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거란전쟁 주인공들의 숨겨진 뒷이야기

Ойын-сауық

최근 제일 재밌게 보고 있는 "고려거란전쟁"
주인공들을 책 "오십에 읽는 주역"으로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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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45

  • @read-y
    @read-y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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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mp8mt2dz8y
    @user-mp8mt2dz8y6 ай бұрын

    올만에 들어왔 습니다. 항상 해박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트폭행께 감사드리며❤ 구독자 십만명이 넘은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뱩만구독자를 위해 GoGo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user-mp8mt2dz8y

    @user-mp8mt2dz8y

    6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1

  • @namkisun100
    @namkisun1006 ай бұрын

    강조는 의리와 애국심이 넘치고 진정한 장수였지만.. 아쉽게도 제갈공명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이 아쉬움.. 아쉽게 적들에게 잡혀서 죽었으니.. 철두철미한 지략가는 아니었다는 것이 아쉬움

  • @user-us9te7wb5s

    @user-us9te7wb5s

    6 ай бұрын

    승리로 자만하는 자는 망하게 되어 있어요

  • @sangnamja313

    @sangnamja313

    6 ай бұрын

    강조는 의리와 애국심이 넘치고 외적을 깨부수고자하는 의지가 강했지만 아쉽게도 연개소문 같은 전쟁광으로써 재주가 없었다.

  • @user-np4lo8iu7p

    @user-np4lo8iu7p

    6 ай бұрын

    애초에 30만 오합지졸로 거란 정예들 이기는거도 이상하긴함. ㅋㅋ

  • @user-qm3fn2dh2h

    @user-qm3fn2dh2h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정치력에 비중하여 공부를 하다보니 병법책에는 관심이 부족한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여. 양규 장군은 병법책에 상당한 관심이 있어서 거란과의 전쟁에서 이름을 날린거겠죠 강조는 재상 스타일이고 양규는 지장스타일이죠.

  • @houbird
    @houbird6 ай бұрын

    제작비 절감때문이겠지만 거란 기마병이 지휘소만 노려서 기습했다면 충분히 가능했을겁니다. 강조가 실제로 몇번 이겼다고 방심하면서 바둑두다가 순식간에 지휘부가 털리고 제압당하면서 와해당한것 같음... 다만 드라마서 대회전 자체가 생략된건 아쉬울따름

  • @user-vh8xd9xs7g

    @user-vh8xd9xs7g

    6 ай бұрын

    아마 강감찬장군의 귀주대첩까지 나올려면 분량자체가 너무 커저 축소 시킨듯 합니다 저 이후로 26년간 3차 거란침공 귀주대첩까지 분량이 나와야 되니까요 ㅎ

  •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2 ай бұрын

    근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총사령관이 있는 곳은 제일 안전한 곳일텐데 진짜 삽시간에 방어진이 무너지고 기병들이 들이닥쳐서 체포했나봐요.

  • @okys7746
    @okys77466 ай бұрын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 @user-bd6xo3ow8l

    @user-bd6xo3ow8l

    6 ай бұрын

    이해 쏙쏙

  • @user-ew2yi9pr3s
    @user-ew2yi9pr3s6 ай бұрын

    아무리 좋은 기술과 전략이 있어도 방심과 오만방자함 때문에 이길수 있는 유리한 전쟁을 지게 만들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고려와 거란 전쟁 외에 여러 전쟁사를 봐도 나라가 망한 이유, 전쟁에서 진 이유가 대부분 이러한 이유들 때문이었습니다. 강조도 방심에 의해 전쟁에서 졌지만 그래도 끝까지 나라에 대한 애국과 의리를 지키고자했던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6 ай бұрын

    기록에 의하면 강조가 번번히 거란군을 물리치니 자만해서 거란군이 쳐들어오는데도 "거란군이 더 많이 들어오게 해라. 입안에 음식을 먹을 때처럼 한번에 다 먹어버리게"라고 했다는데 연승해서 자만에 빠지는 서사를 생략한게 좀 아쉬웠네요

  • @inhukj7875

    @inhukj7875

    6 ай бұрын

    기록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그런데 날짜가 적혀있지 않다면 그냥 빠르게 지나가는 것도 중요하니

  • @khd5031

    @khd5031

    6 ай бұрын

    방심하다 허무하게 패배한건 정해진역사이니 고증적인면으로는 어쩔수없는데 그런 팩트를 왜곡하지않는선에서 드라마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납득할정도로는 연출집어넣는것도 좋을텐데 너무 급작스럽게 휘리릭 연출해버린건 좀아쉽네요

  • @gsgteycscgwh

    @gsgteycscgwh

    6 ай бұрын

    양쪽 다 황제가 동네 이장쯤 되는 모양새인데도 드라마니까 하고 봤는데, 강조 부분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드라마가 그냥 시트콤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음

  • @UNloCK_OFficER

    @UNloCK_OFficER

    6 ай бұрын

    ㅈㄹ 좀 하지마. 고려 사료 수 만개란다.

