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택이형 말이 맞아요 있는거는 다 쓰게 해주고 좀 더 좋게쓰려면 구독을 하든지 해야지 왜 막아놓고 쓰려면 구독하라고 하는지 구독에는 서비스의 개념이 들어가야는데 그냥 한달에 얼마내는게 구독인줄 아나보네요ㅠㅠ

@user-xo8nt1tw9l

Жыл бұрын

그게 조삼모사에요 차 만들때 이미 넣어둔 옵션을 왜 돈을 더 지불하게 하냐구요 차 만들때 돈 받고 옵션 넣었으면 떙이지 -_-

@jjgg8640

Жыл бұрын

사실상 아무문제없는 서비스임. 싫으면 구독을 안하면 그뿐.

@jjgg8640

Жыл бұрын

@@lhl1299 네 누칼협. 본인이 선택하는거 아니었나요? 누가 강매시켰어요?

@jjgg8640

Жыл бұрын

@@lhl1299 그렇쥬? 자본주의에서 소비자 권리를 말해서 참 놀라셨죠? 강매가 그렇게 좋으시면 강매시키는 국가로 이주해주세요 ㅠㅠ

@jjgg8640

Жыл бұрын

@@lhl1299 대체 뭐가 잘못됐다는건가요? 좀 적주세요... 지구는 평평해요 ㅠㅠ평평하다구요 ㅠㅠㅠ 이러기만 하는거랑 무슨 차이인가요. 이유를 적어야지...

차라리 3단계 자율주행을 구독제로 하고 그 비용으로 기업 차원에서 보험적용해주고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면 불만이 적을텐데

@rdjfjk

Жыл бұрын

오 이거지

@kloft5261

Жыл бұрын

개 비싼 라이다같은 센서들 값은 구독 안하면 우짤????

@user-fm2vq6uk8j

Жыл бұрын

테슬라가 혹시 FSD인가? 뭔가 월 20만원대인가에 구독하는거 아닌가요?

@user-tj4cx9zf2u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그게 원가가 훨씬 올라갑니다. 구독 할려면 소프트웨어만 바뀌는게 아니라 하드웨어까지 바뀌어야 합니다. 그 추가되는 하드웨어의 재료비만 거의 옵션값 750만원 근접함

@jonghyeoklim4347

Жыл бұрын

@@user-tj4cx9zf2u 아이폰의 소프트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프로세스를 교체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에 따라 라이다를 교체할만한 업그레이드가 있을까요? CPU와 램만이라도 조금 높은 사양으로 출고하면 추후 제가 말하는 알고리즘 개선이나 심지어 추가 기능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독서비스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포함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기존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는 서버 비용, 추가 업데이트에 따른 비용 등 기업에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비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는 개발 및 판매를 하면 나머지는 소비자 몫이기 때문에 구독이라고 표현하면 안됩니다. 테슬라는 오토 파일럿을 꾸준히 개선하고 업데이트를 배포하지만, 구독 서비스를 그저 소비자에게 옵션값 떠넘기기로 팔아먹는 행위는 불법으로 지정해야 마땅합니다.

@jayyoon7578

Жыл бұрын

이런 기본적인 생각을 못하는 것들이 가득한 회사라서 저런 짓이 가득함. 걍 아무 단어나 갖다 붙이면 장땡. 저들이 원하는건 그저 돈뿐. 유지? 보수? 안전? 그런건 알바가 아님.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구독서비스로 하면 문제가 덜 되는데 이미 설치된 하드웨어를 구독서비스로 한다는건 선을 좀 쎄게 넘지..

그렇게 바뀌어가는게 아니라, 제조사들이 그렇게 바꾸고싶은 거겠지…

아무리 포장하고, 미사여구로 덧칠해도'구독서비스'는 소비자에게 더 많은 돈을 뜯어 내기 위한 제조사의 꼼수일 뿐입니다.

