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관련 영상 보러가기 >> 218만원 내고 30시간 비행+호스텔에서 자기 VS 집에 있기 kzread.info/dash/bejne/dIml07d_j5yTe7A.html

@ilh-eun_editor_way

Жыл бұрын

집에 있는게 나을듯

@zxcqwe147

Жыл бұрын

걍 방콕하자

@youngjun9133

Жыл бұрын

일등석이면은 갈듯

@user-ej2qe4py3i

Жыл бұрын

218만원이면 배달 맛난거 먹으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쉴듯

@user-wv2gr9my7v

Жыл бұрын

무료면 가는데 아니면 218만원이 아깝군요

저정도면 시스템의 문제임

@user-dn5pw1iz3d

Жыл бұрын

공항 직원이 너무 무능하네요. 시스템 고칠생각도 안하고

@yeonseonjeon6118

Жыл бұрын

그 고칠 직원이 없는 상황인데요….?

@user-dn5pw1iz3d

Жыл бұрын

@@yeonseonjeon6118 관리직원말입니다. 말단직원은 정해진역할만 하니 권한이 없지만 관리직원은 채용을하던지 시스템을 효율화하던지 해야지요

@yeonseonjeon6118

Жыл бұрын

@@user-dn5pw1iz3d 지금 캐나다 몬트리올 살고 있고 여기 공항이나 다른 직종도 전체적으로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데, 구인이 안돼요. 채용공고 안붙은 회사/샵 찾는게 더 어려워요 요새. 아무래도 쉽게 잘라버렸던 말단일수록 더 인력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관리직도 인력충원 안되고 있을걸요. 시스템 문제라고 하는데, 맞아요, 전세계적으로 쉽게 한번에 해고 바람이 불고 이제와서 한번에 재충원하려드니 생기는 문제죠. 이 상황에서 뭐 어쩌겠어요ㅎㅎ;; 임금 인상이 빨리 되서 인력의 수요공급선이 어서 맞춰지길 기다릴밖에요

@user-dn5pw1iz3d

Жыл бұрын

@@yeonseonjeon6118 답이없는상황이네요. 그 인력들은 어디로 간걸까요...

이러는거 보면 인천공항이 대단하네요 오히려 터미널증축하면서 지하 자동수하물처리시설도 같이 구비했으니

해외로 여행을 오랜만에 가는데 설레면서 준비한 짐을 잃어버리면 참 난감할 것 같네요... 주인 잃은 가방이 하루에 7천개라니 처리하는 공항측에서도 참 난감하겠습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cats-korea

Жыл бұрын

화이트가 하면 뭐든지 좋은거고 옳다 . 싸우스 꼬레아 피플

@dreameroh4819

Жыл бұрын

한달뒤에 돌아오고...제친구도 수십년전 유럽갔다가 한달훨씬뒤 짐이 도착...첨에 잃어버림...헐!!중요한건 절대넣으면 안될듯요...서류같은..계약서같은...저러다 계약파기돼겠다..

@123carth

Ай бұрын

@@dreameroh4819되겠다

여행 갔는데 캐리어가 안온다라..만사 제치고 그냥 집에 가고 싶을거 같은데..맛있는걸 먹고 좋은걸 봐도 뭐 머리속이 띵한데 그게 즐거울까ㅎ 빨리 정상화되길

소중한 짐들이 주인분들에게 꼭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user-wi9ys5bc1z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ux4qm7pj7d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og1lx6kw5m

Ай бұрын

와 그렇다면 개쩌네요

세계 어딜가도 인천공항 시스템 만큼 서비스가 잘 되 있는 곳 없는거 같아요 인터넷 속도 빠르고 wifi 잘 터지고 👍

@jen3211

Жыл бұрын

부패한 정치인과 욕심많은 사업가가 한입에 먹으려는 민영화 막아야 합니다

@jhpark8848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믿고 북유럽 여행 갔는데 서비스도 시스템도 북유럽 공항이 인천 공항 압살합니다.. 편견 와장창 깨짐 대체 누가 인천공항 부심 처음 만들었는지 모르겠음

@user-zm2sg8je5w

9 ай бұрын

@@jhpark8848 이거 진짜. 한 7, 8년 전이라면 몰라도, 공항 편의성이나 효율성, 미적인 면 등등 인천공항이 댈 수 없어요. 개인적으로 창이 공항이 진짜 another level.

