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7:54 ‘거제도 외양포’가 아닌 ‘가덕도 외양포’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

@user-xr2yl2zp1x

3 жыл бұрын

가덕도가 거제에 포함된 지역입니다 굳이 따지면 틀린표현은 아닙니다

@jinyoungan4830

3 жыл бұрын

@@user-xr2yl2zp1x 가덕도는 부산시 강서구입니다.

@tjdqn0228

3 жыл бұрын

@@user-xr2yl2zp1x ???????? 가덕도는 옛날부터 부산광역시 강서구 였는데 무슨...

@user-gn2ep3hl8s

2 жыл бұрын

@@tjdqn0228 그게 부산직할시때는 강서구도 김해시에 속해있다가 부산 광역시로 바뀌면서 강서구가 편입된거 구요 가덕도도 부산광역시로 바뀌면서 거제시에서 부산으로 편입된겁니다

@tjdqn0228

2 жыл бұрын

@@user-gn2ep3hl8s Aㅏ!

아버지가 태종대 (종점) 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하셨고 저희 가족도 태종대 앞 동삼동에 살다가 1982년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어렸을때 생생한 기억으론 아버지와 아버지 직장 아저씨들과 이른 아침부터 운동한다고.. 당시에도 태종대는 표값을 내야 했기에 돌아서 계곡? 따라 개구멍으로 들어 가는길이 있었습니다 :-) 여차 여차 돌아다니다 저기 앞에 까지 갔었었고.. 생생한 기억으론 벽돌로 막아 놓지 않았고 밖에서 보는거 조차 너무 무서웠습니다 어두운걸 떠나 어린 저를 겁도 많이 줘서 아직도 기억이 선합니다 ㅎㅎ 어린 나이에 들어가는건 감히 엄두가 안났고 ㅎㅎ 몇일전 아버지한테 영상 보여드리니 기억하시더라구요. 저길 폐쇄하네 마네 얘기들이 있었고 주된 이유는 비행 청소년? (혹은 깡패들?)들의 탈선의 현장이였다고 :-) 무슨 사건이 있었던듯 합니다. 아버지와 아버지 동료들도 용기내어 들어 갔던 분도 계시고 아버지처럼 무서워서 못들어 가셨던 분들도 계셨다고 ㅎㅎ 일제 시대때 저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건 확실하답니다

@U_can_touch_me

Жыл бұрын

거기서 아새끼들 뽄드 존나 불었습니다 부탄깨스랑 십새들

30 년전쯤 초등학교때 태종대공원에 소풍가면 벙커위에 운동장에 가는데 식사시간에 벙커안에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그때는 컴컴하고 안에 쓰레기가 많으며 방이 몇개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Face178

3 жыл бұрын

올려

@user-uw3go3if4h

3 жыл бұрын

실엉

@user-uw3go3if4h

3 жыл бұрын

@이경민 아님

@user-fz3ot8tu3n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알고있어요 영도에 있는 초등학교는 무조건 태종대 자유랜드죠 제 기억에도 들어가서 침대와 쓰레기들 봤습니다ㅎ

@ch-ge9ki

3 жыл бұрын

저도 거기들어갔습니다 방도있었고요~^^

굴착기랑 불도저 가지고 와서 한번 뚫어보고 싶다....일제강점기 때 강제로 굴파고 거기에서 학살이라...이거 심각한데...ㅎㄷㄷ

오늘도 잘봤습니다👀

제보잡니다. 제짐작대로 입구를 봉해 버렸네요. 저런 끔찍한 역사적 아픔이 있는 곳이라면 발굴해서 그한을 풀어줘야 할 걸로 봅니다. 부산은 이런 아픔의 역사적 유적지를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 방치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청에서는 이 아름다운 관광지 태종대에 저런 끔찍한 사적이 있다하면 태종대 이미지 나빠져 관광객 발길이 끊어질까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sse97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다크리즘투어 라고 이런 곳을 일부러 개방해서 보여줍니다. 제주에도 많구요. 만약 사람이 가길 꺼려한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막아놓는다면 부산공무원들 다시 생각했음 좋겠네요

@youngsuse5929

3 жыл бұрын

친일파 놈들 천지인데 묻어두려하지 밝힐려고할까요

@신세계의신이되는거다

3 жыл бұрын

@@youngsuse5929 이게 맞네 친일파가 장악한 나라인데 저런걸 들춰보라고 그냥 둘리기 없죠

@신세계의신이되는거다

3 жыл бұрын

@기무디앙 그 어르신은 또 누군데

@신세계의신이되는거다

3 жыл бұрын

@기무디앙 팩트는 친일파 잔재맞네 ㅋㅋㅋㅋ

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런 곳은 한 번 뚫어봐서 봐야 될 건데 아쉽네요..