  •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6 ай бұрын

    @@UNloCK_OFficER 기록에 있는 내용을 드라마에서는 생략해서 아쉽다고 썼는데 왜 뜬금없이 고려 사료 수 만개라면서 욕을 하심?

  • @flyhigh3343
    @flyhigh33436 ай бұрын

    강조는 간신이 아닌 권신이지 김치양하고 유행간이 간신이고

  • @lightmoon2608
    @lightmoon26086 ай бұрын

    바둑두면서 측면으로 올거라느니.. 다 예측하더만.. 뭐이렇게 허무하게 잡히는거임..-_-;; 너무 어이없었음...

  • @user-cq4ws2zy1r
    @user-cq4ws2zy1r6 ай бұрын

    진정한 장수였다 하기에 강조는 시건방졌고 결국 그패배로 어마어마한 피해를 야기했지

  • @nicejeni
    @nicejeni5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 @jnicevs557
    @jnicevs5576 ай бұрын

    강조는 역시적 충신이다. 문란한 황실을 제거하고 현종을 옹립한 지대한 공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sjking6974

    @sjking6974

    6 ай бұрын

    강조가 자만이 부른 최후 군인의 한게 지량있는 강감찬이 군사로 동행했으면 절대 패하지안했을것

  • @user-kf1ny2vx7g

    @user-kf1ny2vx7g

    6 ай бұрын

    아무리 대의가있고 충신이라도 역적은 역적이죠

  • @woongzzyang

    @woongzzyang

    6 ай бұрын

    성공한 반란은 역적이라고 안함

  • @chaostar88

    @chaostar88

    6 ай бұрын

    이방원처럼 앞에서 적폐들을 처단해줘서 현종이 나라 다스리게 만들어 줌...

  • @chaostar88

    @chaostar88

    6 ай бұрын

    @@user-kf1ny2vx7g 역적은 개뿔... 왕의 자리 앉아서 향락과 퇴폐만 추구하는게 왕실이었는데... 뒤져도 싸지.......

  • @user-hq7mc1px7l
    @user-hq7mc1px7l6 ай бұрын

    스토리는 분명 재미있었는데 전쟁신이 너무 허접한 느낌을 나만 받지는 않았네. 제작비 270억이라더니만 사람 한 100명은 세워놓고 CG로 늘려야지 고작 10명 남짓 말타고 뛰어오는데 그걸 수만에서 수십만으로 보기에는 어려울 듯

  • @ruxmia
    @ruxmia6 ай бұрын

    고려왕조는 가계도가 정말 상상초월이네요...

  • @user-uz6gw3pi4h

    @user-uz6gw3pi4h

    6 ай бұрын

    거의 신라의 진골이죠. 골품제가 계승된듯~~

  • @shiningworld143

    @shiningworld143

    6 ай бұрын

    황현필 선생님이 신라 근친혼이 커피라면 고려 근친혼은 top라고.. 할정도로 복잡하다고 하네요..@@user-uz6gw3pi4h

  • @kwany6657

    @kwany6657

    6 ай бұрын

    그게 고려만 그런게아니라 중세전후 쪽은 전세계가 다 그럼

  • @user-mx2zm5gq2v

    @user-mx2zm5gq2v

    6 ай бұрын

    임마 니가 생각하는 정상은 17세기 이후 고리타분한 성리학을 받아 들여서 생긴거지 먼 상상초월이야?

  • @shipduck111

    @shipduck111

    6 ай бұрын

    김유신 김춘추 집안의 가계도를 못 보셨군요?

  • @YUYUNA0617
    @YUYUNA06176 ай бұрын

    이 속도면 곧 구마적으로 환생도 보겠다

  • @user-km8ho4kc1t

    @user-km8ho4kc1t

    6 ай бұрын

    ㅋㅋ 빵터짐

  • @user-ko7ch5we6g
    @user-ko7ch5we6g6 ай бұрын

    진짜 연기들 너무 잘하더라~~ 굿잼~

  • @user-ci2bp5de4y
    @user-ci2bp5de4y6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에 비하면 채시라씨가 천추태후를 연기한 [천추태후]는 완전 소설 그자체죠.

  •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6 ай бұрын

    네, 무엇보다 천추태후에선 고려를 구한 여걸로 나오나요?... 사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죠...

  • @user-th2yy7bm3x

    @user-th2yy7bm3x

    6 ай бұрын

    등장인물이랑 시대상만 똑같지 나머지는 새로 창조한 수준

  • @hkj6374

    @hkj6374

    6 ай бұрын

    드라마로 했던 역사극중에 그런게 몇 있죠 명성황후 천추태후 선덕여왕 기황후 ... 적다보니 다 여성권력자들이 주인공이네요..

  • @user-it9gp5ek7o
    @user-it9gp5ek7o6 ай бұрын

    강감찬 장군 키가 150이였다는것이 놀랍네.. 저 당시에 83세까지 사셨으면 엄청 장수하셨네요..

