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 충남도대표선발대회를 가봤습니다~ [국궁, 최종병기활, 서천정, 도대표, 선발전]

국궁에 대해 얼만큼 알고 계시나요?
작년 도민체전을 위해 만들어진 국궁 활궁터 서천정에서 열린
도대표 선발전에 [요즘서천]이 다녀와봤습니다.
국내 최고시설의 서천정 클라스와
국궁의 묘미를 조금이나마 감상하시죠~^^
#서천정#국궁#도대표선발전

Пікірлер: 26

  • @user-zj2hr9zl3z
    @user-zj2hr9zl3z4 ай бұрын

    오~~

  • @ragdo5186
    @ragdo51863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아~ 썅 하신 이유는...국궁은 살을 놓자마자 대충 감이 오거든요 ㅋㅋㅋㅋㅋㅋ

  • @user-nr9lp8jr3z
    @user-nr9lp8jr3z3 жыл бұрын

    궁사가 이루어야 할 최종 몸은 어떤 형태입니까?? 예전에는 100파운드 활을 쏘고 허리뼈가 휜 경우도 있는데..궁의 종류에 상관없이 궁사가 갖추어야할 궁극의 몸을 알고 싶습니다.

  • @user-rw9dy5ed6d
    @user-rw9dy5ed6d3 жыл бұрын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東夷族의 후예인데

  • @dieyousim8849
    @dieyousim88493 жыл бұрын

    38발.., , 캬 어렵다

  • @user-pf5jp5ui1v

    @user-pf5jp5ui1v

    3 жыл бұрын

    양궁보다 거리도 멀어 쉽지 않았었네요~^^

  • @user-nr9lp8jr3z
    @user-nr9lp8jr3z3 жыл бұрын

    모든활에 최적화된 몸은 무엇입니까?? 제가 173/68 남자인데 활의 최종적인 몸을 알고 싶습니다.

  • @hustler_0

    @hustler_0

    3 жыл бұрын

    그런 거 없고 걍 잘 쏘게 되면 그게 잘 쏘는 몸인 것이겠죠? 굳이 최적화된 몸을 정한다면 팔힘, 상체힘이 좋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nr9lp8jr3z

    @user-nr9lp8jr3z

    3 жыл бұрын

    그냥 잘쏘기만 추구한다면, 총보다 잘 쏘기는 힘들다 생각합니다.. 그럼 궁사는 엽사보다 열등한 사람인가요?? 두루뭉실하게 상체라고 이야기 마시고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 @hustler_0

    @hustler_0

    3 жыл бұрын

    @@user-nr9lp8jr3z ㅋㅋㅋ 당연히 총과 동일 선상에 놓을 수는 없죠. 왜냐하면 바람에 영향도 많이 받고 속도도 훨씬 느리니까요. 그건 사람의 차이가 아니라 장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해도 최종적인 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잘 쏘면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잘 쏘는 사람의 몸이 곧 최적화된 몸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nr9lp8jr3z

    @user-nr9lp8jr3z

    3 жыл бұрын

    장비와 바람 그럴수 있지만.. 일종의 합리화라고 생각합니다. 장비탓 환경탓을 시작하면 자기의 실력을 향샹시키는데에는 큰 도움이 안된다 생각합니다. 수련의 일종으로 활을 쏘는건데 어떤 이상점이나 목표치를 제시할수 없다면.. 참 안탑깝네요 단순히 잘 쏘고 그걸 위안을 삼아 활을 쏜다는건 슬프고 부질없지 않나 싶습니다.

  • @hustler_0

    @hustler_0

    3 жыл бұрын

    @@user-nr9lp8jr3z 어떻게 장비탓을 안할 수 있습니까? 당연히 총보다 열등한 무기인 활을 동일 선상에 놓을 수 있겠습니까?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ai와 바둑을 둘 때 ai가 인간보다 월등하다는 생각을 아예하지 않으실 겁니까? 그렇게 되면 자기합리화를 하는 꼴이 되버리니까요? 그리고 활이 수련이라는 것은 가치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활을 즐기는 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활이라는 것이 무언가를 쏘아 맞추기 위해 발명된 무기인데 당연히 잘 쏘는 것이 목표와 이상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무슨 수련이니 뭐니 하며 활을 굉장히 고상한 것으로 생각하면서 활을 통해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으려 하는 것은 망령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궁극의 궁수? 이런 건 그냥 전설 속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clearkim5441
    @clearkim54413 жыл бұрын

    턱스크 등스크 마스크는 입과코를 가리는 거라는거 아셨으면 합니다 😷

  • @user-pf5jp5ui1v

    @user-pf5jp5ui1v

    3 жыл бұрын

    턱스크는 아는데... 등스크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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