다큐 편집 기획 구성 잘 만들어졌어요.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문현동 돌산 공동묘지 에있던 안골의 역사에 대해 취재 부탁합니다.

부산 가덕도에도 사람들에게 알려지지않은 포진지가 꽤있지요 일부 볼거리로 만들어져있지만 사람이갈수없는 산속에 동굴들이 많답니다

아... 퀄리티 대박이네요!! 넘 궁금해요

저도 태종대 유원지 순환 도로를 따라 여러번 걸으면서 보았지만 그저 6ㆍ25때 반공호 쯤으로 생각했었는데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적 현장이라니.....!!! 마음 아픔니다~~

제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데 이 미스터리 영상을 보니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혹시 물길통하는 공사현장에서 얘기하는 수로박스가 아닌지요 물길을 돌리면서 필요가없어진 수로박스는 입구를 막은다음 안에 콘크리트를 채워서 무너질 염려가 없게 막는 경우도있습니다! 입구부분이며 날개부분이며 제가 공사현장다니면서 보았던 구조물과 같아서요 안쪽은 나무거푸집을 대고 콘크리트로 채운거같고 입구부분은 보루꾸로 막은거같습니다!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부산 사람이라면 안눌러보고는 못배기는 컨텐츠네요! 1편때부터 매번 챙겨보고 있는데 중간에 시민들에 자문하는과정이 긴느낌이듭니다. 소득(단서)없는 인터뷰부분은 줄여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부산애서 태어나서 20년을 살다가 왓는데 여기는 저도 본적이 없네요 진짜 신기해요

부산일보 재밌네ㅋㅋ 구독해따

어릴 때 연산동 살면서 자주 황령산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 물만골 마하사 있는 쪽으로 내려오면 우측에 커다란 벙커가 있었죠.. 우린 너무 무서워 못들어갔는데 친구 하나가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겁에질려 뛰쳐 나오더군요... 후에 방송을 통해보니 내부는 완전생활이 가능 한 모든 시설들이 다 되어있더군요

굴에 사람 몰아넣고 몰살시킨사건들은 해방 이후에도 있었습니다..우리 인근 동네에서 광산에 몰아넣어져 학살당한 분들 기리는 위령제도 종종 지내던데

@yongyongjik_nagali

3 жыл бұрын

부산에서 굳이 그럴일은....

@jinyoungan4830

3 жыл бұрын

@@yongyongjik_nagali 북한이 발 디디지 못한 후방에서도 보도연맹 사건이라고 연좌제로 죽이고 묻는 일이 있었어요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으니 뜨실게 분명하네요

이야.... 숨어있는 유적지를 발견하셨네요 ㄷㄷ 대단한 일을 하셨습니다.

와 어르신 말씀하시는게 정말 배운티가 많이 나는 어투이십니다

부산은 옛날부터 군사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군사 요충지였습니다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일본을 토벌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사용되었고 6.25전쟁 당시에도 군사적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 곳곳에 벙커 또는 초소들이 태종대 외 영도지역 곳곳에는 유실되거나 방치된 초 소들이 곳곳에 보이지 않게 있습니다 이 초소 및 벙커 는 6.25 전쟁 이후 국지도발 및 간첩활동을 막기 위해 밤 낮으로 경계근무를 섰던 곳이였고 그 당시 태종대 유격대가 역사적으로 유명합니다 현재는 해안감시 장비도입으로 주요 장소만 투입됩니다 태종대 및 중리 전구역은 군사보호구역입니다 지정된 길 외 다니시면 안됩니다 실제로 지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뢰 제거작전을 하지만 지뢰매설 및 유실된 양을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출입이 금지 되어 있습니다 입구를 막은건 사람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한이 되지 않은 초소 벙커를 보면 쓰레기 오물 및 시설물훼손으로 시설물을 보호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랜 군생활을 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내용입니다

용호동에도 지하벙커있습니다. 고등학교때 가봤는데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뭔가 이채널..잘될것 같으니 댓글 박아야.. ㅇ ㅡㅇ

배들이 떠있는 이유가 주차할데 없어서긴 합니다. 항구에 배대면 매일 존나 뜯어가거든요. 그래서, 꼭 들어가야할 때가 아니면 밖에 최대한 세워놓습니다

우와..

2화 올려주세옸!!

