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 한글 배우다 2학기에 바로 문장 들어가고 , 받침 배우는데 그걸 이해 못하면 수학 및 다른 수업도 이해 못하고.. 읽고 쓰기 못하면 생활하기 힘들어짐 = 결국 이해력이 부족하면 공부에도 영향을 주기때문에 유치원때 읽고 쓰기 다 해야 된다네요

@user_you568_ygehff_uegy

4 жыл бұрын

읽고 쓰기 아무리 잘해도 님이 말한것처럼 선생님임 말씀하신 내용을 이해를 못하면 읽고 쓰기한것은 소용 없습니다. 진짜 글씨는 잘 읽는데.... 내용을 이해를 못하면 소용이없고.... 글씨쓰기를 아무리 잘해도 "이게 도데체 뭔 내용이지" 하면 서 써도 아무짝에도 소용이없고 받아쓰기를 아무리 잘해도.... "선생님이 쓰라고해서 또 써야지"하고 왜 받아쓰기를 왜 해야지 하고 이해를 못하면 수업시간에 꽝이라서 당연히 수학도 못하는거죠. 초등수학은 이해관계를 잘하는 아이들이 잘하기 때문에 초등저학년까지는 수학과국어는 고통분모라서 문과와이과를 굳이 나누지를 않은것이지요. 이 이해관계를 잘하는 아이들이 중학과학을 잘합니다 중학과학은 1~2학년까지는 문과이과를 나누지 않고 이해관계를배우죠. 결국은 초등저학년떼 얼마나 이해를 잘하느냐에 따라서 고학년때 수학을 잘하게되고 못하게되는 그룹으로 나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 아이들의 특징중 하나는 음악을 잘한다네요.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고등1학년까지 음악관련을 가르쳐보세요. 국영수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평균적으로요.

@user-qs6iy9mr8s

3 жыл бұрын

음.. 저희 집은 안그랬는데... 엄마아빠가 주말에라도 조금씩 설명해주면 다해요. 제 동생 한글 2학년때 끝냈는데 지금 진도 잘따라가요

@user_you568_ygehff_uegy

3 жыл бұрын

@hotterthanhell 뭔 문제가 있었나요??

@user-ls8tc4jm4i

3 жыл бұрын

ㅡ

@vitamin625

Жыл бұрын

@@user_you568_ygehff_uegy 문해력의 중요성..

그냥 중학교 들어가서 학업에 치이다가 이 영상을 접했는데 저 아버지의 교육 철학이 너무 좋은 것 같다 한글을 떼고 입학을 하긴 해야하겠지만 진짜 어릴 때 많이 놀라고 하는 말이 너무 공감되는 것 같다

@user-xc4or5jo4v

4 жыл бұрын

방지윤 죄송한데 중학교때도 놀아도 되요 ㅎㅎ 자사고나 특목고 갈꺼 아니면 그냥 기본만 해놓으면 되요..

@user-yq5vc4vy2p

4 жыл бұрын

@@user-xc4or5jo4v 비평준화 지역은 공부해야하지않나요?

@user-hs7et5cu2x

4 жыл бұрын

@@user-xc4or5jo4v 요즘애들은 자기 맘대로 못해요 ㅎㅎ

어렸을때 영어가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항상 영어노래 부르고 다녔는데 초2때 엄마 한테 영어 학원다니고 싶다고해서 다녀봤는데..영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니깐 영어가 갑자기 싫어졌어요..

@ssan5192

4 жыл бұрын

학원이 다 그렇죠

@user-vo7vb4xh9x

4 жыл бұрын

그런 영어학원말고 회화 영어학원인 어학원을 다녀야 흥미있음 어릴때는

@TV-lr4xo

4 жыл бұрын

큼......

@user-sm1zr5lf1v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근데 저는 유치원 다닌때는 영어를 잘했는데 갑자기 영어를 못 해지고 한국어를 잘 해졌어요

@user-qe9xh7vp6o

4 жыл бұрын

전 초 1?그때부터 캐나다 쌤이랑 배웠는데 일반 가정집에서 배우는거라 저포함 3명?만 배워서 제 얘기도 자주하고 질문 제한없이 계속했더니 영어가 싫지도않고 잘하는 편이고 한국사람들이 강한 스펠링이나 철자보단 회화나 외국가서 쓸수있을 말하는데 좋은 그런 부분이 더 잘하게돼구 학교에서 시험?같은거하면 말하는 부분에서 좋게 나오더라구요...그리고 저희엄마는 공부 많이 안시키고 원하는데로 하는데 지금 초6인데 초5에 수학학원 처음다녔고 심지어 제가 쉬고싶다하니까 끊고 문제집만 푸는데도 별 차이없고 잘하는편인뎅..... 그래서 저두 나중에 공부시킨다면 이런식으로 시키거 싶네용 ㅠㅠ

6살에 사교육 고민하는거면 사교육중심이 얼마나 심각한거냐

@swdhk3613

3 жыл бұрын

ㄹㅇ 심각하다

@swdhk3613

3 жыл бұрын

공부못시켜서 발정난것도 아니고

3:57 와 이 장면 보니까 내가 잊고 있던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저런식으로 대화했을때 싸우는건줄 알고 싸우지 말라고 엄청 했었는데..