  • @user-mx2zm5gq2v

    @user-mx2zm5gq2v

    6 ай бұрын

    오늘날 120세지 ㅋㅋ

  • @pc4119

    @pc4119

    6 ай бұрын

    당시 평균키는 지금보다 많이 작죠 아마 160정도가 평균키 아니었나봅니다

  • @user-rf1rs1zm8y

    @user-rf1rs1zm8y

    6 ай бұрын

    황희와 비슷한 케이스죠 주군 잘못만나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돌아가심 ,,, 황희정승도 수많은 희망퇴직 요구를 세종이 끝까지 안시켜줘서 86세까지 현역에 있다가 세종 사후 사직하고 89에 돌아가십니다 ㅎㅎ ( 퇴직하고 싶어서 대간에서 탄핵 들어오면 보통 자기는 결백하다고 주장하는게 일반적인데 자기가 한거 맞다고 주장해도 세종이 퇴직 안시키고 일시킴) ,강감찬도 비슷한 루트로 일만하다 돌아가심

  •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

    6 ай бұрын

    ​@@user-rf1rs1zm8y황희는 그만큼 호의호식하고 삶 청렴결백 하다는건 뻥이래요

  • @gjl4180

    @gjl4180

    6 ай бұрын

    지금 서울시 관악구 구민 출신...

  • @user-em1rc7co1n
    @user-em1rc7co1n6 ай бұрын

    홍화진전투는 너무 재밌게 봤는데.. 어제는 좀 먼가 밍밍했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 @HEAVEN.ANGEL1004
    @HEAVEN.ANGEL10046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번 편은 좀 실망이었던 것이 3천으로 40만 대군을 막아내고 있었는데 30만 대군 고려 본진에 거란군의 몇몇 별동대가 쳐들어와서 총사령관이 잡혔음. 이게 말이되나? 30만이면 본진의 경계병이 몇 만일텐데 .. 어이 없었음.

  • @user-ls5ns1ky4y

    @user-ls5ns1ky4y

    6 ай бұрын

    실제 역사가 그러한걸요 ㅠㅠ

  • @user-zm6mb5qc4w

    @user-zm6mb5qc4w

    6 ай бұрын

    서사가 부족했던 거죠.

  • @user-lg6mz2fu3n

    @user-lg6mz2fu3n

    6 ай бұрын

    감시가 엄격해야 할 우리나라 휴전선에 북한군 병사가 온지도 모르는데 그게 뭐시라고~~

  • @noritomo8414

    @noritomo8414

    6 ай бұрын

    강조가 방심을 해서 대패를 했다 하는데 드라마상 너무 어없게 붙잡혀서 드라마 보다가 저도 이게뭐지 싶었습니다 ㅠ 양규의 전투가 그렇게 멋졌는데 너무 급격하게 힘이 빠진 강조의 전투라 아쉽습니다!

  • @tenal6643

    @tenal6643

    6 ай бұрын

    CG라도 쓰던가 ㄹㅇ...

  • @user-cn8oh2fp6q
    @user-cn8oh2fp6q5 ай бұрын

    왕건의 외증손자이자 손자이며 동시에 어머니의 사촌동생인 사생아 현종.. 족보만 놓고보면 개족보 저리가라... 부계 태조왕건-안종왕욱-현종(대량원군) 모계 태조왕건-대종왕욱-헌정왕후-현종(대량원군) 헌정왕후의 부친과 현종의 부친은 친형제사이.. 엄마이자 사촌누나 ㄷㄷㄷ

  • @user-cz7xe1xg5d
    @user-cz7xe1xg5d6 ай бұрын

    잘해썽

  • @user-lw3wi4ue1w
    @user-lw3wi4ue1w6 ай бұрын

    근데 강조서사 다 만들고 마지막 너무 허무하게 잡혀서 아쉬움...그리고 어쨌든 고려본진이고 거란장수는 독단으로 온거라 본진병력 다끌고 오지도 못했을텐데 강조가 잡힌게 납득이 잘 안됐어요ㅜㅜ

  • @gangwooheukwoon9186
    @gangwooheukwoon91866 ай бұрын

    장수하신 강 장군님

  • @user-uw4ki5dl3x
    @user-uw4ki5dl3x6 ай бұрын

    목종이 죽은줄 알고 거병했는데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고 하던데 이왕 이렇게 된거 어쩔수 없다는 생각으로 김치양과 목종을 살해한것 같습니다

  • @user-kf1ny2vx7g

    @user-kf1ny2vx7g

    6 ай бұрын

    역적은 역적일뿐이죠 다들 어쩔수없다 대의라서라고 변명하는거죠 왕을 시해하고 정변을한건 분명한 사실이죠

  • @ski4912

    @ski4912

    6 ай бұрын

    목종이 계속 왕이었으면 거란 전쟁이 안 일어나고 강감찬이 활약할 일이 없었겠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 @user-qj4fe9pm4q

    @user-qj4fe9pm4q

    12 күн бұрын

    @@user-kf1ny2vx7g 역적은 역적이죠라는 말 정말 위험한 말 같습니다 저는 굳이 따지자면 강조의 반란은 의도가 어떻든 그 당시 600만 고려 백성들에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평양외의 북한 국민들은 차라리 전쟁이 나길 기도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지옥같은 삶이 전쟁보단 나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라네여

  • @sook4572
    @sook45726 ай бұрын

    강감찬장군님, 자랑스럽군요.