나무짝대기를 뭐저렇게 큰거를 들었디야….ㅋㅋㅋㅋ잘보고 구독했습니다

저 저동네 사는데 말로만 있다 들었지 저렇게 정확한 이야기는 못들어 봤네요ㄷㄷ 근데 아마 지금도 영도에 해경, 군대등 군사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아마 저렇게 막혀져 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2:07 진짜 주차할곳이 없어서에요... 물건 실을 배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부산항에

@eongddufilm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묘박지라고 하지요ㅎㅎ 묘박지에 배가 묘박해 있다가 감천항이나 부산항, 북항항 등으로 들어가거나 빠져나가거나 한다고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부산 살았는데 태종대에 지하벙커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태종대는 자주 가는 곳인데요, 부디 역사적 진실이 밝혀져 그 안의 무고한 우리 선조의 시신이 계신다면 반드시 밝혀지길 바랍니다..

영도에서 살았는데 처음들어봐요!

난 여러분이 희생된 곳이 맞는듯요 그래서 벙커를 막았든요 그냥 벙커이면 저렇케 까지 막아 놓필요가 없었을 듯요

@user-sd4hj8nm3q

3 жыл бұрын

개승만

개인적으로 영도사람이지만 태종대 주변에 지뢰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서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태종대 갔는데 태종사 근처에 저런게 있더라구요 아니겠지만...

영도주민인데 처음 암 감사해요 신기방기

5:12잠만 벙커 바닥에 사람 대가리가 있는데

@user-uj1xg8fo6z

3 жыл бұрын

어딥

@BoBKuY

3 жыл бұрын

대가리가 뭐냐 ㅡㅡ존나 무식하다

@Dino_guitar

3 жыл бұрын

@@BoBKuY 맞는거 같은데

@Dino_guitar

3 жыл бұрын

다들못찾으션다면 카매라 부분에서 조금 떨어진 부분쪽을봐주세요

@yangnyumgalb2890

3 жыл бұрын

두개골!!! 무식한거 겁나 티내내 ㅋㅋ

개방해서 교육자료로 사용해야합니다

영도사람임다 ㅋㅋㅋ 초딩중딩때 항상 태종대소풍갔었고 옆에살면서 항상 지뢰조심이 쳐져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태종대 내에 군사 매복지로도 사용하고았습니다

@user-lb9ot1ph6m

3 жыл бұрын

아지는부산사라임니데

@saynamyou

3 жыл бұрын

@@user-lb9ot1ph6m 당연한말이지만 ㅋㅋㅋ 저도예 영도 부산내 생활하는 사람임디

해양대학교 다녔고, 군생활도 영도에서 했는데 이런거는 처음봤었네요 ㄷㄷㄷ

@user-gi7td3pq8w

3 жыл бұрын

개꿀빠셧네요

와 짐발이라도 하나쓰시던가...

영상 퀄리티 개쩐다........ 소문내야겠다 구독하라고

배가 떠있는 이유는 묘박지라고하죠.. 주차장 맞습니다.. 배 주차공간. 저기 외항정박이라고 해서 저기에 배 정박해도 정박료 내야합니다.. 내항정박료보단 싸지만 저것도 비싸죠. 톤수에 따라 금액이 책정됨.

구독박고감

전쟁했을때 군들 저기 들어간거 아닌가여? 아니면 가족들이 전쟁때 몸을 피할려고 파네것 같네요

와

저런 군시설? 같은곳 지뢰있을거같은데 나같으면 무서워서 못들어갈듯

만덕터럴 부건에는 금강굴이 이섯는데 그기가진짜 장관이여섯는데

촬영카메라가 두서없이 사방팔방 흔들려서 영상 볼때마다 멀미가...

@Luffy_Dog

3 жыл бұрын

@왕자 엌...

오늘도 갔다온길 보고 뒤에보니까 오싹하네 ㄷㄷ

전쟁패배하고 급하게 도망가서 일본이 금괴같은거 우리나라에 두고갔다는데 저기에 있는거 아닌가...?

@rpm9003

3 жыл бұрын

예전 일본어뢰공장 금괴설 같은게 돌아다니던데 식민지 조선에서 많은 금괴가 유통될일이 없었고 그 마저도 폐전이 가까워진 45년도엔 일제중앙이 보유한 금괴량도 엄청나게 줄었기에 조선땅에 일본금괴가 남지는 않았을겁니다.

