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초보자훈련2편 거궁.만작.각지띄기 (Korean Traditional bow for beginner set up . full draw . Training for release

국궁초보자훈련2편 거궁.만작.각지띄기 (Korean Traditional bow for beginner set up . full draw . Training for release

Пікірлер: 112

  • @notapplicable531
    @notapplicable5312 жыл бұрын

    It's nice to find someone explaining drawing an arrow and releasing it more or less the way I've come to do it after a lot of trial and error. It confirms all the hard times I've experienced at getting to where I am at 궁도. There have been far too many would-be instructors advocating some rather self-defeating methods and it's sad that many are taken to be correct, much to the frustration of those wanting to practice the sport.

  • @TV-rd8pz
    @TV-rd8pz3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휴궁을 했다가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옛적의 자세를 잊어버리고 있다가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자주 찾아와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y7cb8rj6n
    @user-sy7cb8rj6n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praeripiuselemrodus4060
    @praeripiuselemrodus40603 жыл бұрын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uchoklatesatenczyk8473
    @suchoklatesatenczyk84732 жыл бұрын

    Could you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I think many people would be grateful.

  • @syamsulhizrimohamednor
    @syamsulhizrimohamednor3 жыл бұрын

    That was priceless. 감사합니다

  • @user-js9xy4zm4p
    @user-js9xy4zm4p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zs2nf5ll2p
    @user-zs2nf5ll2p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ys6773
    @kys67733 жыл бұрын

    역시 수준 높게 맥을 짚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mmijuo5407
    @mmmijuo54073 жыл бұрын

    물동이 이듯한자세에서 당기라고 배웠는데 제대로가르치시네요

  • @user-xs4iw8wt9w
    @user-xs4iw8wt9w2 жыл бұрын

    거궁과 깍지빼는법 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i5me8qr6o
    @user-ki5me8qr6o2 жыл бұрын

    첫걸음마를 하는 사람으로써 유익한 가르침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좋은 취미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kkhturpu
    @kkhturpu3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 화랑정 용민형 ㅋㅋㅋ 화면 발 잘 받으십니다요

  • @user-cy3qq8bk6w
    @user-cy3qq8bk6w3 жыл бұрын

    23살 초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dawoodbilal2798
    @dawoodbilal2798 Жыл бұрын

    Hello coach KIM u r all so good Korean. Nic

  • @user-lv4rb9si5n
    @user-lv4rb9si5n3 ай бұрын

    훌륭한 교습입니다.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신사입니다 😊

  • @AlfaRevoluzione
    @AlfaRevoluzione2 жыл бұрын

    KAYA Black Cat - great Bow shooting by a great Master-

  • @user-dr1lx4ik7f
    @user-dr1lx4ik7f11 ай бұрын

    좋아요

  • @ARCHERSCHOICE2M
    @ARCHERSCHOICE2M2 жыл бұрын

    🎉😇👍

  • @fajarginantio304
    @fajarginantio3042 жыл бұрын

    I can only watch in awe…. I cant speak Korean 😢

  • @seastar_garden
    @seastar_garden4 ай бұрын

    설명 감사합니다. 물동이를 머리 위로 이고 있는 듯한 팔자세로, 눈으로 과녁을 겨냥할때는 활 아래 "양냥고자와 수평선이 되게 볼 것이요" 라고 했는데 활을 머리 위로 올려서 거궁을 해야 하는 건지요?

  • @luisperfume
    @luisperfume2 жыл бұрын

    Please traducir in español. Gracias

  • @KIMYONGSAM
    @KIMYONGSAM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새롭게 듣게되어 감사합니다 저는 1년도 안된 신사(?)인데, 거궁시 항아리드는 자세를 옆에서 보고 따라는 했습니다. 한 사범님이 보시고 왼손이 중앙보다 오른쪽 눈 앞쪽에 두고 당기는 것이 좋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부분 앞이 나서 이 원인이 때문이 아닌가 고민하며 조금씩 고쳐보려고 합니다. 도움이 될만한 말씀 있으면 좀 전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

    3 жыл бұрын

    국궁은 항아리 이듯이 거궁하는 법이 없습니다. 일본활 유미의 사법팔절을 받아 들이면서 엉터리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청교 장언식공의 정사론과 책 조선의 궁술에 의하면 우궁의 경우 왼줌손이 오른 눈 위에 높고 높게 멀고 멀게 거궁되어야 합니다. 그리해서는 물동이를 이고 활을 쏠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엉터리 설명인게 바로 드러나 버리는 것입니다. cafe.daum.net/BosaengBowThimble/1MM9/165 한마디로 국궁을 모르고 국궁을 설명하고 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 @user-vu7jl4dz7p
    @user-vu7jl4dz7p3 жыл бұрын

