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늘의 캠트레일을 볼 때 늘 스트레스 받았는데 저 일도 하나님의 심판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니 순종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신명기의 복과 저주의 말씀에서 이 시대는 이미 하나님의 저주 아래 들어와 있음을 깨닫고 모든 죄를 날마다 회개하는 심령을 구합니다

1973년 이후 희년주기인 50년만에 이스라엘에서 대형전쟁이 터졌습니다 괜히 그런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초림 때에는 온갖 고난만 당하셨는데 재림 때에는 영광의 그 자리에 오르셔야 한다. 예수님만이 왕의 자리에 합당하신 분이다.'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주님만이 전부이십니다. 마라나타

왕되실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아멘.

하영아빠의 말씀 참 옳습니다. 짐승의 때에 짐승이 주인인때, 미친세대 에 살기가 힘듭니다. 하나님 은혜를 구합니다. 예수님이 왕되신 그 나라에 함께 거하는 날까지 믿음 신실하게 지키며 살아냅시다❤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하영이처럼 어릴때부터 못 키워, 다 큰후, 말씀대로 살게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하영아빠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부러운 사람입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입니다 ~~!!

아멘

하영양 안녕❤❤.... 정말정말 많이 부러워요 하나님을 두려하며 경외 하는 아빠가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서 아마도 볼수도 없는 아빠가 하영양의 아빠임을.... 이렇게 하영이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셔서...... 하영아빠 힘내세요!!!!!! 서로가 만나지는 안했지만 우린 동역자라는 겁니다!!!! 몇년동안 보면서 하영양이 얼마나 변하고 있는지 보입니다!!!!! 다들 하영아빠 같이 못하고 있으니깐 부러운거에요!!!! 하나님 아빠 하영이 아빠를 조롱하고 있는 그들을 치십시요 그러나 온전한 회개를 통해 용서해주십시요!!!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user-iz4bt4si6b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마 이세상에서 하영아빠가 가장 자녀를 사랑하니까 그영혼을 사랑하니까 말씀대로 양육하는거라 생각해요 하영양이 너무 부러워요 예전보다 아빠말씀에 순종하는 모습볼때에 얼마나 사랑스러워 보이는지...하나님 보실때에는 어떨까요 하영이의 가정이 부럽고 그렇게 교육하지 못한 제가 부끄럽고 후회가 될뿐입니다 주안에서 바로 서는 하영이의 가정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esus_love77

3 ай бұрын

저도 하영이 가족 부럽습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심장으로 애타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님나라에서 같이 살고 싶은 가족입니다

아멘!

제가 이반주에 읽으며 주목했던 말씀인데 ... 이유를 몰랐습니다 이렇게 풀어주시네요... 성령님이 알랴주심에 또한번 소름이 돋습니다... 아멘..

곰팡이 말씀을 들으니 광야시대 매일 주시는 만나를 남기고 다음날에 곰팡이가 나서 못 먹는부분이 생각납니다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넘 감사합니다

Amen!! Thank you so much!

감사합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거리에 개 끌고 다니는 사람들이 엄청 늘어 났었요 이것도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user-rb7wi1ow6o

3 ай бұрын

예전엔 비둘기들이 사람보면 놀라서 도망갔는데 요즘은 안놀라죠 ㅎㅎ

항상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일부 소수의 목사님들이 배교한 교단에서 탈퇴한 것은 맞지만 교단 전체와 한국교회는 여전히 배도의 자리에 남아있고 회개할 생각이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으로는 교단장 위치에 있는 유명한 목사들이 WCC WEA NCCK등에 가입하고 배도에 동참한 것인데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란 나라 전체가 배도로 인한 저주와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배도를 주도한 왕들과 지도자들과 제사장들의 뼈를 무덤에서 꺼내게 되리라는 말씀을 주셨나봅니다. 예레이야 8장 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유다 왕들의 뼈와 그의 지도자들의 뼈와 제사장들의 뼈와 선지자들의 뼈와 예루살렘 주민의 뼈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2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에서 펼쳐지게 하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지면에서 분토 같을 것이며 3 이 악한 민족의 남아 있는 자, 무릇 내게 쫓겨나서 각처에 남아 있는 자들이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무튼 저는 배도를 주도한 일부 유명한 목사들 때문에 한국교회 전체가 심판받게 되는 것이 억울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살다가 마귀에게 속아서 ㅋ그것을 맞고도 무엇이 잘못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회개할 생각조하 하지 않는 대다수의 백성들을 생각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사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잘못인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하여 주시고 가르쳐주셔서 무지몽매한 백성들이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우리교회 이야기하시는거군요~ 교단없고 모든 성도분들 오늘내일 예수님 오실 휴거기다리며 서로사랑하며 나눠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우상은 본질 경배 를 말합니다. 우리는 믿음에 형제들 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우상됨니까 사랑으로 대하고 좋아 할수있게 우리는 풍성한 인격을 주님께 받았습니다 잘 알고 주님 안에서 믿음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 을 저도 마음 에 같고 있읍니다 .샬롬

