人もいますし
@user-jp8sh3km4x
4 жыл бұрын
해석해줄사람 .......
@EsJam_es
4 жыл бұрын
한자밖에 못읽겟어
경쾌하면서도 묘하게 단정한 느낌의 군가.
@user-bw9du1fu9x
10 ай бұрын
근데 가사는 우린 ㅅㅂ ㅈ됨
약간 미군 군가처럼 현실적인 내용이라 좋은듯ㅋㅋㅋ이정도면 명곡 같음
@user-sc7lv2iv4i
2 жыл бұрын
ㄹㅇ 자기들 ㅈㄴ 쎄다 누구도 우리 민족을 건들일 수 없딘 이런 것보다 이런 현실성있는 게 더 잘 와닿음
@Patrickson2718
Жыл бұрын
영국: 난 군대에 가고 샆지 않아(실제 군가)
@Dominop1zzA
5 ай бұрын
+2 땅에 박혀 죽을 자식들(지들 장교한테)@@Patrickson2718
가사+현실은 시궁창
@hmscaledonia5689
6 жыл бұрын
근데 알베르도님 우메보시가 무엇인가요?
@sjeoendiowksbsjsel
5 жыл бұрын
저때 우리 현실은?
@sjeoendiowksbsjsel
4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우리는 압도적 시궁창. 공주에서 농민군 수만명이 일본군 몇십명한테 전멸 당하던 수준...
@user-bw8pk3ty5m
3 жыл бұрын
@@sjeoendiowksbsjsel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신채호 선생께서 남기신 주옥같은 말씀이 이런 뜻이였습니까?
@user-dv6oo7sc5e
3 жыл бұрын
@@sjeoendiowksbsjsel 여튼 진짜 국민들만 불쌍함
1:20 와 진심으로 해군뽕 개 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Z_Queen
Жыл бұрын
ㄹㅇ 조선은 저때 똥퍼먹고 살았음ㅋㅋ섬나라한테 개처발리는 반도수준ㅋㅋ지금도 그 명맥따라 참 개판되고있음
@clearlove6063
Жыл бұрын
아부라가 나인다..
@nazard8502
Жыл бұрын
야마토 나가토 무사시...
@Preston-Garvey
Жыл бұрын
@@UZ_Queen일본특 전쟁후 전쟁특수 발판삼아 세계 경제 2위 등극함,노벨상 배출한 사람도 꽤 있음, 세계적으로 인정 받음 니 새끼 특 자기 인생 발판삼아 일뽕짓 함,한국인 평균 이하임,세계적은 무슨 엄마한테 인정받는 것도 힘듬 너 같은 새끼들이 일본 빨면 일본에 대한 모욕임 븅신아 ㅋㅋㅋ
@잼파파젓가락판매회
10 ай бұрын
@@UZ_Queen일본야동 보고 일뽕된거면 개추ㅋㅋ
일제 군가라길레 어떤 쌉소리를 할까 생각했는데 왤케 기운이 쭉쭉 빠져ㅋㅋㅋ
@mos9147
3 жыл бұрын
그건 낙하선의 묻은 피도 마찬가지
@EsJam_es
2 жыл бұрын
군가는 원래 전장나가있는 병사가 모여서 써야 현실감 남. 전세계 공통
@user-iv5pn4zq3u
2 жыл бұрын
You ain't gonna jump no more~ Gory Gory What a hell of way to die~
우월하다고 잘난척 하는 나라가 만든 자기의 처치를 아는 항복 노래
@GwanckleBerry3399
2 жыл бұрын
@더글러스 맥아더 ㅇㅎ.
Saludos desde la Argentina.
한국인이 유일하게 좋아하는 일본군가.
결론: 집 가고 싶다
혹한기때 방열해놓고 눈맞으면서 비닐밥 먹었던거 생각나네. 어느시대든 군인은 춥고 배고프구나.
나라를 위해 죽지 마라, 적들이 나라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 조지 S. 패튼
???: 어? 일본 기름이 0입니다! ??: 아부라가 나인다.
@user-fn1io6pk3x
2 жыл бұрын
???:빵
@europa_jupiter_moon
2 жыл бұрын
???:어어?? 일본이 이란을 먹었습니다 ???:아부라가 오오인다.