@user-ot3xf5hq8f

Ай бұрын

@@jhpark8848 인천공항 부심을 누가 억지로 만든게 아니라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순위 4위임ㅋㅋ

@qtwttete

Ай бұрын

돼

몇년전에 잃어버린 수화물을 6개월 지난후에 받은기억이 나네요. 큰 이름표에 주소를 영문으로 적어서 걸어둔거 때문에 돌아온거 같아요. 얼마나 돌고 돌아서 왔는지 가방이 거지꼴로 왔더라구요.

@wkcwocwfo8842

Жыл бұрын

몇년정에 잃어버린 수화물을 6개월 후에 받았다는건 무슨소리..?

@Kjeein0212

Жыл бұрын

@@wkcwocwfo8842 수화물을 잃어버린 사건이 일어난건 몇년 전. 당시 분실~다시 받기까지 걸린 시간 6개월.

@mccoyyoungmi

Жыл бұрын

@@wkcwocwfo8842 글쓴이의 몇년 전에 있었던 경험으로 수화물을 잃어버렸다 생각했는데 그 시점으로 부터 6개월이 지나 가방을 찾았다는 의미. 결국 항공사로부터 가방을 되찾아 수령받는데 6개월이 걸림.

@wkcwocwfo8842

Жыл бұрын

@@Kjeein0212 아아 제가 착각했네요ㅋㅋㅋ

@user-tn1yw7uo9p

Жыл бұрын

전 영영 잃어버렸네요 그나마 돌아왔으니 다행입니다 그 후론 버릴 것들만 들고 여행합니다~

저희남편이 얼마전까기 기내식쪽에서 일했는데 코로나때문에 200명을 자르고 50명으로 유지하다가 요즘 사람이 늘기시작했는데도 충원은 없었다고 하네요 아마 항공쪽이 다 이럴꺼에요

@sjna3493

Жыл бұрын

해외 공항들은 민영화라 그런 것 같아요 인천공항은 다행히 공기업이라 저런 일은 없고요

@via8436

Жыл бұрын

@@sjna3493 인천공항공사 사무직원, 보안 직원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각 항공사 혹은 하청회사에서 담당하기때문에 인천공항에서도 충분히 저런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도 인력 부족해서 항공수요 급증하면 저런일 발생할 수 있어요

@kuparkxxx

Жыл бұрын

@@sjna3493 기내식은 인천공항에서 만드는게 아니라 케이터링업체서 만들죠. 케이터링업체는 항공사와 계약이고요. 말씀하신 인천공항이 공기업인것과는 하등의 관계는 없습니다. 수하물관리도 인천공항이 하는게 아닌 항공사와 계약된 업체에서 관리됩니다. 국내항공사도 코로나로 인원을 축소해서 지금도 간신히 핸들링하는정도 예요. 인천공항이 공기업이어서 좋은점은 공항내시설의 유지보수 리모델링등으로 공항이용료가 크게 상승할일이 없는거죠. 원자재비가 크게 올랐다고 한전에서 전기세 갑자기 못올리는것처럼요

@kkkjjjnnn7449

Ай бұрын

@@sjna3493 항공사가 하는 일은 공항공사와 관계가 없단다.