와 훌륭한 아빠... 진짜 몬테소리가 이야기한것 처럼 아이 스스로 흡수하는 마음을 가진 정체성 있는 아이로 이미 존중하고 있으시네요. 진짜 좋은 아빠에요.

진짜 한글을떼고들어가야지 한글을 학교에서 가르쳐준다지만 수학이나 다른과목에서 읽을수가없음 못해요 초등1문제집보면 헉 함ㅠㅠ 현실이에요 또 보통 거의 다떼고 들어오기때문에 아이 자존감을 위해서라도 학습지가 아니더라도 엄마가 데리고 가르켜야하더라고요~

2:30 한자는 한글 부터 떼고 하시죠 지금 한자 시작하면 애 한자 나중에 흥미 다 사라져요 적어도 한글을 떼야지 한글을 모르는데 어려운 어휘만 잔뜩있고 다 외워야 하는 한자를 지금 시작하면 제대로 하지도 못해요

아버지가 너무 좋으시고 현명하신 분인것같다....

많이 놀았던아이가 학습에 더 흥미를 많이 가짐. 하지만 학교가기전에 한글만떼면됨

@user-vj4vw1nc2j

4 жыл бұрын

인정인정

@user-gf3tl9qg1l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내가 옛날 부터 지금까지 공부를 못하던거였어

@user-vo7vb4xh9x

4 жыл бұрын

한글 안때도 1학년때 때면 되지 않나요??

@user_you568_ygehff_uegy

4 жыл бұрын

@@user-vo7vb4xh9x 맞아요.그건 국민학교에 다녔던학생이거나 나온학생 저를포함해서요. 하지만 2000년초반에다니는 초등학생들부터가 한글을 점차 떼고 들어가야했어요.왜냐면 그때부터 TV매스컴에서 영재나 연예인자식들이나와서 "우리아이들은 이정도 공부해요. 이렇게 공부해서 대학갈수있나요" 같은 질문에서 "아이들이 초등학교전에 한글을떼야 천제인거야"하며 일반엄마들이 한글을 가르치고 영어 수학을가르쳐서 초등학교1학년 선생님이 아무리 학교에서 가르치려해도 흥미가살아지니 점차 점차 문화가 한글을 떼고 들어가야되는걸로 바뀌면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한글을 가르치는거죠.

@user-hx4zm6fp1k

4 жыл бұрын

@@user_you568_ygehff_uegy 똑똑하시당

애기들 한글 때려면 학원 보다는 책이 가장 유용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자기 전에 책 한권씩 읽어주시고 도서관도 많이 가고~ 그리고 제가 어렸을때는 아동 뮤지컬?을 많이 보러다녔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게 책먹는 여우였는데 소금언니랑 후추언니랑 사진도 찍고 그러다 보니까 책이 너무 재밌는 거 같고 도서관이 놀이터로 보이더라구요 🤗 넴.. 머 그랬다구여!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한글 읽을줄알고보내야함 이유 교무실 과학실정도는찾아야함 수학문제읽어야하기때문 자존감떨어질수있음 수학 10의 보수정도 1-100정도 읽을수있고 크다작다비교할수있음됨 이정도면 자신감뿜뿜 1학년보낼수있음 친구사이에 지켜야할 예의 기본을 가르키고보내세요 단체생활의기본!!중요합니다 아이가 훈육이필요하다고 담임샘께서 연락오시면 겸허하게받아들이시고 다른친구 탓하지말고 자신의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상처받은부분이있는지 혹시부부때문인지 알아보시고 아이를바르게 훈육하시고 안아주세요 그것만되믄 학교가는거를 아이는 늘즐기게될껍니다

물론 애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릴때부터 학습지 하는거 좋을수도 있음 진짜 엄청 많이 시키지 말고 국어수학 학습지 딱 하루에 30분씩만 시키고 나머지는 그냥 놀게만 하면 애들이 힘들어하지도 않고 공부도 잘 하게 됨 유치원 갔다오고 계속 놀다가 자기전에 30분씩만 간식먹으면서 30분씩만 이렇게 공부해도 학교 들어가면 나름 공부 잘하는 쪽에 속하고 친구관계도 원만함 가장 중요한거는 부모가 욕심내지 말고 진짜 딱 매일매일 30분씩만 공부시키는거 한글 보고 쓸줄만 알면 된다고 하지만 이왕이면 혼자서 일기 쓸 수 있을 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애들이 공부를 못 하면 의외로 왕따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user-fc6if8rj2b