    김형탁 명궁님. 세계 최고의 활쏘기 사범입니다. 민경길

  • @Kimarchery

    @Kimarcher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oruco21
    @doruco21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온깍지 사법이나 고자채기 등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활쏘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존중을 해주고 자신에게 알맞는 정확한 사법을 선택 할 필요가 있습니다

  • @user-zi1wq6tk3s
    @user-zi1wq6tk3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편전 쏘는법 강의는 없나요?

  • @user-zu4pl7ij1b
    @user-zu4pl7ij1b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활 당기는 것 외에 기초 체력 과 근력 훈련은 어떤 걸 하면 특히 도움이 될런지요?

  • @Kimarchery

    @Kimarchery

    3 жыл бұрын

    네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3 жыл бұрын

    네 준비 하고 있습니다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온깍지사법은 깍지손이 깍지띄기후 손바닥이 하늘을 보고 팔을 뒤로 제끼는게 그게 정말 팔로우쓰루처럼 자연스러운 동작인가요?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사후의 큰모션보다는 실제 발사순간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0dchung

    @30dchung

    Жыл бұрын

    화살 떠난뒤에 손바닥을 뒤집어 봐야 쓸때없은행동이고 보기도 그리 좋아보이질 않읍니다

  • @user-nr9lp8jr3z
    @user-nr9lp8jr3z3 жыл бұрын

    모든 활(국궁, 양궁, 일본궁)에 최적화된 몸이랑 피지컬적인 부분은 어떻게 되나요?? 키,몸무게,체지방률,성격,체질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남자 173,몸무게 70 근처인데 어떻게 바꿀까요?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체형은 특이한 체형이 아니면 전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체형의 소유자들이 활을 잘쏘는 분들이 많습니다

  • @LeeSangHyun0
    @LeeSangHyun03 жыл бұрын

    귀 뒤로 돌려 어깨에 걸치려면...현재 8치 살 쓰는데 그걸로도 많이 부족한 경우는 어찌해야 할지...현재 성인 남자 평균키인데..화살이 너무 짧아요..8치도 겨우 턱밑에만 와서...귀 뒤로 돌려 어깨에 걸치려면...한 93cm 이상은 필요한데...활 만드는 회사에 문의를 해보면 현재 카본궁은 8치도 겨우 커버하는 정도여서...장비의 물리적 한계 때문에 만작을 못해서 답답해요 ㅠ

  • @user-cp2dq2lr8j

    @user-cp2dq2lr8j

    3 жыл бұрын

    화살 당길 때 몸이 양궁처럼 옆으로 비껴 지면 화살이 짧을수 밖에요 국궁은 몸통 정면 비정비팔로 해 보시고.만작시 줌손 어깨가 밀려 나오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learn_with_coffee

    @learn_with_coffee

    3 жыл бұрын

    화살 업체에 8.5-9.0으로 주문하시면 되고, 활은 특장궁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키와 팔길이가 어느정도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한 한국인의 큰체형이라도 8.5정도면 만작을 합니다. "8치가 겨우 턱밑에 온다"는 말씀의 뜻은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 성인 남성 평균키라고 하셨는데, 175cm로 가정한다면, 8치면 오히려 길다고 봐야 합니다. 180cm 넘으시는 분도 8.5치로 만작을 하십니다. 국궁은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키크고 팔길면 손해보는 스포츠입니다. 각궁으로 넘어가면 더욱 그렇고요. 평균키에 8치를 당기는데 만작이 불편하다면 자세를 점검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ragdo5186

    @ragdo5186

    Жыл бұрын

    저도 팔길이가 184cm 되는데 특장궁에 9치로 해도 귀뒤 겨우 옵니다. 어깨까지 살이 오려면 3자 2치는 되어야 하는데, 9치로는 물리적인 길이에 한계가 있어서 자세를 아무이 바꿔봐도 별 차이도 안나구요...월촉직전까지 당겨봐여 한참 부족합니다. 더 긴 살을 쓰고 싶어도 특장궁이 버티는 살 길이가 한계가 있어서 더 긴 살을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팔길이가 다 다른데 대부분이 6-7치고 8치도 길다고 하니..국궁이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이즈의 장비가 나와야 할 듯 싶습니다..

