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면 다 있다...? 우리집 냥이 ‘이것’의 실체 / 스브스뉴스
고양이 주인님을 모시는 집사들은 주인님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냥냥펀치를 맞곤 합니다. 특히 배에 손이라도 스치면 호되게 혼나야 했죠. 그런데 배에 있는 몰캉~몰캉한 살이 사실 뱃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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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뱃살 #원시주머니
Пікірлер: 197
02:53 우리집 냥이는 뱃살이다 vs 원시주머니다
@fishbread1233
2 жыл бұрын
둘다요 ㅎ
@user-kd3bo8iu8b
2 жыл бұрын
애교주머니임
@using_namespace
2 жыл бұрын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blerocket4196
2 жыл бұрын
원시 뱃살.... 유전적 특이성이라고 생각할래요...
@raun_kim
2 жыл бұрын
일단 나는 원시주머니임
고양이는 참 신비한 요물이야 애교도 잘 안부리고 뭘 줘도 고맙다고 잘 안하고 혼자 사는 동물인데 너무 인기가 많아 역시 귀여운게 최고야
@user-ds5yv2fy2l
2 жыл бұрын
애교 잘 부리던데
@user-wy7nt8wm5g
2 жыл бұрын
우리 집 고양이도 애교부리는데
@user-wb5fc3tl6v
2 жыл бұрын
애교가 많아서 힘들어요 난 시크냥이 좋아하는데 이놈도 저놈도 다 애교냥이ㅠ
@user-jk8lm6wg9f
2 жыл бұрын
나만 고양이 없어…..
@user-kg7kk1sl7m
2 жыл бұрын
초딩새끼들 존나많네 탑블레이드로 정수리 고우슛 갈기고싶게
진짜 냥이 배 만지는건 못참아ㅋㅋ
@Sougoanggong
2 жыл бұрын
ㅋㅋ절대 못 참지
@riri--
2 жыл бұрын
특히 아랫배쪽 흐물 출렁한 곳 ㅠㅠㅠ 쏘 큩
@user-nh4ot2ut8q
2 жыл бұрын
그러다가 할퀴기 당해도 매력적인 배
@meao_1
2 жыл бұрын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말랑
@kakhi0513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울집 고양이는 배만져 주는거 좋아해요ㅋㅋㅋㅋㅋ 배방구도 신기해 하고ㅋㅋㅋ 자기 몸 어디든 만져도 좋아합니다ㅠㅜㅜㅠㅠㅠㅜ
@user-xl9dx5wm9w
2 жыл бұрын
헉 저희 집두요!! 완전 개냥이라 발라당 누워서 배 만져달라구 애교 부리는게 일상이에요 ㅎㅎ 너무 행복😆 저희 집 고양이는 저 루즈스킨이 어엄청 늘어져서 걸어다닐때 괜히 손으로 통통 눌러요 히히
@ame583
2 жыл бұрын
나만 개냥이 없어😢
@DFLHSMUSE18
2 жыл бұрын
그 집주인님 치즈냥이죠??
@user-bv6qm8fy8c
2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냥이도 가까이가면 아옹~거리면서 배보여주면서 만져달라고 졸라요..귀엽....
@user-rk3hu7cf5j
2 жыл бұрын
좋겠다... 난 그냥 손만 근처에 가져다대도 화낼준비부터 하고 보는데
ㅋㅋㅋㅋ 역시 냥이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생물체야 ㅋㅋㅋㅋㅋ
@sigidalunrabper..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아닌가요?
@y2ipu168
2 жыл бұрын
고영희 귀엽
@sigidalunrabper..
