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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쪼매난 의원에서 마음을 다해 진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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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 지원연구소가 작은교회(농어촌 도시) 돕는데
주로 하는 사역이
1 설교 사경회 무료로 섬기고
2 목회상담 설교컨설팅
3 목회자자녀캠프
섬김이
소장 박정엽목사(010 9551 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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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100
저도 소위 고아원 출신인데..참 많이 얻어맞고 자라서 맞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입소한 첫날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12월 말에 테두리에 얼음이 언 커다란 물통에 강제로 잠겨서 맞던 생각이 납니다. 왜 들 그렇게 약한 존재를 때렸을까요? 그들을 미워할 필요는 없는데 .. 시간이 지나니 그때 나를 때리던 그사람들의 삶이 불쌍하고 안스러워집니다. 저는 잘 삽니다. 지방 소도시에서 동물병원 하고 있는데..이런생각을 합니다. 길고양이에 쓸 세금..고아원애들 밥좀 잘주고, 겨울에 덜춥고, 참고서라도 사주면 안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길고양이도 중요하겠지만 사람만큼은 아니라는 제가 나쁜 수의사일까요?
@user-nw6rr6jc6e
Ай бұрын
악조건속에서 수의사가되신건가요 훌륭하시네요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나쁜 수의사 아닙니다. 귀한 수의사 ~~^^ 감사합니다.
@jefflee2339
Ай бұрын
@@user-nw6rr6jc6e공부를 잘하면 덜맞는다는걸 깨달았으니. 오히려 저를 때린 사람들에게 감사해야하나 .. 그런생각이 듭니다. 매를 맞는 고난을 겪은것도 하나님의 은사였을까요?
@user-nw6rr6jc6e
Ай бұрын
용서할수없는자들을 용서하면서 감사함으로 살길기도합니다
@kimkyungmin8523
Ай бұрын
저는 보육원 보육사 입니다. 지금은 절대 그런일은 있을 수 없어요 분기별로 시에서 점검이 나오고 1:1로 면담 진행도 하고, 운영진 측에서도 절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학대 비슷한 것도 하지 말라며 강조 또 강조합니다. 그리고 춥고 배고픈 곳은 있을 수 없고, 있다면 그곳은 신고해야 합니다. 다른 것은 넉넉하지 않아도 식비 난방비는 보조금으로 충분합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춥고 배고픈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서적인 결핍… 사랑이 부족하고, 사랑받고 싶어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해 주면 되지 않느냐? 물을 수 있습니다.. 네.. 저도 그것을 항상 갈구합니다. 저에게 한 없는 사랑이 넘치고 이 아이들을 잘 기를 수 있는 지혜를 달라구요.. 하지만 현실은 ㅠㅠ 그래도 계속해서 나아갈랍나다..
전 무교입니다. 시골의사님 tv보며 기독교인에 대한 마냥 좋지만은 않던 인식이 바뀌고 있어요. 그래서 찬송가 멜로디 좋은게 있어 불러서 녹음하여 독실한 기독교이신 장모님께 보내드리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퇴근길 차 안에서 멀리 보이는 하늘을 보며 어쩌면 그분이 다 지켜보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여튼 고맙습니다.
@user-rt8uk6qy9r
Ай бұрын
❤
@MartinPark-uo4ic
Ай бұрын
댓글 읽는데 갑자기 울컥하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마음의 문을 두드리실 때에 외면하지 마셔요.