  • @user-iz3hf3kg7p
    @user-iz3hf3kg7p3 жыл бұрын

    활 쏘는 훈련도 사격훈련 이라고 하나요?

  • @user-fj3sy3cn2y

    @user-fj3sy3cn2y

    3 ай бұрын

    습사라고 해요..

  • @user-zi1wq6tk3s
    @user-zi1wq6tk3s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줌손을 전혀 짜지않고 만작 발사시 우궁일경우 과녁으로부터 몇메타정도 앞이 나는지 몹시 궁금합니다.뮬론 왼 팔은 시위로부터 맞을 각오는해야겠지요.

  • @Kimarchery

    @Kimarchery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과녁반관부터한관정도 차이가 납니다. 좋은 취미생활되세요

  • @user-ry3wf4hf1i
    @user-ry3wf4hf1i2 жыл бұрын

    Kaya black cat?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Yes it’s good

  • @kimbull2
    @kimbull22 жыл бұрын

    오른손 잡이가 활에 화살을 걸때 왼쪽으로 걸어야 하는데... 왜 오른쪽에 화살을 걸어 쏘는지, 잘못된 내용인거 같습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국궁경우는 왼쪽에 화살이 올라가면 화살에 활에서 떨어집니다 양궁과국궁은 손가락을 활주로에 거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kimbull2

    @kimbull2

    2 жыл бұрын

    @@Kimarchery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오른손 잡이가 활을 잡으면 왼손에 활을 잡게 되는데 약 30도 정도 기울어 집니다. 그러면 오른쪽에 화살을 놓아 쏘게되면 활과 화살이 벌어지고 안정감이 떨어지게 된다고 봅니다. 무용총 수렵도, 그리고 몽골인들의 활을 쏘는 모습을 보면 오른손 잡이는 화살을 활의 왼쪽에 걸고 왼손잡이는 활의 오른쪽에 걸어서 활 시위를 당깁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몽골활은 손가락을 화살을 감싸지 않고 화살 아래에 걸어 활줄만 당깁니다

  • @user-xu1hk8lx2q

    @user-xu1hk8lx2q

    2 ай бұрын

    오른손잡이가 살을 오른쪽에 걸면 깍짓손 검지가 살대를 잡아주게 되어 화살이 활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왼쪽에 걸면 중력에 의해 고정되는 것이라 오히려 기마사나 주사를 할 때 화살이 고정되지 않습니다. 몽골의 경우도 원래 오른쪽에 살을 걸어 쏘다가 활쏘기가 실전된 뒤 복원 과정에서 양궁의 영향을 받아 왼편에 거는 것 입니다. 활쏘기의 맥이 끊긴 적 없는 한국 일본은 다 오른쪽에 겁니다.

  • @30dchung
    @30dchung Жыл бұрын

    깍지팔에 힘이 부족하면 만작할수 없으니 굵은 고무줄 로 팔운동과 단백질 많은 움식을 많이 먹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만작하고 힘이들어 부들부들 팔이 떨리면 근육이 약해서 그럽니다

  • @cherokeekim9983
    @cherokeekim99832 жыл бұрын

    추천영상으로 자꾸만 떠서... 싫어요 누르면 더이상 안나올까해서...싫어요 누르러 왔다가 잘보고 갑니다.ㅠㅠ 설명도 잘 하시고 편집도 자료넣어서 보기 좋게 만드셔서 이해하기다 쉽고 활을 더 당겨보고싶게 만드시네요~ 전통개승 어쩌구하면서 새롭게 국궁 시작 할려는 분들에게 정 떨어지게 만드는 삐뚤어진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신경 쓰시지 마세요~^^ 다른 영상도 보려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 @Kimarchery

    @Kimarchery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user-nr9lp8jr3z
    @user-nr9lp8jr3z3 жыл бұрын

    제발 누가 좀 갈쳐주세요.. 어떤 몸을 가져야 하나요??

  • @user-xn4mj1wl5r

    @user-xn4mj1wl5r

    3 жыл бұрын

    활 잘 쏘는 체형 같은 거 없음. 어떤 체형이라도 활은 잘 쏠 수 있음. 몸 만들 시간에 활을 더 쏘는 게 나음.