3 жыл бұрын

에이 뭘 30분이나 시켜 나 초 5인데 40분 해

@user-ev2ih3wx7t

3 жыл бұрын

@@user-fc6if8rj2b 그래도 어느정도 해놔야 공부 잘함 그래도 뭐 초딩땐 놀때긴 하지

11:55 칭찬을 해주시면 어쩌나요 인내심이 필요한건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는 한글이랑 숫자, 간단한 더하기 빼기, 기본 단어 몇가지 ex) cap cat dog 등만 알고 들어가도 충분하더라구요! 유치원때는 그냥 책 많이 읽으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도 국어는 잘 할 수 있더라구요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면 쉬움..출발당시는 별로 중요하지 않음..교육에 관심없던 부모님때문에 한글을 못떼고 들어가서 받아쓰기 항상 0점이어서 나머지 공부하고 왔었음..근데 2학년때부터 공부가 쉬워지고 의대가기 전엔 어려운게 없었음. 조기 교육이 중요한게 아니라 수박씨인지 해바라기 씨인지 가 중요함..이건 그냥 수정란이 되면서부터 결정되어 있는거임. 애들한테 스트레스 줄 필요가 1도 없음.

시율이가 정답을 말하는게 늦는이유가 머리속으로 계속 고민하고 고민해서 맞는답을 말하려고 해서 정답이 늦는듯 이미 머리속에 답이나와도 그 답을 계속 생각해보는ㄴ듯

알림장 ㅋㅋㅋㅋㅋ 5줄 이상이면 짜증나고 늦게 받아쓰는 애들 있어서 집 늦게가면 또 짜증났다가 집갈때 친구들이랑 컵볶이 먹고 슬러시 콜라랑 사이다 반반 섞어서 하나 들고가면 금방 행복했는데 추억이네요

@samsmithpepe2616

3 жыл бұрын

헉…추억 겨울에 문방구 앞 달고나 기계도 껴줘엉 ㅠ

6살때 영어유치원 나와서 한글 모르고 학교 갔는데,평균애들보다 점수 높았고,그만큼 한글에 관심이 생기고 하니까 한글 않배워도 괜찮을것 같은

저도 지금 중학생이지만 초등학교 2학년 까지 한글를 못떼는데 진짜...학교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서 한글을 배워습니다.

@jobgood3488

3 жыл бұрын

중국 학교 생각

저는 집에서 공부에 대한 강요가 전혀 없어서 유치원부터 4학년까진 학교 숙제 말고는 따로 공부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다른 아이들 다하는 피아노, 미술 같은 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해서 맨날 놀기만 했었거든요. 그래도 대부분 시험보면 100점이 나왔는데 5학년 되니까 시험이 점점 어려워지더라고요. 그래서 5학년때 처음 제 의지로 영어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현재 6학년인데 예비중 레벨테스트에서 학원 전체 1등을 하였습니다. 수학은 5학년 겨울방학에 처음 다니게 되었는데 지금 6학년 수학은 항상 100점을 받고 중2-2까지 선행을 나갔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역사도 부모님이 시키지 않지만 모르는 부분은 인강도 보면서 스스로 중1 문제집을 풀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씩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이 생긴것 같아요. 자신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 늦게 시작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공부를 너무 빨리 시작했으면 제가 너무 빨리 지칠까봐 일부러 제가 공부의 필요성을 느낄때까지 기달려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전 스스로 하는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iq1xk5cm4d

Жыл бұрын

멋져요

동화책읽으면서 한글공부할수있어요!

16:01 ㅋㅋㅋ한 문제당 한대 웃프다ㅠ

@user_you568_ygehff_uegy

3 жыл бұрын

연예인이하면 학대가 아니고 일반인이 하면 아동학대임

@mocabread77

3 жыл бұрын

@@user_you568_ygehff_uegy 신동엽님이 때렸다는게 아니고 예전에 체벌 있던 시절을 말하는것 같아요..

@jobgood3488

3 жыл бұрын

@@user_you568_ygehff_uegy 이래서 국어를 배웁니다

저도 놀기만 했는데 공부에 흥미를 가져 지금 공부 평균보다 더 잘해요 여러분 천천히도 괜찮아요 평균도 나증이 잘할 수 있어요

마스크 안쓰는 모습이 새롭습니다.

저희 아이 6살이고 한글 안가르쳤어요. 그러다 늦여름에 이사오고 유치원에서 단어장을 쓰는걸 4달했는데 대부분의 글씨를 다읽게 됐어요. 또 ㅏ.ㅑ ㅓ.ㅕ.ㅗ.ㅛ.ㅜ.ㅠ로된 받침없는글자와 ㄱ.ㄴ.ㄹ.ㅁ.ㅂ.ㅇ받침 글씨는 대부분 쓰게됐어요. 진짜 한글의 위대함을 깨달았습니다. 안써본 글자도, 소리내서 말해보고는 곧 잘 쓰더라고요. 7살부터 시작해고 충분할것같아요. (다만 전 아기때는 최소 하루 3~5시간, 4살에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도 상당한 시간을 함께 책읽는데 쓰고있어요.)

