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전쟁사]17.낫질작전 부록편 : 왜 프랑스 전차부대는 독일 전차에 쉽게 무너졌을까?
이번 이야기는 '낫질작전' 시리즈 부록편입니다.
유럽최강의 육군국 프랑스였던 프랑스는 독일보다도 많은 전차를 보유했음에도
1940년 독일의 프랑스 침공 당시 왜 그토록 쉽게 무너졌을까요?
복합적인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전차'에 국한에서 프랑스와 독일의 전차 운용방식과 성능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부터 여러분이 보내주신 노즈아트가 삽입되었습니다.
이벤트 당첨여부와 상관없이 가급적 모든 분들의 그림이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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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드골이 전차에 무전기 달아달라고 했다가 까임...
몸이 근육질이언정 손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싸움에서 진다
프랑스는 1차대전때와 마찬가지로 전차를 보병들의 보조수단 정도로 사용햇엇고(드골은 이를 반대햇죠) 독일은 하나의 집약체를 만들어서 전선을 뚫는 창처럼 사용했엇죠. 신무기가 나와도 장군들의 사고가 구시대에 머물고있으면 이용 가치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보여주는 예죠
환장님은 자주 환장하겠네 하는건 닉에 충실하시는 건가요?
프랑스 침공했을때 움직이는성 마틸다도 있지않았나요?
방탄소재의 역사도 해주세요!
구데리안이 ㄹㅇ 천재다...
무전기가 중요하 내요
입벌려 포탄들어간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언제나 독일 88대공포는 사실상 대전차포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그래픽의 기술과 정성에 감탄하지만
0:34
프랑스는 포탑에 포수겸 장전수겸 전차장 딱 한명만 있었는거부터 상대가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전쟁사나 군사 관련 책, 다큐에서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에는 궁극의 전쟁사가 별로 재미없었는데 이제는 설레면서 기다리게 된다 이게 건들건들 체널의 힘인가.......
언제나 퀄이 높아지는군
전쟁 관련된서 들은 것 중에.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서 차이가 ㄷㄷ
자료들을 가져다 쓰는 유튜버들과는 다르게 스토리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거 같은데 이 노력과 돈은 어쩐대요?
현대전에 와서는 네트워크전이죠 이개념으로 독일은 최전선에서 독일본토 지휘부가 평균 십분의 의사소통 시간이 당시 걸렸는데 프랑스는 두시간이상 걸렸죠 이것도 마지노선의 유선토치카한정이였습니다 이 피드백시간이 거대한 전장에서 승패를 가름 이후 영국은 본토항공전에서 5분으로 줄였죠 현대전에서 미군은 전투상황을 대통령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