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8 무자비한 테러범 요구조건

@user-bt2vb4xg2s

Жыл бұрын

개 웃기네 ㅋㅋㅋ

저땐 다들 젊었네 ㅜ ㅜ

저런 동호회가 많아야 될텐데

26:20 에 키 크신 분 체격이 있으셔서 그런지 복장이 잘 어울리네요!

와 추억의 인물들....다들 잘 살아 있는지. 저 코사 페스티벌은 준비 경험 부족으로 주최하신분들 개고생 하고 욕은욕대로 먹고 힘들었음. 저 화면 어딘가에 저도..ㅋㅋㅋ

저때가 좋았음.. 올만에 몇초컷이지만 나의 20대초반이 나왓다..

우와 대단하시다

와 ... 진짜 이거보니 너무신기하고 지상파 방송국이 이제 유튜브에도 영상을 올려주니 이런것도 보네요.

태상호기자님도 나오시는거 같은데ㅋㅋ

Nice

이대영선생님 플래튼. A텐트 고증 그리고 디오라마 취미가 네오

호비스트 편집실에 김세랑님도 보이네요~~~~

취미가...많이봤죠~현재도 집에보관중이구..추억돋네요

2:0 언제나 승리하는 이름이네요😊

와 저거 언제적이냐 한 20년 전이냐? 참 순수하네 저시절은

25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하고 계시려나... 98년도는 전역하고 학교에 복학한 시기였는데....세기말 시절이라 복잡한 한해였지만...지금은 배나온 아저씨가 되어있으니...참. 시간 빨리 가네요.

에솝러들이 보기엔 개노빠꾸+낭만+상남자+“진짜”들의 시대

초반 ㅋㅋㅋㅋ 요즘처럼 CQB니 이런거 아는 사람들 별로 없고 생소할 시절이라 그런가 다들 8090년대 헐리우드 액션영화 스타일로 임하네 ㅋㅋㅋㅋ 초등학교 가기 전부터 편집장님 회사에서 만든 책들 보고 밀덕꿈나무로 자라 지금도 밀덕질 놓질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 모습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ㅋㅋㅋ

처음에 진짠줄 알았네... ㅋㅋㅋ

정보사는 없네ㅋ

미국에서태어나셨으면 총기도 엄청 수집하셨을것같다 ㄷㄷ

@user-dm9cf2zh3q

3 күн бұрын

어쩌면 전차까지….

저때 롤이 있었다면...?

맞다! 이분 지금 뭐하시노? 궁금하내

ㅋㅋㅋㅋㅋ

이색기들 산에 비비탄 뿌리네 도랏구만

이대영 편집장님은 최고 호비스트 창업주이자, 플래툰-취미가 창간편집장이시죠 참.. 저는 창간호 다가지고 있는데.. 그나저나 밀리터리 서바이벌은 실증나네요. 2000년대까지 매너도 더럽고, 또 주변 시선도 그렇고.. 차라리 헬창이 더 편함.

아들한데 무기 인계하셨나. .ㅎ

아무리 지식이 방대하다 해도 초반에 권총 총구를 얼굴에 가져가다니. 분해하고 나서 라면 모를까 저런 행동은 애초에 위험에 무지 하다는 걸 말해주는. 그래도 취미로는 대단하시네.

@user-dm1ye1rz5f

Жыл бұрын

그냥 웃습니다 무지하단말이 ㅋㅋ

싸이코들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