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요입니다🌃오늘은 '김건모 -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라는노래를 편곡해봤습니다.우울한 마음을, 우울하지 않은 색채로 부르는 노래를 통해 각자만의 그리운 대상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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