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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 사상❞ 이것만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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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

  • @BBSKOREA
    @BBSKOREA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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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nl6ce9vo7m

    @user-nl6ce9vo7m

    4 ай бұрын

  • @dh9888

    @dh9888

    4 ай бұрын

    복사가 안 되는데요

  • @user-uo4rl6fx7h
    @user-uo4rl6fx7h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공 사상 어떤 자 법보다 주먹식 폭언이 먼저 대단한 공사상가이지요 법보다 탐진치 모두가 이름일 뿐이라 관세음보살 월호스님 법체강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user-xu4jm3zh6b
    @user-xu4jm3zh6b9 ай бұрын

    스님 삼배올립니다 공사상의 핵심 정견 정어 법문 감사합니다

  • @user-ci3ym6qm3f
    @user-ci3ym6qm3f11 ай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

  • @user-bj5oh2nr2d
    @user-bj5oh2nr2d Жыл бұрын

    다 월호스님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 수구성취다라니,, ()

  • @submariner6458
    @submariner645811 ай бұрын

    사실 대승의 법은 기존 상좌부(소승)의 가르침, 즉 오온 사대 십이처 12연기 사성제 팔정도 중도 연기 이러한 모든 법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에 전개됩니다. 따라서 대승과 상좌부가 공유하는 개념을 모른채로 공을 이해하려 하니 어려운 것이지요. 공이라 함은, 대승의 중관학파(부처님 말씀을 해석하고 이에따라 수행하던 학승들 중 한 분파)가 연기법이라고 하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상좌부의 12연기(괴로움의 생성과 소멸과정) 에서 더 넓게보아 ”상호의존성”을 바탕으로 전개한 논리입니다. 어떤 돌맹이가 있다고 칩시다. 돌맹이와 모래알을 비교해보면 돌맹이의 속성은 “크다”입니다. 그러나 이 돌맹이와 산바위를 비교해보면 돌맹이의 속성은 “작다”가 됩니다. 자 여기서 돌맹이가 다른것과 비교되지 않고 혼자 놓여져 있다면, 이 돌맹이는 어떤 속성을 지닙니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어디 중간지점의 크기도 아닙니다. 혼자 있으니까 비교될 수 없으니까요. 크기라는 속성은 타 대상에 의해 그 순간 정의됩니다. 정리해보면, 돌맹이는 고정된 속성, 즉 실체가 없습니다. (자성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타 대상과 서로 원인과 결과에 의해 순간순간 변화하는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비어있는 물병에 매 순간 다양한 색깔의 물감이 차는것과 비슷하죠? 우리는 이러한 연기에 의해 나타나는 것을 “공하다”라고 하는것입니다. 매 순간순간 새롭게 나타나는 나의 ’본질‘이 사실 공한것을 알면, 실제로는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집착할 바 없음을 알게됩니다. 따라서 부처도 따로 없고, 중생도 따로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공 사상은 절대 ’허무하다‘라는 관점이 아닙니다. 포커스는 ”집착할 바 없다“ 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가짜 꽃보다 시들어버릴 테지만 살아숨쉬고 변화하며, ”공“한 실제 꽃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꽃아! 절대 시들지 말아라!“ 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는 집착이고,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 순간 아름다움과 행복인거죠.

  • @user-hn5vp5il1x
    @user-hn5vp5il1x4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 @denjihinchi
    @denjihinchi4 ай бұрын

    감동적이에요..

  • @panna-metta
    @panna-metta2 ай бұрын

    자신의 고뇌번민 이해하면 번민고뇌가 아니다! 내 번민고뇌도 아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고뇌도 내 것이 아니다. 과거 현재의 죄의식 부정성등도 내 것이 아니다. 지금 한순간 돌이켜 새로이 마음잡고 무조건 긍정하며 선하게 살려 하면 되는 것이다! 잡다한 생각고민이 일어나도 일어나는구나! 토닥토닥 괜찮아 할 수 있다! 긍정의 방향. 자신과 타존재에게 피해 안주는 방향으로 살기. 존귀함은 도덕성 자비자애 자비희사로 회복하기. 그 어떤 두려움에 빠지지 않고 안심시키기!!!!✨✨✨🪷🪷🪷

  • @user-io2qk7kf4h
    @user-io2qk7kf4h10 ай бұрын

    헐~~~~~

  • @user-ku9hj9er6e
    @user-ku9hj9er6e5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user-co7jp4io7n
    @user-co7jp4io7n Жыл бұрын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무엇을 더하리요 배우없는 나라 세상 천지로세 나무관세음보살

  • @user-jk2vg4wk6u
    @user-jk2vg4wk6u4 ай бұрын

    😍🙏🙏🙏😍

  • @user-bd6ed7st1z
    @user-bd6ed7st1z6 ай бұрын

    실체가없다~

  • @user-sv2vj1gs1z
    @user-sv2vj1gs1z8 ай бұрын

    수십년수행자들의 깨우침이라고잘못된것을 가르치고있으니 저죄를어히 하나 저게공사상이란다 이뭣꼬? 금은원래가 금이다

  • @artk6912
    @artk691211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게 뭐냐고요., 그것까지는 대부분 다 알아요 그 이해 다음의 자세한 설명을 잘해주는 분들이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유

