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 전선을 간다 / 팝페라 cover 주영스트|셀리아킴
Музыка
#팝페라 #커버 #주영스트
Song by Celia Kim (Jooyoungst)
Visual, Art Director : 박병준 (Park Byung Joon)
Music Director : 손정수 @ludwig_sonjungsu
주영스트 더 자주 보고 싶을 때:
[유튜브 주영스트 음악 채널]
/ @jooyoungst
[유튜브 주영스트 브이로그 채널]
/ channel
[인스타그램]
-메인 @jooyoungst
/ jooyoungst
-취미 @jooyoungst_chalkag
/ jooyoungst_chalkag
[아프리카TV 생방송]
bj.afreecatv.com/chu7834
jooyoungst Links:
[KZread main channel]
kzread.info/dron/Vxo.html...
[KZread vlog channel]
/ channel
[Instagram] / jooyoungst
[Afreecatv]www.afreecatv.com/chu7834
셀리아킴(주영스트)음원 목록
음원사이트에서 들어주기 !
-없던일로
-winterwoods
-시간이 흘러가면
-걸어도 걸어도
-아파도 사랑이라서
-안녕
-우리집 산타Part1
-우리집 산타Part2
-타임라인2019
-rainblue
-Post(For ST)
-이건좀
-이건좀Part2
-갑을관계
-별의 길
의견 및 비즈니스 문의
E-mail - jyst7834@naver.com
Пікірлер: 1 400
아가야~? 너무 고맙구나 너의 앞길에 큰 좋은 일만 있도록 가슴으로 기도하께~~ 고맙고 사랑한단다❤❤
내인생최애곡 남들은BTS니 뭐유행가꼽겠지만 나에겐전선을간다! 포천에서 철원까지행군하고 훈련끝나고 꼭열몆시간을걸어 부대인포천까지왔을때 그리고부대근처에서 울려퍼지는 국악대소리 마침위병소를지나칠때 전선을간다가흘렸나올때 내눈가에눈물이.. 해냈다는안도감 그리고가슴속에서 뭔가모르게올라와서 지금도 가끔검색해서듣고지내는곡
@user-ik3kq1sv6c
Ай бұрын
비슷한 훈련 받으셨네요 전 양주에서 26사단 ㅎㅎ 용고개 국사봉 제인폭포 등등 생각나는 지명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떄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슴여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듣기전에 쳤습니다)
ㅋㅋ 전주 흐를때 대한민국 국기 표장을 제껴서 보여주는거.. 구엽네여 ㅋㅋ 나는 애국 팝페라 셀리아다~ 이거죠 ^^ 👍
슬프기도하고 웅장하기도하고 듣기좋네요 애국심도생기고요
전선을 간다 .. 현역을 다녀 온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이 다 아는 명품 군가입니다 특히 최전방 철책에서 겨울 새벽녘 들려올때는 눈시울을 붉게만든 군가입니다 그러나 1980년 초 중반 추위에 떨며 근무서던 초병들의 가슴을 울리던 군가는 바로 "사나이 한 목숨"입니다 이 군가를 들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흘러 내리던 군가..새삼스레 37년만에 생각납니다 6사단 청성부대 영원하라
@noprofanity7226
4 ай бұрын
블루 스타 포에버 폴~승
@sjy6070
3 ай бұрын
@@noprofanity7226 ㅎㅎ 맞습니다. 폴~~승!
@user-jq7tj5sd2s
3 ай бұрын
앗!~삽사단 ㅎㅎ6사단 청성부대에서 30개월 만기제대했습니다. 저도 제대한지 37년 됐어요.1986년 6월 12일 제대.정말 반갑습니다.^^
@user-br3oh2fm5m
3 ай бұрын
@@user-jq7tj5sd2s 저보다 10개월 선임이시네요 1987년 4월13일 전역했습니다 아직도 소세지 햄버거가 생각납니다 상사리 "썬다방"도 그립네요 ㅎ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ty1sk9sq9c
3 ай бұрын
역시 6사단 92년 철원 동막리
멋지다
유튜브스트들❤️ 제가 군가를 부를줄은 아무도 몰랐죠? 다들 힘차게 하루하루 보내자구요!
@user-pb8kk9fi7f
3 жыл бұрын
Ptsd.....온다...