@user-gr5sl9st9m

Жыл бұрын

이거지~~~

@oaipsk

Жыл бұрын

기업이 수익을 쫓는 건 당연한거임...

@user-gr5sl9st9m

Жыл бұрын

@@oaipsk 저런 구독은 선넘엇쥐 진택이형 말씀대로

@oaipsk

Жыл бұрын

@@user-gr5sl9st9m ㅇㅇ님같은 답댓 나올 줄 알았음 구독 서비스가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기업이 수익을 쫓는게 당연하다고. 그 과정에서 방식이 맘에 안드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기능을 만들어 탑재를 해놓고 비활성화 시킨다는게....진짜 ㅋㅋ

@user-c4z4b1empb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이 남겨먹으면 넣고도 안열어주기ㅋㅋ

@trap_autostudio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 따지면, 트랙스 같은 차에도 (의외로 더 많음)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있습니다. 트랙스도 레이더 기반이 아니라 카메라로 차선 그리고 AEB ASCC다 받는데, 엄연히 기능을 비활성 한거니깐요. 옵션중에 카메라로 제가 알기론 긴급 제동과 차선은 하게 해두고, 어뎁티브 크루즈는 빼두기도 하니깐요.

@trap_autostudio

Жыл бұрын

@h lee 제가 말한거는 일반 ASCC 입니다. 트랙스에 경우는 카메라에 소프트웨어 식으로 넣는 거에요. 그니깐 기능탑대하고 안해주는거랑 큰 차이가 없다라고 제가 예시를 든거죠

@user-tj4cx9zf2u

Жыл бұрын

@h lee 슈퍼크루즈와 상관없이 쉐보레차에는 슈퍼크루즈 자체를 거의 달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도요. 엄청 비싼 시스템이라 타호나 전기차 이런데나 달리지 심지어 트래버스도 슈퍼크루즈 북미에서 안됩니다. 쉐보레에서 슈퍼크루즈 하면서 레이더 못단다는건 그냥 핑계에 불과 합니다. 북미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쉐보레차가 레이더 안달고 파니까요.

@jjgg8640

Жыл бұрын

딱히 문제될거없음 싫으면 안사면 될뿐 오히려 처음엔 별루얐지만 나중엔 쓰고싶을때 편함

욕을 먹는 이유는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개꿀이네~' 이런 생각이 들게 하고, 차츰 수익을 내는 방식으로 가야 심리적 저항감이 줄어드는데, 애들이 생각이 좀 모자란 것 같습니다.

@jjgg8640

Жыл бұрын

안사면되지 욕을 왜함?

@dbwognl103

Жыл бұрын

​​@@jjgg8640 너무 단순 1차원적 사고를 하네...

@jjgg8640

Жыл бұрын

@@dbwognl103 소비자 권리 이야기해서 화 나셔쎄여?

@dkfalesijf84

Жыл бұрын

@@jjgg8640 맞는말

@user-vo1nb3eo9u

Жыл бұрын

@@jjgg8640 니가 하는 말이 소비자 권리 쌩까라는 소린데?

자동차 회사에서도 옵션/트림 을 딱 하나만 만들면 됨. 옵션을 최고 사양, 단일 사양으로 만들어서 구독서비스에 따라서 옵션이 활성/비활성 되게 하면 됨. 당연히 차량 가격은 깡통 가격을 받고 실제로 판매하는 차량을 풀옵션. 옵션은 모두 구독으로 돌리면 소비자들도 만족할수 있음.