  • @submariner6458

    @submariner6458

    11 ай бұрын

    사실 대승의 법은 기존 상좌부(소승)의 가르침, 즉 오온 사대 십이처 12연기 사성제 팔정도 중도 연기 이러한 모든 법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하에 전개됩니다. 따라서 대승과 상좌부가 공유하는 개념을 모른채로 공을 이해하려 하니 어려운 것이지요. 공이라 함은, 대승의 중관학파(부처님 말씀을 해석하고 이에따라 수행하던 학승들 중 한 분파)가 연기법이라고 하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상좌부의 12연기(괴로움의 생성과 소멸과정) 에서 더 넓게보아 ”상호의존성”을 바탕으로 전개한 논리입니다. 어떤 돌맹이가 있다고 칩시다. 돌맹이와 모래알을 비교해보면 돌맹이의 속성은 “크다”입니다. 그러나 이 돌맹이와 산바위를 비교해보면 돌맹이의 속성은 “작다”가 됩니다. 자 여기서 돌맹이가 다른것과 비교되지 않고 혼자 놓여져 있다면, 이 돌맹이는 어떤 속성을 지닙니까?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어디 중간지점의 크기도 아닙니다. 혼자 있으니까 비교될 수 없으니까요. 크기라는 속성은 타 대상에 의해 그 순간 정의됩니다. 정리해보면, 돌맹이는 고정된 속성, 즉 실체가 없습니다. (자성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타 대상과 서로 원인과 결과에 의해 순간순간 변화하는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이는 비어있는 물병에 매 순간 다양한 색깔의 물감이 차는것과 비슷하죠? 우리는 이러한 연기에 의해 나타나는 것을 “공하다”라고 하는것입니다. 매 순간순간 새롭게 나타나는 나의 ’본질‘이 사실 공한것을 알면, 실제로는 변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집착할 바 없음을 알게됩니다. 따라서 부처도 따로 없고, 중생도 따로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공 사상은 절대 ’허무하다‘라는 관점이 아닙니다. 포커스는 ”집착할 바 없다“ 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시들지 않는 가짜 꽃보다 시들어버릴 테지만 살아숨쉬고 변화하며, ”공“한 실제 꽃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꽃아! 절대 시들지 말아라!“ 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는 집착이고,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이 순간 아름다움과 행복인거죠.

  • @user-ov9ii6ur8p

    @user-ov9ii6ur8p

    4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붓다선원 진경스님과 제따와나 선원 일묵스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user-gd5wt8zy5q

    @user-gd5wt8zy5q

    4 ай бұрын

    그대 가게에 가면 손님이요. 부모에게는 자식이요. 배고픈 맹수에게는 고기덩어리요. 개미에게는 무서운 괴물이요. 그 몸속의 세균에게는 한 세계요. 종이컵 물 따르면 컵이요. 불 붙이면 불 쏘시개요. 글을 쓰면 메모지요. 염소에게는 음식이요. 개미에게 동굴일수도 물위에 띄우면 배. ...... 실체없이 조건따라 정하여 질뿐. 붓다의 설법도 어떤이에게는 열반으로 인도하는 가르침일지라도 또한 어떤이에게는 시끄러운 소음일수도 있고 자장가일수도 있는 것입니다. 폭포소리 역시 훌륭한 설법일수도 있는 이유입니다. 무유정법 : 정하여진것은 없으며 다만 연(조건)따라 정하여질뿐입니다. 더 나아가 이것이 곧 일체유심조요. 다만 일어난 한 생각이 곧 법(현상 존재..)이며 또한 생각의 허구성을 직시. 그러하니 "생각에 속지마라" 한것이요. 곧 무념처가 세상의 끝. 본래 자리. 나무 석가모니불_((()))_

  • @imreal3895
    @imreal38956 ай бұрын

    연기에서 공이 있지 붙이는 이름에 있지 않습니다.

  • @user-uo2nm9wc4m
    @user-uo2nm9wc4m6 ай бұрын

    월호스님~반갑습니당 오랫만이시군요

  • @oppane68
    @oppane688 ай бұрын

    나라도 폭망 불교도 폭망

  • @user-jk4ml1gg4b
    @user-jk4ml1gg4b Жыл бұрын

    박근혜 사랑한다,사랑한다것이 아니고,말(이름)이 사랑한다는것뿐,이재명도 도인이네.

  • @ruthlee8649
    @ruthlee86498 ай бұрын

    더 황당한건 김건희가 호스트바에서 만난 김승희랑 엑스포 총지휘했다는사실 이네요 나라를 말아먹으려고...어떻게든 5800억 어디썼는지? 아버지친구 로만난 목사랖에서 가래침뱉어요? ㅋㅌㅌㅌ

  • @user-em3fk5qv6k
    @user-em3fk5qv6k8 ай бұрын

    명가명 비상명ㆍ도덕경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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