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심청가' 공연 실황 | 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SIMCHEONG-GA'

Ойын-сауық

국립창극단 ‘심청가’
2018.4.25. 명동예술극장 공연 실황(도창 안숙선) 하이라이트
제작 국립극장·국립창극단
대본·연출 손진책, 작창·도창 안숙선, 음악감독 이태백, 소리지도 안숙선·유수정, 안무 고흥균, 협력안무 안은미, 무대디자인 이태섭, 무대협력디자인 박은혜, 조명디자인 김창기, 조명프로그래머 장재원, 의상·장신구디자인 김영진, 영상디자인 김장연, 소품디자인 이경표, 분장디자인 박효정, 음향디자인 지영, 무대감독 양정원
출연
배우
도창 안숙선/유수정, 어린심청 민은경, 황후심청 이소연, 심봉사 유태평양, 뺑덕 김금미, 곽씨부인 김미진, 용왕·선인들·상두꾼 허종열, 장승상댁·화초들·여인들 정미정, 옥황상제·선인들·상두꾼 이영태, 이비·화초들·여인들 김지숙, 화초들·여인들 나윤영, 화초들·여인들 오민아, 이비·화초들·여인들 이연주, 화주승·선인들·상두꾼 이광복, 도사공·선인들·상두꾼 최호성, 왕·오자서·선인들·상두꾼 김준수, 선인들·상두꾼 최용석, 선인들·상두꾼 박성우, 화초들·여인들 한금채, 선인들·상두꾼 유기영, 상궁·화초들·여인들 조준희, 상궁·화초들·여인들 안미선, 화초들·여인들 송나영, 선인들·상두꾼 강태관, 화초들·여인들 왕윤정, 오자서·선인들·상두꾼 최광균, 화초들·여인들 장서윤
연주자
아쟁 박희정, 피리 이성도, 거문고 최영훈, 고수 조용수, 대금 이원왕, 가야금 김민영, 타악 도경한, 장고 김태영, 해금 원나경
Shimcheong-ga
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Live from 25 Apr 2018, Myeongdong Theater
Production National Theater of Korea·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Director Sohn Jin-chaek
Pansori Composer Ahn Sook-sun
Music Director Lee Tae-baek
Pansori Trainer Ahn Sook-sun, Yoo Soo-jung
Choreographer Ko Heung-gyun
Associate Choreographer Ahn Eun-mi
Stage Designer Lee Tae-sup
Associate Stage Designer Park Eun-hye
Lighting Designer Kim Chang-gi
Lighting Programmer Jang Jae-won
Costume Designer Kim Young-jin
Video Designer Kim Jang-yeon
Property Designer Lee Gyeong-pyo
Make-up Designer Park Hyo-jeong
Sound Designer Gee Young
Stage Manager Yang Jeong-won
Shimcheong-ga is considered to be the most brilliant pansori artistically, with a lot of tragic and emotional scenes. It is also difficult to perform the entire piece without outstanding skills and experience in pansori.
Directed by prestigious director Sohn Jin-chaek with pansori compositions by master Ahn Sook-sun, the long script turned into two and a half hour long changgeuk with simple but bold and sophisticated setting. 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with the finest singers of our time gathered, boasts the deeply rooted energy and power of authentic Korean sound revealing the true essence of pansori singers.

Пікірлер: 14

  • @user-ew4wo6uu9z
    @user-ew4wo6uu9zАй бұрын

    안숙선 선생님 안녕하세요 2000,1,1~0시에 밀레니엄축제할때 국립극장로비 트리압에서 선생님과 사진함깨찍었던 김태수 입니다 선생님 공연많이보았습니다3시간 소리하시는데 후반부에서도 손수건을손에쥐시고 땀한방울안닥으시고 최고조로절정의 소리를네실때역시명창님

  • @user-zq8lu2cb1j
    @user-zq8lu2cb1j4 жыл бұрын

    안숙선 명창님 부르는 남도민요는 정말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어봅니다. 민은경님의 우리소리도 너무나 좋습니다.

  • @arashka100
    @arashka1004 жыл бұрын

    직접 봤는데 안숙선님이 진짜 대단하세요 너무 대단하셔서 감동받아서 울었어요 ㅋㅋ

  • @user-tm1mt1km5v
    @user-tm1mt1km5v3 жыл бұрын

    심청전이라하면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공연을 보고 어쩌면 공연으로 이렇게 마음을 울릴수 있을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user-lw2cx7cp9x
    @user-lw2cx7cp9x4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아요. 목소리 말고 영상소리요, 합창소리가 커서 일부러 줄여놓은건가.. 근데 어차피 독창 들으려면 소리를 켜야되는데.. 쨋든 장면 전환이 스피디해서 영상으로 보는맛이 있네 살아있네요

  • @carnellio4895
    @carnellio48953 жыл бұрын

    Drumming,voices all great. Pure expression of music

  • @alexajung9235
    @alexajung92353 жыл бұрын

    춘향도 보고 심청도 봤지만,, 솔직히 내 돈 주고 또 본다고 한다면 춘향 보단 심청을 볼 것 같음. 춘향은.. 뭔가, 볼 땐 무대도 화려하고 눈요기거리는 많은데 다 보고 나면 그냥.. 근데 심청은, 무대 끝나고도 귀에 쩌렁쩌렁 울리는 도창 목소리가 가시질 않음. 너무 좋았음. 둘 다 보고 느낀건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는 것도 좋은데 역시 본질을 가려선 안된다는 거.

  • @1zusin
    @1zusin4 жыл бұрын

    얼쑤 지화자 조으허타~~~

  • @user-hb6qy5dm7w
    @user-hb6qy5dm7w4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효녀 심청은 황후가 되었고 부친심학규도 눈을 떴으니 이 어찌 경사가 아니리오.

  • @AB-dp9xk
    @AB-dp9xk Жыл бұрын

    눈먼 부친의 연기가 너무좋네요... 디테일이 살아있어..

  • @rons3547
    @rons35472 жыл бұрын

    It was a wonderful Pansori-drama, but KUKAK should be changed in its norm of stage instead of Solo-Pansori Pattern. Foreigner want to see more young Kukak performers with 'Fusion Performance of Kukak with less crying scene, with more group -dancing.' The sound of individual performer's Microsystem was too poor.

  • @Kavenism
    @Kavenism2 жыл бұрын

    00:24

  • @user-og3ei3ni6w
    @user-og3ei3ni6w2 жыл бұрын

    심청가는 일본의 가부키를 채택했다

  • @jhi3384

    @jhi3384

    3 ай бұрын

    창극의 유래를 설명하고 싶은거였다면 가부키가 아니라 일본식 신파극이 더 설득력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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