  • @user-zi1wq6tk3s
    @user-zi1wq6tk3s6 ай бұрын

    아르칠때 표현을 가르칠때 표현을 해주시면 더 멋진 선생님의 가르침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user-qy7jy6rw1f
    @user-qy7jy6rw1f3 жыл бұрын

    맞춤법도 안맞는 자막은대체 누가넣는지 짜증나네

  • @user-ff5bo3bw5s

    @user-ff5bo3bw5s

    2 жыл бұрын

    영상에는 자막이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유튭 자동한글자막이 켜져 있나 보네요

  • @user-ln3kf7eo2n

    @user-ln3kf7eo2n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 @user-fy4md5qu2r
    @user-fy4md5qu2r2 жыл бұрын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3 жыл бұрын

    김선생님께서 설명하시는 활쏘기는 양궁(올림픽 활) 하시다가 활만 국궁으로 바꾸어 잡고 쏘는 경우라서 전통 정통 국궁은 아닌것으로 생각됩니다. 활을 쏘아 맞출수는 있지만 그것이 국궁이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거궁동작의 정확한 의미를 몰라서 설명을 못하시고, 만작자세 또한 심고만분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구요. 발시 또한 올림픽활쏘기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므로 국궁 활쏘기는 아닌것이 분명합니다. 국궁이 아닌것을 국궁으로 알고 설명하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

    3 жыл бұрын

    @이도윤 도포자락에 디스코 추면서 조선춤 춘다고 아무도 인정 안합니다.일본 엔카 영향으로 발전한 트롯트가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국악이 될 수 없습니다. 국궁 활만 잡고 쏘았다고 다 국궁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국궁에 맞는 특징을 가지고 쏘아야 국궁이라 할 만 한 것이지 활은 각궁 죽시인데 쏘는 것은 과녁과 정면으로 마주하지 아니하고 비스듬히 서서 골반이 돌아가므로 화살대 높이가 턱에 걸리고 각지손을 채주지 못하고 제자리 봉뒤로 떼면서 국궁이라 주장하는 것은 국궁이 아닌 활쏘기를 가지고 국궁이라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한복이 가지는 특징, 우리 음악이 가지는 특징, 우리나라 활쏘기가 가지는 특징을 포함하고 그 특성을 잘 표현하면 한복이고 우리음악이고 우리활쏘기인 것이지 우리것의 특성을 도외시 하고 활만 국궁활 잡았다고 다 국궁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스스로 부조리를 인정하는 것이고 불의를 용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식장애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활(한국•고려•조선)의 활쏘기는 일관되게 사이관덕을 추구했고, 사이관덕을 표현하는 몸짓이 별절궁체임이 여러 문헌으로 증명된 바 있습니다. 별절궁체의 특징은 높고 높게 멀고멀게 거궁한 후 각지손을 어깨위에 걸머지고 죽머리가 내전해서 줌구미가 엎혀야 하며 발시후 줌손과 활장이 불거름으로 맹렬히 떨어지고 우궁의 경우 윗고자는 오른 신발로 향하고, 아랫고자는 왼 뒷 겨드랑이를 세게 찰싹 소리가 나도록 쳐야 합니다. 이렇게 별절로 쏘는 활은 국궁이라 해도 무방하나, 양궁선수하다가 사이관덕을 모르고 활만 국궁활로 바꾸어 잡고 양궁식으로 쏘는, 줌팔을 쭉 뻗어놓고 낮은 거궁에 의해서 각지손을 턱밑으로 잡아당겨 화살대 높이가 턱선에 머물고 발시후 각지손을 채주지 못하고 줌손을 말뚝박아 놓은 듯이 쏘는 것은 양궁이지 국궁이 아닙니다. 턱밑살대 게발각지가 어디가 국궁이라 칭할만 합니까? 철학이? 궁체가? 무엇하나 국궁다운게 없는게 국궁이라 칭하고 세상에 떠벌리는 자체가 사기에 해당할 뿐입니다.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

    3 жыл бұрын

    @이도윤 철학없음. 사이관덕을 모르니 온갖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지만, 사이관덕을 이해하는 순간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줏어담으려고 해도 불가함. 옛것이다 다 좋은 것은 아니며, 새것이라 해서 다 좋은 것도 아닙니다. 옛것중에 좋은 것은 본받고 계승해서 발전시켜야 할 것이며, 새것 중에서도 좋은 것이면 받아 들이고 발전해야지요. 우리 활쏘기는 사이관덕을 추구했던 활쏘기이고 사이관덕을 표현하는 몸짓 궁체가 별절 궁체입니다. 턱밑살대 게발각지로 145m과녁 맞추기야 쉽겠지만, 그리해서 도와 덕을 완수할 수 있는지는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당장에 우리조상님들께서 별절로 쏘았다고 이야기 하니 온갖 비난과 딴지를 걸지 않습니까? 사이관덕을 이해하면 지금 활터의 양궁에서 온 활쏘기인 턱밑살대 게발각지가 왜 엉터리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철학 공부를 안하니 철학을 모르고 철학을 모르니 온갖 잡설이 난무해도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모릅니다. 우리조상님들께서 활을 쏘아서 심신을 수련하고 도와 덕을 완수하려고 했던 정신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활터 턱밑살대 게발각지로 천날만날쏘아서 9단 명궁되어도 그리 쏘아서는 사이관덕 못합니다.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

