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unkim7010 그치만.. 귀신이아니라 문을 강제로 열려고하는 ‘사람’ 이라는 가정하에 저는 잠못이룰듯합니당
@lovedog1004
3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저는 동생하고 투룸에 살았는데 자다가 가위눌리고 푸는 동시에 창가쪽에서 검은 형체보고 😮 불 다키고 새벽이었는데 밤샜어요. 다시 잘 수 없겠더라고요. 20년 전 인데도요 그날의 기억이 잊혀지지가않고 얼마나 무서웠냐면 그날부터 조명등 키고 자는 버릇생겼네요. 사연자분 어케 잘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Пікірлер: 8
전기세 얼마 안나온다.방 불좀 켜라.
나였다면 다시잠은 못잤을거같은데😢
@jihunkim7010
4 күн бұрын
무서우면 잠자는게 편함
@user-lh4iy5tj7n
4 күн бұрын
@@jihunkim7010 그치만.. 귀신이아니라 문을 강제로 열려고하는 ‘사람’ 이라는 가정하에 저는 잠못이룰듯합니당
@lovedog1004
3 күн бұрын
저도요. 저는 동생하고 투룸에 살았는데 자다가 가위눌리고 푸는 동시에 창가쪽에서 검은 형체보고 😮 불 다키고 새벽이었는데 밤샜어요. 다시 잘 수 없겠더라고요. 20년 전 인데도요 그날의 기억이 잊혀지지가않고 얼마나 무서웠냐면 그날부터 조명등 키고 자는 버릇생겼네요. 사연자분 어케 잘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그러게 불켜고잘듯 나같으면 ㅋㅋ
센서등은 안쪽이고 문고리는 바깥쪽인데 작가들 너무 무성의하네. 몰입도안됨
@user-luckycat007
3 күн бұрын
원룸, 고시원은 신발 신는데 위에 있기도 해요. 저녁에 방에 들어올때 안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