솔직히 영어는 내가 초2부터시작함요 그래서 초2에서시작하는거추천그리고 추분이 초등학교 졸업할때 늣어도 괜찮아요

부모의 극성으로 먼저 한글 떼고 선행하고 난리치니까 공교육에서 할 일 이 없어지는거야 ㅜㅜ 부모 도움 못받는 아이들이 이래서 학교를 가면 피해를 보는 거임 ㅜ 초등학생때 선행하는거 법으로 막아야됨 선생들이 가르쳐야할 일들을 학원 선생들이 다하고 있잖아 ㅜㅜ 한심하다 아이들 생각을 넘 앞서가다 보면 오히려 합리적인 교육이 어렵지 ㅜㅜ제발 한템포만 느린 교육을 하세요 그래야지만 정확하게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합니다 아이들 지능에 문제 없음 공부 필요하면 다 합니다 교육에 있어서 부모의 최고의 덕목은 인내입니다

나 어릴때 공부하는 학원 한가지 다녔는데 그 학원에서의 기억이 정말 좋아서 아직도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혀있음 그 학원에서 영어를 가지고 노는 식으로 알파벳을 익혔고, 문장을 읽게 되었을때 어릴때 한번씩은 읽어봤거나 들어봤을만한 동화책을 간단한 영어로 바꿔서 공부했었음 그래서인지 아직도 그 추억이 좋은추억으로 남아 있고.. 어릴때 공부는 흥미를 가질 수 있을 정도만 배우는게 좋은것같음. 공부를 마치 장난감처럼 내 마음대로 할수있고 가지고 놀수있어야지 좋은 추억이 되고 공부랑 자연스럽게 친해지지, 부모님의 조급함때문에 어릴때부터 학원 여러개 다니면서 공부시키는건 혹여나 안좋은 추억이 되서 공부가 하기싫어질수도있음

하고싶을때 하더라고 기본적인건 필수로 시켜야해요.. 다른애들하고 뒤쳐지면 그건 또 문제가 될수있으니

아빠말이 맞기는 맞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선 어쩔수없지

@DJ-qh1ds

3 жыл бұрын

왜 어쩔수 없어요? 옛날에는 어쩔수 없는것들 많이 바꿔왔는데..

선율시율이네 집에서 거의 모든 상황에 엄마가 선율이에게만 시선을 주고 신경을 쓰네요 마음이 아파요

한글을 안하고 가도 되지만 친구들이다 하고 가죠… 그래서 나만 모르는 그리고 학교에서는 모든게 문자로 이루어져 잇다고 해요 그래서 기본적인거 하고 가야지만 본인이 편하다해요

공부가 머니 회차 중에 처음으로 유익했던거 같음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서 한글배워가지고 받아쓰기 매일 10점 맞아서 학교끝나고 맨날 남아서 깜지썼던,,,

Fun video

책 많이 읽어서 글을 이해하는 독해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수학도 풀 수 있어요 요즘 수학은 연산은 기본이고 응용 사고력 서술형이라서 독해능력이 필수입니다... 한글은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 이거 하햐허혀~~이거까지 계속 반복해서 읽게하다보면 그냥 되버림..그리고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다보면 알게됨

초딩 되면 공부가 어느정도 어렵고 쉽고 힘들고 어느정도 해야한다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어서 자유분방하게 키우는게 더 좋음 학교 갈때까지 숫자나 간단한 글자만 배우면 됨

11:48 중3에서는 심화적으로 음운이라고 하죠. 이 음운들에서는 자음만 바뀌었다고 하죠 ㅎㅎ

내 사촌 동생은 그냥 4살? 그때부터 영어 까이윤가 그런 거랑 막 어벤져스 보면서 영어 배우더니 4년 지난 지금 영어 엄청 잘함 아버지가 외국 생활 10년 넘게 하시며 원어민급으로 영어를 잘하시는데 얘 영어는 걱정 안해도 되겠다고 하더라 물론 6살 때 한국어를 배워서 작년에 한글 바로 뗌 영어도 진짜 깔끔히 잘해서 외국어린이들이 다니는 그런 유치원에서 혼자 한국 계열이고... 그러든데... 딱히 영어를 꼭 늦게 배워야 한다... 이런 건 아닌 것 같음

아닣ㅋㅋ 공부 좋아하는 사람(나)가 말하자면 진짜 한글은 배워야해욬ㅋㅋ 예비초(?)때 한글은 배워야,들어먹어요^^ 1학녕2학년 3학년 다 알다시피 3학년때 국어 사전 배웁니다 뭐 3학년때까지 한글은 못배우는 사람은 없지만

@zzl3804

4 жыл бұрын

초3이시구나..

@user-rh5qz2dp7m

4 жыл бұрын

@@zzl3804 저 놀리는 건가요 아니면 죄송해요

@zzl3804

4 жыл бұрын

@@user-rh5qz2dp7m 아 아니에요

@user-qs6iy9mr8s

3 жыл бұрын

초2 때까지만 끝내면 되는데.. 왜 다들 급하실까...

