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홈중에서 이 코너만은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 김대호 아나는 무게잡거나 과장 없이 집과 그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따뜻하게 전달하는 힘이 있어요..임장이 이렇게 재밌다는걸 알아가는중 이번 벌교 한옥도 까딱 잘못 접근하면 부유한 자의 도락공간 정도로 오해받을 수 있는 것을 나무 한그루, 가구 하나하나에 담긴 집주인의 안목과 노고를 부각시키며 집과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도 잘 봤습니다

김대호님 확실히 아나운서라서 그런지 설명을 엄청 잘하시네요

집 주인님 정말로 정성이 이렇게 아름다운 집을 care 하시는 것이 행복 인거 같네요

너무 아름다운 집을 알게되서 좋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amdream825

8 ай бұрын

😊😊

정말 맛깔나게 소개해 주시고 살고 싶은 집이네요^^~~

김대호나오는 장면 넘넘재밌어요 휠링^^ ㅋㅋ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곳에서 소중한 시간여행을 떠난기분이당🎉🎉🎉

자개 장인이 한 땀 한 땀 수 놓아서 만든 대형자개액자당

와~~저런 자개작품은 어디서 구하시는거죠? 정말 엄청 부럽고 주인분 센스에 놀라고 갑니다~장롱문을 이어서 한폭의 병풍처럼 만든거 너무 아름다워요~❤

@user-yh4px8gq6x

8 ай бұрын

​@Zinc-sr8cl사유지라 함부로 들어갈 수 없지않을까요?

김대호 님 보러 왔 대호

7:58 무슨 수건을 30년을 써요~ 낡은 수건은 피부 손상시켜요

❤❤❤❤❤

👍😇

중요한 집가격이 안나오네요

Th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