@123carth

Ай бұрын

거예요

지금 유럽 안에서도 코로나 이후 다시 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분위기라 공항에 사람 정말 많고 정신 없고 항공 딜레이, 취소 뭐 이런 건 예사고 짐도 잃어버리는 게 이해가 가요 4월에 유럽 내 다른 국가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기내 캐리어가 워낙 많아 윗 선반이 가득 차 기내로 못들어간 짐들을 수화물 짐칸으로 옮기는데... 와.... 그 짐만 해도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ㄷㄷㄷ 빡빡하게 세워둔 캐리어들이 1-2평 공간을 가득 채웠어요 유럽 공항들 원래 좀 실수가 있었는데.. 당분간은 더 많아질 듯 합니다ㅜㅠ

코로나때문이라는건 어디까지나 그 클래임양이 늘어난것뿐 이전부터 타국 항공사이용할때마다 진짜 자주 겪었어요. 매년 오빠네 놀러가거나 여행갔었는데 3번이나 겪어봤습니다. 단기여행하는 사람은 진짜 못찾는다보면 되고 장기로 있다면 그나마 다음날 길면 그 다음주에 숙소 알려줘서 배달로 받을수있어요. 근데 애초에 수화물이 제 비행기를 못탄 게 가장큰 원인..... 위에서 타국이라 지칭한건 어디까지나 제가 겪었던 항공사이고 국내 항공사도 이런일 발생한다는거 보면 이건 항공사 보단 공항의 잘못이 큰듯 시스템 체계화가 너무 안되어 있어보여요

@user-or3xe3ug9m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10여년 전에 겪었던적 있네요 다행히 3주정도 머물러서 캐리어는 찾았지만 당시엔 황당하고 어릴때라 말도 잘 안통해서 설명하기도 어렵고 공항에서 시간도 많이 잡아먹었음 캐리어 2개 보냈는데 1개만 잃어버려서... 이거설명하는데 불법 수화물이 든 캐리어가 있었는지 개 데리고다니던 경찰같은 사람이 눈빛 날카로워지면서 이거 니꺼냐고 묻고 ㅋㅋㅋ 공항에서 다른기억은 없고 딱 그 기억만 남

@user-lq6lm8fh6m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템 체계화가 안되있는게 아니라 해외는 대부분 공항이 만영화되있어서 그런겁니다. 민간기업이 운영하는거라 여행객이 많을때는 공항직원 등의 인력을 짤랐다가 많아지면 또 뽑고를 계속 반복하는 과정에서 인력부족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어 수하물 분실 등이 비교적 많은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공항을 국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항상 일정한 수의 인력이 항시 고용되어잇죠. 코로나로 여행객이 없어져도, 하루에 1시간만 일해도 절대 짤리지 않고 월급도 정상적으로 다 받는 우리나라의 공항직원들...... 그게 다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지급되는겁니다 ㅎㅎㅎㅎㅎㅎ

공항 직원이 부족한 것이 실감나더라고요. 티케팅 하는 곳도 두 곳만 열어두고 사람들 줄 장난 아니었습니다. 무조건 일찍 가서 들어가서 쉬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랬군요… 아프리카지역사는데 유럽에 휴가 갔는데 난생처음 짐이 안왔어요… 5일 후에 왔죠. 추적도 안되서 기적만 바랐었죠… 코로나로 생긴 인력난을 어서 해소해서 구직자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여행객들도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길!!!

@123carth

Ай бұрын

안 돼서

저게 지금만의 문제가 아니라 죽 그래왔어요 2006년도에 두바이서 독일로 갔는데 그때도 우리 수하물 안와서 진짜 이틀동안 갈아입을 옷도 없이 고생한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독일 공항 분실신고하는데 직원들 얼마나 불친절하든지..

@sjna3493

Жыл бұрын

해외공항은 민영화라 비싸고 서비스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 들었어요 한국 공항들은 민영화 하면 안될 것 같아요ㅠ

@user-pf8fv8lh2m

29 күн бұрын

민영화라 그런 게 아니라 남에게 친절을 당연한듯 요구할 수 없는 문화라서입니다. 저 나라 공무원들은 더더욱 불친절해요.

