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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인간들이 모두 ‘선택적 공감’을 함 ㅋㅋㅋ 청소기 예시 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한방에 확 꽂히네.

13:09 인간은 ‘육각형’ 입니다. 난 다 공부해서 배웠어요. 혼자서 독학으로 경험과 무한대의 책들을 읽으면서… 산만함이 아니라, 계획 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일론 머스크처럼 ‘자신감’ 있는 ‘인재’들은 아예 그 능력을 ’장점‘으로 발휘를 시키자나요… 😂 시간의 흐름의 속도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게임 할때 초 집중 할 때의 ’주관적 시간 흐름 속도‘와 지루하거나 추운 공간에서 ’주관적 추위를 느끼는 흐름 속도‘는 다릅니다. 😂 시간이 ’고정‘이 아니라는 것도, 이미 물리학에서 최근에 계속 설명 중 인것 같습니다만…

16:28 사람들이 모두 하나의 같은 공간에서, 모두가 다른 생각들을 하고,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설명함 ㅋㅋㅋ 진짜 겁나 웃긴다. 😂

14:02 교수님이 역시 ‘공부’를 하셔서 엄청 전문가 맞으시네 ㅋㅋㅋ 😂 “애미야~ ㅋㅋㅋ”

6:53 교수님의 설명이 가장 정확하십니다.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절제’를 하는 것 입니다. 신부님들이나 스님들은 ‘초이성적’인가요? ‘감성적’인가요??? ㅋㅋㅋ

그건 다 개인차에요. 대다수의 경향이 그럴 수 있지만 저런 사람이 더 좋은 사람도 어울리는 사람도 있죠. 단정짓는건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이 ’영상‘을 본인들 노력으로 손으로 찾아서, 단 1분 1초도 넘기기 하지 않고, 1배속 ~ 2배속, 추가로 다시 뒤로 감기로 중요한 내용들은 2-3번 반복해서 듣는 사람은, 미래에 ’더 거대한 공감 능력‘의 ’인간‘이 되어 살아갈거고. 결국, 안 보는 사람들은 평생 80대가 되어도 안 봄… 못 보는게 아니라, 안 찾아봄… 그리고, 옆에서 ”이거 보시면 도움 됩니다.“ 라고 이야기 좋게 해주면: “니가 뭔데 내 인생에~ 참견이야~” 이러면서 존나 오만하게 대답함. 그러면, 내가 ‘조커 모드‘ 꺼내서, 바로 찐 분노장ㅇ애인으로서 짓밟아야지. 어디서 ’오만함‘을 내 앞에서 보여줘??? 모두는 본인들을 ‘낮추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지혜’라는 것인데. 나이가 들면, 고개를 더 숙이세요??? 의 과정 이에요~ 나 작년 말부터 당신들에게 손 겁나 흔들었어요~ X에서 과거 ‘과학 이론‘ 아이디 하나, 그리고 ’소통 아이디‘ 하나 해서. 두개 아이디로 딱 반년? 만에 4만개의 짧고 긴 글을 적었습니다??? 내가 ’화‘ 내고 ’찐 분노장애인‘ 연기 하기 전까지는, 다들 ’쳐 비 웃 더 만???’ ㅋㅋㅋㅋㅋ

17:42 나는 살면서 내가 참을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음. 그리고 지금은 더 이상 수용 불가이기에, 폭주 하기 시작하는 단계인거임. 당신들이 나를 ‘미친놈’으로 실시간으로 몰아가는거에요. 1. 천재가 될 것이냐. 2. 미친놈이 될 것이냐. 당신들 선택이죠.

