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서 간신히 들었어요...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보아 주세요...고영순 권사님...

고영순 권사 너무감사합니다 감동 자체에요

아 들을수록 안타깝네요 휴~~~~~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세상천지 동화책 소설에서 나 있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실지로 격으셨다니 참으로고생하셨네요!!~ 이제는 하나님 사랑안에서 살고계시니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아마도 세상에서 이런분은 몇분안될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너무나도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초인적인 순종의 삶에 무릎을 꿇습니다,,,

고원장님 믿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키심에 은혜가넘침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qf2ho2yj1f

3 жыл бұрын

ㅇ

인간이 어디까지 악할수 있을까?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 입니다. 이런 인간들을 사랑으로 전도했다 와~~~ 인간의힘으로는 절대불가 하나님이 개입하셨네요. 정말 부러운 믿음입니다. 권사님 건강하시고 축복된삶 영위하세요.감사합니다~~~♡

고영순 원장님 처럼 용서할수있는 태평양 같은 마음주시옵소서 아멘

원장님.꼭성경말씀에.요셉의 형제하고똑같은광경이네.감사드립니다.

고영순 원장님 정말 너무'''너무 권사님 간정 본받고싶읍니다 감사합니다 사모합니다 할래류야 아멘

고영순 권사님 대단한 하십니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일 해내셨어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고영순 권사님 간증들을 수록 감동이네요~ 마음이 넘 아프고 모진 고난 이기고 승리하신것 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 눈물납니다

하나님 은혜와 사랑 이 너무감사해요 그어려운가데서도 지켜 주셨군요

고영순권사님에게 딱 맞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천국에서 빛나리입니다

참 마음이 아파요 고생을 참 많이 하셨어요. 주님이 다 보셨습니다. 그런데 다 용서하고 전도했으니 승리 하셨습니다. 상급이 커요.

@user-mm5hr8wy3q

4 ай бұрын

이토록 또, 슬픈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런 천사를 보내시고 듣고 마음열고 남은 삶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게 하옵소서, 고 권사님 본 받게 하소서, 아멘🙏🙏🛐🛐

이세상에 이런분은 안계신듯ㅜ 넘 울고 울고 나를 뒤돌아보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견디기 어려운 감정이 분노와 억울인데 용서를 하시다니 진정 하나님 말씀대로 그 어려운일을 해내셨군요

샬롬! ♤ 소중하신 권사님 제2의 요셉과 스데반 집사님 같은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심령이 녹아진 참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 권사님의 모습이 신앙생활의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 저는 회개하고 신앙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받습니다. ♤ 좋으신 하나님 소중하신 권사님 위에 은혜와 위로를 가득부어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완전한 예수님의 뜻대로 산분이군요 원수를 사랑으로 갚은권사님 특별하십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주님의 딸입니다~ 권사님 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도전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삶을 세상 사람은 도저히 이해못하고 조롱 멸시할지라도 오직 주님만 아시니 그삶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예수안에서 선한싸움을 싸우고 승리하셨네요~ 부족함이 없는삶 주님주신 삶 더욱 복되길..♡

들어도 들어도 멋있게 주님께순종 하시는 말씀또듣고또듣고 합니다-

권사님.천사세요.💌❤ 어떻게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쭈욱 이어서 들으며 깊은 은혜와 참회에 시간을 갖습니다.ㅠㅠ 할렐루야!!🕯🕯🕯🎁🍀🍮

사람의 힘으론 할수없는 일을하셔서 전도하신것을 감사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예수님의 십자가 헌신이 느껴지는 간증입니다.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상급을 다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권사님 주님이 사랑한 이유를 알겟네요.저는 부족하여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주님 저에게도 권사님같은 믿음 주세요

그랬던 그형제들이 지금은 주님을 영접하여... 고원장님 오직예수 아멘 입니다 많이 은혜 받고 있습니다 강건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정말 눈물 나는 권사님의 귀하신간증 대단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 하셨습니다 고원장님 남은 삶 주님의 이름으로 즐겁게 영위하시기를 축복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pe4sh9vz1u

Жыл бұрын

고원장님 간증 들으니 저는 얼굴을 들수가 없읍니다.주님 저는 어떦게 해야 합니까

권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고영순 권사님, 권사님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충성과 헌신 그리고 사랑 앞에 제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 부디 저를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천분지 일이라도 권사님의 삶을 본받게 하여 주소서.