중요한건 기내에 들고가고 왠만하면 잃어버려도 되는건 다 캐리어에 넣는게 좋고

@123carth

Ай бұрын

웬만하면

다른 나라로 여행가서 말 못하지만.. 저도 6월달에 여행갔을때 수하물 분실나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는데ㅜ 와… 지금 미국 유럽은 장난 아니네요… 수하물들 꼭 주인에게 돌아가길

얼마 전에도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런던으로 공연가는 아이돌 그룹 3팀 정도가 짐을 못찾아서 결국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몇시간동안 찾다가 나왔다는… (심지어 저희 판은 출구에서 팬분들이 반나절동안 기다리시다가 결국 애들이 출구 다른곳으로 나와서 보지도 못했다고…)

이제는 공항에서 시간만 걱정하면 안돼…..

짐 잃어버리셨다는 박예지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몬가 친숙한 이 느낌?!?

ㄹㅇ 배송조회했는데 옥천Hub 떠있으면 갸소름

1:14 꿀팁이라고 소개한 KIMCHI INSIDE 쓰면 큰일납니다. 가방 열리고 안에 혹시나 넣은 식품류들 싹 쓰레기통으로 들어감. 신고 안했으면 벌금도 크게 때려맞아요.

이렇게 많은 가방이 보관되어 있다뇨~저거 다 주인 찾을 수 있을까요~? 뭔가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네여 ㅠㅠ

공항은 절대 절대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된다. 인천공항 민영화 시도했던 건 정말 바보 같은 짓이었다.

@theGOATLeBronJames23

Жыл бұрын

-굥-

@user-ei6qf1nr6k

Жыл бұрын

윤찍이들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 희귀종들 입니다.

@SJ-cy7zu

Жыл бұрын

@@LeftwingJudgement 냅둬요 쟤넨 사실도 아닌걸 굳게 믿고 일개 유튜버가 뉴스보다 정확하다고 믿어서 이해시키려해도 이해를 안해요 무지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저렇게되는거죠

@BearGryllsz

Жыл бұрын

@@LeftwingJudgement 응 아니야~ 한적있어ㅋㅋ "윤석열 대통령의 김대기 비서실장이 ‘인천공항 지분 일부를 민간에 팔자’는 뜻을 밝혀, 인천공항 민영화 논란이 재연될 조짐이다. 김 실장은 지난 17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천공항공사와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지분 30~40%를 민간에 매각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과거 적자였을때면 몰라도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공항을 기를쓰고 팔려는 의도가 참 불순하쥬?ㅎㅎㅎ

@user-sg7wn8or8g

Жыл бұрын

@@SJ-cy7zu ㄹㅇ...좌파건 우파건 극과 극은 통한다...

짐을 잃어버릴 우려를 대비해 수하물 영수증은 꼭 버리지 말고 챙겨주세요!

@user-tn1yw7uo9p

Жыл бұрын

귀중품이나 고가의 의류들 들고 여행 하면 바보 인증 입니다 공항에 좀도둑들이 득시글~

잃어버린적있는데 진짜 짜증나요 ㅋㅋㅋ .. 배상하라고 해도 영수증 첨부할거 엄청많고 또 화물 호텔앞으로 가져다준다해놓고 오후 6시되서까지 앞에꺼내놓고 배달도안해줬습니다 다음부터 그항공사 절때 안탑니다

@yaongee320

Жыл бұрын

그 항공사가 어딘지를 말해줘야죠

@user-qz7ou9dn4e

Жыл бұрын

@@yaongee320 아메xx에어라인 입니다

저는 히스로 공항 두번 이용하면서 다행히 이런일은 없었네용...

이럴거면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케리어가 답인듯...

gps 설치는 항공법 상으로 안전한가요? 비행기타면 핸드폰도 비행모드로 바꾸는데 개인이 gps를 따로 설치하는건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user-qf5kn2bv3u

Жыл бұрын

핸드폰 비행기 모드는 전자파로 인한 항공 교신 방해를 예방하는 용도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gps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nowys

Жыл бұрын

@@user-qf5kn2bv3u GPS”수신”은 맞는데 수신만 하면 위치를 못 알리잖아요. 결국 발신해야죠.

@gugugugugugugugugugugugugugug

Жыл бұрын

@@enowys 통신 주파수랑 데이터 송수신전파는 다른개념이라 상관없음

@Watson_Amelia

Жыл бұрын

그냥 삼성 스마트태그 쓰셈

@Hdavid011

Жыл бұрын

비행기모드로 하는사람이 진짜있네 ㅋ

역시 집안이 최고야. 짜릿해.

