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시멘트공구리 얻어다가 수돗가에서 현관입구까지 바닥에 디딤돌로 쓸 블럭 만들었습니다. 못쓰는 후라이펜을 틀로 해서 37개 만들었습니다. 살다살다 별걸 다해봅니다

Пікірлер: 10

  • @user-ob9un9kd7c
    @user-ob9un9kd7c29 күн бұрын

    좋은아이디어에 완성하면 예쁠것 같아요

  • @user-tf2xr7zf4w

    @user-tf2xr7zf4w

    29 күн бұрын

    굳은 다음에 마당에 깔아봐야 알거같은데, 깔고 결과보고 드리겠습니다.ㅋ

  • @user-ez9dy8qg4e
    @user-ez9dy8qg4e28 күн бұрын

    멋쟁이

  • @user-tf2xr7zf4w

    @user-tf2xr7zf4w

    27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idlang
    @didlang29 күн бұрын

    잘 만드셨어요

  • @user-tf2xr7zf4w

    @user-tf2xr7zf4w

    2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튼튼하고 사용시 불편이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 @user-nh6fc7zf6m
    @user-nh6fc7zf6m27 күн бұрын

    철사 토막을 넣으면 좋겠지요

  • @user-tf2xr7zf4w

    @user-tf2xr7zf4w

    26 күн бұрын

    그러면 진짜 튼튼하겠네요. 다음에 또 이럴 일이 생기면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z9dy8qg4e
    @user-ez9dy8qg4e28 күн бұрын

    뒤에 계신분은 어머니 세요

  • @user-tf2xr7zf4w

    @user-tf2xr7zf4w

    27 күн бұрын

    네 어머니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