  • @happy-lifeVlog
    @happy-lifeVlog6 ай бұрын

    강조가 참 어이없게 쉽게 잡혀버리더라고요~~``

  • @user-eu7ck9lv5i
    @user-eu7ck9lv5i6 ай бұрын

    처음에 조언해서 왕이 안들으면, 두번 세번 말해도 똑같이 안들을거. 왕이 궁금하거든 나를 찾게할것이다! 요런거네~

  • @kwany6657
    @kwany66576 ай бұрын

    이러나 저러나 강조가 이렇게 죽지 않았다면 강감찬이 일선에 나올일도 없었을테니 이런게 참 아이러니다

  • @user-kd1xe6ur1j
    @user-kd1xe6ur1j6 ай бұрын

    역사의 기록으로 보면 우현 배우님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 @user-zc8jb6ds6s
    @user-zc8jb6ds6s6 ай бұрын

    역시 배고플때 도와 준게 제일 감동인가부다...

  • @class5244
    @class52446 ай бұрын

    강조죽는데 5분걸린듯.. 3분카레였음 그 왕이 하사품전달하고 뭐 반역했지만 기개있는장수이미지 다맹글구 시청자들 강조한테 감정이입시켜놓고 이게뭐임ㅋㅋㅋㅋㅋ

  • @user-lg6mz2fu3n

    @user-lg6mz2fu3n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깐 드라마죠 ㅋㅋ

  • @gjl4180

    @gjl4180

    6 ай бұрын

    죽었다는 사실을 강조함.

  • @user-zq7xy2pu4r
    @user-zq7xy2pu4r6 ай бұрын

    강조의 삼진법이 너무 강력해서 거란군을 번번히 물리침... 너무 자만해서 거란군을 무시하고 방심하다가 망함...

  • @user-ju4gg3xb3m
    @user-ju4gg3xb3m6 ай бұрын

    다른 역사학자 분들은 강조가 전쟁에 앞장서 나간 이유가 남에게 병력을 맡겼다가 그 장수들이나 세력이 또 다시 반란을 일으켜 자기 자리를 빼았을까봐 라고도 하더군요

  • @consult0915

    @consult0915

    6 ай бұрын

    그도 말이 되지만 그가 나라를 위한 것 같기도 하오.

  • @user-bb2ei1gc8v

    @user-bb2ei1gc8v

    6 ай бұрын

    역사 학자니깐 뭐라도 남들과 다르게 분석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니깐 저기까지 생각이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차피 증거 하나 없는 입장에선 저런 분석은 사실 크게 와 닿진 않네요. 거란 대군 40만이 코 앞에 있는데 그기에 다시 반란이라니 그기에 동조할 장수가 몇이나 있었을까 싶네요

  • @user-lg7hb5bx1x
    @user-lg7hb5bx1x6 ай бұрын

    사생아-- 아버지가 죽거나 모르는 상태에서 태어난 아이 김치양 천주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혼외자 정도

  •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6 ай бұрын

    어? 전 해외 살고 있는데요.. 그래서 드라마를 못 보고 있습니다. 자칭 사극 매니아인데요... 며칠 전에는 드라마에 대한 호평과 칭찬을 주로 하시더니 오늘은 댓글을 보니 드라마가 좀 아쉽다, 아쉬웠다는 내용이 많네요. 어째서 이렇게 바뀐거죠? ㅠㅠ

  • @user-gg9qd9hm8k

    @user-gg9qd9hm8k

    6 ай бұрын

    어제화 방영전까지 시원하고 깔끔한 전개 첫전투신도 매우잘소화했는데 그걸다뒤집을만한 허접한 전투신이 평가들다뒤집었습니다 거기다 강조가 적에게잡힌과정마저 끔찍하게 전개

  • @jjm6431

    @jjm6431

    6 ай бұрын

    7화 말아먹었습니다..

  • @user-ot4ev1jy4w
    @user-ot4ev1jy4w5 ай бұрын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다음에 서희도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네요 ~~

  • @user-mw7qz2my2i
    @user-mw7qz2my2i6 ай бұрын

    영화도 아니고 tv 로 방대한 역사 를 담기엔 한계가 있죠 감안해서 봐야징~~~~😅

  • @birdjo4596
    @birdjo45966 ай бұрын

    승리한 전투가 여러번인데.. 한번만 묘사된건.. 대사만으로라도 간단히 연승했다는것을 담을수있는데 이상하네요... 적폐들은 한국이 이긴 역사 대신에 진 역사를 보여줘 패배감을 심으려는 속셈이 많아 이번 드라마가 의외였는데... (양규도 결국 전멸하고) 역시나인가..

  • @user-ub4qc8nx3j
    @user-ub4qc8nx3j4 ай бұрын

    ㅠㅠ

  • @user-jn7rf6wo6z
    @user-jn7rf6wo6z6 ай бұрын

    양규가 총사령관이었으면 강감찬도 활약할 기회도 없었겠다

  • @user-jz8ct3ro3k
    @user-jz8ct3ro3k6 ай бұрын

    형수와 처제는 근친이 아니다..그래서 비과학적인 인문학은 쓸모가 없다..