해외갈때 간단한짐만 가져가는게 안전하겠네요.....

내용이 좋다 ^^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가족들이 캐나다들어올때 캐리어 하나 분실 당했는데 다행히 공항안에 있는 missing baggage centre 가서 줄서서 문의하고... 다행히 짐이 밴쿠버공항에 있어서 하루뒤에 집으로 배송해줬어요ㅜㅠ

요즘 해외나가면 진짜 다걸린다~~ 짐오는데 3일 정도 소요! 트랜딧하면서 딜레이 도착해서 딜레이 딜레이의 늪

미국 국내선은 10년전에도 진짜 자주 분실되었는데...그래도 다음날 집 앞에 딜리버리해주기는 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한국 여행이 안전하고 편할 것 같아요 앞으로 2년은 충분히

@allem49

Жыл бұрын

일본정도는 괜찮

@kor_cinnamon

Жыл бұрын

다들 한국 질릴 정도로 다니지 않았나

@Stell-ml3jj

16 күн бұрын

@@allem49ㅈ본 그만

예전에 필리핀에서 수화물 함부러 다뤄서 난리났던 뉴스 보다 열받았던 기억이 났는데 이거 보니 그때가 행복했었네요 ㅋ

해외 가려면 캐리어 엄청 튀는걸로 가지고 가야겠네

코로나로 직원들 많이 짤린게 참 안타깝죠

헐ㅋㅋㅋㅋㅋㅋ 수하물 못타면 미리 알려줘야지

신나는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갔는데 시작부터 공항 과실로 짐을 잃어버리면 정말 난감하고 앞으로의 여행이 즐겁지 않을 것 같아요. 수요에 맞추어 공항들의 수하물 시스템 개선이 필요해보이네요

34리터 배낭하나로 장기여행 다니는데 7키로 안쪽으로 무게 맞추면 많이 걸어도 다닐만 하더라구요. 쇼핑에 관심 없다면 배낭 좋아요.

와..역시 한국이 좋음

2:28 파업도 엄숙진지하게 하시는 캡틴들 ㅋㅋㅋㅋ 피켓 안 보면 무슨 영정사진이라도 들고 있는줄 알겠다. ㅋㅋㅋ

수하물 중량이나 부피도 더 제한해야 겠군요.

코로나 3년으로 수화물시스템이 무너지다니… 정말 어이가없다…

국내에서는 저런게 없나요? 시스템에 차이가 있는건가..

가방에 소형 gps 설치하기 ㅋㅋㅋ

@user-ul4kb4yd6i

Жыл бұрын

gps는 에바긴한데 비슷한거있지않나 애플하고 삼성에서 만든거

@Ario_ALL

Жыл бұрын

삼성태그

@YouTube_Handles

Жыл бұрын

@@user-ul4kb4yd6i 애플 에어태그 삼성 스마트태그

@user-wc1qs8iy2z

Жыл бұрын

에어팟 넣어놓자 그냥

@user-ul4kb4yd6i

Жыл бұрын

@@KZread_Handles ㅇㅇ 그거그겅

캐나다 밴쿠버 유학생인데 밴쿠버는 안전하니 마음 놓고 오셔도 됩니다!! (방학시즌 아니면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유럽은 점점 난장판이 되는 분위기,,, 미국 캘리, 뉴욕도 그렇고,,,

그냥 국내항공사, 한국인만큼 일을 꼼꼼히 빠르게 잘 하는 직원들이 외국 항공사에는 없는거같음..

와 저도 6월달에 미국에서 독일 경유해서 한국으로 루프트한자 타고 갔었는데 수화물이 저랑 같은 비행기에 못 탔다고 택배로 보내준다고 연락왔었음 결국 1주일 뒤에 택배로 받았어요ㅜㅜ 며칠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때는 다행히 잘 받았음…

@user-iv1tj4wi7x

Жыл бұрын

뭔가 귀엽다..