@user-yt7fd4og7d
Ай бұрын
뭉클합니다 기도할게요~~^^
@user-mx7iv7mw2p
Ай бұрын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 모든 시간 모든 순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다는걸 확신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하고 감사한건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멀지 않은 시간에 아시게 될 것 같습니다 ^^ 축복하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di5ky4bp1y
29 күн бұрын
댓글 읽는데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하나님의 콜링을 외면하지 마시고 마음 문을 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아빠가 양육비와 생활비도 끊고 이혼소장 보내왔습니다 아이들 홀로 키우며 생전 처음 생산직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비록 몸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신다고 확신하고 믿습니다 시골의사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함께해주세요 아멘
@Geulpuba
11 күн бұрын
불꽃같은 눈동자로 선생님과 자녀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oper1121
11 күн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시선안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껌,탁월한 소품, ,어둠을 밝히는 청진기 불빛💯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전남 어딘가에서 공보의를 하고있는 아직 많이 부족한 의사입니다. 최근 앞으로의 미래도 걱정이되고 하던 찰나에 선생님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제가 참 어리석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 정말 상상도 못했던, 연고도 없는 이곳에 와서 많은 어르신들 진료를 보게 되었을때 사실 정말 막막했습니다. 괜히 화도나고.. 억울하기도하고 그런 감정이 많이 들었는데 그때마다 주님은 제게 ‘보람‘이라는 단어를 머릿속에 계속해서 떠오르게 하는 사건을 만들어주셨습니다. 보잘것 없는, 많이 부족한 저를 이곳에 보내셔서 제가 할 일을 보여주신 것인데 그걸 바보같이 망각하며 짜증내고 화만내며 투덜거렸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아 원장님 ~~^^ 느므 방갑네요 산넘어 똥밭인거 아시죠 ?? 하하 오늘도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
@iinnhhwwaa
Ай бұрын
선생님🙂선생님처럼 멋진의사선생님이 이땅에 계신걸알게 되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읽다 선생님의댓글을 읽고 감동되어 댓글 남기고갑니다🥹
@user-wd6ki8fc5c
Ай бұрын
전남에서도 수고하시는 의사선생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kuma3992
Ай бұрын
전라도 어딘가에 계신 의사쌤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user-lh5io4mn5l
Ай бұрын
전남에서 수고하시는 선생님 저 이제 서울에서 전남 고향으로 갈거에여. 수고하세여
이 시골의사 참 멋있다.
아멘!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붙잡습니다. 내 마음전부를 알아주는 이는 자식도 부모도 아니요 하나님뿐입니다. 살아계심을 믿으면 나타내십니다. 아멘!!
입양아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입양을 하고 너무나 많은 후회를 하였습니다. 깜도 안되는 나같은 인간이 입양을 하다니 이러면서 처음 몇년간을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넜구나 라는 후회를 엄청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을거면 뭐하러 입양했냐고 쉽게 손가락질 하겠죠. 아마 그중에 저도 한명이었을거예요. 보육원에 가기 직전의 좀 큰 아이를 데려왔는데, 데려온 첫날부터 말썽을 부리고, 말도 안듣고 만지는것 마다 고장내고 부수고, 공공장소에서 드러누워 울고 떼쓰고.. 데리고 오기전에는 온가족이 눈물로 데려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막상 부딛혀 보니 어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더라구요. 입양해온 아들이 점점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거울을 보니 악마가 따로 없고 저자신이 악마같이 보였어요. 남에게 말하자니 저 자신이 너무 창피했습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술을 마시고, 아이가 집에 올때쯤 술이 깨고, 이런식으로 죽을때까지 살아야 하나라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처음 몇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해가 더해지면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긍휼한 마음을 주시고 저의 아들의 마음으로 아들의 세상을 바라보며 이해할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제 저희 아들은 저를 엄마라고 자기 주장 있으면 엄마에게 강력하게 말하고 눈치보지 않고 엄마가 뭘 잘못하면 하지말라고 하는 그런 아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희 아들을 낳아준 부모가 와서 데려가겠다고 해도 못보낼것 같습니다. 저도 정신줄을 잡고 다시 뛰기 시작하여, 여러번 하프 마라톤 대회에도 나갔고, 이제 올가을에 풀 마라톤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뛰면서 저는 묵상합니다. 저같은 인간을 사람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어려웠던 입양초기를 같이 잘 견뎌내준 우리 아들이 너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찬양 한번 들어 보세요. 이것이 저의 찬양입니다. kzread.info/dash/bejne/mGaj2qmSoNiym9o.htmlsi=JVkawBIhXz28o7-s
@estherdms30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srwagner324
Ай бұрын
우릴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처럼...ㅠㅠㅠ하나님이 우릴 이끌어가신 십자가 피흘리심... 화이팅❤❤❤🎉🎉🎉
@ccm8553
Ай бұрын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추천하신 찬양듣고 소름돋았네요 ㅡ 평안한 밤 되세요❤
@gomparadox
Ай бұрын
은혜 나눠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내 속으로 낳은 내 자식도 이해 못하고 이해 하길 포기하는 부모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마음으로 자식을 낳으려 피 흘리는 선생님을 응원하시고 도와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ns6tf7sj8b
Ай бұрын
내가 낳은 자식 넷을 키운 엄마로서 아이들이 다 자라 독립한 성인이 되어도 서로 이해하기란 여전히 어렵네요 ~ 나이 들어 가면서 얻은 깨달음은 '그래~! 주님께서 이 온갖 어려움을 통해 나를 사람 만드셨구나' 하고 깨닫는 답니다. 주님께서 더 큰 기쁨과 평안 주시길 응원합니다 눈물과 기도로 걸어 온 그대의 걸음은 많은 이들의 걸음을 인도하리라 믿습니다 샬롬♡
저희남편이 예수님 믿고나서 첫번째 하나님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것이 입양입니다 지금 아들이 15살이 되었네요 참사랑스럽습니다 남편병원에도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진료하러 오는데 그아이들 표정이 밝지않아 마음이 아프다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선생님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모든아이들에게 부모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
@user-fs2ld7rk7l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은혜가 강같이 흐르는 간결하고도 따스한 영상 입니다 ^^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네....부모랑 같이 사는것이 그 아이들의 꿈인데...진짜....