@jooyoungst
3 жыл бұрын
@@user-pb8kk9fi7f 아닠ㅋㅋㅋㅋㅋㅋ왜여!!
@user-bg6ig9hw3g
3 жыл бұрын
비장한 군가가 나오니 정말 군대 간줄 알았어요 ㅋㅋㅋ
@user-hv1ty3dv4k
3 жыл бұрын
현역 용사인데 머리아프네요...
@user-pb8kk9fi7f
3 жыл бұрын
@@jooyoungst 너무 좋은데 너무 ....ㅎ
육군 8사단 21연대 1대대 출신인데 1993년 3월 5일 팀스피리트 훈련하러 포천 일동면 부대 앞 수입천 38교를 건너는데 군악대가 와서 군가를 연주했는데 진군가. 전선을 간다 비가 오는 가운데 비장해지더군요. 걸어 행군해서 저녁이 되어서야 연천군 전곡역에 도착했습니다. 전곡역에서 TMO를 타고 강원도 동화역에서 내려서 여주 대교를 건너 다음날 단정으로 남한강을 도하하고 14박 15일 그렇게 훈련은 시작되었습니다.
@user-jw2zr3oc7v
5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돌격!!! 저는 2대대 입니다 93년 10월 제대 했습니다
@roywoo2325
4 ай бұрын
돌격 ! 선배님 전 8사단 군악대 출신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ik3qm1ct6i
4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8사단10연대4대대 79년 전역
@user-pm9ze5hu9h
4 ай бұрын
돌격 선배님 01군번 8사단수색대대1중대출신입니다
@jinhyukchoi1081
4 ай бұрын
수고들한다. 쉬어
홍천에서 삼척후진 해수욕장까지 행군 가물가물하네요76년도
그냥 취미로 아가씨 유튜브가 부르는 군가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다듣고, 또 듣네요. 감사합니다.
38년만이네요! 늙은 예비역의 가슴을 뛰게하는.... 잘들었습니다!
@user-td1oh4ey4p
4 ай бұрын
38년이 지난 선배님도 예비역이라 하시네요 방금 술자리에 한참 후배에게 (민방위 1년차) 민방위때 전투복입고 가라고 농짓했네요ㅎㅎ 요샌 코로나지나 다시 소집된다더라구요 이젠 어딨는지도 모를..없어져버린.. 개구리복 입고 소집되어 보고 싶기도 한데 민방위 마저 끝나버려 기회도 없네요ㅜㅜ 대한의 사나이 모두 화이팅입니다
@user-bv6mv1dv2r
4 ай бұрын
@@user-td1oh4ey4p 국제정세가 어수선한때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내자신에게 묻습니다. "너는 저들처럼 망설임없이 전장으로 나갈수 있겠냐?" 님같은 전우와함께라면, 언제나 OK입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특공 ^!^
@oh-my-oneroom
3 ай бұрын
1986.12.18 제39사단 훈련소 입소. 비슷한 시기네요
@user-bv6mv1dv2r
3 ай бұрын
@@oh-my-oneroom ㅎㅎ. 그렇군요! 전86년 7월 16일 군번 201특공여단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jp-li2bo
3 ай бұрын
ㅎㅎ 난 49년전 군가를 부르고 다녔던 예비역 입니다 ! 젊은 여가수가 솔로로 불러도 가슴뛰네요! 멸공!!!!!!
당차고 깜찍하게 생긴 소녀의 군가가 온누리에 울려 퍼집니다...............아주 잘부르고 있어요. 딱 좋아!!!!!!!!!
37년전 강원도의 추운 겨울, 눈 내리던 때, 동계 훈련 뛰던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을 회상할 수 있게 좋은 노래 선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아~~~~ 갑자기 나와서 놀랬는데, 태풍부대에서 이등병때 음 못 맞춰서 일병들에게 혼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이 노래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진짜 추억이 되어서 다시 들으니 그때 혼나던 기억 때문에 술 한잔 먹습니다~~~~
@dongki1404
4 ай бұрын
무적태풍부대 28사단 4대대 13중대 2소대 화기분대ㅋㅋㅋ
어니 이 예쁜 소녀가 군가를 이리 구슬프고 박력있게 잘부르면 어짜라는 거에요 ㄷㄷ
소녀가 전선을 간다 군가을 부르니 가슴이 심쿵해지네~^^
작곡자 최창권 님은 로보트 태권V를 작곡한 분으로 장남 최명섭씨가 1980년 제4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수상한 연극이 끝난 후를 작사 작곡과 세월이 가면 작사한 분이고, 차남이 세월이 가면과 로보트 태권V를 부른 최호섭 씨이고, 동생이 최귀섭 씨로 세월이 가면을 작곡했죠. 세월이 가면은 장남이 작사 차남이 노래 삼남이 작곡한 삼형제의 콜보라한 곡이죠.