    3 жыл бұрын

    @이도윤 시대가 바뀌면 복장도 바뀌고 궁시도구도 바뀌기도 합니다. 이거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가지는 정신세계와 도덕률은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서양복식을 입고 있지만 한국인인 것은 불변입니다. 마찬가지로 활이 카본활에 카본시로 바뀌었다고 전통활쏘기가 턱밑살대 게발각지로 쏘아야 국궁이라는 주장은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각궁 죽시로 턱밑살대 게발각지로 쏘는 것을 부끄러워 해야지, 어째서 카본궁에 카본살로 조선철전사법 별절궁체로 쏘았다고 비난 받아야 합니까? 이런 관점 자체가 철학부재의 무식의 소산입니다. 잊혀지모 못배워서 못쏠때야 어쩔수가 없겠지만, 천신만고 각고의 노력으로 조선시대 우리조상님들께서 쏘시던 별절궁체를 복원 완성해 두었는데 배워서 쏠 생각은 안하고 비난만 일쌈는다면 누가 전통문화 복원과 전승에 힘쓸 것이며, 전통이 소용없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 전통없는 세쌍놈세상에서 열심히 한 번 살아보세요. 그게 과연 지옥인지 행복한 세월이 될지 살아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국궁이라면 양궁과 다른점이 있고 철학적으로 드러내 놓고 자랑할만한 건덕지가 있어야지, 그 아름다운 철학체계인 사이관덕은 어디 엿바꿔먹고 없어진이 오래고 궁체 또한 양궁하다가 국궁판에 넘어와서 활만 바꾸어 잡고 쏜 턱밑살대 게발각지를 국궁이라 칭하고 알고 있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이관덕을 공부하세요. 그래서 누가 물으면 우리활은 일본활과 다르고 지나 활과 다르고, 양궁과 다른데 그 갈리는 지점이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활은 사이관덕을 표방한 활쏘기라서 그 몸짓이 별절로 쏘게끔 가다듬어져 있다. 별절 궁체는 이리 쏘는데 이리 쏘면 몸에 이롭고 정신수련이 되어서 궁극에는 도와 덕을 완수 할 수 있다. 이정도로는 설명이 되어야 국궁이라 이를만 하지, 철학도 없고 궁체 또한 양궁식으로 쏘는데 무얼 들어 국궁이라 주장하고 자랑하려고 합니까? 부끄러운 일인줄 아시기 바랍니다.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

    3 жыл бұрын

    @이도윤 철학이 없으니 궤변을 늘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옛날 대학자들은 별절로 쏘았을까요? 그때도 턱밑살대 게발각지가 없었을까요? 책 조선의 궁술에 봉뒤가 병이라고 나와 있으니 그때도 턱밑살대 게발각지가 극소수였겠지만 일정부분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절대 다수가 몸에 이롭고 정신수양을 할 수 있는 별절궁체를 익혀 쏘았고, 별절의 근본 정신바탕이 사이관덕이고 도와 덕이 완수되는 것을 추구했다는 지점이 중요합니다. 현대는 턱밑살대 게발각지로 쏘기 때문에 이것이 현대의 활법이다 이렇게 주장할 수는 있지만, 그게 옳은 일이냐? 하는 물음에 확신에 찬 대답을 하기는 좀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 턱밑살대 게발각지로 쏘아 9단 명궁 땄더니 사이관덕이 이루어 졌습니까? 9단 명궁이 인품이 뛰어나고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이 되었습니까? 그저 쏘아 맞추어서 맞추는데 9단이지 인품은 잘 모르겠고 도성덕립은 더 모르겠고, 활터는 예도 없고 엉망진창이 된지 오래지 않습니까? 사이관덕과 상관없이 발생한 턱밑살대 게발각지가 전체 활터를 점령하고 있는 자체가 예와 도덕이 멀어진 증거일 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 또한 쏘아 맞추면 장땡이고 단수 높으면 어린사람도 어른한테 하대하고막대하는 요즈음 활터문화에서 무을 배우고 얻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활터를 떠나는 것입니다. 활은 좋아하는데 활터는 꺼려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활터를 떠나 사이관덕을 쫒아 가는 것입니다.