ㅋㅋㅋ신혼여행때 파리샤를드골에서 루프트한자 탑승후 캐리어 잃어버린 추억이 떠오르네요..덕분에 단벌 허니문 했음

1:00 수하물(手荷物, Luggage).. 화물(貨物, Cargo) 아니구요..

루프르 힌자.. 코로나전에 독일을 방문하면서 이용했던 항공사인데 영상처럼 짐이 늦게와서 하루내내 일정 집중도 못하고 불안했던 기억이있는 항공사입니다. 여행을 자주다녀서 여러 항공사를 이용해봤는데 짐이안오는건 저 항공사가 유일했네요. 자주그러는거보면 시스템상 문제있는거아닌지...

저도 베이징에서 환승 할때 이전 비행기가 연착해서 짐을 못 싣고 베이징에 그대로 남은 적이 있는데 바로 항공사에 연락하니까 어디있는지 위치 바로 확인시켜주고 집앞까지 보내주겠다며 트랙킹 넘버 주고 일주일 뒤에 온 적 있었네요

비지니스석 수화물 도 잊어버려요 ㅠ

여행길에 짐을 잃어버리면 당황스럽고 순간 패닉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공항이 여행 중 시작인 경우 처음부터 기분을 망친채로 어쩌면 여행에도 차질을 줄 수 있겠군요. 이런 이들이 아직 국내에서는 잦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공항운영문제하고 별개로 비행기 탈때마다 붙인 바코드 꼬리표 안떼고 그냥 또 수하물 부치고 그래서 엉뚱한데로 가기도 한다네요.

캐리어에 갤럭시태그나 에어테그 같은 거 붙여놓으면 좋을 듯 하네요

@user-zw5hy6jx5l

Жыл бұрын

그거는 위험물에 속하여 불가능합니다….. 안들키면 가능하지만 위함물로 속해요..

@user-wc6mq3iu9f

Жыл бұрын

@@s6kang 수하물 캐리어에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못넣는데요? 배터리 있는건 못넣습니다

@user-yl9ii1ob2b

Жыл бұрын

@@s6kang 들고다니는건ㄱㅊ은데 수화물은안됨 ㅇ

@user-wc6mq3iu9f

Жыл бұрын

@@UmmahanTaylor 저 저번주 금요일에 한국 입국했습니다

@user-wc6mq3iu9f

Жыл бұрын

@@user-yu8lw3nf2k 전자기기는 파손우려가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가 폭발위험이 있기때문에 안된다는겁니다

옥천 사람으로서 옥천하면 허브밖에 없다는 게 넘 슬프다 ㅜㅜ

@poppop5409

Жыл бұрын

ㅋㅋㅋ택배전에는 옥천 있는줄 몰랐음 ㅜ 고멘

@vfrtgyuhv33

Жыл бұрын

포도..

@user-ex7qc7rn8r

Жыл бұрын

향수

@user-ex7qc7rn8r

Жыл бұрын

정지용

@WTFRU96

Жыл бұрын

그게 어디임

웬만하면 짐은 최소로 기내에 들고가서 타는 게 최고다. 필요한 용품은 현지에서 구입해서 쓰는 방법을 활용한다.

히드로 공항유명하져 특히 ba 항공수하물 한팀에 한번씩은 안왔던

국내항공편은 진짜 사고 적은편임 해외항공사 잘못걸리면 러기지에러 떄문에 일정은 일정대로 꼬이고 숙박에 금전문제까지 진짜 사람 돌아버림 거기다가 언어까지 안통한다? 그냥 못찾는다고 생각해야됨 진짜 속 뒤집어짐

어우야....진짜...잃어버리면 멘붕올거같으네

어쩐지 20인치 캐리어 판매량이 증가하더라.. (기내에 들고 탈수있는 크기)

@chriskim7123

Жыл бұрын

그걸 어떻게 아세요? 관계자신가요?