@zzl3804

3 жыл бұрын

@@user-qs6iy9mr8s ㅇㅈ

고1문제보다가 초1문제보니까 세상신비롭네..사람이란존재가 이렇게빠르게 발전하네

@yeun247

4 жыл бұрын

어 저두ㅋㅋ 전 중1문제보다가 초1문제보니까 풀고싶어요ㅋㅋㅋ

@user-xc4or5jo4v

4 жыл бұрын

스트로STRAW 저도 고2문제 보니까 중1꺼 풀고 싶네요..

@user-xc4or5jo4v

4 жыл бұрын

쫀득한시루떡 저도 중3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차함수... 화이팅 하세요 ㅎㅎ

@user-on8pu1yd7e

4 жыл бұрын

@쫀득한시루떡 네... ... 화이팅

그래도 한글은 떼고 와야지ㅋㅋㅋ 난 언제 한글을 뗐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6~7살때 자연스럽게 알게 됨.. 딱히 공부한 기억은 안나는데 엄마 말 들어보면 어렸을때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면서 뗐다고 함

@hary159

3 жыл бұрын

오...전 3살때 때서 천재라 불렸는뎅...

평생 놀고 운동,미술,음악만하다가 5학년때 처음 수학학원갔어요 (그 전까진 사칙연산만 연습했어요😊) 5학년때부터 응용 들어가서 일찍 시작한친구들은 수학이 싫어지거나 갑자기 성적이 줄어서 힘들어 하더군요 지금 중2고 아직도 수학이 좋아요 어릴때 노는걸 추천드립니다🥰🥰

@user-ut8bu8mr6s

4 жыл бұрын

저두저두

@user_you568_ygehff_uegy

4 жыл бұрын

수학을 잘하고 싶으면 음악관련된 것을 배우세요. 그리고 서예를 배우면 집중력이 좋아지고 창의력으로 달라집니다. 서예는 학원에 따라 달라짐.그리고 서예는 중학교때 배우는것을 추천 음악은 어리면 어릴수록 좋고요

@pompom_rin

4 жыл бұрын

@@user_you568_ygehff_uegy 헐 저 어릴때 꿈이 서예가였어요......진짜 쪽집게당😘

@user_you568_ygehff_uegy

4 жыл бұрын

@@pompom_rin 울 아이가 중1이고 이 아줌마가 어릴때 생각으로 봐서 보면 그런것 같아서 적은겁니다. 또한 어린이집교사였던걸 생각해봐서요. 울 휘림님 공부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크고 성인이 되어서 보면 창의력있고 논리적인사람들 또한 사교성있는 사람들이 더 잘 살고 적응력도 만렙입니다. 우선 제의견이오니 참고만 하시고 학교생활 잘하세요.

@carpediem8273

4 жыл бұрын

전 초1때부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다니다보니 그냥 중2인 지금 공부가 일상이네요... 안하면 밥 굶는 느낌정도로 어색..

한글이 세상 쉬운 글자인데....초등입학 한두달 전에 바싹하면 이해도쉽고 바로 배운다 어려서 억지로 배우느니 노는게 낫다

근데 진짜 나는 공부를 못했는데 어릴때 공부를 못하고 잘하고를 알기전에 이미 부모님이 나는 놔버려서 공부를 하라고들어본적도없을정도였는데 초등학교때까진 공부에관해 아무생각도 못하더라도 부끄럽지않았는데 중학교 일학년 올라가니까 진짜 공부를 해볼까 이생각이 들었었는데 그래서 열심히했는데 시험결과가 처참 노력만큼안나오기도하고 다른애들은 이미 수준이 나와다르고 나만 기본도 늦은상태 진짜 ...뭘해보고싶어도 할수가없더라 아이의인생은 아이의선택인데 그나이엔 선택이 너무 뻔하지 누가공부를선택하겠어 근데 내가 선택할수있는 나이가 되니까 선택사항조차없더라...ㅋㅋㅋ 기초가안되니까 ..;진짜 그때부터 부끄러움을느꼈음

👍👍👍

한글 정도만 때고 가면 되지 뭐

받아쓰기 작년까지의 나다ㅋㅋㅋㅋ

5살때 한글 다 읽고 쓰고 6살때부터는 영어 유치원? 같이 늦게까지 영어만 하고 햇는데 지금 영어 겁나못하고 국어도 못하고 ..

@GANE829H

4 жыл бұрын

근데 언니 얼굴이 예쁰프흡

공부가 머니를 보면 난 정말 자유로웠다 생각이 듬 중딩 되기전에 사교육 않해봄 중딩되고도 수학만 했고.. 중학교까지는 별로 어렵지 않았어…그러니까 중학교때부터 학원 다녀도 고등학교 선행 정도는 나감

저도 6살땐가?그때 학습지를 한자,국어,수학 했어요.. 아니!한자는.....음.......8살때?쯤..

