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왜 2년 전 영상이 됐어 혼자 가라르 가서 보고 왔네

@미노냥

Жыл бұрын

아르세우스가 2년 전으로 보냈네요! 역시 아르세우스님

@미노냥

Жыл бұрын

@@rayzer_540 어휴 아르세우스님이 그만큼 전지전능하시잖아요 아르세우스님이 포오케에 감동하셔서 분명 미래의 이방인인 안모리님만 과거로 보낸거에요 😀👆

@kimdj908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모리의 미래예지

@Scarlet_Curi

Жыл бұрын

@@미노냥 😀👆 아이거 이모티콘 월로 같아서 킹받아요 ㅋㅋㅋㅋ 😄☝

@user-es7hu2zs6o

Жыл бұрын

@@Scarlet_Curi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안모리씨는 지금 까지 본 오케스트라가 포켓몬 오케스트라: 신화의 땅에서 밖에 없던 것 이다"

@green_._tea

Жыл бұрын

진짜네ㅋㅋㅋㅋ

@mjkim198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oooOoooooOooooOoooOoooOooOk

Жыл бұрын

ㅍㅌ 멈춰..!

저 오케스트라의 특이 사항으로는 하프, 일렉기타, 전자피아노, 드럼과 같은 특이 악기가 사용되었고, 타악기도 일반적인 챔버 오케스트라에 비해 많이 사용되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하지 않는 오케스트라 단위의 앵콜곡이 있었다는 점도 특이 포인트네요.

1. 원래 직관러들은 언제 무슨 상황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선물을 자주 들고 다닙니다. 무대 위의 최애를 위한 것이던, 그 무대를 보러오는 최애를 위한 것이던. 내가 다회차를 뛰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2. 듀라한이지만, 우리는 안모씨의 행적을 쫒아 당신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도망치지 마십시오.

@LeavannyKawaii

Жыл бұрын

포켓몬 굿즈 입고 진성 포덕의 아우라를 주변에 퍼트려서 주변에만 있어도 '저 사람이 안모리구나' 하는 느낌이 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모리님 봤을땐 그냥 평범한 옷에 평범하게 잘생기셔서 말 걸기 전까지는 모리님인지 긴가민가 했었네요 ㅋㅋㅋㅋ 염색하셨다는걸 몰랐다면 그냥 지나칠뻔!

다양한 썰풀이 보면서 느꼈는데 안모리님 썰을 디테일하게 잘풀어서 그 상황을 직접 겪어보는 그런 기분이 들어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솔직히 오프닝 데모 ~ 떡잎 마을이나 호수 때까지 걍 입이 자동으로 딱 열리고 본능적으로 눈물샘 버튼 눌리더라고요.. 하 진짜 오프닝 데모할때 찌끔 울었습니다ㅋㅋㅋㅋ

@Scarlet_Curi

Жыл бұрын

제 동서남북으로 오프닝 데모와 떡잎마을 브금이 나올때 다들 훌쩍훌쩍 거리 시더라고요. 저는 그 정도 까지 안갔지만 그분들중 대부분은 성인이시니 어린시절이 더 그리울 수도 있겠구나 하고 저도 괜히 뭉클해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user-zw1qx2cm1d

Жыл бұрын

마박사 테마 대박..

같은 날 1시 반 공연 보고 왔습니다!! 하이퍼볼석 딱 중간도 괜찮더라구요~~ 지휘자분 진짜 카리스마 넘치셔서 한 눈에 반해버린.. 진짜 오케스트라 보면서 울컥하기도 하고 정수리 끝까지 소름돋는 느낌이였어요.. 잔모래마을 영원의숲 물가시티 편곡 완전 좋았고, 배틀 야생 포켓몬 파트에서 자연스럽게 펄기아 디아루가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짐짜 소리지르고 싶었던...ㅠㅠ 지휘자분도 그렇고 편곡자분도 찐 포덕이셔서 정성이 너무 잘 담긴 공연이었던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레알세까지 헤비하게 플레이해서 2부까지 기대 엄청 하고 갔는데, 레알세 안하신 분들도 2부 왕여왕 여명 밤 심야 파트 편곡 듣고 레알세도 해보고 싶어졌다고 하시는 말들 듣고 괜시리 뿌듯해진.. 끝나고 지휘자님이랑 사진도 찍고 세준님하고도 사진 찍고!!! 공연 끝나고도 여운 남아서 5시간동안 거기에서 더 있다가 갔어용.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었습니다 흐흐흐 아마도 지휘하신 플래직 측에서 유튜브 채널에 올려주지 않으실까 싶은데,, 너무 기대중입니다 흑흐긓그

4:42 tmi) 앰비언트 팝이라고 일상에서 나는 소리를 직접 녹음하는 음악 장르가 있어요

지방러 서울 여행 다녀온지 2주만에 이건 못참지 하고 또 20만원 깨서 다녀왔어요ㅋㅋ 정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고 나는 오늘을 위해 일했구나라는 생각이.. 다음에 또 열리면 무조건 다 갈거에요!! 개인적으로 3세대 꼭 열어줬으면....