@user-nf9eo7bc7b
4 ай бұрын
최호섭씨가 장남이고 그 동생이 최귀섭씨입니다. 로버트 태권브이도 최호섭씨가 불렀습니다.
@user-jj4hh2lc7b
4 ай бұрын
아버지와 아들 삼형제가 음악인으로 유명한데 검색해 보시고 댓글 올리세요.
@kyg-vk2nh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중한정보을 주셔서^^♡
@user-jq7tj5sd2s
3 ай бұрын
연극이 끝난후는 명곡이지요.지금도 자주 듣습니다.^^감사합니다.ㅎ
@user-jq7tj5sd2s
2 ай бұрын
@@user-nf9eo7bc7b 최명섭씨가 장남이 맞을 거에요. 최명섭씨는 1980년 대학가요제 연극이 끝난 후 작사 작곡겸 그룹 샤프의 멤버였을 때 성균관대 학생이었어요. 그 때 최호섭은 1964년생,고등학생 이었고요.최귀섭이 막내.
목소리가 청아하다.자랑스런 한국인.
85년~87년 군생활할 때 이 군가 참 많이도 불렀네.. 오랜만에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핑~
@user-uf3nt1mq3z
2 ай бұрын
그시절 이젠 추억이죠..가끔 하나밖에 없던 동기가 때론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찾을길이 없네요.ㅠㅠ
@user-ly9zd3df6e
2 ай бұрын
내가 그때 ㅋ 난 8사요 가깝게 살면 한잔 합시당
@user-kd9fn1eu3k
Ай бұрын
50대후반이시네!~^~노태우때군생활했었는데~^^
군제대 한지가 오래 되였건만 셀리아 킴 가수의 군가를 듣고 나니 애국심과 함께 군생활이 스쳐가네요 군가 잘부르네요..
전선을 간다라는 곡이 군가중 웅장하면서도 가슴속에 뜨거운 눈물을 흐르게 하는 곡이것 같습니다. 35년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SHKim-uv4wo
4 ай бұрын
저는 36년전 ~~ 1988년 1월
@user-yp4vv2ei9d
4 ай бұрын
@@SHKim-uv4wo 저는 87년 09입니다. ^^*~ 환갑
@user-kz4pw9fq3b
4 ай бұрын
88 7월군번입니다
@user-jx5wc8gt7x
4 ай бұрын
88년 4월 4일 월요일 102보충대
@user-kk2gm2gp3i
4 ай бұрын
@@user-yp4vv2ei9d 저는 90년 14군번인데 선배님 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이 군가 들으니 35년전 논산 훈련소 생각 나네요!ㅎㅎㅎ 세월 참 많이 흘럿네요~~
감사합니다 꼬마 아가씨~!
감사합니다. 전선을 간다라는 군가는 특히 군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군가이면서도 6.25. 전쟁의 슬픈역사가 담긴 군가입니다. 목소리에서 군기, 패기와 함께 전선을 간다 특유의 슬픈 감정을 표현해주시는 호소력이 느껴집니다. 들으면서 또 한 번 힘을 내게 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다른 군가도 부탁드립니다!
@Mr5tripler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pmyW2cyeiderZbA.html 6.25 #의 #노래 #cover by #흥이 & #알렉스 !!!
아침 기상송으로 이노래를 추천 드립니다!👍👍👍👍👍👍👍
30여년 만에 듣네요. 고마워요 ^^
좋다 너무좋다 비장함과슬픔 그리고 용기 모든게 느껴진다
우연히 들어와 봤는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98군번 8사 오뚜기 출신인데. 마지막훈련 행군 끝나고 위병소 앞에서 군악대가 연주해주는 이군가 듣고 울었습니다~~백절불굴 부전상립 돌켝 ~
@user-bb2rn1hl2i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nf3or3ry8v
10 ай бұрын
돌격 !