  • @cube6808
    @cube68086 ай бұрын

    왕욱이 태어난 것은 후삼국이 통일된 이후임. 신라 황족인 어머니는 사촌인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한 이후 왕건과 혼인했고, 왕건이 50대 중후반때 왕욱이 출생, 왕욱과 헌정왕후가 서로 불륜을 맺을 때 왕욱의 나이는 역시 50대 중후반으로 추정됨. 현종 왕순은 부계로는 태조의 손자였지만 100년이상의 격차가 존재하여 실제 고손자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차였음.

  • @user-xv2iq5mf9p
    @user-xv2iq5mf9p6 ай бұрын

    강조가 다 꼬라박지만 않았어도 현종이 저정도로 피난가고 박해 받지 않았을텐데

  • @user-qm3fn2dh2h
    @user-qm3fn2dh2hАй бұрын

    강조는 정치력있는 재상스타일이고 양규는 병법에 통달한 지장 스타일이고 김숙홍은 솔드마스터 스타일인 용장 스타일이고 강감찬은 정치력과 병법을 모두 통달한 만능 스타일이죠.

  • @user-hu9zl4ql9n
    @user-hu9zl4ql9n6 ай бұрын

    강조 전투 1회만에 매달려 잇는거보고 뭐지 이상라가 강조 전투가 1회만으로 끝날 그게 아닌데 ㅠㅠ 갑자기 매달려 있어서 … 이렇게 강조가 1회 싸움으로 죽나 싶습니다…

  • @MtHoly
    @MtHoly6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우리가 하늘의 지략이라 부르는 것은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는 꼼꼼한 준비가 아닐까

  • @MrPrdwch
    @MrPrdwch6 ай бұрын

    서북면 병마사인데 cg가 동북면이라니 😅

  • @user-sd8fe8ij7l
    @user-sd8fe8ij7l6 ай бұрын

    결국, 바베큐가 되어버린 강조..

  • @user-ti7ql7ny1c
    @user-ti7ql7ny1c6 ай бұрын

    고려의 지역명이 아직도 버젓이 대륙에 남아 있는데도 그걸 무시하고 한반도 안에서 찾으려고 하는 내용으로는 고려 역사를 바르게 알릴 수 없다

  • @Khan_.K._

    @Khan_.K._

    6 ай бұрын

    에초에 그당시 평안 함경은 만주땅이고 그 지역이 없는 반도땅 혼자 뭘 할 수 있다고 저렇게 견제하는 역사가 나오겠음ㅋㅋㅋㅋㅋ

  • @user-qf2qk5kk3k

    @user-qf2qk5kk3k

    6 ай бұрын

    네 환빠 정신병원 빨리 가보세요. ㅉ

  • @user-bd5ub1ob6z
    @user-bd5ub1ob6z6 ай бұрын

    02:13 별다방 가베가 왜저깄음?...

  • @user-qn7ld1rr2r
    @user-qn7ld1rr2r6 ай бұрын

    고려를 방문하고 기록한 견문록인[고려도경]에서 고려영토를 기록하기를 "고려는 서쪽으로 요수에 이른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요수는 지금의 요하로만 잡아도 고려의 서쪽경계는 요하였다는 기록내용입니다. 당시 요하는 압록강.안민강으로 불렀습니다. 현재의 압록강이 아니였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 배우고 세뇌당하는 한반도에 갇힌 고려영토는 일제시대 일본사학자들이 만든 가짜 역사입니다. 그래서 현재 국사책을 제작하는 국사편찬위가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와 다를 바가 없는 것이고 이러한 일제 식민사학에 세뇌당하고 한반도에 갇힌 고려영토를 그리고 보여주는 지식인들 역시 공범들이라는 것입니다.

  • @LEX_VIGILANTIBUS_SUBVENIT

    @LEX_VIGILANTIBUS_SUBVENIT

    6 ай бұрын

    ....? 조현병있음?

  • @Dorthere
    @Dorthere6 ай бұрын

    현종의 아비 왕욱은.. 왕건의 아들임.. 즉 왕건의 손자.. 적통성이 약하진 않음ㅎㅎ..

  • @user-bm6gq5ge3y

    @user-bm6gq5ge3y

    6 ай бұрын

    달의연인 강하늘의 아들이 현종이군요ㅋㅋ

  • @user-vy9cd7mx7e
    @user-vy9cd7mx7e6 ай бұрын

    하지만 강조가 남긴 시를 보면 말입니다 왕이 되고픈 욕심이 아예 없었던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 @user-jw1vb6kv7q
    @user-jw1vb6kv7q6 ай бұрын

    아기 강감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fl8bq3uw1c
    @user-fl8bq3uw1c6 ай бұрын

    이제 거의 30년이 다 되가는 반지의제왕 전투씬 반의반이라도 따라가지 못하는건가..

  • @user-ty5pq92kd
    @user-ty5pq92kd2 ай бұрын

    사실 강조는 대단한 고려에 "충신" 장수이다..