@mab8129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3세대 정품 gba 번역해가면서 깻던사람이라 3세대 연주해주면 소원이없겠네요ㅋㅋ 3세대하면 또 트럼펫이라 오케스트라에서 들으면 이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마냥 전율할듯..

마지막에 스칼렛바이얼렛 메인 곡도 들려줬는데 너무 감미로웠습니다 그냥 재밌었읍니다

와 세준님도 계셨어요? 억울함, 안타까움+999 썰이라도 풀어주시니 대리만족

친구랑 손잡고 엉엉울면서 본것같아요😂😂 초등학교때 추억이 막 떠오르고…..최고였어요! 이럴려고 돈벌지….❤️

월로 전투 브금이 없는게 아쉽네요. 그걸 오케스트라로 들으면 진짜 완벽한데

이거 보고싶어서 쥰내 억울했는데 썰으로나마 들으니 좋네요...

저도 일요일 1시반 타임 봤는데 모리님은 뵙지 못했지만... 같은 공간의 공기를 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튼 지휘자분이랑 연주자분들 진짜 너무 멋지셨어요 ㅠㅠㅠㅠ 연출도 최고...🥹 눈물바다 만들고 왔습니다ㅠㅠ

@clearlove6063

Жыл бұрын

지휘자 멋있었음

@_seria7983

Жыл бұрын

@@clearlove6063 인정합니다 완전 열정적이시고 너무 멋졌어요... 그날 가서 처음 알게 된 분인데 팬 됐습니다ㅠㅠ

학생 나눔퍼프는 돈도 시간도 없어서 못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ㅠ

오프닝 테마에서 물가시티까지 들은 저는 치사량의 마약, 그리고 전재산을 건 도박 외에는 흥분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곡디자인이나 연출기획을 디게 잘한게 느껴지네요 크으으 주모

안모리 채널은 여태 본 채널 중에 최고였어요.

@user-es7hu2zs6o

Жыл бұрын

인정!!!

저도 1월 29일 13시30분 마스터볼석 B구역 2열이 관람이였는데 처음에 오프닝 테마가 나올때 너무감동이라서 눈물흘렸어요... 😭 너무 멋진 공연이였던것같아요

일요일 5시타임 들으러 갔는데 전날 밤을 샜는데도 졸 수가 없었습니다... (덤으로 세준님 싸인까지...)

진심으로 가서 듣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이런 이벤트 나중에도 하고 그땐 직접가서 듣고싶네요

진짜 아르세우스 에서 배틀테마 다음 전투 왕 여왕 넘어갈때 너무 웅장했음 꼭 다시 듣고 싶음...

근데 토요일때는 포코 잘못인지 극장 잘못인지 줄 개판이고 20분 지연되서 운영이 좀 그렇더라고요 공연은 월로 없던거 빼곤 만족스러웠는데

호수랑 오프닝때 살짝식 운사람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저도 울었고...지나가는데 누가 그런이야기 하는걸 들은....

DP 오프닝 데모랑 오프닝 나오자마자 눈물부터 났습니다. 노래는 참 신기하게 어릴적 좋은 추억을 향수시키게 만들더라고요. 놀랍게도 안모리님과 같은 시간대였지만 작년 유나이트 때와 마찬가지로 못 찾아서ㅠ 다음에는 꼭 만나 뵐 수 있다면 싸인받고 싶습니다...

오히려 마스터볼뒷쪽, 하이퍼볼 앞쪽이 전체적으로 잘 보여서 좋더군요. 덤으로 마스다 세준팍 둘다 만나서 싸인받았당 ㅎㅎ

오케스트라 뽕에차서 월요일부터 출퇴근브금으로 dp브금 정주행중입니다.. ㅋㅋ 같은시간대에서 본줄은 몰랐네요~ 거짓말안하고 시작한지 1분도안되서 눈물흘렸네요..ㅋㅋ 확실히 보상부분은 빨간프레미어볼에 들어간 페라페라도 줬으면 좋았을거같아요ㅋㅋ 정말 꿈같은 무대였습니다.

제가 들어본 오케스트라중에서 최고였어요. 하나밖에 안들어 봤거든요.

원래도 오케스트라 좋아해서 보고 싶었는데 지방러는 슬프네요ㅠㅠ

어제 방송을 편집한 편집자님이 짱이다!