@user-nr7go7nr2n
Ай бұрын
저도 입양 15년차 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 50에 입양을 하고 보니 체력적으로나 시대의 트렌드를 따라 가지 못해서 힘들 때도 있지만 역시 입양은 사랑입니다❤❤
@user-ql6qp9lp5t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youngsunkim2796
Ай бұрын
이렇게 시골의사님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각자의 사명이 다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네요 그곳에 주님의 시선이 머무는 그곳에 주의 영광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이 라면 먹고 싶다고 할 때 사모님이 금방 라면을 끓여 오시는 거는 순종하는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user-bf6hj7pm5w
Ай бұрын
ㅎㅎㅎ 라면에서 빵 터졌네요 제생각엔 미처 생각지못한 내남편의 능력에 감탄중이라고 봐요 마음이 따뜻한 내남편 많이 사랑해주세요
@TheOnlyWay1225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믿음에대해서,인생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나눌수있는 남편을 가지신 사모님이 부럽네요❤ 축복입니다😊
@Geulpuba
11 күн бұрын
ㅋㅋ팩폭을 날리시네요^^
70넘은 할매도 하나님의 시선안에 머물랍니다 감사로~~
오늘 국민 일보 신문에도 선생님 소개가 나왔더라구요 하나님이 일 하심에 놀랍니다 선생님을 통해 영혼이 주께 돌라 올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많은것 생각하게 됨을 감사 드립니다
시골의사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신 시골의사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시니 좋네요 ^^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60을 코앞에 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의사 중에서 가장 의사같지 않으면서 가장 의사다운 시골의사님!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지 1년차 초심자 저에게 많은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주신 껌 잘 씹을게요 ㅎㅎ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껌좀 보내드리고 싶네요 ^^
@nunayah131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가장 의사같지 않으면서 가장 의사다운--
@miyoungsong1201
Ай бұрын
의사같지않은, 의사다운. 찰떡표현이네요!
요즘 사는게 너무 힘든데... 시골의사님 영상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잠시 그렇게 눈물 쏟구나면 왠지모르겠지만 지금순간의 고통마저도 감사하게 느껴지는건 시골의사님의 진심이 담겨진 메세지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와 입이 벌어질 정도로 놀랍습니다 주님의 시선안으로 우리도 옮겨지고 이 영삼들의 수익금을 하나님 나라에 쓰시다니 그 마음이 귀하고 정말 감사하네요 함께 동참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시골의사 원장님❤
이분.....이땅에서는 테슬라를 몰고 있지만....하나님의 눈에는 구원열차 운전수입니다 ^^ 오늘도 좋은 감명과 감동 얻고 갑니다.... 시골목사...
왜??? 자꾸 영상을 보게 되는지 의문이었는데 너도 내 시선 안에 있으라는 은혜의 이끄심 이었네요♡♡♡
집사님! 앞으로 구독자가 100만명이 넘어서도 지금의 모습 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ㅎㅎㅎ 구독자 많아지면 변할거 같아서 구독자를 줄여야죠 ~~^^ 감사합니다.
@myrtletreechae6498
19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변치않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세요 원래변질은 잘나갈때 입니다 .성경에 .....