  • @junghoonshin7759
    @junghoonshin77596 ай бұрын

    양규,.🥹

  • @user-fy8fl1wk9c
    @user-fy8fl1wk9c6 ай бұрын

    거란이 쳐들어왔을떄 대군을 다른 장수 손에 주기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거란 명분이 강조반란때문인데 회군할까봐 ㅋㅋ

  • @KAMI75785
    @KAMI757856 ай бұрын

    30만대군 고려 대장 움막에 적 서너명이 그냥 하이패스로 들어와 강조 잡은게 진짜 이게 뭐지? 이랬다

  • @inhukj7875

    @inhukj7875

    6 ай бұрын

    솔직히 그 거 아니면 총지휘관이 포로가 되는 게 어디 쉬움?

  • @user-qm3fn2dh2h

    @user-qm3fn2dh2h

    Ай бұрын

    강조는 문신이라 용력이 없었을겁니다.

  • @user-sf6ob5kq4z
    @user-sf6ob5kq4z6 ай бұрын

    어제편보고 이드마를 계속 봐야하나 시ㅃ었음 너무 시시함... 다른 분들도 같은생각인듯

  • @puyeeryyy
    @puyeeryyy6 ай бұрын

    진짜 고려 역사는 : 책보고 방문해서 확인하세요!...우리가 아는 역사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 @user-cm4vk3zv7b
    @user-cm4vk3zv7b6 ай бұрын

    거란 철갑기병 숫자면 반지의제왕 분위기는 나야

  • @kumaoppaa
    @kumaoppaa6 ай бұрын

    주역은점술책이아닙니다.

  • @gora5817
    @gora58176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좀 너무빨리끝나고 제작비아낄려고 노력한거보임

  • @user-xo8yc6tn1h
    @user-xo8yc6tn1h6 ай бұрын

    결국 강조덕분에 나비효과로 거란을 물리치고 후대역사가 펼처질수있었음 거란은 어차피 고려를 차지하기위해 명분을 찾고있었고 필연적으로 일어날 전쟁이었고,그전 막장왕이나 어지러운 정치그대로 거란이 처들어왔으면 고려는 내부로 부터 붕괴해서 쉽게 거란한테 넘겨젔을것이고 전혀다른 역사가 펼처젔을거임,강조덕분에 똑똑한 왕이 들어섰고 강감찬이 조명받았고 거란을 이길수있었음

  • @user-kr6id5vp4y
    @user-kr6id5vp4y6 ай бұрын

    역사에는 강조는 거란에게 참수 당하게 되어있다.

  • @user-di5dg3bb3u
    @user-di5dg3bb3u6 ай бұрын

    고구려 광개토태왕 ㅡ고려 현종 너무 일찍 요절한게 너무도 아깝다 최소 60세까지 살았다면 역사가 바뀌었을수도.....

  •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6 ай бұрын

    젊을때 고생하면 일찍죽거나 병듬

  • @inhukj7875

    @inhukj7875

    6 ай бұрын

    그래도 광개토태왕은 제위기간이 길었고 장수왕이 뒤이어서 영토 확장 함

  • @user-xf4yr8di3v
    @user-xf4yr8di3v6 ай бұрын

    30만대군을 이끄는 수장을 칼한번 안쓰고 저리 간단하게 제압하다니 드라마라도 이건 너무 심하다.

  • @inhukj7875

    @inhukj7875

    6 ай бұрын

    그만큼 기병이 빠르죠 30만 정도의 대군으로 하는 대회전에 익숙하지 않은 고려군이면 가능할듯 솔직히 그 게 아니면 강조가 포로 되기가 쉽지 않죠

  • @user-qm3fn2dh2h

    @user-qm3fn2dh2h

    Ай бұрын

    강조는 문신이라 쉽게 잡힌거죠 만일 무신이었으면 벌써 누구하나 작살났겠죠

  • @user-ht4oh4tm4r
    @user-ht4oh4tm4r6 ай бұрын

    강조가 유목민?기마족인 거란족 상대로 벌판에서 전쟁하다 쫄망하고 죽은 작전을 잘못 짜서 죽은

  • @aauityyou5110
    @aauityyou51106 ай бұрын

    고려거란전쟁 흥해라 재밌게봤구 순삭

  • @user-br8qq3jn5d
    @user-br8qq3jn5d5 ай бұрын

    현종이복이많아요 역사적충신들이 곁에 있었으니 강조도 미련하긴했어도 충신이라생각해요

  • @user-ch7ol7bb5h
    @user-ch7ol7bb5h6 ай бұрын

    날카로운 성격을 지닌 고려 강감찬 장군은 실제로 124 ~ 150cm 내외의 세계 최단신의 난쟁이, 소인족 키로도 기록되있는걸로 유명하죠.

  • @user-mh7wd7lg5c

    @user-mh7wd7lg5c

    5 ай бұрын

    키 크기로 유명한 바이킹도 지금 한국인 수준이었다고 하니 이상하지는 않을듯?