어린영순이를 하나님께서 살린겁니다 그많은물 속에서 그어린것이 어떻게살수있었겠습니까 지금이렇게 쓰실려고 하나님영과나타내실려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려고 하나님께서살리신거네요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의 구원사역은 원장님 어린시절부터시작됐었네요 하나님을찬양합니다 주님 은혜감사드립니다~ 원장닝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언제가될지 몰라도 꼭한번뵈러가겠습니다 들을때마다 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헤주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에 본이되어서 감사합니다 권사님처럼은 자신없는데 힘이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서 섬길수있도록하겠습니다

고영순 권사님 간증 정말 눈물납니다 하나님의 상급이 대단하십니다 권사님 만나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아파요

세상속에서 힘들때마다 간증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도전을 받습니다,,권사님!!감사합니다

@user-wm1mw8bb1z

2 жыл бұрын

저 두요

권사님~~맘이 넘 아려와요~ 😭😭😭😭😭

주님께서는 우리에 기도를 듣고 동행하심 믿습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라. 내 안에 주님이 있스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user-jq6el3yv3k

3 жыл бұрын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억울함이 많은 고영순권사님 하나님깨서 함깨해서 감사합니다

권사님 죽도록 고생 많으셨군요 계모 자식들 못되도 그리 못된을가요 겨모와 팥지보다 더나쁜사람들이군요 귄사님 존경합니다.

@user-mc3fd7uc6p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눈물이나내요 어린나이에고생하시고 하나님다보셨군요

아멘 멋진 수고했습니다 할렐루야 영광 돌입 은혜 많이

세상에하나밖에 없는 고영숙 권사님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용하신 주님의 은혜 너무감사 영광 돌닙니다 권사님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gy7cz4mi6o

6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은혜받고본받아야할 권사님.이십니다 부족한.저에게도 .천분의1이라도닮아가게.은혜주시옵소서

@user-sy3ei7qs3z

6 ай бұрын

❤❤❤❤❤계모오빠언니살아있어요❤❤❤❤❤쓰레기같은인간들❤❤❤❤❤❤

@user-wo7uu4nz6t

6 ай бұрын

도끼로 발찍은 남편은 살아 있나요?

@user-um8bb9ms4p

6 ай бұрын

어쩜 계모들은 왜 그럴까요 새끼들이 미우면 재혼을 하지말지 권사님 어릴적에 얼마나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저 두 그리살았네요 지금은 건강히 잘살고있네요

@user-pw2ux3ne1g

4 ай бұрын

고영숙 권사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늘건강하세요

어찌 그들을 용서하셨는지ㅠ... 눈물이 납니다. 참으로 하나님 말씊대로 행하신 위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고영순 권사님! 저도 다시 한번 배웁니다. 고통이 와도 죽음이 와도 주님만을 위해..

용서와 사랑의 결과가 큰구원의 역사를 일으킨 고영순 천사님 어떻게 그렇게 사셨을까 고난과 고통이 그렇게 큰 그릇으로 일으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고영숙 권사님 간증 말씀 울고 말할수없는 사랑의 말씀 많이 많이 은혜받습니다 고 권사님 살아온 길를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살으신걸 안입니다 권사님 더많은주의했으며 사랑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한 믿음입니다 천국에서 상급이 많으실겁니다

제가 겪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미움을 끌어안고 사는 저를 반성합니다.

어릴적 동화책에서 보았던 팥쥐네가 생각나네요 어찌그리 악할수가 있을까요! 권사님의 용서와 사랑에 감동하지 않을수가없습니다 또 한번 부끄럽지 않을수가 없네요

고원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권사님들과 함께 은혜받고 있습니다 자주 말씀 듣고 해도 항상 새로우네요

고영순 전도사님 대단하십니다 정말실령 하십니다

@user-fh1tj2sh6z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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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고영순 권사님은 주님의 십자가 용서의 사랑으로 심령이 녹아진 소중하신 분이십니다. ● 권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저도 부끄럽고 회개할뿐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한알의 밀알되어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리시는 참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 소중하신 권사님과 섬기시는 가정, 교회, 사역지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 그자체입니다. 어찌 그리하실수가 있을까.... 권사님의 사랑이 온세계의 어렵고 힘들고 비참한 삶속에서 허덕이는자들에게 소망이되고 예수님께로 인도되는 길이 될것입니다. 권사님의 희생...너무나 존경합니다 🙏 ❤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다 듣고 있음다. 감사합니다~.

고영순 원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고생 많으셨습니다. 권사님.

그런오빠가 기독교총회장이라니 참 기가막히군요 사람의 본성은 안바뀌던데 사명은 감당을 잘하셨는지 매우 궁금 하군요 고영순권사님 너무 그힘든시절을 어떻게 견뎌오셨는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또한 믿음으로 승리 하심에 너무 감동 입니다~^^♡♡♡

@jmdjfndie4200

Жыл бұрын

떠밀어 죽이려던 오빠가 원장님 성폭행도 몇 번씩 했다던데.