유튜브 수익으로 보육원 기부한것이 다 하나님에 계획하심을 믿습니다 😊
저는 4년전 애들아빠를 하늘로먼저보내고 하나님이라는 애인을만났습니다.아직 잘모르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게되어가고 뭐든 믿고의지할곳이있다는게 너무좋습니다.하나님아버지는 결코 제손을놓지않는분이라는걸 힘들때마다 느끼고있습니다.이모든게 하나님은혜입니다.모든것에 감사감사할나름입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시선이 떠나지 않으실거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victory7sun
Ай бұрын
저도 3년전 아이아빠를 하늘로 먼저 보냈습니다. 위로의 마음을 보내어봅니다.
@yukyung4889
Ай бұрын
마음이 상한자를 위로해 주시며 고치시는 하나님, 심령마다 감사와 기쁨이 가득 넘치시게 되기를 축복하여 주옵시고 하나님 믿고 평강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세상에서 마음과 여건이 어려우신분들께 세상이 알 수없는 세상이 모르는 기쁨과 소망을 주옵소서. 어려운 지금의 이것은 다만 다 지나가는 것이라고 이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은것이라고 알게 하시고 낙심치 않게 하여 주시고 소망을 붙들고 살게 하여 주옵소서.
@user-ki9im2vt6w
Ай бұрын
시골의사님뿐 아니라 댓글님들도 따뜻한 분들이 오시네요. 축복합니다.
@user-bi8np6lc8h
Ай бұрын
@@user-hn5fg7ex2b 올해 초 나의 첫째 아들 고1 뇌종양으로 세상 떠났습니다 오직 주님 밖에 없습니다
나를 어디로 옮기시나 했더니 하나님의 시선 안으로 옮기셨네. 와~~감동이네요
😊❤😊❤😊
선교까지 하시는 순수하신 의사 선생님 정말 모든것이 아름답게 선을 이루어나가리라 믿습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같이하시는건데요 ^^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
시골의사님이 목사님이 되지않아서 좋습니다. 생활현장에서 전하는 꾸밈없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한 방송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방송을 보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런 집사님의 모습을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어찌 그리 좋은 생각이 둥둥 떠다녀요 계속 떠다니게 놔둬요 ㅎ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던 생각들을 편안하게 풀어놓으신 것들이 듣는 저희에게 은혜로 다가오는게 너무나 신기하네요. 하나님이 시골의사님을 이렇게 사용하시나봐요. 축복의 통로. 은혜의 통로로 쓰임받고 계십니다❤
웃음도 나고. 감동도 되고. 저는 Cmf 출신 한의사입니다. 계속 구경하다가 구독을. 눌렀습니다 하나님의 시선 안에 들어가길 원합니다. ^^
오래오래 외국생활하는 사람인데요 정겨운 한국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하고요 또 같은 크리스찬이라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저는 근데 외국생활해보고 싶네요 ㅠ
@laduech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외국 살면 치킨 배달 못 시켜먹어요... 보육원 아이들이 치킨 못 먹을걸 생각하니 참을 만 하네요...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매일 만나가 내리듯 구독자가 늘어나는걸보니 축복이네요 부담스럽지않게 즐겁게 유튜브하시길 바랍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일도 고생많으셨어요 ^^
@user-hf5tx8vj1d
Ай бұрын
저도 하나님의 시선안으로 데려가주신거네요. 감사합니다^^
신기한건 어느 유명하신 목사님 설교보다 은혜되고 공감되네요 무엇보다 하나님 마음이 궁금해지고 살피게 됩니다😊 선한 청지기 의사쌤 감사합니다~~ 그제 구독했는데 오늘 네이* 쌤 기사가 1면에 떡하니~~~~^^ 느므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잃어버린 양들을 이리 찾으신가봅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기사가 나니까...좀 무섭더라는...ㅠ
여기오는 모든사람에게 하나님에 시선이 머물길 기도해용❤ 사랑하고 축복합니데이~
진정한 신자인 시골 의사님을 응원합니다~~❤
무슨,은사?-확실해요,주님주신,은사~유트브에서,주님의사람을~은혜로~모으는,은사!!확실합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 ㅎㅎㅎㅎ 한주일도 고생하셨어요 ^^
@TG-Marina
Ай бұрын
아멘
@user-zc1qe7ri6k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원장님 편하게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어디에나 그런 분들이 계시니까요 원장님의 생각과 맘을 제대로 알아주고 함께 하는 이들이 더더 많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에 들어갑니다..