  • @user-ne3uh9lo8k
    @user-ne3uh9lo8k6 ай бұрын

    주역이 점술에 대한 책? ㅠ 주역은 인생을 살아 가면서 지녀야 할 참고서 라는것이 더 정설 근본부터 깨우치고 자신의 자리를 인지 하고 처신할 모습을 갖는다. 해선 안 되는 이야기를 담은게 주역 이기도 하지요. 거기다가 이 주역을 공자가 매일 보고 봐서 노자가 아닌, 공자가 가죽피로 된 주역책이 구멍이 낫다 라고 알려진 책 이지요. 주역을 점술 이라는걸 이야기 하는건 사물에는 모든 그 이치가 담겨 있으니 그 변화를 2괘 4괘 8괘 또는 양 음으로 나누어 계산하다 보면 그 변화를 예측할수 있다 알려진 이야기나 그 모든건 갑주에서 온 점을 얻으려 했는데 준비에서 못 미치고 구하기 힘들어 서죽에서 그 숫자를 얻어 변화를 예측 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을 완벽히 구현해서 구분 짓는것 조차도 힘들 뿐더러 그 변화의 싯점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지 모르기에 지나간 이야기 과거를 들여다 보는것을 잘하게 된게 점 이기도 하지요. 또한 점은 부분을 나타내는데 그 이치를 모르면 아무리 점괘를 얻는다 해도 사실 나아갈 부분을 맞추기 힘든게 사실 이고요. 그래서 부분을 보고 맞추는게 더 현명한데 미래에 점은 과거는 잘 맞지만 미래의 점과 변화할 부분을 짚어내지 못하기도 하고요.

  •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
    @MrCho-yg5rraddfht4ehkkiurwdggg6 ай бұрын

    현종 즉위 당시에 63세면 머리가 새하얀 중노인네인데 드라마에서는 너무 젊게 나와

  • @user-zt7iw1kb1z
    @user-zt7iw1kb1z6 ай бұрын

    너무빠른 진행은. 좋으나 이건 뭥미

  • @Dio-0515
    @Dio-05156 ай бұрын

    시청률 좀 오른다 하더만 주몽처럼 좁은 연극무대 보는듯 허접했다. 이런식으로 대충 만들거면 그냥 인물간의 대화를 진중하게 다루는게 훨씬더 좋아보인다.

  • @ossb8186
    @ossb81866 ай бұрын

    우리 서울도 크다 생각하는데 개경은 얼마나 큰 땅이란거냐?

  • @user-ns2ex1zw6l
    @user-ns2ex1zw6l6 ай бұрын

    강조가 어제 너무 허무하게 잡힌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 @inhukj7875

    @inhukj7875

    6 ай бұрын

    따져보면 1.넓은 평야에서 싸움 사방이 공격당할 위험이 있음 2.검차로 인해 전방에 병력이 집중됨 3. 고려는 보병이 대부분이고 싹싹 긇어 모은 오합지졸이 다수임 4. 기병은 빠르고 돌파력이 어마무시함 당시 전쟁의 게임체인저임 5. 틈 보이면 지휘소까지 금방임 이 게 기병의 무서움임

  • @user-mg3dz6yi8w
    @user-mg3dz6yi8w6 ай бұрын

    오십에 읽는은 시리즈입니까?

  • @read-y

    @read-y

    6 ай бұрын

    네, 논어/장자/순자/사기 등 오십의 삶을 위한 고전시리즈가 있습니다👍

  • @user-mg3dz6yi8w

    @user-mg3dz6yi8w

    6 ай бұрын

    @@read-y 검색해보니 많길래 여쭈어봤더니 역시 👍

  • @David-nu8gx
    @David-nu8gx6 ай бұрын

    고려 강감찬 장군 강조 장군은 고구려 강이식 장군의 후손인가? 본관이 다른가요? 아는 사람 있셔?

  • @user-vr5ol5ys3i

    @user-vr5ol5ys3i

    6 ай бұрын

    진주강씨는 다 강이식 장군 후손 맞음. 신천 강씨는 아니고

  • @Wonybuddy

    @Wonybuddy

    6 ай бұрын

    본관 다릅니다 강조는 왕건 외가쪽 혈통인 신천 강씨입니다

  • @gjl4180

    @gjl4180

    6 ай бұрын

    관악구청가서 가족 증명서 떼어서 보길요. 관악구 봉천7동 출신이잔수

  • @user-zk3yc6tf9x
    @user-zk3yc6tf9x6 ай бұрын

    전생에 고려왕이나 해볼걸

  • @user-pr2sm7uc5w
    @user-pr2sm7uc5w6 ай бұрын

    공북공정 서북공정 논란이 많은 실정에 고려땅이 현재의 한반도에도 미치지 못하다고하는 이 드라마에 중국은 흐뭇해하며 웃고 있겠지 안따깝기 그지없다 ㅎㅎ

  • @user-vr5ol5ys3i

    @user-vr5ol5ys3i

    6 ай бұрын

    그러면 국경 흥화진이 지금의 의주 즉 압록강 맞는데 니가 말하는 고려 영토가 어딘데?

  • @tenal6643

    @tenal6643

    6 ай бұрын

    ​@@user-vr5ol5ys3i저 사람은 압록강을 요하라고 믿을 겁니다.