@user-pw6qy9yb4w
6 ай бұрын
설악산 기슭에서 자라난 우리 ㅎㅎ84군번 입니다
@user-ug2hp2fx3f
4 ай бұрын
93년10연대2대대 지나갑니다~ ^^돌격~
우연히 떠서 클릭했는데 머릿속에서 2년이란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자동재생되길래 깜짝 놀랬네 20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너무 선명하게 떠오름
군가, 오랜만에 듣네요 잘 불러주어 잘 들었습니다
얼굴만큼 풍부한 성량과 비주얼까지 멋있음
주영스트님.오늘처음 뵙네요.군가부르는 모습이 멋져요!군인은 아니시지만 군인정신으로 무장하고 부르시는거 같습니다.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멋진노래 군가포함해서 많이 부탁드립니다.
전우들과 한옥타브로만 부르던 기억이난다. 지금도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군 후배님들 존경드립니다. 화이팅!!!
75년 어둠이 남아있는 새벽에 구보로 시작하면 부르던 전선을 간다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추억의 군가 너무 잘하시네요
89년 철원 신교대에서 배우고 몇년만인가 수만가지 감정이 뒤섞이네
@eunyoung873
4 ай бұрын
@user-cf2wv5ev1u 15
@BlueMoon-jk1xh
4 ай бұрын
@user-cf2wv5ev1u 저도 엿같았던 6사단 ㅋㅋㅋㅋ 27포병대대 맨날 작업만 하던 곳 말라리아의 천국 수해 와 눈 엄청 오는 곳
@younguy2343
4 ай бұрын
선배님 쓰시던 수통을 쓰던 99군번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user-wj3pk2cy5m
3 ай бұрын
02군번 입니다 ^^
@user-gk3fi4sf2e
3 ай бұрын
필승..04입니다. 그후 3대대와 합병?되었습니다. 제 때..! 1대대에 3대대 인원들 오고
오늘도 운전중 딱 16번 다시 듣기 하면서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 했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제 최애 영상입니다 돌격!
@user-wu1bi1vz6m
Жыл бұрын
돌격!!
@Kaus_welder
Жыл бұрын
닉네임이 존경을 표합니다 해군 제7기동전단 77전대 소양함 전역
@JM-ms3yk
Жыл бұрын
👍👍👍
@user-zc1gw1eg5q
Жыл бұрын
오 오뚜기부대
@user-qo6rt1hh7m
11 ай бұрын
돌격 16연대 1대대2중대2소대 98군번입니다.
태극기 보여주는모습너무귀엽네요ㅋㅋ
와~~ 노래 정말 잘하네요. 셀리아킴 멋져요
@user-vr7vc4nz5h
7 ай бұрын
엊그제 서울의봄 영화를보고 전선을 간다 노래를 듣다가 주영스트님 다른 노래들도 듣게 되었어요. 너무 좋은 노래 많아요. 반갑습니다. 자주 들을게요
목소리가 정말 시원시원 원더풀!
강원도 산골짜기 행진하며 우렁차게 불렀던 군가를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이쁜데 노래도 잘하네.....햐
캬~ 좋다~
오래전에 부르셨네요 청아한 목소리로 씩씩하게 불러주셔서 듣기에 정말 좋습니다 군인들도 많이 좋아하겠습니다 잘부르시는 군가를 잘듣고 인연맺고 갑니다 🎶
전투력 풀 파워 상승. . 평양으로 가즈아!
왜!이음악만나오면눈물시나오네~
전역 26년차인 50대입니다. 이노래를 든는순간 당장이라도 전선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user-qx6zs2kd6e
Жыл бұрын
할배내일 입대한다
감성 담긴 멜로디 군가에서 제일 좋아했던 곡이네요 노래에 추억 회상하며 감사드리며 좋아요 남깁니다 👍
@jooyoungst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감성적인 군가에여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95년 3월 입대해서 신교대 수료식때 분열할때 전선을간다 들으면서 엄청 울었는데... 내년이면 벌써 30년이네..
@user-gp4ox4ym3g
3 ай бұрын
논산 23연대는 아니겠죠.
3사단72포병대대 제3포대챠리 97년6월. 그립다 그시절이---
주영님이 부르시니까 군가도 듣기 좋네요^^ 전역한지 1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가사 기억나요ㅠㅜ
새벽 구보할 때 엄청 불렀죠..군가가 이토록 애절하고 심금을 울리지 몰랐습니다...