2 жыл бұрын
@권 꽥꽤? 강아지에요 골든리트리버 포메라니안 푸들
@user-my2xv8ux6z
2 жыл бұрын
@@sigidalunrabper.. 고앵이 먼치킨 쇼컷 렉돌 뱅갈
@user-dx4xn6uz2u
2 жыл бұрын
개같은 고양이가 최고로 이뿌쥬👍
울집냥이는 비쩍말라 있을땐 원시주머니가 없다가 요즘 살이 오르기 시작하니 원시주머니가 생기더라고요 뉴스에 나온 이상적인 상태와 똑같은 상태라 관절 무리안가게 세심한 관리중이랍니다 (동네서 구박과 학대를 당하던 2년된 중성한 성묘 구출해 입양한건데 첨 데려왔을땐 눈으로 보고 갈비뼈 숫자를 셀수있을 정도로 말랐었는데 지금은 아주 보기좋은 예쁜 모습이라 이모습 쭈욱 유지하기로 온가족이 합의했답니다 ^^)
@user-iz7gn4wd3d
4 ай бұрын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거 보고 햄부장님네 구름선생님이 넘넘 생각났어요...ㅠㅠㅠㅠㅎㅎ휴ㅠㅍ 햄부장님이 봐줬으면 하는 영상 1위
우리 냥이 뛰어갈때 뒤에서 보면 저 뱃살인지 원시주머니인지 암튼 저거 좌우로 찰랑 거리는거 보면 귀여워 미침ㅋㅋㅋㅋㅋ옆에 누워서 저 부분 쪼물딱 거리면 힐링ㅠㅠㅠㅠ
우리 주인님은 은혜 가득하셔서 만져도 괜찮음
원시주머니 존재 이유 가설 1. 배 보호 2. 피부 수축성 3. 비축
@TV12000
2 жыл бұрын
나는 배 보호가 가장 유력해 보임
이로써 8냥이중 셋은 뱃살이고 다섯은 원시주머니인 걸 알게 됐네요ㅋㅋㅋㅋ큐ㅠ 까망, 베르, 빈이는 간식 조금만 줄이자 🥲
@user-nw2vp3zx4l
2 жыл бұрын
냥이들 원성이 심해지ㄴ...
뱃살만져주는거 좋아하는 고양이 만나면 배 쪼물쪼물할수 있어용! 짱 부드럽고 말캉말캉
저희집 흰색고양이,터키쉬앙고라 산이는 뱃살+원시주머니, 러시안블루 가리는 100프로 원시주머니인거 같아요ㅎㅎㅎ 고양이 넘 귀여워..ㅠㅠ
저 생명체는 왜이리 귀여운 것인가........
우리 고양이님은 착한거같네요. 배 만지면 기분 좋아하고 골골송을 합니다. :)
와~~~ 집사된지 7년째인데 뱃살로만 알고있었는데 첨 알았네요 ㅎㅎ
우리 깜냥이 두마리는 배만지는거 좋아하더라구용ㅎㅎ하얀냥이는 허락해주지 않지만...
3:18 ㅎ인데 눈물처럼 흐르네ㅋㅋㅋㅋ
@acouple12yearsapart
2 жыл бұрын
남 얘기가 아님. 저도 배가 출렁거려서 ㅎㅎ ㅎㅎ ㅎㅎ
울냥이 핑크원시주머니 귀여워서 못참아ㅠㅠ
아~그래서 고양이과 동물들이 그런게 있었구나 전 처음 알았어요🤭
원시주머니 너무 귀여워서 계속 만지다가 매일 맞고 있죠ㅋㅋㅋ
3:19 ㅎㅎㅎㅎㅎㅎㅎㅎ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어릴 땐 눈에 안띄었는데 중성화 이후에 좀 눈에 띄길래 중성화 때문인가 싶었네요 ㅋㅋㅋㅋ 아니면 뱃살인가..? 그러기엔 다른 곳은 날씬한데.. 싶었는데 처음 알았네요
@dndnwyl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수의사가 우리애가 남자아인데 여자아인줄 알고 배를 갈라서 수술이 잘못된 줄 알았어요 한 1~2년 전에 원래 그런 거라고 해서 안심했었네요…ㅎㅎ
@Jk-fl7ui
2 жыл бұрын
@@dndnwyl 앜ㅋㅋㅋㅋㅋ저만 그런게 아녔군요!! 저는 여자애라 그런건지 수술이 잘못된건지 속상했는데 딱히 아파하지도 않는 것 같고 멀쩡하길래 어쩔 수 없는건가 했는데 원래 그런거라니 다행이에욤ㅎㅎ
저 주머니 촉감이 너무 조와..