아니 차값을 1억도 넘게 받으면서 뭔 기능을 구독으로 파냐고 ㅋㅋ

@user-pr4td6xp3n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그래도 팔린다는 것

@2jz-c1v

Жыл бұрын

풀옵션 가격무새들ㅋㅋㅋㅋㅋㅋㅋ 벌브타입 헤드라이트, 크루즈, 히트펌프, 디스플레이도 없고 직물 시트, 리어 토션빔, 바늘식 계기판에 수동 시트, 수동 트렁크, 내장 다 플라스틱에 편의장비 아무것도 없고 제일 저렴한 배터리 장착해서 싸게 나오면 쓰레기라고 욕할꺼면섴ㅋㅋㅋㅋ 운전에 문제없잖아? 바퀴 잘 굴러가고 대형차면 좋지. 그래도 파워스티어링은 기본으로 했다ㅋㅋㅋㅋ

구독서비스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가 필요하면 이미 팔때부터 차에 탑재되어 나와야 할텐데.. 구독형 기능 쓸생각이 없는 사람한테 그 하드웨어를 강매시키는 일이 없기를...

@jjgg8640

Жыл бұрын

아무도 강매안해요 소비자들이 선택하고있을뿐입니다.

@heybb

Жыл бұрын

@@jjgg8640 얘 내일 학교 갈 가방이나 싸라~

넷플릭스나 멜론이나 유튜브 프리미엄 같은 SW들이야 추가생산 비용이 0에 가깝기 때문에 구독서비스를 돈 받고 팔아도 납득이 가지만, 자동차는 엄연히 부품 생산 비용이 있으니까 차를 구입하고 기능 구독을 안 하는 사람은 차량 가격에 포함된 부품비용이 전가된거라 불합리하게 생각할 수 밖에.

저도 댓글에 한번 남겨뒀던 예기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디어오토 구독중인데 재밌어서 구독한번더누르고 갑니다❤

전 갠적으루 현 상태의 구독서비스는 카셰어링에 적용 가능한 옵션이라고 생각해요. 차량 자체는 거의 풀옵션으로 뽑고 나서 차량 대여 시 풀로 누릴거냐, 아니면 그냥 기본적인 기능만 활성화할거냐를 대여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옳지 않나란 생각이 들어요. 그게 아닌 차량 소유자를 위한 옵션은 장튜버님 의견에 백퍼 공감합니다.

스마트폰 주사율 120hz 월2000원, 망원카메라 월 1000원, 셀피카메라 월 3000원, 지문잠금해제 월 3000원.... 구독경제는 끝이없다

@진돗개탄

Жыл бұрын

@@namefirst3498 물리적 한계를 소프트웨어로 뚫을 순 없어요

@daejaebol

Жыл бұрын

ㅋㅋ

@진돗개탄

Жыл бұрын

@@namefirst3498 부스트 모드가 있든 터보 모드가 있든, 모니터는 출시 될 때 제공 된 스펙 이상의 주사율을 실현시킬 수가 없습니다. 간혹 그런 모드를 제공하는 제품은 부스트 모드의 스펙이지만 그 주사율을 지속 시 내구성에 문제가 있거나 해서 부스터모드란 것을 별도로 책정해 둔 것이겠죠.

@진돗개탄

Жыл бұрын

@@namefirst3498 폰이든 모니터든 스펙 이상의 주사율을 소프트웨어적 편법으로 표시 할 순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화면이 밀리고, 그 밀리는 것을 막는 기술이 v 싱크, 수직동기화구요.

차량 구입에 있어서의 프로그램적인(소프트웨어 적인 ) 구독 개념에 대한 명쾌한 정의 감사합니다 ^^

아이고오.. 까먹구있었구만유 ㅎㅎ.. 구독 버튼 두 번 눌렀습니다!

와... 진택이형! 설명 너무 좋잖아!

HDP라는 옵션도 크루즈컨트롤만큼 싸지려면 한 10년걸릴까요? ㅎㅎ 예전에 크르즈컨트롤 기능 고급차에만 들어가던 옵션이였는데 이제는 아반떼까지 들어가는 기능인데 이렇게되러면 또 상당한 기간이 걸리겠죠

진택이형님이 정확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콘텐츠가 다른 곳에서 다루지 않는 거라 좋습니다.