@lemongg

3 жыл бұрын

예전 해양대 다녔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산 뒤에서 금괴가 발견된적은있었어요 ㅋㅋㅋㅋ

제가 볼 땐 갱도 같네요. 지리적 위치를 보면 해안포가 가장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심지여 지금도 그쪽은 군사지역입니다. 그쪽에서 근무했었구요

@Dexterkim6

3 жыл бұрын

어

@ummjunsik

3 жыл бұрын

와 부럽네요 여기서 근무했다니 ㅋㅋㅋ

@user-vy5oc4du2o

3 жыл бұрын

@@ummjunsik 부럽다뇨..ㅋㅋㅋ 해안부대 생각보다 빡셉니다

참고로 지뢰는 밟으면 터집니다ㅋㅋ영화에서처럼 밟은상태로 칼로쑤시고 지뢰빼고하는거 다 구랍니다~~~~~

이거 옛날에 신문인가 어디서본기억으론 영도 입구에 위안부 위안소가있었고 태종대에 일본군이 태평양 전쟁을 위해 활동했던 진지(대규모 진지 약 대대급 이상)가 있었다고 봤는데 아마 일본군 진지일껍니다`~ 추가-- 15년전인가 저런 벽돌이아닌 내부 촬영하실때 잠깐보이던 쇠창살로 되어있었습니다. 아마 벽돌로막은건 최근인듯합니다.

영도 사는 사람인데요 저기 저렇게 벙커가 있는건 영상 보고 처음 알았네요 참 우리나라는 아픔이 너무나도 많은거 같습니다 모르고 지내지만 우리 곁에 저런곳들이 알고 보면 너무나도 많네요 군사적으로 요충지라고 생각되어지는곳들은 대부분이 다 있는거 같습니다 악랄하기 그지없는 왜놈들이죠... 저런것들이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고 후손에게도 교육적 목적으로 보존 발굴되었으면 합니다

@-helix4305

3 жыл бұрын

봉래산에도 벙커 널려있드만

@lobin937

Жыл бұрын

그러니일본을 우리는철천지원수로 과거를절대잊어서는안댑니다 그런데그들과손잡고 우리국민들을빨아먹는세력들 그때나지금이나그들은떳떳히 갑부로살고있지요 박멸해야합니다

@mataharylady1397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과 대한민국 곳곳을 뒤집어 개판을 만들어놓고 유물과 국보급 보물들을 다훔쳐 자기나라로 가져가 아직까지도 밝히지를않고있다. 우리는 역사의 아픔을 잊지말고 절대로 강한 나라가 되어야한다.

빨리파보소!!!*,*~~

미니드론을 띄워너어보면 안될까요?

영도사람입니다. 저기 보도연맹관련입니다,

저기 남구 용호동 제가 군생활했던 곳이네요. 과거 중앙문서관리단 현재 기록정보관리단 문서보존소가 있던 장소같은데 지하서고 동굴서고 많았어요 문서보관 및 관리했었고 서류들 이전사업을 시작해 2009년인가 2010년쯤에 계룡대로 전부 이사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선임들한테 듣기로는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동굴 및 지하창고 포진지들을 개조해서 문서들관리하는 곳으로 사용해왔다고 들었네요. 화면에 나온 곳은 제가 군생했던 부대안은 이닌거같고 좀 더 윗쪽같아요 제가 군생활했던곳은 sk뷰아파트 바로 붙어있는 곳부터 해군boq쪽까지였어요. 옆에 53사단 해안초소부대도 있었고,, 화면으로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네요

ㄷㄷㄷㄷㄷㄷ

탐사프로에서 한번 본 기억이 나는데 의혹이있다면 조사해서 고인들을 세상밖으로 나오실 수 있도록 확인이 필요하지않을까요?

태종데쥐 회벙커뢰♥♥♥:08:42🎡🌆🏬⛪🏬⛪모름

@user-zb4yj3cj2d

3 жыл бұрын

08:42*&♥

왠만한 기자보다 퀄 높은 취재..

지뢰는 밟으면 터져요

일제시대의 잔재물을 교육관광으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이 있을까요?

태종대는 지뢰유실 지역도 있고 일본군 벙커도있고... 태종대는 뭐가 이래 상처가 많냐? ㅠㅠ

@user-jd9iq8sm3v

3 жыл бұрын

전방이잖아요 ㅎㅎ최후방ㅎㅎ지금도 저기 산위 막사에서 한달내내 태종대 산자락에서 근무하시는분들이 많아요 1대대 분들 화이팅

집단 학살이 있었으면 보도연맹 학살사건이 아닐지... 집계가 정확하진 않지만 부산에서만 수천~수만명이 학살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cww6570

3 жыл бұрын

보도연맹이면 6.25당시 인가요?