주안에서 행복 합니다 감사합 니다

권사님❤자녀들모두 축복합니 듣게되어서 새롭게다짐 나두권사님 닮아보렴니다🎉5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강복이 더욱더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살롬

말 문이 막힙니다 사람이 그럴수 있을까 가슴이 조금은 갑갑합니다 이 시대 말씀이지요 하나님이 쓰시는 주님의 종 이지요 연단을 걸치면 사람이 저런 경지까지 오를수 있구나 !!

고영순원장님 저는 남편이무섭고 돈벌어먹고사느라 믿음을방치하고 살았음이애통하기만합니다

너무나도 주안에서 오직 예수 아멘 입니다

눈물을왈깍 쏟았네오 살아있는간증뜨겁네요

아멘 아멘 입니다 권사님 마음 너무 너무 사랑 합니다 권사님 승리 하신 은혜 너무 감사 합니다 가슴을 울리네요 성령 받으셨네요

하나님 승리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12장3절

감사합니다.

요셉 보다 몇배로 힘들게 사신거 같아요 마음 아프고 존경 합니다

예수님 고원장님 이렇게 크게 쓰시오니 만 만 감사합니다 은혜 충만 합니다

깨닫는게 많네요

온가족을천사로인도한권사님~늘~은혜받읍니다~

고난이 깊으면 은혜가 크다 했는데... 도무지 믿기지 않는 생애 였군요. 하늘 상급에도 반열이 있다던데 고원장님은 주님 옆 제일 가까이에 서실 것 같군요. 저의 믿음으로는 나 혼자 살기에 급급하니 고 원장님의 모습이 너무 멀게 느껴져 볼 수가 없네요. 주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나를 참된 신자로 이끄시는 고원장님의 간증을 시간마다 들으며 제 자신을 다잡습니다 대전기도원가서 뭐라도 도와드리고 싶어요

세상에 새엄마가 데리고 온 오빠 언니 동생들 민간들도 아니었네요. 정말 뭔수였네요. 예수의 사랑으로 승리하셨네요.

믿음을 닮고 싶어요

봐도 봐도 눈물이 나서 얼마나 울엇는지 모릅니다. 세상에 하나 같이 사람들이 못땟어. 모두 악마 같아 남이래도 이렇게는 안할겁니다

콩지 팥지가 기억이 납니다

짐심으로 존경합니다

멋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믿어도 반드시회개해야합니다

언니도 오빠도 인간이 아니네요.. 그런 것들을 용서하다니요.. 권사님은 참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와 저는 어떻게 산겁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그 사랑과 믿음과 헌신이 말로 형용이 안됩니다 권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권사님의 믿음과 사랑과 소망과 헌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주여 저도 이런 헌신과 사랑 본받게 하소서

고 원장님 그 집안은 콩쥐 밭쥐 군요. 어찌 그 고통을 헷치 나와는고...여호와여 당신은 나의 어릴적부터 아시나이다.

아멘

간증 눈물 은혜 감사

어려서 얼마나 놀랬을까요 고원장님 너무나 고생하셨네요

@user-hu5gb8kc6z

2 жыл бұрын

고원장님 요즘엔 김장철이라 많이 바뿌시겠어요 보고 싶어요

사람의 힘으로 될일이 아니네요

권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쓰서네요 ~^^

고영순 권사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주님 께서 귀하게 쓰시네요 ~^^ 27:15

이런믿음.. 순수하고 주님만 생각하는 참신앙..저또한 갖고싶네요..

권사님 원장님뵈고 십습니다 그고통그고란 날마다 간직든고 울고 인내요 대전가면 만날수 있다면 열 락이된다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꼭한번 뵌기를소원합니다

권사님감사함니디ㅡ하나니은사라미십니다

원장님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천사입니다

악몽을 꾸는것 같애요. 이세상에 이런간증이 있다니... 계모의설음 콩쥐팥쥐는 인간사는세상에서 얼마던지 번복될수가있는것이다 우리의죄를용서하신 예수시여 그저감사함니다.

정말 권사님 위대한 신앙을 가지셨네요.. 저 같으면 언니 오빠를 도저히 용서 못 할 것 같은데..

진짜 못된 것들 권사님께서 승리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해요 권사님~~~

고생많이 하셨어요 하나님은 아셔요

나 같으면 진짜 얼굴도 안 볼텐데 ㅜㅜ

@kangsunghwan9808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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