구독이라는 개념이 있기 전부터 bmw는 센터 화면에 개인 사진이나 날씨 띄우려면 위젯 서비스가 포함된 커넥티드 드라이브라는 걸 1년에 69,000원 주고 사야했습니다(초기 2년 무료) 그땐 연장해서 사는 사람도 적었지만 구매하는 사람도 딱히 불만은 없었어요 근데 이게 물리적인 장치에 적용되기 시작하니 열받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폰을 샀는데 사진을 찍으려면 얼마, 광각 렌즈를 활성화 하려면 얼마 이런 기분이라서요

구독서비스의 경우 차량 제조원가와 관련없는 부가기능 위주로 (예 : 주유or충전권, 소모품 교환, 엔터테인먼트 등등) 만들어야 한다.

이게 맞지 있는걸 못쓰게 하면 게빡 치는데 있는걸 다양하게 쓰게 해주는 구독 써비스가 맞는거지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바로 해주시네 역쉬 진택이형 최고!!

옵션값은 받아놓고 쓸때돈또내라니 이게 도둑놈심보지

잠깐 쓰고 말 옵션 이라면 구독으로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어차피 이미 내 차에 모든 기능이 있는데 막아서 못쓰게 하고 돈 달라고 하면 열받지. 그래서 욕먹는 거임. 자기들이 왜 욕 먹는지 이해를 했으면 하는 바램.

지금 깡통옵션이 3000만원인 차를, 구독서비스가 적용된 모델로도 3000만원에 팔수 있을까... 그러고나서 나머지 옵션을 모두 구독으로 돌려야 한다면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겠지만, 사용자가 안쓰는 옵션이라도 모든 하드웨어는 들어갈테니 그값은 무조건 지불되어야 할 터... 결국 가격을 올리기 위한 꼼수를 부린다는 비난은 피하기 어려울듯...

그럼 내 동산자산, 자동차에서 구독영업을 하는 건데, 그럼 반대로 임차료 청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누가 집단 소송을 함 해봐야 겠는데요.

와 근데 열선 구독서비스는 진짜 누구 머가리에서 나온건지 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독서비스는 기본서비스가 풀커버리지를 제공하고, 기자님 말씀처럼 커스터마이징 되는 추가 서비스 제공방식으로 가는게 더 합당해보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이해안갔는데 지금은 조금 이해가 가는게 일단 물리적 옵션트림을 단순화하면 라인도 단순해지니까 그걸 대량으로 만들어서 비용절감 가능하니까 일단 하드웨어적 기능을 다 넣고 대량으로 만들어서 거기서 비용을 절감하고 거기서부터 이제 소프트웨어 구독으로 선택적으로 열어주겠다는 생각이겠지 조립라인 단순화해서 비용 절감 부분을 소비자에게 어느정도 돌려준다면 이해가능함 물론 그럴것같진 않지만

구독합시다 ㅋㅋ 진택이 형님 화이팅!!

좋아요는 거의 매번 눌러 드렸는데. 구독은 이제 좀 진안한..암튼 자~알 보고 있습니다. K3 쿱 오너의 일인.ㅋㅋ

구독잔데 구독 버튼 누르래서 눌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

0:47 진택이형 영상보면서 구독도 안누르다니. 봐주는건 고마운데 구독도 하면서 보자. 어짜피 볼꺼잖아~ 다른데 가봐짜~ 이만한 채널도 읍써~ 4:29 결국 돈벌이 구독서비스. 욕먹는건 이유가 있음. 8:20 동의합니다. 9:18 미디어오토 구독은 무료에 각종 정보를 제공해주니 구독해야지. 그리고 믿고보는 진택이형이잖아!!

진태기형! 30만 가즈아!

소프트웨어를 구독해야지 하드웨어 방식을 구독하는 방식으로 나오니 열받는거 아이폰 샀는데 카메라앱의 확대 축소를 구독해야 쓸수 있다고하면 이해되겠음?