안모리의 얼굴을 알아보는 것은 대회 해설 영상을 봤기 때문이다

썸네일 정말 오래된 밈이네요 ㅋㅋㅋ

이건 무조건 마스터볼 좌석을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슈퍼볼 후회중

썸네일 굉장히 고전밈인데 오랜만에 보네요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전설의 세준님과 마스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난천 파트에서 앞부분 앞부분 바이올린 소리가 뭉개져 버린게 아쉽긴 했어요. 물론 진짜 그대로 연주하기엔 상상 이상의 난이도라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쉽더라구요.

@Interpretation_of_Intp

Жыл бұрын

아..저도 공감합니다. 처음 강렬한 임팩트를 기대했는데 살짝 아쉬웠던....대신 나머지 곡들 편곡이 너무 잘돼서 나람 만족한...

부산에서도 하면 좋겠다 아니면 대구ㅠㅠ

가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 와중에 천하의 안모리의 심기를 건드린 초딩은 대체

안모리님 고생하셨네요...

주말출근자인 저로선 못간게 너무 아쉬었음 ㅠㅠ

나중에 블루레이 기대해봅니다 제발!

진짜 너무 부러웠습니다 ㅠㅠㅠ

오케스트라니까 메로엣타라도 주지 기력의 덩어리 이상한 사탕 큰 금구슬이 뭐야ㅋㅋㅋ

곧 7만이네요!

덕분에 감상문 안써도 될듯.. 작년에 타 게임 오케 보고와서 실망했어서 기대 안하고 갔는데 2번안본게 후회되더라구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이 됬다 하고 안갔는데 지금 조금 후회하는 중이네요 ㅠㅠ

으아 너무 보고싶다!!!!!!!

썸네일을 이해하는 사람은 정말 오래된 포덕(커뮤)이다. 바츠야읍읍

11:34 고라파덕 드립 칠려고 했는데 ㅋㅋ

모리님 전해줄려고 코터스 인형 가지고 갔는데 못전해준 1ㅅ

듀라한이시지만 해설 영상에서 얼굴이 다 까발려진...ㅋㅋㅋㅋ

목스프레이 줬으면 웃겼을 듯 ㅋㅋ

12:39 유나이트 대회 해설에서 얼굴이 나옵니다

유나이트 해설로 얼굴 다 알죠ㅋㅋ

나도 보고 싶었는데..

제작년 1월 30일에 포켓몬 오케스트라가 있었구나

3:29 마스터볼을 준비해야할거 같다. 3:34 진정환을 준비해야할거 같다.

@user-mt2iq7ut5l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

보고 싶었는데 5시간 거리야...

진짜 보고싶은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할거 같아서 말 못해서 못봤어요ㅠㅠ

12:40 월드 챔피언쉽.......

이걸 못갔다니..... ㅠㅠㅠㅠㅠ

모리님 해설 가셨을때 얼굴 공개되었습니다 나도 갈걸

후기는 못참지

가고 싶었지만 생일이라는 가족의 필계로 시내로 끌려가버렸다….

그는 얼굴공개를 하지않았지만 팬이라면 그의 얼굴(출처:ㅍㅋㅁ ㅋㄹㅇ)을 알고있지

듣고 싶다...

나도 가보고 싶다.....

담엔 꼭간다...

못본사람 평생 후회한다

@진짜뭐하지

Жыл бұрын

벌써 후회중

@진짜뭐하지

Жыл бұрын

예약 못함 ㅠㅠㅠㅠ

@이브이Eevee

Жыл бұрын

땅치고 후회중인데 갈수가없었다는 ㅠㅠㅠㅠ

@cinderace815.

Жыл бұрын

이미 후회중

@user-hy2be4nx8c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부모님 때문에 못감ㅋㅋㅋ

퍈

@Chanyangei

Жыл бұрын

YEE 에요

@user-rg8ux5up7l

Жыл бұрын

핀이에요

@31-8-b2w

Жыл бұрын

티에요

제발... 5세대도 오케스트라 ㅈㅂㅈㅂ

유튜브로라도 포케스트라 보고싶다 ㅠㅠㅠ

39만 포인트가 어케 2일만에...

저는 솔직히 난천 BGM이 최고였습니다 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바츠ㅑ모...ㄷㄷ

듀라한(본인 방송 한정)

또 열렸으면 좋겠네요🥲🥲

13:12~13:19 아 이걸 피리1000개를 안주네

아 갈껄ㅠ

2021.01.30..?

39000포인트를 이틀만에...?

@hyjoo07

Жыл бұрын

390000입니당

여기 배틀스쿨워즈 돌린애 보고있는거아님?

209번도로 있었나요

썸네일ㅋㅋㅋㅋㅋ

2021년....?

얼굴은...배틀포유에서.....

듀라한(강제 얼공함)

90ㅋㅋㅋ

5세대는 하면 꼭 간다...

@순백이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Interpretation_of_Intp

Жыл бұрын

듣고나서 이걸 5세대로 하면 무슨 느낌일까 생각이 게속 났음..5세대 하면 마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