@hhykk
2 жыл бұрын
단어가 기억이안났는데 심금을 울린다 이거였네요 감사합니다
@user-zf6gl3df4b
Жыл бұрын
아침 마다10키로완전군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user-cd1fu4xi1y
Жыл бұрын
훈련소 밥먿을때 저소리지겹게 나와서 지금들어도 ptsd 생김
와 추억속의 군가❤
제가 지금 40살이된 아저씨인데 이 군가를 듣고 너무 고생중인 우리 어린 동생들이 생각나서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bamboojelo3897
Жыл бұрын
프사보고 분위기 깨짐 ㅜㅜ 취향은 존중합니다 ㅋㅋ
@yuryeongghost6888
11 ай бұрын
아이구 선배님....ㅋㅋ 저두 울컥했네요
참 좋네요 앞으로도 멋진 군가 또 부탁드립니다 멸공
깜찍하고 너무 이쁘네요... 파이팅~~~! ^^*
찡하네요
다른 군가도 너무 듣고 싶어요ㅠㅠㅠ
음정도 그렇고 정말 잘부르는군요 ..
저는 91년6월군번입니다 강원도 양구 2사단에서 근무했는데 옛생각에 뭉클하네요! 좋은군가 잘들었습니다 단결
@user-ssambba
4 ай бұрын
선배님이시군요~ 98년 8월군번 2사단 양구 청리에서 근무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user-ss3xw4jo4d
4 ай бұрын
단결 93.2월 군번 31연대 2대대 95.4월 26개월 전역했습니다 반갑습니다
@user-ss3xw4jo4d
4 ай бұрын
청리면 31연대? 반갑습니다
@user-wj3wl2ol8z
4 ай бұрын
@@user-ssambba저도 98년 8월군번입니다... 반가워요 ㅎㅎㅎ
@user-yg7hu5mf8z
4 ай бұрын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그래도 양구보단 나으리
너무 잘어울려요 잘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
군대를 다녀온 남자는 다 같은 느낌을 느낄거라 보네요~!!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이 없고~~ 그저 군가를 커버해 주심에~~!!! 그리고 그 커버해주시는 곡으로 인해~~ 각자각자가 다녀온 군생활기억?추억들~!! 다시한번 곱씹게 되는 2분24초가 아니였나 싶네요~~~^^ 오랜만에 왔다가 갑니다~!!! - 충성 -
@jooyoungst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와줘서 고맙다능!
@hyundeok_loyalty
3 жыл бұрын
@@jooyoungst 영상은 보고있다구~!!!! 글을 안남겼을뿐~~ 아프지 말라구 ㅎㅎㅎ
이노래 듣는데 왜 눈물이나냐 나도이제 늙엇나보네..
아름다운 음성 잘 들었습니다..화이팅^^
조교 :좀더 패기있게부릅니다악! 누가 군가에 소울/바이브레이션 합니까! 군가답게부릅니다!! (잘부르신다)
@pichanson
2 жыл бұрын
맞죠. 누가 군가를 저따구로 잘부른다....
@user-fo2ng5du1l
2 жыл бұрын
@@pichanson ㅋㅋ
아~~ 온몸에 짜릿짜릿 밤에 영상보고 듣다 눈이 번쩍 떠지네요 저는 32년만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반복 재생 감사합니다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수도 없이 불렀던 군가인데 가사가 왜이리 생소하죠 지금까지 나를 잊었네 라고 불렀네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94 군번이에요
@bklee-kx2kb
4 ай бұрын
선임들한테 잘못배운거죠 ㅋㅋㅋ
💕💕💕🙏🙏🙏
뭐지 ....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눈팅만하다가 전선을 간다에 댓글 남기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몇번을 다시 듣기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jooyoungst
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아여
@user-vh9np6vs2m
2 жыл бұрын
와!오뚜기부대!
@KK-ky5vu
2 жыл бұрын
영리한곰 채널에서 자주 보이시는분 아닌가..
@user-fu2xj5ln9g
2 жыл бұрын
@@KK-ky5vu 예 영리한 곰님 채널 구독자입니다!
@Hijikoji
2 жыл бұрын
돌격!!!