???: 추운데다 배고파 죽겠는데 무기도 불량인것도 모자라 사방이 적 천지라니.... 에라 모르겠다 걍 담배나 펴야겠다..... 집 가고 싶어!!!
다른군가 영상보면 좀 멋있고막 그런데 이거보니깐 왜이렇게 짠하냐.... ㅋㅋㅋㅋ
결론:ㅅㅂ 존나 춥네 집가고 싶다
눈물의 진군
どうせ生きては還さぬ積り どうせ生かして還さぬ積り
들어도 사기가 확떨어진닼ㅋㅋㅋ
@user-og1pn7mf3w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ts6io5bv5e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공감대 생겨서 좋아할 듯.
It's very cool!! I love u Japan! From India
@llIlIlllIllllIlIl
2 жыл бұрын
Hey... if you came here to praise Japanese Empire, you found wrong video. This video is from Korea where extremely hate Japanese Empire
@freakinchicken
9 ай бұрын
이분 가사 뭔말인지알까?ㅋㅋㅋㅋ
눈의 진군 노래 약간 중독됨
내가 이노래를 좋아하는 이유가 일본군 군가중에 정상적인 군가중 하나여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거지 같던 일본의 현실을 너무 잘 표현함 ㅋㅋㅋㅋㅋㅋㅋ
@user-ud8lg4st1i
4 жыл бұрын
???:장군님 집보내줘요 츄워요
@user-xs5lu4dt2m
4 жыл бұрын
@weer 2331 1945년8월
@erkia8132
4 жыл бұрын
@@user-xs5lu4dt2m 일본은 핵폭탄(리틀보이,팻!맨)을 맞고 고자가 되었다고한다
@user-bi9gz1wn6x
3 жыл бұрын
@@erkia8132 니네 파오후랑 잼민이한태 털렸데매?ㅋㅋㅋ
@erkia8132
3 жыл бұрын
@@user-bi9gz1wn6x 크흑ㅠ
대충 어디인지 모르는 곳에서 풀하고 근처 강물만 먹고 있어요 라고 전하는 SOS신호
뭔진 몰라도 계속 듣게됨
가사 요약 집에 가고 싶다 엄마가 만든 밥먹고 싶고 죽기도 싫고 살려줘용
@dedamhan_U.S
2 жыл бұрын
@나치 거.... B17 플라잉포트리스 다시 보고 싶은겨? 아니면 지금은 라이벌이지만 그땐 연합이던 쏘오련의 84000전차
일본이 1895년에 만든노래랑 한국 1980년대 가요랑 차이점이 없다는게 참 신기하다..
@Yu_ma0815
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일본식민지였고 일본문화도 많이 남아있어서 그럼 일본도 거의 10년이 넘도록 군국주의가 있어서 망함 근데 한국도 박정희 전두환 이렇게 10년은 훌쩍넘도록 군국주의가 존재했슴...
@ai1l185
Жыл бұрын
일본 음악이 한국 음악 장르의 전신이라고 봐도 됨
@user-yb7po5yd3f
10 ай бұрын
@@Yu_ma0815한국군 자체가 사실상 일본군 후신이라 일본군의 성격을 많이 물려받았습니다. 군가도 일본군 곡조를 빼다 박은 군가가 많고 애초에 ”정신력“같은 말같지도 않은 핑계 운운하면서 군인들 삽질 시키고 굴리는 문화도 일본군 판박이죠.
@user-ez7jv2yw5x
7 ай бұрын
@@Yu_ma0815한국은 군국주의가 아직도 존재하는…
개인적으로 뭐 일본 제국 그런걸 떠나서 노래적으로는 좋은거 같음
@NG_0022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노래만 보면 진짜 좋긴한데...
@GwanckleBerry3399
4 жыл бұрын
시국충들이 가만히 안있으니 조심하세요 ㅜㅠ
@user-ms7yl6xt3m
4 жыл бұрын
@@GwanckleBerry3399 시국이:이시국에?