차가격에 기능(부품)빼고 구독을 통해 선택권주는거면 이해했겠지만 차값 다 포함 + 선택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기아까 문제가아니고 독3사도 십새기맞음

맞는 말씀이시네요.. 역시.. ㅎㅎㅎ 대기업들이 형님보다 못한... ^^

아직은 사면 안된다는 말이구나... 저 차 구매하실분들은 기다렷다가 베타 테스트 끝나면 구매하세요~

마지막에 빵터졌네요. 결국 미디어 오토 구독은 무료나까 하라..네요ㅋㅋ 이런 구독이라면 얼마든지 하겠어요!

하드웨어를 구독하면 따로 달수있도록 하면 거부감이 덜할텐데 달아놓곤 소프트웨어로 막아놓으니 아무리 기술료 를 따로 받는 다지만 거부감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역시!!!

전기차로 전환에서 기존 내연차에서 판매후 발생되는 메인터넌스 수익이 줄어들수밖에 없으니 구독이라는 방향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거 같은데 그 구독이 진짜 독이될수 있을지도… 테슬라같이 하나의 핵심기능인 FSD 소프트웨어를 활성화 하냐 마냐 정도가 마지노선이지 짜잘한 기능으로 구독 서비스 같은건 좀 하지말기를…

역시 미디어오토!! 구독서비스의 나아갈 방향을 잘 제시해 주신것 같네요~

저도 장기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자동차도 핸드폰 어플처럼 프로그래밍해서 다양하게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47 사실상 100만 구독자네요!!ㅎㅎ모두모두 구독 누릅시다~

일단 미디어오토 구독부터 눌러야죠~

확실하게 구독버튼 2번 눌렀읍니다...

헉! 미디어오토 구독이 무료였다니 당장해야겠어요.

구독 나중에 해킹당해서 저렴히 사용하는 경우가 생기겟죠?

기자님말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기존에 구독서비스들이 원래 나와 있는 제품의 하드웨어 스펙은 다 이용을 하면서 추가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것들을 제공 하는 반면 자동차는 있던 스펙을 제한하고 봉인 풀려면 돈내!! 하니까 반발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이걸 인정하게 하려면 기존 구독처럼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 스펙을 활용하여 더 좋은기능을 가져가게 한다던지(테슬라가 좋은 예 일 수 있습니다, 옵션으로 운전보조 해주면서 구독시에는 완전 자율주행) 아니면 획기적고 무언가 신기한 기능을 제한해두었다 봉인해제시 구독이어야 하는데 그런 신기한 기능은 나오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소비자한테는 전자가 더 좋을것 같내요. 후자가 가능하다면 언젠가 세대가 바껴 저항감이 적어지면 지금과 같이 열선 넣어두고 구독이 생길거니까요

미디어 오토 구독은 공짜 입니다 여러분~

@user_lightcheol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너무 좋아서 두번이나 눌렀어요!

@xoi00iox

Жыл бұрын

@@user_lightcheol 이미 구독자셨다면 괜찮습니다.

구독 두번 눌렸습니다 ㅎㅎ

딴건 모르겠고 미디오오토는 구도오오오오오오오오옥!!!!!!!!!👍🏻👍🏻👍🏻

원자재 가격 다 내고 샀는데 또 돈받을라고 구독을 한다고 하니 욕을 먹을수밖에

비유가 찰떡같으시네요. 휴대폰을 카메라기능을 사용할떄 돈을내? 보정어플 이런거에 돈을내서 쓰지! 차량에 기본기능이 들어있는데 구독을 해서 써야해? 적어도 기본기능은 쓰게 해줘야지 이놈들아!

셋다 굳이 안해도 될거같은 부가적인 서비스같아서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합리적이지는 않지만요. 그런데 주차보조는 물리적인 버튼만 있고 쓸수없다고 하니 반발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반면에 전면부 램프 패턴 들어가는건 정말 부가적인 기능이니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와 여태 잘 봐놓고 구독을 안눌렀습니다!! 구독서비스 말씀하시길래 이 기회에 구독버튼 꾹 했습니다!! 늦게 눌러 죄송함돠 머리 박았습니다!

gt라인 사야겠다ㅎㅎㅎㅎ

장진택 천재다!!!