그리스도인들에게 환난을 허락하신 이유는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시험입니다

하영아빠 작년에 개 집안에서 키우는 것 아니라 하셔서, 개는 귀신 델고오는 영물이니 위험하다 하셔서, 집밖으로 내쫓아라 하셔서 고심 끝에 집 밖으로 내 쫓아 버렸습니다. 세상은 세상의 말을 듣고 우리는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 고심끝에 순종하였습니다 그 일 후로 마음이 괴로왔는데, 이렇게 다시 제 마음에 담대하게 확증해주시니, 하영아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영아빠를 통해 말씀주시며 짐승과 사람은 분리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으로 나아가며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말씀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으로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역자님❤

@user-oh1qw9kr8y

3 ай бұрын

하영아빠. 말씀은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절대적으로 믿지마세요. 길튼교회 마가의다락방교회예배에 참석하시고 그 교회를 다니세요. 목회자와 일반성도는 구별되야 합니다.

@RLee-sp7sx

3 ай бұрын

창세기에 노아의 방주에 착한 동물은 두쌍식, 나쁜 동물은 한쌍식 이라고 나오며 성경을 읽다보면 부엉이, 악어, 용, 뱀등 분명 나쁜 동물들이 구분 되어있는거 같은데요..모든 동물이 다 약해서 인간의 보살핌을 받아야한다는 말은 오류가 있어보입니다

@Fbbaa27

3 ай бұрын

영물이오? 그건 아닌듯.. 동물은 영이 없죠. 동물의 혼은 땅으로.. 말씀하셨듯이. 인간과 분리되는것은 맞습니다.

@user-cl5rb5pb4n

3 ай бұрын

동물을 사람처럼 대하는 그마음이 이미 하나님과 멀어진는것입니다. 동물을 사랑하지 마라는것과 다른것입니다. 이것도 구별안되나요.

@user-love8883

3 ай бұрын

​@@user-oh1qw9kr8y 동물은 마당에서 키워야 해요 집안으로들어오면 질서가 깨집니다 동물을키우면 마음이 빼앗깁니다 신부들은 마음을 지키고 온전하게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 동물은 정복하고 다스려야지 동물이 가정의 주인이 되어선 안됩니다 지금 그순서가 바뀐집이 한둘이 아닙니다 질서가깨지면 말씀 을집중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동물이 집안에들어오는것은 절대 반대중 한사람입니다

이멘 감시합니다

곰팡이

04:55 뭔소리죠이건 ㅋㄱㅋㄱㅋㄱ

곤충먹기X,

근데 동충하초는 곤충이 죽은후에 버섯균이 침투하고 자라는걸로 알고있어요.

주님 안따르는 한국인들 욕할때 제 대변인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답답 😅

개는 귀신 델고오는 영물??? 아닙니다. 창3:19절 하나님께서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셨답니다 즉,강아지도 사람과 같이 흙으로 창조하셨답니다. 다만,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생기를 코에 불어 넣으셨지요 사11:6-8절 말씀 참조 피조물인 인간이 타락하므로 피조물인 자연도 다 타락되어 버렸답니다 우리가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 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그건 우상숭배가 됩니다.

@user-pf1tu5pp4x

3 ай бұрын

이것에대한 답변 이 위에 올려졌네요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Freddy-rn1go

3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개든 뭐든 하나님 앞에서 우상 숭배의 대상이 되면 안되는 거지 개가 귀신을 델고 오는 영물이라는 X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먹는거라면...... 개고기........맛있게 먹었었는데....

개나, 고양이 여타 동물들을 사람보다 귀하게 여기는 세대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심지어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고, 우리 애기라고 부르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유투브 채널에서 강아지 노는곳을 화면으로 계속 보여주면서 꿈, 환상등으로 예수님을 팔고있는 유투버를 보았습니다..더 이상한건 자기가 사랑한 반려동물은 천국가면 만날수 있다는.. 그걸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그 유툽채널 구독취소 했습니다... 하영아빠 말씀을 듣고보니 더욱 공감이 갑니다. 이미 미쳐버린 세대인거같고, 진노중에 있음을 알겠습니다.

환난후 예수께서 영광중에 구름을 타고 공중에 재림하시는 모습을 모든자가 볼겁니다 그때에 부활과 휴거가 일어납니다 동시에 예수께서 세상을 불로 태워 소멸시키시므로 인류역사를 끝내실겁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