분위기머야 귀엽다
우리집에 있는 고양이의 늘어난 배가 단지 살쪄서만은 아닐거라니 그동안 뱃살 만지며 놀렸던게 괜히 미안해지네요. 원시주머니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존재하는 이유가 여러개라니 너무 신기해요
그렇구만 오늘 또 하나 배우네요!!!
저희 고양이에게 보여드리겠 습니다 😀
엇!!!개알남쌤이네요!!!!🙌🏻🙌🏻🙌🏻
1:29가 나만 웃긴건가? ㅋㅋㅋ
옹홍 뱃살이 아니였다니 축쳐저서 저거저 어떻게 하냐고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우리집 고양이는 배 만지면 좋아함 ㅌㅋㅋㅋㅋㅋ 행복..
우리 애옹이들은 배 다리 꼬리 만져도 가만히있는뎅ㅎㅎㅎ
맨날 울집 고냥이 뱃살 만지다가 친구네 말티즈 만졌는데 되게 딴딴해서 놀랐음..!
@user-wv4oz9yp4f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아지 처음 만져봤을 때 세상 말랑한 생김새와 다르게 딴딴해서 놀랐었던ㅋㅋㅋㅋㅋㅋ
강쥐키우지만 냥이도 넘 귀여웅.. ㅎㅎㅎㅎ
이거보고 만지러가는건 못참지..ㅋㅋ
ㅋㅋㄱㅋㄱㄱㅋㄱㄱㅋ 원장님ㅠㅠ
고양이 알려드린 개알남입니당☺
우리집 고냥이 3마리는 배만져주는거 겁나게 좋아함~
저희집 고양이도 저 출렁거리는 원시주머니있었는데 볼록 튀어나와서 혹 생긴줄알고 부랴부랴 병원 데려갔던 기억이있네용
초음파때문에 뱃살털 다 밀었었는데 더 귀여워 찌찌도 보이고
잌ㅋㅋㅋ 우리집 냥이들은 배까면 배 만져주고 그래여!!! 마치 개냥쓰
부모님이 원시 주머니 만져보고 이거 혹 아니냐고 너무 크다고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셔서 엄청 걱정하시던데 이거 보여드려야겠어요ㅋㅋㅋㅋ
세상에 우리 마당냥이 치즈 뱃살이라고 놀렸는데 비만이 아니었어!!!!!!!! 그냥 대두에다 덩치큰거였어!!!!!!!
@Mr.G_334
2 жыл бұрын
냥이는 대두가 미남이랍니다!!!
울 집 고양이는 내가 얼굴을 뱃살에 부비적대도 약간 싫은티내지만 가만히있음. ㅎㅎ
역시 고양이 액체설
길냥이 보고 임신한건줄 알았는데 원시주머니구나
나도 원시주머니인가?
우리고양이는 뱃살입니다
우리 고양이는 배만지면 갑자기 드러눕더라
@cottonyam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나서 제 손을 붙잡고 뒷발팡팡하지 않나요..? 저희 냥이에게는 그게 일종의 방어자세+공격준비자세 인가봐요..
저는 아무리 봐도 고양이과는 커녕 고양이상도 아닌데 왜 원시 주머니가 있을까요? ㅠㅠ
저도 있는것같습니다
뚱냥 홀쭉 뚱냥 홀쭉 왔다갔다리 한게 이것 때문이었군요.