5:54 그 사람들에게 ‘관심’만 주면, 그 사람들은 ‘아는 정보량’들이 겁나 많아서, 하루종일 쉬지 않고 ‘공부’ 시켜 줄걸요??? ㅋ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차갑다.’ 라는 인식은, 모두는 ‘차갑다.’의 개념 자체가 다 같은 고정된 정의•의미 인가요? 모두는 사실 길게 풀어서 ‘정의’를 설명하라고 하면, 한 단어의 ‘차갑다.’도 무한대의 각자의 다른 생각들이 나옵니다. 어머니랑 아버지 및 주변인들에게: ‘담배’라는 한 단어를 가지고, 질문을 각 분들에게 던졌더니, 우리 모두는 ‘살아온 인생관‘에 따라서 세상을 보는 ’관점‘이 모두 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획일화 교육이 아닌, 모두가 본인들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죠… 😂 이미 잘 해주시고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5 공감이 결여되는 것이 아닌, 현재의 흐름을 전체적인 숲으로 거시계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즉 모든 ‘철학’으로부터 ‘현대 물리학’ 까지의 전 지식이 연결되어 가기 시작하면, 거기에 추가로, 현재 사회의 모습이 너무 ‘공감주의’ 또는 ‘공감 가스라이팅’에 사람들의 ‘생각‘이 매몰되어, 무엇이 ’진실‘인지 알 지 못한다면, 저는 더더욱 ’공감‘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설득을 해야지요. 저 마저 당신들 일반인들처럼 ’단편적 지식‘에 기대어, 저 조차 ’감성적•공감적‘ 인간이 된다면, 우주는 언제 나가고, 기술은 언제 발전 할 것이며, 종교의 ’믿음•공감‘으로 인류의 ’기술력‘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현실•사실‘은 모두가 알고 계시지 않나요? 저는 전 세계인 모두를 공평하게 ‘공감‘ 중 이지만, 당신들의 ’그릇‘이 작기에, 제가 ’공감‘을 하지 않고 ’초이성적 사고‘로 바라보는 것 뿐. 제 주변인들은 저 평범한 일반인으로 봅니다. 매번, 감성에 빠져서 상대방을 ’단순 단편 지식으로 판단‘을 내리니, 제가 더더욱 ’감정‘을 숨기고 ’진실‘을 설명하기 위하여, ’초이성적 사고‘로 이렇게 글을 나열 해야됩니다. ’공감•도덕성‘도 인류 사회에 매우 중요하지만, 그것은 ’가족•사랑‘에 국한 된 것이며; 사회에서 전 국가가 다른 민족의 모습들로 개개인의 인류들이 살아간다면, 누군가는 ’초이성적‘으로 ’미래‘를 미리 ’예측’을 하여, 최대한 발생 가능성의 ’극단적 부정 현실‘을 피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는 것 입니다. 추가로, 정부 및 현재 최 상단의 들은 ’감정‘을 최대한 내려놓고, ‘이성적 사고’로 ‘문제점•난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인간들’을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 취급 하고, 부자들을 ‘악마화’ 시키는 사회의 끝 점은 어디인가요??? ’유토피아‘ 식 망상을 심어 놓은 상태에서, ’공감 가스라이팅‘만 한다면, 당신들이 맞이 한 ’과거 현실‘이 만들어지는거죠. 600조에서 1,000조 빚국으로 늘어나는 중에도, 나는 분명히 ’위험하다.‘ 라고 그 시절에 ’경제학 이론‘에 따라서 경고를 했었음에도, 당신들은 본인들 무식을 앞세우며, 진짜 전문가들의 ’조언‘을 무시하니. 당연히 나라가 실시간으로 곤두박칠 수 밖에 없죠. 오만함•자만심이 사람을 얼마나 파괴 시킬 수 있는지 모두 교육을 받아서 잘 아시면서, ’공감‘에 생각이 매몰되어, ’망각‘을 한 것이죠. 이미 다 아는 사실들이에요. 당신들도. 그러니까, 내 말을 부정 안 하는거자나요. ’초이성적 사고‘라는 단어까지 굳이 만들어서. ’스티브잡스‘가 ’공감성 결여‘ 라고 보세요? 스티브잡스가 ’공감‘이 없었으면, ’감성 마케팅’은 애초에 불가능 하였을 것이며, 추가로 ‘성공’ 역시 불가 했겠죠. 하지만, 때때로 본인들이 ‘잘 못 조사’를 한 뒤에, 잘못된 정보를 일방적으로 ‘공감•믿음’으로 생각과 표현의 자유를 막아버리니,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문재인 5년간의 시절에 모두가 막 살지 않았음??? 그게 문재인 잘 못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모두의 잘 못 입니다. 그리고, 전 더 이상 조용히•온화한 방식으로는 당신들이 못 알아 쳐 먹기에, 저는 저만의 ‘방법’을 만들어서 당신들을 설득 시켜야죠. 우주 나갑시다. 그만 싸우고.

@banghyomoon

Ай бұрын

잡스는 공감성 결여가 아니라 자기 멋대로인 사람일 뿐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냉철한 사람은 아님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banghyomoon 잡스 본인 자서전 책을

@banghyomoon

Ай бұрын

@@Infinityisone 뭔 뻘소릴 하는거임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banghyomoon 10번 읽으면, 제가 무슨 말 하는지 이해 가능하실듯. 저는 그의 삶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10번 책이 찢어질때까지 읽음. 그는 ‘공감성 결여’ 맞음. 자의적인. 걔 본인 입으로 설명하는 내용임. 추가로 저는 일종의 서펀트 기억력. 기억력 역시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면 일종의 ’사진으로 기억하는‘ 서펀트 능력이 생김. 제 폰에 2-3만개의 사진•동영상이 있으며, 딱 1년만에 2만개의 영문•한글•중문 등의 ’물리학 자료 검증‘을 위하여, 매일 쉬지 않고 15-20시간씩 공부하며 스샷을 찍음. 공부만 하면, 모든 것은 해결 가능. 일반인들이 보는 관점에서는, 그는 공감성 결여가 맞음. 지가 공감 하고 싶은 쪽만 공감하는 선택적 공감이지만, 적어도 잡스는 ’솔직함•진실‘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 사람이라, 상대방이 본인을 이용하거나 이기적인 사람들에게는 ㅈㄹ을 한거임. 또는,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본인 기분 나쁘다고 갑자기 처음 보던 직원을 자르는 행동은요? 그가 매일 변명하는 말은: “어쩔 수 없었다. 다 이유가 있다.” 인거고, 저는 그 사람의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제서는 이해가 가능 함. 나의 이해가 그의 생각과 일치하는지는 몰라도, 나는 이제 잡스가 또라이가 아닌, 그는 진정으로 인류를 위한 사람이 맞다는 것에 동의하는 부분임.

@Infinityisone

Ай бұрын

@@banghyomoon 글 쓰고 있었죠 ㅋㅋㅋ

8:35 여기서 핵심인게; 최근 이병헌의 ’공황 장애‘가 여기랑 다시 연결이 됩니다. 이병헌이 나쁜 새기임? 그냥 연기자인데, 사람들이 ㅈ나게 무슨 인간을 ’도구 취급‘을 하니까, 이병헌이라는 ’한 사람‘은 사라지고, ’껍질‘만 남아 있는 느낌을 받을테니; 추가로, 당신들 남한인들이 매번 뒤에서 옹알 거리는 그 안좋은 습관들 때문에, 그거 말 한다고 ’본인들‘이 못 들어요??? 다 들리는 ’욕‘을 왜 뒤에서 쳐 함??? 소수들의 차가움은 님들 일반인들이 만든거야~ 남 탓 하지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