나만 1학년때 공부안하고 ‘즐거운학교생활!’ 교과서로 막 차렷 열중셧 경례 배우고 급식실 가는거 배우고 2학기때는 계절마다 ‘봄,여름,가을,겨울’ 교과서 배우고 2학년때부터 ‘봄,여름,가을,겨울’ 교과서 배우면서 국어랑 수학만 했나..?

@user-pj7pi5if7v

3 жыл бұрын

그게 기억나시는게 더 신기;;; 전 그때 어떻게 배웠는지 기억 안나는데;;;

@user-ep3lm4di7x

3 жыл бұрын

슬기로운 생활 아닌가요? 국어는 듣말쓰였나

@user-fh3kf9sd8r

3 жыл бұрын

헐! 아시는구나!

아이가 빠른아이면 모르겠으나 느린아이면 그냥 아이에 맞는 속도로 교육시켜야 아이에게도 부작용이 없더라고요 초등학교 들어간순간 부터는 최소 학교과정에만 맞춘다생각하고 뒤쳐지지 않을 만큼만 가르치고 본격적인 공부는 스스로 한다고 할때 그때가 오기전까지는 기본만 시키는게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편함...

자은 모르게지만 집 어디 아파트인지 알아넸당. 내가 걸어다닌데 본죽 등등 있는데넹.

나도 애 아빠처럼 키웠어요~~ 현재 국 영수 미술 다 홈스쿨? 하고 있고 모든게 다 뛰어났어요 잘노는 아이가 학습을 잘해요~~ 무엇보다~~ 잘 놀아야 합니다 지금도 집엔 티비가 없네요~~ 책으로 지식이나 재미를 충분히 느낌니다 한글은 책읽기 쓰기 시작하면 일기 쓰기로 충분했어요

@user-xf9wy5cq2i

2 жыл бұрын

올

교육부에서는 한글을 배우지않고 와도 된다고 하지만 국어는 ㄱㄴㄷ 배우고 수학에서는 이야기를 써보는게 나오니.. 문제인거같아요. 현실적으로 한글은 떼고 학교가는게 나은거 같아요. 아이 본인에게도..아이가 학교에서 답답해하더라구요..

모닝 태권도 진짜구ㅏ엽다ㅠㅠㅠ

와..씨 나 유치원때 가르기랑 모으기 존나 어려워했는뎈ㅋㅋㅋㅋㅋ

아빠가 멋지네..

나이에 맞게 교육하기보다 아이가 흥미 있거나, 진도를 빠르게 나가고싶어하면 그에 따라 살펴봐줘도되는것은 아닌지.

교사도 편하고, 학부모님들도 편하게 그냥 미국처럼 온라인으로 classroom에 가서 알림장이랑 신청서 받아야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교육과정과 맞지 않는 교육 현장이 바람직한 지는 의문이네요.

저는 5세 중반부터 한글교육 시켰는데 5세때 한글을 깨우치게하려는것 보다 자연스럽게 노출시켜서 학교가기전엔 스트레스없이 한글 알게하는게 목표였는데 좋았어요..책읽기 주변 글자 이용하면 구지 화내면서 따라쓰기 안해도 물흐르듯이 시간흐르듯이 익혀지는거 같아요

@user-uf1et7ry3k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도 다이소와 같은글씨 찾기가 시작이었네요 ㅎㅎㅎㅎㅎ

나도 실컷 뛰놀으라고 하고싶었지 5살까지는.. . 사교육이라 해봤자 책 많이사서 읽어주고 영어노래 들려주고 그게다였다.. 그런데 저학교선생님 말대로 아무런준비없이 학교입학하면 정말 많이 뒤쳐질수있다고 하더라.. 영어단어좀 알고 문장몇마디 영어할줄알고 한자도 조금 할줄알고 연산 두자리수 계산할줄알고 한글도 읽고쓰는거 다되고 책도 많이읽은 천재같은 내아이가 학교가니 겨우 중간 가더라 하는 말 엄청들음.. ㅠ 사교육이 애들수준을 너무올려놔버림.. 첫째. 6세 7세가되고 나서 그현실을 알고선 나도 마냥 손놓고있을수가 없던.. ㅠ

가정통신문의 어려움은 없었던 걸로 기억 하는디 걍 부모님께 전달만 해주면 되는거라

영어든 뭐든 국어같은건 단어뜻도 아는게 좋으니깐 그냥 한자랑 한글도 간단한 문장같은거 읽으면 1학년은 상관없지 영어는 둘째지

교육용 노래를 많이 틀어주면 알아서 배움

진짜 보니까 내가 다녔던 유치원이 참 높은 수준을 요구했고 부모님도 그렇고 엄청나게 들들 볶았었구나... 산수도 받아올림 받아내림 두자리였고 특히 받아쓰기가 쌍자음 받침까지 다 들어있는 문장 위주였다. 산수는 성향이 맞아서 곧잘 했는데 그놈의 받아쓰기가 죽도록 싫었었다. 그러던 내 맞춤법은 중학교 가서야 나름 봐줄 만 해졌었다.