공짜 구독자입니다요..ㅎㅎ 제차도 ev6인데 막상 주차보조 아파트서 무서워서 한번도 못써봤네요ㅎ..진택이행님..오늘따라 빛이ㅎㅎ어여 30만 가즈아~~~~

양치기 소년의 느낌인거죠 아무리 타당하고 시대의 흐름이라 해도 옵션장사질의 이미지가 있는 현대가 구독서비스 비용을 추가로 받겠다는건 또다른 옵션질의 느낌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아무도 안알려주는 디테일 설명 정말 최고❤

차를 온갖 첨단 기술로 둘러싸서 만들어도 좋지만, 컴퓨터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수동기어를 갖춘 차도 나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중고차를 복원해서 타는 것도 하나의 취향이지만, 신형 그랜저 같은 디자인의 기계식 차도 상상해보면 느낌 좋지 않을까요?

HDP는 차 출고후 추가 불가..테슬라는 출고후 EAP, FSD 추가 가능..신호등 인식도 안되는 FSD지만 그래도 성능이 형편없어보이는데., (영상에서 얘기하신거처럼 오파는 기본으로 넣어주고 차선변경 기능 추가는 돈 더받고..구독 서비스도 한댔지만 아직은 멀었고..) 구독서비스 이제 시작이고 좀 된다 싶으면 얼마나 양아치같이 때려넣을지 상상이 가지 않나요? ㅎㅎ

어후 구독한번 더 누를뻔해따

👍

헐 봐버렸다. 구독자 중 여성 비율 2.2% 장진택 기자님 화이팅!! ^^

스트리밍이유일하게 구독이여야하는이유가 있네요 달달이핸드폰요금내고 데이터쓰는거니까

소프트웨어는 구독이 이해가되는데 하드웨어를 탑재를 해놓고도 돈더안내면 못써 이게 납득이 되는건가요? 그럼 이미 구매하는 시점에 가격이 그부품들가격이 녹아있을텐데 돈더내라고 하는게 어이없는거죠

스트리밍은 현재 차도 있는데 이거.... 멋도 모르고 "오 멜론~" 하면서 로그인 해서 몇곡 들었는데 그 다음엔 서비스 가입하라고 떠서 딥빡ㅋㅋㅋㅋㅋㅋ

미디~어 오오~~토~~ 당근 이미 구독햇죠~

미디어 구독 눌렀습니다.😊 근데 차 구독 서비스는 하기 싫습니다. 😢

조만간 구독서비스에서 나온 업그레이드 는 기판튜닝 이나 해킹 통해서 나오겠네요

@ahg126

Жыл бұрын

현기는 크랙버전은 정식 서비스 못받게 하면되죠

구독 시스템을 소비자가 납득하려면 생산자가 지속적으로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있거나(업데이트 개발비용이나 하다못해 서버비라도...), 지금 당장 구매하였을 때 누리지 못하는 서비스를 구독을 통해서 앞으로는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동영상 OTT 서비스나 테슬라의 자율주행처럼)이 있을 때에나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 것인데, 그냥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잠가놓고 결제 안하면 못 쓰게 한다?? 이미 차량 구매시에 해당 하드웨어 비용을 포함시켰을 것이 분명한데, 납득이 불가능하죠.

비용은 자원이 투입된 것에 대한 댓가로 지불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구독은 소비자가 사용중에도 자원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경우에라면 올바른 비용지불 방식이겠죠. 한 번 개발하고 끝인 기능이라면 그냥 일시불로 지불되는 것이 좋습니다. 패턴 라이팅을 사용하는데 구독방식이라는 건 맞지 않습니다. 차라리 패턴 하나 당 일시불로 구입한다면 그건 옵션사양으로 가치가 있겠죠. 새로운 패턴이 나오고 그게 마음에 들면 구입하면 되구요.