  • @user-eo9uf1sv7s

    @user-eo9uf1sv7s

    3 жыл бұрын

    @이도윤 철학부재. 활을 쏘아 얻는 이득이 무엇이 있을까요? 단순히 쏘아서 맞추는 것은 궁술보다는 사격술로 가는 것이 합당합니다. 컴파운드보우가 더 정확하고 컴파 석궁에 망원렌즈 달면 145m 정과녁에 계란도 맞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우리 인체가 가지는 이득을 얻을 수 없습니다. 관절의 가동과 근육의 움직임 그리고 거기에 수반되는 호흡이 일치할때 얻는 이득은 궁술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지 사격술에서는 얻지 못합니다. 좀 세밀히 구분하자면 우리나라 활쏘기는 활을 가지고 서서하는 요가Yoga 즉 입선동공에 속합니다. 몸을 과녁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호흡을 일치시켜 별절로 쏠때는 얻을 수 있는 인체의 유이함이 몸을 과녁과 비스듬히 서고 화살대가 턱밑에 걸리는 순간 인체가 얻을 수 있는 이점보다는 활쏘기에서 오는 부조화로 인한 부상을 입을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책 조선의 궁술에서 체육에 유리한 활쏘기의 대개를 전한다고 한 것입니다. 옛 조상님들께서 1만년을 이어오면서 구축한 인류보편문화유산이요 절대지혜의 총화인 활쏘기 별절에 대하여 폄훼하면 안됩니다. 별절로 쏘아보고 별절의 이득과 손실에 대한 평가가 있은 이후에 비판을 해도 해야지 별절로 쏘아보지도 안고 쏠줄도 모르면서 별절을 논한다는 자체가 무식함의 소산일 뿐입니다. 본인은 처음 턱밑살대 게발각지로 활을 배우고 부상이 있은 후 책 조선의 궁술을 읽어보고 내가 잘 못 쏜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조상님들께서 쏘시던 활이 어떤 것인지 탐구하길 십수년에 드디어 별절로 쏠 수 있게 되었고 별절로 쏘아보니 우리조상님들께서 신명을 바쳐 활을 쏘았던 이유를 확연하게 알게 된 것이지요. 우리나라 활은 사이관덕을 이루기 위해 별절로 쏜 활인데, 책 조선의 궁술이 별절로 쏘는 사법서인데 별절로 쏠 줄도 모르면서 책 조선의 궁술을 설명한 사람들이 과연 책 조선의 궁술을 이해하고 설명했을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엉터리 설명을 한 내용을 절대진리인양 주장하는 것 자체가 이미 틀린것을 바탕에 깔고 시작하잖아요. 이미 거짓을 바탕에 깔고 쏘는 활이 얼마나 잘 쏘아야 진실에 이를수 있을까요? 책 조선의 궁술이 별절로 쏘는 사법서이고, 웅천 이춘기공의 사예결해가 별절사법서이고, 청교 장언식공의 정사론이 별절사법서인데 별절로 쏘는 것을 배우고 익혀서 우리조상님들의 지혜를 얻을 생각은 안하고 무슨 비난이 그리도 자심하신지? 별절로 쏠 줄 모르면 활에 대하여 입 다물고 그냥 맞추기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명히 밝히세요. 내가 쏘는 활은 전통 정통국궁은 아니구요. 양궁선수들이 국궁판에 넘어와서 활만 국궁으로 바꾸어 잡고 145m 정과녁에만 맞추기 쉽게 구성한 활쏘기라고 밝히고 새로 배우는 신사에게 가르쳐 주면 됩니다. 별절도 아닌 턱밑살대 게발각지를 전통 정통 궁술이라 설명하면 사기이고 속이는 행위이니까요. 사이관덕을 배우고 익히며 우리조상님들께서 쏘시던 활쏘기가 별절이었음을 안다면 양궁선수들이 국궁판에 넘어와서 활만 국궁으로 바꾸어 잡고 쏘기 시작한 턱밑살대 게발각지가 국궁이라 주장은 못합니다. 국궁이 아닌 것을 어찌 국궁이라 이야기 합니까? 양심에 찔려서라도 그리 못하는게 정상이지요.

  • @user-dr1lx4ik7f
    @user-dr1lx4ik7f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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