잘 생긴 의사샘~ 선한 눈빛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같이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아요
@user-sw4ic2cn8c
Ай бұрын
잘생기셨나? ㅎㅎ 나름 귀요미 ㅋㅋ 생각이 구름둥둥인 귀욤 시골닥터
@user-gn8mo8ou8b
Ай бұрын
나이 든 제 눈에는~ 젊고 추신수 닮으신 선한 의사쌤 잘 생겨보입니다~ 희희
넘재미는데 눈물이흘러요
인정! 이영상이 젤 감동입니다,ㅋㅋ
영상을 대할 때마다 편해지는 분!!!!
저는 선뜻 하지 못했던 일인데 얼떨결에 한 배에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시선은 배고픈자도 그중의 하나겠죠 케냐어린이를 10년후원하고 이제 국내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굶는 자식을 보는 어미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같아서요 님들 모두 복된날 되시길요~~
시골동네 의사집사님! 둥둥 떠다니는 생각들이 영상이되는 멋진 쌤을 응원합니다 ~~~❤😊🎉
이렇게 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마음속에서 눈물이....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 박수 보냅니다
당신은 잠자는 예수님 가족도 깨우는구려😊 고맙습니다 😊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한주일 고생많으셨어요 좋은 밤되세요 ^^
@user-zk9yw2bk3d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님도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되세요
대학 시절 놀기 바쁜 저를 주일 예배 끝나면 10000원씩 주며 억지로 보육원 으로 끌고가 아이들 에게 피아노 레슨을 시켰던 미대 다니던 언니가 생각나요. 10000원은 기억나는데 그 언니 이름은 기억나지 않아요...하나님의 시선..다시 묵상해 볼께요.!!! 지금에야 깨닫네요. 그 보육원에 하나님의 시선이 있었다는것을.^^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네....^^ 혹시 처음에 배 보셨어요 ??
@user-df3kr3ik2l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네.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시선 안으로 함께 들어갈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탁월한 비유였습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신문물의등장이었습니다. 하하
@user-sw4ic2cn8c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신문물이 껌이래요 바둑이나?햇는데ㅋ
@srwagner324
Ай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
@seasseas5029
Ай бұрын
인정, 탁월한 비유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같으신분이 계셔서 따뜻합니다. 첫영상볼때부터 이런분이라는것 바로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샬롬~^^ 구독하다보니 얼떨결에 하나님의 시선안으로 옮겨지는 영광을 갖게 되네요..ㅎㅎ
@user-jy4vd5bc5p
Ай бұрын
저두요~~^^
@user-ja2ks1du8r
Ай бұрын
지두요~
이곳은 댓글들도 따숩고 은혜스럽네요. 요즘 낮은곳으로 내려가라는 생각이 계속들어 큰교회에서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성가대서 찬양하는 것이 예전같이 행복하지가 않아 기도중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 곳으로 이끄시기를...😅
@user-gb4ll9th6p
Ай бұрын
지휘반주를. 수십년 했는데 주님을 못느끼고 있다가 최근 갑자기 성경 통독 6번을 하고 난후 주님께 감사하며 삶의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ㆍ나를 나보다 사랑하시는 주님은 성경속에 계시더군요^^
하나님의 시선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같이 드가입시다 ~~
@eurekadoctor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 가입시다~~~~
"인사 잘~ 한다~" 진짜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ㅋㅋㅋ 신문기사 보고 들어와서 하나님의 시선 안으로 강제(!)진입 당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1 되었습니다~
테슬러 보고 있나!!!시골의사샘께 연락 좀 주세요 멋진 경상도 사투리로 잘 모실게요😉😉😉 그리고 멋진 루빼로 하나님의 시선안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시골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이 채널이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교회 안다니는데 끝까지 보는 사람~ 저요~! 어제 교회 목사님 만나고 왔습니다. 음..시골의사 때문이 아니고~~ 알고리즘으로 뜨는 설교랑 찬양에 영혼에 울림을 받아서 다녀 왔습니다~ㅋ 제가 보육원에 보육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독감검사 받습니다. 후원금이 넉넉하지 않아도 보조금으로 충분히 커버 된다 생각합니다..그곳의 사정을 잘 모르지만 의료비를 아끼는 것은 좀 이해가 좀 어렵네요…^^;; 치킨도 피자도 간식도 충분히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하는 것 영양사에게 요구하고 먹입니다~~그리고 저는 한술 더 떠서 유기농으로 사달라고 합니다(담당아동이 영유아라..)~ 요구에 맞춰서 사 줍니다~~ 직원들이 아이들을 위해 운영진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요구한다고 못 짜릅니다. 아이고~ 쓰다보니… ㅡㅡ;;;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 목사님도 만나고 오시고 ~~^^ 하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처음에 어두운 영상은 자료화면인 줄 알았네요 😅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연출력 멋집니다 장기알인가 바둑알인가 마작인가 했는데 껌이었군요 하나님 시선 속으로 ~~~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제 책상에 있던 자일리톨껌이 이렇게 쓰일줄이야...근데 영상으로 보니 보석처럼 빛나네요 ㅋㅋㅋ
@user-vt9jg2tv4x
Ай бұрын
저도요.바둑놓는 자료영상인줄 알았는데 잉?네모나네? ㅋㅋㅋ 사모님 순종이야기에 빵터졌다가 하나님 시선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에 감동 받았다가~ 유튜브 수익창출에 놀라다가 갑니다.
