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스의 드라이브 탈출기 35

Комедия

운동량이 전에 비해 엄청 늘어났음을 땀으로 느낍니다
전에도 땀이 많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요즘은 더 엄청 많이 흘립니다.
그러면서 살도 좀 빠지면 좋겠는데
그만큼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막 먹고 있는것을 문득 느낍니다. ^^*
드라이브를 계속 하고 있지만 참 어렵고
몸에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빠른 발
그보다 더 빠른 판단력(눈)
정확한 스윙(빽 스윙, 팔로우 스윙)
후 다시 제자리로 와 돌아오는 공 준비
등 많은 체크 포인트가 있고 알고 있지만
막상 게임중에는 특히 고수와 게임할때는 전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실력 향상임을 잊지말고 헛스윙이더라도
배운데로 잘 해보려 합니다.
입상하는 그날까지 쭉~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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