@kmmj2580

3 жыл бұрын

@@cww6570 그쵸

@user-ts7me7mc9d

3 жыл бұрын

수만까지는 아닐꺼라 보는데..

태종대 가는 길에 군부대 있나요? 예전에 대종대 걸어가면서 군부대 봤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saynamyou

3 жыл бұрын

있슴다 ㅋㅋㅋㅋ 예비군훈련장도있구요

@user-dy6xx4wb8f

3 жыл бұрын

@@saynamyou 감사합니다

@ch-ge9ki

3 жыл бұрын

예비군훈련장정도가아닙니다 태종대안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요즘은 촬영안하시나요?

구냥 뭐 일제 태평양 전쟁 때 부산요새사령부에서 만든 방공호겠지

아직 확실시 된것도 아닌데 사실인듯 댓글쓰는 사람들 보면 이래서 정치권에서 tv로 여론쇼 하는갑소

이거 창원시에도 있던데

7:32

사람이 학살당했다면 저렇게 방치해선 안되죠...일제의 잔악성을 후손들이 알도록 해야함...

내가장산범을무섭어하는데ㅜㅠㅠㅠㅠㅠㅠㅜㅠ

그냥 부셔 버려서 미스터리 푸러 버리고 싶다.

저기 태종대에 다누비 열차가 다닙미다

이 내용도 로스트윤시원씨도 갔다오셨는데...

한 4분쯤부터 장면이 너무 많이 흔들려서 보는거 중단했습니다. 멀미날거 같아서요. VJ분들이 먼저 움직여서 오는걸 찍거나 가만서서 촬영하거나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일제 강점기는 아닐거에요 만약 일제 강점기라면 지금 정부에서 가만히 나두었겠어요 정치적으로 엄청 써먹을 수 있는 사건인데...

부산이 유적지나 이런걸 되게 많이 은폐해서 문현동 동굴도 있는줄도 몰랐었는데

전쟁 말미 해일포 개발 저런곳이 무진장많지 대표적인게 제주도 해안포

저걸 공구리까지 해서 벽돌 쌓은거 보면 부산시는 알고있지않을까요

@happyuncle9004

3 жыл бұрын

공구리가 아니고 콘크리트가 맞아요...^^ 벽은 콘크리트가 아니라 조적식 벽체입니다. 블럭으로 쌓아서 막았네요.

@user-dy4zv7ii6w

3 жыл бұрын

@@happyuncle9004 진지충 극혐 ㅈㅅ

@happyuncle9004

3 жыл бұрын

@@user-dy4zv7ii6w 공구리는 일본식 발음이며 요즘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어요. 당연히 사라져야 할 일본의 잔재입니다.

@user-hu6ov1oy9z

3 жыл бұрын

@@happyuncle9004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일반적인 상식은 아닐뿐더러.. 그냥 남이 하는말 뜻을 알아들었으면 그냥 퇴클걸지말고 넘어가기가 필요해보이심..

@user-gv1up4ww5s

3 жыл бұрын

@@user-hu6ov1oy9z 헬로엉클님이 맞는말 하셨구 태클이라고 하기엔 비난도 아니고 ㅎㅎ 아 글고 퇴클>태클 이에영^^

오메...

헐

헐!나 저쪽으로 지나 왔었는데.... 나 지하벙커 위로 지나온거야? 저 저쪽으로 지나올때 이상하게 소롬이 막 돈던데.... 지하 벙커 위라서 그랬던건가?😅😅😅😅

증명된사실 펙트가중요합니다.

나어릴때 국민학생때 소풍가서 친구들이랑 저기 입구 까지 가봤음 들어가보지는 못함 들어갔다온 칭구왈 해골이 있어다고 했었음

머임 저거 벙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유선 촬영미니카같은거 써서 봐도될듯

영도 동삼동쪽 사람들도 다 아는디

와 나 영도구 태종대에 사는데 내가 사는곳이 나오네 ㅋㅋ

그냥 일제시대 해안포 진지 같아보이는데..

컨텐츠는좋은데 영상감독을 교체하던지 짐벌을 쓰시던지 해야겠어요

산책갓다온것밖에없네?

우리동내도 좀 와서 조사좀해주세요ㅡ 일제시대 구리광산입니다ㅡ..ㅡ, 안에뭐있는지 아주아주 궁굼타용

저 안에 누군가의 선조분들의 유골이 있을수도 있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