구독해야할건 쓸데없는 자동차옵션이 아니라 미디어오토 구독이었네요. 이미 하고있지만. .

10도 꺽이는 파츠는 넣어두고 5도는 기본 10도는 구독이라도 하더라도..어차피 10도 되는건데 왜 돈 받냐고 욕할텐데요ㅎㅎ 소비자가 원하는 구독이 되려면 부품값은 공짜로 넣어주고 on하면 돈내도록 해야 받아드리지 않을까요?? 즉, 차 값은 내리고 구독으로 옵션을 넣는 방식..?

구독서비스의 방향성 최고십니다. 딱좋을듯

구독 서비스를 미국 시장에서도 하는가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주행보조장치나 좀 기본으로 넣지말고 선택할수있게 해주길.. 후방센서말고는 필요없어… 이것만 선택하게ㅡ해줘도 차가격 많이 내려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진짜 구독서비스로 받는 서비스들이 추후에 업그레이드가 될까??? 스마트폰 액서서리 중에서도 추후에 파츠도 추가된다고 하며 비싸게 팔았던 물건들은 많지만 결국엔 이상허접한거 몇개 추가되고 끝났던거 생각하면 그닥... 신뢰성이 없네요~

내연기관은 정비나 부속값으로 뽑아먹는게 많았는데 줄어드니 돈 어디서 메꿀까 궁리끝에 나온거죠. 소비자 이득없죠.

구독서비스라는 것이 요새 화두가 되어가는군요. 자동차 하드웨어에 맞게끔 기본소프트웨어가 동시에 제공되는 것이 좋겠지요.

하드웨어 다 구현해놓고 조각내서 구독 서비스 할 생각하지 말고 서드파티앱이나 소프트웨어로 구독, 구매를 유도해야지...그마저도 운전에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방향으로 가는것이 맞다고 본다. 제발...

내가 이래서 미디어오토 구독을 못 끊어요!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현대, 기아 뿐만아니라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 영상을 한번,,, 아니 두번 이상 봐야 할 듯~ㅎ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당

기기를 달아놓고 구독을 하라고 하니 문제인듯. 그 기기들 값은 차값에 들어가 있을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기계값은 냈는데 못쓰게 하니까 이상한거죠. 구독이 아니라 평생 이용료 포함해서 아예 옵션으로 빼두면 몰라도...

차가격이 적정하다고 느끼지않고 추가금내는기분이죠

구독 두번 눌러드렸습니다

구독에 대한 형 생각이 내 생각

구독은 무료래서 두번 눌렀습니다 최고에오!

앞으로는 구독서비스로 새로운 자동차업계의 시장이 만들어질것이다

미디어오토 구독(돈내면) 꿈이야기 현실성있게 해준다면 찬성일세....

장사 참 잘해ㅋㅋㅋ

전면 조명은 기능을 만들어놓고 돈받는다는 개념하고는 다르게 신규 패턴에 대한 디자인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동 주차 기능에 대한 구독 서비스는 개양ㅇ치 같은 느낌 맞음 ㅋㅋ

@user-tj4cx9zf2u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솔직히 기존 하드웨어가지고 구현 가능합니다. 물론 초음파 센서 몇개 추가 되지만 그 비용이 타사의 다른 구독서비스 보다는 미미한 수준이죠.

예를 들어 집에 시스템 에어컨이 있는데, 이걸 구독하면 켤 수 있고 구독안하면 못켜는 것과 같지요. 근데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는 비용은 이미 집을 만들 때 반영이 됐단 말이죠? 진택이형님 말씀대로 구독안하면 그냥 껐다켰다만하고 구독하면 좀 더 스마트한 에어컨을 쓸수있도록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설치 비용은 이미 차값에 녹아있을 테니까 말이죠. 아니면 인테리어적 관점에서 계기판 테마를 일부 유료화한다던가 이런것도 괜찮을수 있구요. 하드웨어적으로는 다 구현해놓고 실행여부를 구독하는건 개인적으로 아닌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