  • @user-rq8ne6oo2p
    @user-rq8ne6oo2p6 ай бұрын

    이번 7화 진짜 너무 별로였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 했구만

  • @user-dl4jc6wd4v
    @user-dl4jc6wd4v6 ай бұрын

    제작비 탓인지..ㅋㅋ 강조가 갑자기 바둑두다가 잡힌건 진짜 어이가 없엇다;;;

  • @Judas_prst

    @Judas_prst

    5 ай бұрын

    실제 역사에서는 알까기 하다 잡혔다고 함

  • @user-hx6mq1si4e
    @user-hx6mq1si4e6 ай бұрын

    출정 전에 현종이 강조한테 부월 하사, 강조 처 불공신 나오더만 거란의 노크 기습은 뭐인가? 마치 옆집 놀러온 것처럼 자연스레 들어오더만ㅋㅋ거란족 기습과정도 없고, 싸우다 잡힌 것도 아니고 출정 전에 픽션을 넣었으면 좀 거창해야지. 그냥 강조 매달려서 조롱 받고 끝인가~~ 너무하네. 강조를 너무 우습게 표현했네.

  • @user-mh3tw9rk5y
    @user-mh3tw9rk5y6 ай бұрын

    딸 3명을 한번에 왕에게 줘버려?ㅎ

  • @tv-km9zo
    @tv-km9zo6 ай бұрын

    스케일을 더크게 해야하는데 몇십명 가지고 전투신이라니 근거리샷만 있고 ㅎ

  • @gora5817
    @gora58176 ай бұрын

    너무빨리끝남

  • @mp766th3
    @mp766th36 ай бұрын

    총사령관이 전쟁터 한 가운데서 바둑 두다 잡혀 간다고 ? ?미쳤다리ㅋㅋㅋ 이것도 1 2회에 모든걸 쏟아 붙고 점점 뒤로 갈 수록 허접해 지는 한국 드라마 아니겠지요?

  • @user-wc1pl8zl4r
    @user-wc1pl8zl4r6 ай бұрын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만능치트키는 없읍니다

  • @noritomo8414
    @noritomo84146 ай бұрын

    목종을 폐위 시키지 않고 김치양과 유행간만 쳐냈다면 평이 여러 갈렸을텐데 폐위시키고 시해까지 했으니 충신이라 평하기 매우 어렵다고 생각됨 그래도 현종이 즉위 후, 고려가 거란과의 전쟁에서 이겨냈으니 결과적으로 다행입니다 강조가 충신일지 역신일지 아직도 의견들이 많이 갈리지만, 이런게 역사의 재미가 아닐런지요

  • @user-fd1xk4hx8f
    @user-fd1xk4hx8f6 ай бұрын

    강조는 군사구테타을 일으킨가 아니다 고려와 백석을 생각한 의로운행동을한거다 거란전쟁에서도 결국은포로잡여죽을때까지 고려을위해싸웠다 진정한 역적은 이성계지

  • @user-cp2ok1oj1d
    @user-cp2ok1oj1d6 ай бұрын

    진짜 사극은 최수종이다 믿고보는 최수종의 사극 최수종은 사극의 아버지다

  • @user-gb9ld7is4z
    @user-gb9ld7is4z6 ай бұрын

    웃긴다. 강조가 갑자기 포로로 묶여 나오는데 하품이 나오더라. 밑도 끝도 없이 맥락없이 갑자기 포로로 ㅋ

  • @user-zh3rc8od2n
    @user-zh3rc8od2n6 ай бұрын

    원래 힘으로 흥하면 힘으로 망함 너무 자만 했나 15만은 개경을 지키고 나머지는 각성에 2만씩 증원배치 하여 수비모드 갔다면

  • @user-gi8ig7lv7i

    @user-gi8ig7lv7i

    6 ай бұрын

    그렇게됐다면 성밖에 고려백성들 피해는 엄청났을겁니다. 수성으로 성을 지킬지언정 국토를 다 지킬수없죠.

  • @inhukj7875

    @inhukj7875

    6 ай бұрын

    그렇게 되면 강조는 반역해서 이룬 권력 다 잃음

  • @user-gi8ig7lv7i

    @user-gi8ig7lv7i

    6 ай бұрын

    @@inhukj7875 이게맞음 강조는 반역자란 꼬리표를 떼내기 위해서 확실한 승리와 전공이 필요했을거임.

  • @kkwgood
    @kkwgood6 ай бұрын

    강조 병사들 다 말아먹고 고려가 회복하기 어려워짐.

  • @kimyh10
    @kimyh106 ай бұрын

    진짜 어쳐구니 없이 털리던데

  • @user-co8rn9hr4c
    @user-co8rn9hr4c6 ай бұрын

    강감찬역은 이덕화가 했을때가 좋았어 제일 잘 어울리고

  • @user-bm6gq5ge3y

    @user-bm6gq5ge3y

    6 ай бұрын

    나는 최수종님❤

  • @user-vn5mu7nw3g
    @user-vn5mu7nw3g6 ай бұрын

    강감찬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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