그냥 피가 솟구친다.....대한민국이이여 영원하라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우연히 클릭했는데 이 노래를 이렇게 들어보네 ㅎㅎ 옛날 생각 잠깐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한다
목소리 참 좋네요 더 많은 군가 부탁드려요 힘이나네요 용기주는것같아 좋아요
BEAUTIFUL!!! GOOD!!! THANKS!!!
전선을 간다 행군에 아침 이런가사 가 나오면 네나이 60다 대어가도 가슴에서 먼가끌어로르는는낌 이랄까 눈물이 주르르 흘러 전우들은 잘살고 있는지 생가도 나고 추억이 잠시 떠올라 지금은 어디서 멀 하는지 짦은 군새활 그래도 가슴에 묻고산다 8사단16연대3대대11중대
@kimbr1542
4 ай бұрын
헉.. 돌격! 05군번 8사단 16연대 3대대 본부중대나왔습니다 대선배님이시네요
@user-gx6lc2nc2z
4 ай бұрын
건강하십시오 선배님
@user-bz7el6el9p
3 ай бұрын
네나이가 아니라 내나이 입니다......
훈련소때 정말 많이 불렀던 힘들때 이 노래 부르면 힘나곤 했는데 대한민국 화이팅
진심으로 신선한 군가라서 너무 좋아요. 너무나도 비장한 주영스트님을 보니 진짜 군대 간 줄 알았어요. 진심으로 목소리가 비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도 파워풀한 군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아요. 너무나도 귀여운 주영스트님!! 너무나도 좋아요!! 7월 여름이랑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2021년 최고의 군가입니다.
@Mr5tripler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pmyW2cyeiderZbA.html 6.25 #의 #노래 #cover by #흥이 & #알렉스 !!!
일단 추천박고 댓글쓰고 보겠습니더
@user-yx3uw1on5h
2 жыл бұрын
군가랑 스타일 엄청 잘맞으시네요~~~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An nyeong ha se yo Celia Kim !!!! really sublime Patriotic cover 🎶🎶 💖💓 👀 🎧 a country where you can be proud of it 👍and expressed by your beautiful voice 😘 🎶🎶 💗 and even if yours Fan has been in Quebec his heart in South Korea for 12 years but Mi an hab ni da 1981? I don't know this date apart 1-2 made in 1980 your 5th Republic and Kwangju which is also a historical place unless Bel Pop Opera was composed in 1981?
Wow! It's one of the most impressive K-pop I've ever heard.
@Mr5tripler
2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pmyW2cyeiderZbA.html 6.25 #의 #노래 #cover by #흥이 & #알렉스 !!!
우와~ 깔끔하고 청아하게 잘부르시네요~
한번씩 들립니다 돌격!
@user-jl4mt5nt4g
Жыл бұрын
8사단... 아... 안녕?
@user-ss6qx9zg7n
10 ай бұрын
@@user-jl4mt5nt4g$톡뚝합니다소총수기억납니다화이팅
@user-ss6qx9zg7n
10 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ss6qx9zg7n
10 ай бұрын
국민께힘을줍니다
낮잠자고 들었는데 바로 활기가 넘처버리네요 ㄷㄷ 미쳤다...
전역한지 12년이 지났는데도 가슴이 웅장해 지는구만
여린모습인데 목소리는 힘이 있네요 다른 군가들도 커버 해주세요~ 잘 듣고 갑니다 감동~
1293....군번입니다. 군가 중에 가장 비장하게 마음을 흔드는 노래입니다. 낭낭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와~ 이걸 듣고 있는데 뭔가 찌릿하네~ 따라 부르게 되네 백골!
주영스트님 이쁘시고 노래 잘부르시고 항상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아직 코로나 시기 안끝났으니 감기와 건강 꼭 유의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특히 군가 노래 너무 어울려요 🧡 끝으로 최근에 늦은 장마가 시작됬는데 밖에 나가실때 마스크와 우산 꼭 챙겨 주셨으면 좋겠고 7월이 시작되는 시기인데 행복한 일들 많이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 저는 면제되서 군가는 들어보기만했네요 헤헤 😁
@jooyoungst
3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힘차게 살아봅시다!
군가를 들을때 마다 가슴뭉클 감사합니다
오~~~~힘이느껴지네요
전우여~~~~~ 들리는가~!
추억이 새록새록
멋찌다 최고다
이거지 이겁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멸공을 얘기할수 있어야 합니다.
@13579TV
4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
이 군가는...비장하게 불러야 하는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