입양한 아이 키우고 벌써 장성한 딸.. 때론 더 좋은곳에서 살게 해 줄것을.. 하필 우리집으로... 늘 마음한편으로 마음이짠함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영웅이십니다^^
어떤 목사님의 설교보다도 감동입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현실적인 문제를 가지고 너무 평범하지만 너무 감동이예요. 눈물이 나네요
이웃을 사랑하는 진한마음이 화면너머로 충분히 전해지네요.잔잔한감동으로
주님 귀한분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하심을 나타내심이 감사입니다 이곳에 모든 구독자가 하나님의시선에서 떠나가지 않고 끝까지 머무는자가 되기를기도합니다 !! 축복합니다
시골의사님, 얼마전에 유투브 그만해야겠다고 하신 거 같은데 금방 돌아오셨네요. 내 그럴줄 알았어요. 저는 나름 도시의사인데 같은 경상도라 그런지 참 친근하고 친구 같네요. 시골의사님의 주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 언뜻언뜻 생각납니다.
전공의엄마 입니다 요즘 우울함의 연속인데 하나님 믿어라는 딸애말이 들어오지않더니 저 요즘 시골의사쌤 보고 하나님이 궁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그 궁금함이 믿음의 시작이었던거 같네요 저도 ^^
참으로 멋찌십니다.. 의사집사님 홧팅입니다 ~~~
와~~~ 신난다~요. 구독했더니 자동 하나님 시선 안으로 들어갔어요.❤❤❤ 증말 빛나고 신나는 밤입니다.🎉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골교회에 있는 목사입니다. 어제 도시에 있는 권사님께서 시골 의사를 보면서 제가 생각났다면서 카톡으로 링크를 보내서 알게 되었네요. 오늘도 도시에 있는 친구가 시골의사 링크를 카톡으로 보내면서 제가 생각났다고 하더군요~ 시골 의사님 구독자가 왜 많은지 알 것 같아요.(진실 솔직 담백) 목사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시골 의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더욱 배우겠습니다.
@user-ou5jn9dc2h
Ай бұрын
목사님 수고하고 주께서 아십니다 ♡♡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목사님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제가 배워야지요..ㅠ
초반 사모님 순종 얘기에 빵 터졌습니다ㅎㅎ 하나님께서 제 손잡아 시골의사님께로~^^ 나눔이 커져가면 저도 보탬될게요
시골 출신으로 서울 뒷골목에서 목회하는 사람인데 즐겁게 시청중입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뒷골목 ^^ 잘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정말 지혜로우시네요~^^ 하나님의 관심안으로 들어가라~~ 와!! 정말 마음의 충격이 왔습니다~~띵!!!!