@user-he3kw1ow7h

Жыл бұрын

@@chriskim7123 관계자라니? 실시간랭킹에서도 판매량은 확인할 수 있는데

@pamplemousse52

Жыл бұрын

20인치가 국내여행할때도 짧게 어행할때도 요긴하니까 젤 수요량이 많죠

배낭에간단하게 갈생각인데 캐리어 공항서 픽업하고ㅈ끌고다니고 하는게진짜귀찬ㅠ

캐리어에 에어태그 필수로 달아야겠네

저 정도면.. 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너무많은데..?

런던,,? 세상에 마상에다..

가방에 주소를 표기해야 전번이랑

런업 형님이 떠오르는 영상이군요

사실 코로나 전에 캐나다에서 짐을 잃어버린적이 있죠...... 그래도 금액은 지불을 해주더라구요...ㅎ 대략 3일치의 옷이 사라진...

아 생각만 해도 싫다. 짐가방이 없어져 버리다니.... ㄷㄷ

사람 필요없다고 마구 짜르다가 2년전의 임금 정도로 다시 고용하겠다 하면 나라도 시위할듯...

가지말아야겠다

저기가서 마음의 짐 분실하고 오시길

소형 GPS설치가 가능한가요? 배터리 들어간건 수화물로 못보내는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히드로 갈일 있었는데 저 문제로 지연은 기본.. 짐나르던 카트가 짐 흘리고 다니는 것도 봤네요

0:13 아무생각 없이 보러왔다가 옥천hub에 ptsd오네 ㄹㅇ 저렇게 택배상자가 무슨 도서관 책장마냥 쌓임 먼지도 너무 심해서 나 처럼 호흡기관 약한 사람은 호흡곤란 올 정도임...

어머나!!!!~~~~

캐리어만 저런건가요? 동물 이동봉사는 문제 없나요?

몇일전 캐나다에서 필라델피아로 향하는 뱅기탓는데 한시간전에만 입장 받더군요 물론 한시간만에 모든게 안끝나서 다음 비행기타게 만들려는 속셈이었음...

미주 유럽등 일에 집중을 안해서 실수의 연속 좋은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는데 능력부족 지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음

제주도만 해도 올 겨울 저번달 둘다 출발 도착 죄다 삼십분은 기본 딜레이~ 그리고 유럽항공은 진심 일찍 가야함.. 코로나 전부터 그랬음 바캉스시즌이면 더 노답임

빨리 직원을 늘리고 한국 공항 화물 시스탬을 빨리 도입해라

완벽한것이 어디있겠느냐만은 그래도 살기좋은곳은 대한민국이다

아마 런던에만 공항이 6-7개인가 있는 것으로... 히드로는 1946년에 지어져서 완전히 할아버지 공항인데 수요가 많다고 그대로 밀어 넣으니 감당할 수 가 없을 것 같네요....

기내캐리어만 챙기도록

짐을 적게 또는,지금 여행을 가지 않는게 정답이네

이악물고 기내용 캐리어에 다 우겨넣는다

몇년전에 오타와 갔을때 내 짐은 벤쿠버로 갔던게 생각나네...

와 보물창고다

내용중 플레임 아니고 클레임 아닐까요? 한국지사에서 클레임을 넣어줬다 자막 실수네요

아직은 해외여행을 마음 놓고 가기에는 너무 이른가?

자랑은 아니지만 제 네셔*지오*그래픽 가방은 어플과 연동되어서 가방이 제 근처로 오면 폰에서 알람으로 알려주조. 처음 화며면처럼 무수히 많은 가방이 있는 경우라면 조금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될 듯해여

소형 gps설치가 말이 되나?

와.. 이 영상 본 거 기억나.. 이게 벌써 1년 전

무조건 들고타야겠당..

@user-tn1yw7uo9p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짐 꾸려 핸드캐리 하는게 가장 편하고 안전~~

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달걸림. 첫 2주동안엔 전화하고 난리쳤는데 그 후 2주는 금방 가더라구요. 어느새 갑자기 짐 보내준다고 전화하고 ㅋㅋ

한국 온 지 한 달 됐는데 아직도 못 찾았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