유지방 분해를 못해서요 ㅋㅋㅋㅋㅋㅋ

한글만 때고 공부의 필요성만 알려주면 나머진 학교 선생님들이 알아서 할텐데..

@user-fh1gt1cv7f

4 жыл бұрын

과연 알아서 해주실까요?

@user-vo7vb4xh9x

4 жыл бұрын

@@user-fh1gt1cv7f1학년들은 아이들 알아서 지도해주죠 아이들이 열심히따라오기만 한다면

나는 어린이집다닐때부터 학원다녔는데 되게 큰 종합학원이였음 학교만한 건물이있어서 강당도 있고 피아노 수학 국어 영어 태권도 밸리댄스 중국어 등 이동수업하면서 본인이 듣는 수업반 찾아가는 형식이였는데 어린이집다닐때니까 낮잠시간에 나는 중간에 선생님이 깨워서 간식 먹이고 학원 차 타고 갔었음 맞고 벌서면서 배워서 그런지 주입식으로는 잘됬는데 현재와서 흥미는 아예 없음. 우리는 어린이집때부터 한자랑 영어랑 한국어 수학 다 가르쳤는데 4살때부터 배움 근데 난이도가 우리 난이도가 아니라서 애들 대부분은 놀고있었고 그랬는데 저 나이때는 그냥 뛰어놀고 사회성이랑 친구들이랑 노는거 그것도 배우는거라 생각함 나는 저 나이때도 학원을 다녔어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논다는 개념은 학원 끝나고와서 밤 9시에 공원에서 놀다가 집가는거로 인식했고 지금은 닥치고...

아니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엄마말이 더 맞음 아빠말들을려면 외국가야함 그리고 유경험자로서 우리 부모님도 알아서 찾아서 하겠지 마인드로 신경안썼는데 (중간중간 학습지만함) 지금 예비중인데 영어 문법 독해 거의 안돼있어서 후회됨 그리고 수학이나 다른 과목은 인강이나 들으면되는데 초등 저학년은 다른과목은 다 따라잡을 수 있음 5~6학년때가 가장 중요하니깐 그때만 확실히 잡아주는게 좋고 수학도 그렇고 다른과목도 그렇지만 더하기 빼기 나누기 곱하기(사칙연산)은 기본이고 중학교때도 응용해서 많이 나오니까 ....어차피 모든 과목은 빌드업을 잘해야하는듯 ㅋㅋㅎ 난 엄청 후회하는중....ㅎ

내가 볼 땐 학교마다 다 다른 것 같음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서도 다른 듯

내가 한글을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안 남 엄마가 가르쳐 주지는 않았는데...음 언니가 알려줬나 뭔가 어린이집에서 받아쓰기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 한글을 가르친건가

저집은 그래도 엄마, 아빠가 적당히 중재해가면서 교육할 수 있을것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한국에서 교육받고 살 거라면 엄마의 적극성도 어느정돈 필요할거고, 아이의 선택을 존중할 필요가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신 아빠의 마음도 필요할테니 저 가정이 참 이상적으로 보이네요.

저 아버님 우리 아빠랑 같은 생각이시다 우리 아빠도 하기 싫음 하지 말고 필요할때 되면 하겠지 라는 마인드라 우리 오빤 영어 안함 중1인데 좀 그렇지 않나요 수학만 하는데 ㅋㅋㅋㅋ

17:00

한글공부=학습지 부터가 잘못된 인식입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존재 인대요. 책읽을때 제목 손가락 집으며 읽고 간판 읽고 아이야 같은거 가끔 보여주고 하면 읽을 수 있있어요. 물론 각 잡고 공부 시키는것 만큼 빠르진 않지만 스트레스 없이 서서히 노출하면 술술 읽게 됩니다. 영어도 마ㅊㅊ찬가지고요.

음 솔직히 말하면 우리나라 6살 때 한글 거의 다 때고 영어도 어느정도 하는 애들 많음 저도 그랬고 심지어 한자랑 중국어까지 하는 애들도 있음

한글을 배우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어느정도 읽고 쓸 수 있으니 안 배워도 돼요.오히려 배우면 수업시간에 지루해요.