왜 눈물이 날까요? 참 감사합니다ㅠㅠ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저두요 ^^ 감사해요 푹 쉬세요
입원하고2인실 없어 4인실에 있어서 아프다고 힘들어 하시는분들 소리에 잠안와서 소리없이 그분들 기도해주다 밤새고 있는중에 샘 영상보고 미소가 지어지며 평안을 줍니다. 주님의 시선 안으로...지나온 코로나 기간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시기동안 저와 아들의 반복된 수술과 입원 경제위기.. 힘든데도모범적으로 생횔하는 아들이 두세차례 학폭을 당하고 고3만으로도 힘든데 시험때마다 왜 이렇게 까지 보고계시나 처음에는 눈물이 지나면서는 그들을 부끄럽게 해주시기를...그런데 세상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눈물로 기도하다보니 아들이 그아이를 용서하기로 했고...저는 마음은 너무 아팟지만 그 말을 듣는데 참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렇다고 드라마 처럼 해피앤딩 끝은 아니고 정신과진료받고 상담도 하고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아들을 예비하신 그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고1때 아들이 학교 교목목사님 추천으로 장학금을 받은적이 있는데 코로나로 급여가 줄어서 학원비 부담을 느끼며 우린 학원비지만 교재비도 부담이여서 눈치보는 아이들도 있겠다싶어서 아이와 의논하고 여려운 아이에게 쓰이기를 바라고 지정헌금을했고 마음속으로는 보육원 보호종료아이에게 가기를 기도했는데 정말로 보호 종료아이에게 전달 된걸 알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들도 본인이 통로가 된걸 기뻐했습니다. 아들에게는 한참뒤에 그금액만큼 원하는 탭을 사주었습니다. 샘영상보고 저도 이생각 저생각 떠오르는데로 댓글쓰게 되네요. 병실 불켜지기 기다리며 살짝 답답해졌는데 ㅋㅋ 시간 잘 지나고있네요 샘영상 묘한 따뜻함 평안함이 있습니다. 치킨 시킬때마다 저도 생각날듯합니다. 주님의 시선안으로~~다들 스며드실것같아요^^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얼른 몸이 좋아지시길 기대하고 ^^ 그 마음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
"이분들한테는 하나님시선이 마지막 의지할곳인데-" 참 귀한 믿음입니다,,, 제 버킷리스트에도 년1회 보육원 찿아가기를 적습니다
126년된 시골교회 집사입니다 평일에는 도시에 좋은 직장 다니고 주일에는 시골교회가서 팔순이 넘은 노모와 예배드립니다 저도 원장님과 같이 이 시골교회는 어떻게 될까 10년전부터 생각해 왔는데....원장님하고 얼마 안떨어진 곳이라 그런지 지금 원장님의 독백이 마치 교회에서 같이 대화를 나눈듯 합니다 하나님이 믿음을 거저 주셨으니 같이 그 시선에 들어갑시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댓글이 따땃합니다 ^^
@user-hs1cx7zx4d
Ай бұрын
@@countrydoctor81교회에 원장님 같은 동생 있으면 주일마다 수다쟁이 아저씨가 될 듯 합니다 시골교회 젊은 남자 집사님은 그 자체로 귀합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오늘 저도 열심히 진료하고 집에 들어와 요렇게 바로 시골의사님 동영상이 올라왔나 보러 들렀다가 앗싸 올라왔다 하면서 보고 있어요 ㅎ 아내분의 순종^^;; 하나님의 기도 응답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법과는 언제나 다른 것 같습니다ㅎ 정말 저 댓글 안다는데.. 댓글까지 달게 만드시는 은사가 있으십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저 구독했습니다...😂 내일도 하나님의 시선 안으로 함께 들어가길 소망합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제은사는 댓글을 달게하는 은사라고 봐야겠네요 하하
생각지못한 그귀한시선안에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복마니마니받으시고 주 뜻이루소서 샬롬
하나님의 시선 안으로 들어오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쌤을 바라보시면서 아들아 ~응윈한다 !지금처럼만 해다오 ^^ 토닥 토닥 하시네요❤
울 시골 의사님 그냥~내비두시소~~😅 저에게도 기도의 응답이 오길 ...기대하기전에 제가순종해야겠죠. 화이팅 !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안으로 모신다는 말씀에 순간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주님께서 원하는 삶이었는데 나의 잘난모습으로 살아왔던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저희를 그곳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에. 시선.안으로 우리가. 다가 가는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시선 안으로...........아멘~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한주일 고생했습니다 ^^ 푹쉬세요
아무래도 선생님은 천재인것 같습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ㅜㅜ 바둑알도 아닌 껌 소품가지고 이런 시각적 설명까지 해주시고 ㅋ😂 짐싸서 같이 이사했습니다 하나님 시선 안의 껌 주님께 딱붙어있어야 겠어요😂 일단 시골의사님께 따라 붙습니나
왜 눈물이 나죠? 감동입니다 하나님 시선안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안으로 멱살잡고 끌어놓아 주신 원장님❤따뜻합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멱살까지는 아니고 ...기냥 끌고 들어온거긴 한듯. ㅋㅋㅋ
죽기전에 하느님 시선 안에 들게된거 혼자 자축합니다! 얏호!~~ 낼모레 80세 할메 늦복터진다요~~💌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하하하 댓글도 잘쓰시고 손가락 관절 아직 살아있다요 ~!!!!