@janxng_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정치충 ㅅㄲ들이나 시국충 ㅅㄲ들이나 국뽕충 ㅅㄲ들이나 다 수준 들어납니다. 뭐 어떻게들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전 노래의 의미를 떠나서 그 노래 자체를 평가하고 감상했으면 하네요.. 음악은 감상하고 들으라고 있는거지,, 정치질에 사용되려고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kl6lx3pp9u
4 жыл бұрын
@좆같은세상 찬성합니다
이거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는 다 외움 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걸어다닐 때 유키노 진군~ 하면서 걸어감 그러면 뭔가 내가 지금 태평양 어느 섬에서 스시 먹는 느낌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History-piano
Жыл бұрын
맞아 맞아 저도 산책갈때 가끔 칼각으로 걸으면서 유키노~신군 코~리오 훈데 이러면서 걸어감ㅋㅋ
@JSSR-Retbiki
25 күн бұрын
나는 가끔 학교 갈때 러시아 열병식 방식으로 걷는다. 심지어 학교 버스 안에서는 소련 국가,군가, 포켓몬 2세대 성도지방 브금만 듣고있음 이유:내 부캐 컨셉이 소련에 점령당한 성도지방의 챔피언 겸 서기장이라서
렌야 장군님 존경합니다
저랬던 깡패국가가 지금은 만화만드는 공장이 된게 신기할 따름.
@lamoking647
2 жыл бұрын
자위대는 퇴근한후 본연의 임무를 하는것도 포함이죠.
이 군가(?)는 있던 군기마저 쫙 빼버리는 능력이 있네...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보내줘 라고 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
오 조회수 100만 ㅊㅋ
메이지 유신 직후 실시된 징병제에 대해 주 징집층인 농민계층과 도시소시민층이 엄청 불만을 많이 가졌었죠. 원래는 세금만 내면 군역은 면제이고, 출세하고픈 이들 혹은 원래 군인집안에서만 갈 수 있는 게 일본의 군대전통이자 권리였는데, 권리는 없고 의무만 팍 늘었으니까요.ㅋㅋ 그런데 1차세계대전 기간동안 일본이 호황기에 접어들면서 더더욱 군부에 대한 의심과 견제가 강했는데, 1차세계 대전 이후 불경기 시작으로 민심이 점점 군부로 쏠렸다가 만주사변 이래 군부득세- 군국주의로 가게 되죠. 황당하게도청일-러일-1차세계대전 기간사이 인구증가가 급증해서 인구압도 있었으니.. 뭐 이건 대략적인 일본의 근대사이고, 이 노래가 나온 청일 -러일 전쟁 당시에는 징집에 대한 저항이 있었고, 그 심리가 배어 있는 거죠.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일본꺼라그런가?
눈의 진군, 얼음만 밟으며 어느 곳이 강이며 길인지도 모른채 말은 쓰러지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원래 마지막 가사는 '어차피 살아서는 돌아가지 못할 테니까'였는데 위쪽에서 사기저하를 명목으로 위의 가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영상,리듬:🎉😃💪😏🙂 가사:😩🤕😵👎🩸
他の動画のコメントにあったけど、この曲、流石に厭戦的すぎるって事で、大東亜戦争の際には歌唱禁止とされていたんだけど、それはあくまで建前で、実際は当の軍上層部ですら歌っていたらしい
@MichaelKIM_orthodoxy
Жыл бұрын
いい勉強になりました
@user-tg8jf5rc6x
Жыл бұрын
오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담배두개비는 핵폭탄2발을 의미하는것이군요
@europa_jupiter_moon
2 жыл бұрын
+나가사키
솔직히 육군 아미 타이거 보단낫다 차라리 저렇게 군생활 ㅈ같다고 한탄하면 부르면서 재미라도 있지 ㅅㅂ
@Ong-1945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북괴를 조롱하는 용도로 부르면 북괴놈들 귀 썩음
@damnit-co9pe
2 жыл бұрын
그건 태권브이 오프닝곡임
@JSSR-Retbiki
25 күн бұрын
@@damnit-co9pe그게 뭐임?
조회수 백만 ㄷ 가장 좋아하는 군가중 하나임 ㅎㅎ
한줄요약:추워 뒤지겠는데 사방에서 적이 몰려와요 살려줘
일본어른 모르는 사람들은 나쁜노래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사실은 예언의 노래였다
0:58 "어휴 시발 이러려고 여기있냐...존나 똥마려운데...아.."
난 또 일본 제국주의 찬양하고 천황 만세! 이러는줄 알고 들어왔는데 내 생각을 아예 그냥 씹창을 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