내 이름도 유화인데 대박!ㅋㅋㅋㅋ

요즘 보니까 평생 놀면서 서울대가는 애들도 있고 평생 학원다녀도 인서울못가는 애들이 있는걸 보니 이건 아이의 선택이 중요한거같다

@alphado_dev

3 жыл бұрын

머리도 중요함

학교 가기전까진 떼는게 좋음 문제에 이걸 빼라 더해라 이런걸 읽지 못하면 생활이 힘들어짐

한글은 때고.. 영어를 배우게 하고 싶다면 영어 애니메이션 같은거만 지속적으로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운다고 합니다. 방탄 RM이 실제로 영어를 잘하는 이유

@user-lm8ed8tq4f

4 жыл бұрын

근ㄷ 그건 원래 알엠이 좀 영재인 면이 없잖아 있어서 그럼 모든사람이 해당되진 않음

@user-jm4cr8sl6y

4 жыл бұрын

@@user-lm8ed8tq4f 나 존나 멍청한데 그래도 영어 어렷을때부터 해서 되긴함. 영언 진짜 어렷을때부터 해야됨 ㅠㅠㅠㅠ

@user-mr7ce2xl4m

4 жыл бұрын

나 어릴 때 잠깐 외국에 살고 영어영화도 자주 보다 보니까 문법은 헷갈려도 억양이나 단어암기, 서술문제 등은 정말 잘한다고 칭찬받음

@user-jm4cr8sl6y

4 жыл бұрын

@@user-mr7ce2xl4m 인정 영어는 무조건 일찍.

@user-lm8ed8tq4f

4 жыл бұрын

서윤 오 어디여?

갠적으로 한글을 먼저 제대로 배우고 영어를 배우는게 맞다 정규 교육과정에 초3부터 영어가 들어가는 이유가 다 있는거다 특히나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 공부방식으로 자기 자식들 교육시키는 학부모님들 많은데 절대 그러면 안된다 언어도 재능이다 타고나는 애들이 있다 그런 애들은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배워도 잘 받아들이는데 그게 아니라면 한국어부터 제대로 배우는게 좋다 젤 좋은 방법은 책이다 책 많이 읽히고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다 그리고 젤 중요한건 공부할수 있는 환경만 제공하고 부모는 아이들 교육에서 지지자 역할만 해라 제발. 아이들 생각보다 똑똑하다 뭘해야하는지 내가 뭘 좋아하고 해낼수 있는지 다 안다 아이에게 부모는 충분히 사랑해주고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된다 그게 부모가 할 일이다 아이는 혼자서도 잘 해낼 수 있다

와 우리 사촌 동생은 천재네... 1학년 인데 나누기 곱하기 다 때.고

CCM가수 유은성이닷!

근데 가정통신문에서 어려움이 있으면 그림을 넣으면 되지 않나요? 예:우유신청서=통신문 왼쪽 위에 우유 그림 이런식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user-qs6iy9mr8s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솔직히 잘 가져오는 것만 하면 부모님들이 보는건데 ㅋㅋ

@user-cn4wb4kf1v

8 ай бұрын

좋은생각이네요^^ 저희 아이 한글 잘 모르는데 잘 갖다드려요....

진짜로 한자 어렸을 때 하는 거 쓸데 하나도 없습니다ㅠㅜㅠ 7살인가에 6급까지 다 했었는데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 나구요.. 전공 하지 않는 이상 어디가서 뭐 할 일도 없습니다.. 심지어 커서 고등학교에서 중국어가 나오니 한자 다 간체로 하더라구요^^.. 살면서 번체자만 교육받고 살았는데 막상 시험은 또 간체자로.. 요즘은 간체자도 배우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봤자 다 까먹어요.. 진짜 하지 마세요.. 한자 시험본다고 6살부터 omr카드에 시험본 내 인생이 레전드..;;

@user-cn7os4hs2c

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ㅎ

@user-cm7sx1kn1v

4 жыл бұрын

공감.. 나도 초딩때 한자 4급까지 땄었는데 기억하나도 안남.. 물론 중학생때 한자과목은 따로 공부안해도 되서 편한건 있는데 지금 공대다니는 나로썬 한자는 무쓸모.. ㅋㅋ 그 시간에 영어나 공부할껄 후회됨

3:00 ㅇㄱㄹㅇ 팩트다

진짜 저학년이랑 유치원생때는 공부하는거 강요하지마세요 유치원때 영어,한자등 다른거말고 저학년때부터 영어 수학정도만 하는게 제일 좋은듯 그리고 5학년전까지는 중간정도유지하면서 공부하는게 좋을거같음

@user-lp1dg6jt3p

3 жыл бұрын

중학교도 마찬가지

한자나 영어는 입학전에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한글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우고 들어가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실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필요한 언어이다 보니

난 예전에는 저 아빠 철학에 100프로 공감했는데 아이 입학을 앞두고 있으니까 너무 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 한글하고 놀이터가믄 됩니다~~~!!!!

라떼는 한글 모르고 입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1학년 과정도 많이 쉽진 않네 ㅎㅎ

정작 학교에서 간식이나 선물을 많이 삼 애들 흥미끌려고...

요즘 시대엔 밖에서 운동 기구들 만지는것도 위험해요.

아니 난 대체 학교생활 에케했냐 한글 배운적이 유치원 그외에 없음

난 초등학교때도 띄어쓰기,한글,구구단 암것도 몰랐다 그저 놀기만 좋아했는데 중학교 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하더니 전교권으로 졸업함 그니까 어릴때는 무작정 공부한다고 다 좋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