달랑거리는 원시주머니 만지면 기분최고ㅠ
우리집 고양이 뱃살이 너무 커 너무 커 너무 커
구름아...!
원시주머니는 높은곳에서 점프할때나 떨어질때 복부의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기도 할것 같다라는 제 뇌피셜도 있습니다.
특히 저 배 주머니는 진짜 따뜻해요 전기난로 같다고 할까
아 이번에 알았군요 우리집주인은 살이라는걸
저희 고양이가 뱃살이 튀어 나온줄 알았는데 처음 알았음 ㅋㅋ
2:22 어라 이거 3년전에 본거같은ㄷ
뱃살아니야 원시주머니야!
초보집사시절 저거랑 귀옆에 탈모났다고 병원 두번이나 달려갔었는데ㅋㅋㅋㅋ
아 내가 고양이 상 이라서 원시 주머니가 있던 거구나 절대 뱃살이 아니었어
나만 고양이없어
수리 원시주머니 였구나!
뱃살이... 아니야...???? 그냥 다 뱃살인줄 알았는데... 근데 귀엽다
김재영 원장님 여기에도 나오시네 ㅋㅋㅋ
도라에몽 배 주머니가 원시주머니였던거임?!
@Ycmjg37143
2 жыл бұрын
맞는듯 ㅋㅋㅋㅋ
@user-wv4oz9yp4f
2 жыл бұрын
아맞다 도라에몽 고양이형 로봇이었지 ㅋㅋㅋㅋㅋ 대박
나도 복부 속에 장기를 지키기 위해...
02:13 오타인가요
우리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진짜다른덴 빼짝말라서 너무마른거 아닌가 싶어도 배는 출렁출렁 ㅋㅋㅋ 만지면 너무말랑거려서 만지면 안될거같은 기분
어...우리집 4냥이들 갈비뼈를 만져본적이 없는데...
고양이 주머니에서 캥거루 배주머니 닮았지 않나요
원시주머니의 또다른 존재이유 집사의 손으로부터 보호해야되니깐
뱃살이라고 해서 미안해 ㅠㅠ 내 배처럼 처진 것 줄 알고 걱정했잖아요 주인님...ㅋㅋㅋ
나도 뱃살 아니고 주머니임 ㅋ
원시주머니 아님 4차원 주머니임 저기서 도구 같은것들 나옴
원시주머니 손가락으로 흔들어주면 덜렁덜렁 짱잼
저거 만지면 손을 주고 말랑이를 얻을 수 있다
저 주머니에서 혹시 어디로든 문을 꺼낼 수 있는건가
묘권존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
※ 🔥 유, 투, 브, 트, * , 터 , 회개와 거룩함 사, 역, 회 , 검, 색 ..............!
낙타의 혹이랑 비슷한 기능도 하는거구나
아니...옆모습을 보니 뱃살 일지도...?
앗!! 그랬구나!! 우리 냥이 살찐 뱃살인가 했는데 ㅋㅋㅋ 오해해서 미안~
우리집 돼지도 대뱃살 있는데
원시주머니는 고양이과 동물들은 다 있음 호랑이, 사자, 표범, 삵들도 달려있다는
우리집 고양이는 틀림없는 살이다 그냥 살찐거야
원시주머니라니 너무 신기 그냥 뱃거죽인 줄 알았는데
살쪘다구 해서 미안해...
원시주머니 있어가지고 식빵이 되는건가?
후 여태까지 정신승리 하고 있었는데.
오오 저기 저 주머니 나도 잘 알아! 내 배에도 있는거지?!!!!!!!!!!!
금수가 주인이라니 세상 참ㅋㅋ
앗 돈가스선생님 나오셨다😁😁
집냥이들은 대체로 원시주머니만 보일정도의 바디라인은 아니던데ㅎㅎ
3:31 비만냥이 럭비공같당
지금까지 살인줄알고 살쪘다했는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