@user-me5qp5iz3x
Ай бұрын
쌤님 ~~! 하트 뿅♡~~ 답글도 달아주시고 이리 좋을수가!... 평생 BMW만 타고 다녀서인지 아직 다행히 관절 다 멀쩡하다요. 덕분에 하느님 시선안에도 들게됨 뿐만 아니라 쌤님 청엔 어디까지나 쫒아 다닐수 있어요. ※참고 BMW by bus.metro walk 임다. @@countrydoctor81
@user-me5qp5iz3x
Ай бұрын
쌤님 ~~~ 추천해 주신책 '천국은 마치' 아끼면서 오늘 다읽었어요. 언느새 눈물이 그렁 그렁 마음에 울림이 진하게 오더라구요. 호세아를 보며 누구가 연상되었게요? 상상에 맡기기루 하구요.. 책 몇권 더 주문해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려합니다. 감사해요!~~ 첫째가 꼴찌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상한 세계! 하지만 모두가 공평해지는 사랑부자 천국! 우리의 소망입니다~💌
대형교회다니다가 현재 작은교회를 다니고있는데.. 물적,인적 풍족함이 비교되어 초반엔 힘들었는데.. 주님이 공급하시는 영적인 풍요로움과 은혜가 있어서 교회 공동체에 부르신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교회를 다니고있습니다. 시골의사님 이야기 들으면서 묘한 동질감도 느껴지고 그러네요.. 또 지금 임신해서 아이를 품고있는데 영상보며 세상에 부모없이 보육원과 같은공간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많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됩니다...나와 내가정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이웃을 돌아봐야겠다는 마음의 찔림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영상보는 사람들의 마음에 늘 울림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
아내 분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믿음의 가정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결혼 후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지금은 남편과 초등아들2명과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도 면장님처럼 하나님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동받아서 5회 시청했습니다~~
하나님 의 시선 안에서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우리 선생님 아무도 건들지마쇼~~어이어이~~🖐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좀 건들지 마라카이소 ~~^^
하나님의 시선이 어디 계시는지..공감하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겐 보육원에서 성인이 되어 500만원 받고 퇴소해야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센터를 만들라는 감동을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런 일을 할 정도의 능력이 있지 않아 못할 것 같다고 기도했더니 "네가 하는 것이 아니라 너를 통해 내가 하는 것이다"라는 감동을 또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Wife분 눈빛이 바뀌셨다니~ㅎㅎ 축하드립니다 10만 빨리가면 와이프 분 등장 하시겠지요? 저는 서해 바다가 보이는 동네에 사는데 감사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만나셨네요~ 하나님의 시선은 절박한 자에게 머물러 계시지요~~
진심으로 솔직한이야기. 하시고. 낫은자를돌아보시는그마음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생님을 통해 영광받으시길 원하시네요 정말 멋지세요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있는곳으로 내 몸뚱이를 옮기겠습니다. ^^
울 쌤 넘 귀여우세요♡♡♡♡하나님의 시선안으로 옮겨 주셔서 감사해요 쌤~^^
참 따뜻하다 ❤ 이 곳 !! 하나님의 시선 안으로 모두 모이시길 ~~❤✝️
@user-jh8jf8dx1h
Ай бұрын
@@JESUSLOVE7777 네 저도 모입니다🙏🙏
@countrydoctor81
Ай бұрын
^^ 댓글보니 많이 모였네요 좋은 밤 되세요
하나님의 시선안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세상의 때라곤 찾아볼수없는 순수 그 자체이신 집사님 응원드려요 멀리 호주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