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대한독립만세🖐🏻" 독립을 위해 싸웠던 '암살' 속 여성독립운동사의 이야기|방구석1열|JTBC 180601 방송
Ойын-сауық
" 16년전 임무, 지금 수행합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도
역사에 묻혀버린 이름들..
영화 '암살'을 통해 재조명 되었으면..
#방구석1열 #암살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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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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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4
전지현이 웨딩드레스 입고 총 들고 흰 드레스에 피 튀겨 있는거 너무너무 레전드ㅜㅜ 너무 짜릿해
@who7256
2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영화를 처음 구상할 때 떠오른 장면이 그 장면이라고 해요. 흰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총을 쏘는 장면이 멋있겠다 라는 생각에서 이 영화가 출발 했다고 했습니다.
@미역이
2 жыл бұрын
멋있고..쌍둥의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피를 봐야하는 상황이란게 넘 슬픔ㅠ
영화관에서 봐서 내 스스로 자랑스러울 정도 좋은 영화
@user-wo8ch7go8v
3 жыл бұрын
팝콘맛있드나
@user-uw5ko4cc3h
3 жыл бұрын
개부럽다 ㅠ
@user-cf2vr4mf8n
2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기까지했엉?ㅎㅎ
@user-fk3ny3vk8e
2 жыл бұрын
@@user-cf2vr4mf8n 댓글 창피하네요ㅜㅜ
@user-hp5zm3lm2q
2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지지 않나. 김원봉
개인적으로 명장면은 전지현이 치과?에서 하정우한테 독립운동 왜하는지 말해줄때 '알려줘야지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고' 였나 진짜 역대급 명장면명대사ㅜㅜㅠ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noa39178
3 жыл бұрын
만세 만세 만세
@user-tv8qd1hi8e
2 жыл бұрын
@@noa39178 대한독립 만만세
@user-uo6mf4vw9r
2 жыл бұрын
🇰🇷🙌
“일본은 전쟁 한 번 안 하고 이 나라를 먹었어요 그래도 이것도 나라인데 누군가 그냥 드린거죠 당신 같은 인간이”
5:00 극장에서 봤었는데, 이 장면에서 내 주변에 있던 사람들 전부다 와... 했음 진짜 착장이랑 분위기 미친것 같음
@user-qh6iw2wy3r
2 жыл бұрын
전지현의 가터벨트..캬..
9:55 윤봉길 의사님도 이렇게 해맑게 대한독립만세 외치면서 찍었을거 생각하니까 더 슬픔..
이 영화 이틀전에 케이블에서 봤는데 장면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 특히 카 와구치역을 맡으신 배우 박병은씨의 차갑고, 냉소적인 표정과 눈빛이 떠 오르네요... 너무 연기를 잘 하셔서...
@user-zf3fc1ym6k
3 жыл бұрын
3명이 아니라 300명이다요
유관순 열사가 당신 누나는 아니잖습니까. 고결하게 순국하신 분들을 존경을 담아 부르자구요. 이런 걸 어린 애들이 재밌다고 따라할까봐 겁나네요
@user-uo6mf4vw9r
2 жыл бұрын
ㄹㅇ 누나라길래 깜놀 미ㅊ놈인가 생각
@tnsgus110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초등학교에서 6월쯤 되면 유관순 누나한테 감사하다고 편지쓰자 하면서 학교 행사 많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윤종신도 그런 거에서 영향 받아서 저렇게 얘기한거같네요
@user-gq1su5wu4z
Жыл бұрын
@@tnsgus110 김구, 안중근 형이라고 아무도 안 하는 것처럼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분들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말아야죠.
고등학생 때 역사에 대한 자세한 사전지식 없이 영화관에서 급하게 선택하고 들어간거라 별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나오면서부터 집에 갈 때까지 친구랑 내내 "이런게 영화다" "진짜 보길 잘했다" 그러면서 얘기했던 기억....
6:25 실제 친일파들의 단골 변명.......
@Legend._.-.
3 жыл бұрын
와 시간 소름ㄷㄷㄷ
@j94793555
3 жыл бұрын
서정주 시인이 한말로 유명하죠~
캐스팅 진짜 지렸던 영화
암살 영화를 보다가 조승우 배우님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랬었죠, 정말 대단한 명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분들이 하나 튀는 것 없이 정말 그 시절 느낌과 분위기를 잘 녹여낸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유관순 누나라니;;
@sndkediekc8783
3 жыл бұрын
ㄱㄴㄲ 안중근 윤봉길 형이라고는 안 하면서 ㅋㅋ
@lililiooji
2 жыл бұрын
무식함 어쩔꺼냐고...
@user-pq2nw4tk6k
2 жыл бұрын
저땐 그렇게 배웠다더라니까 어쩔 수 없죠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졌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user-gp3jg3gm1j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는 그렇게 배웠어요
@U___zzi
2 жыл бұрын
친밀함에서 나온 표현이었겠지만 조금 더 존경의 의미를 담는 데에 신경쓸 필요가 있었죠ㅎㅎ
유관순 누나가 웬 말이냐; 안중근 형이라고 하디?
@user-hv5vv8mn4d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newkill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불편 하시구나 에휴 한심하다
@BYS126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불편하죠. 독립열사를 누나라고 부르는게 맞습니까.
@BYS126
Жыл бұрын
독립투사 제대로 호칭 붙여서 하시는게 맞죠. 적어도 이 나라에 발 붙이고 산다면
@user-uo7jw8yb6b
Жыл бұрын
@@newkill 이건 불편한게 맞음 독립투사분들 호칭 똑바로 쓰는게 맞지
최동훈감독 연출실력은 알아줘야함... 입봉작 '범죄의 재구성'부터 '타짜','도둑들','암살'까지... 그 중 도둑들,암살은 각각 천만관객 넘음.
ㅡ해방 후 친일파 놈들 한놈도 처단 못한걸 우리 후손들이 고스란히 업보로 받고 있다.. 그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천추의 한임
이정재, 전지현의 연기가 가장 잘 드러난 작품.. 크으….
대한 독립 만세. 암살이라는 영화로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해준 독립운동가들의 노력과 용기를 언제나 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독립운동가도 남자위주로 알려져서 유관순열사님 빼면 아는 독립운동가가 없었다니ㅜ 안중근의사만큼 대단한사람이 이름조차 낯설다 남자현의사 기억하겠습니다
@user-gq1su5wu4z
Жыл бұрын
@@user-ko6vt9ky8u 꼭 무장투쟁만이 독립운동이 아니잖아요. 그 대표적인 예로, 무장투쟁은 아니지만 독립운동가로 인정받는 윤동주 시인이 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의 설명 너무 재미있네요ㅠㅠ 선생님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꼭 봐야 할 영화
고래별도 암살처럼 잘 만든 영상화됐으면,,.ㅠ
전지현이 다시 보이게 된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2번 3번 보면 배우들의 표정. 연기.대사 음악 모든것이 새롭습니다.
시대가 변했으면 따라 배워야지 누나 ㅇㅈㄹ
역사 시간에 숙제로 영화를 조사하는게 있었는데 알고보니 전지현 배우의 역할이 우리 조상님이라 깜짝 놀랐었다 ㅠㅠㅠ 어쩐지 작은할아버지댁에 놀러가면 그 마을에 비석? 같은게 있었는데 ㅠㅠㅠㅠ
예전에 어떤 초등학생한테 인터뷰하는데 그 학생 장래희망이 "친일파 척결"이었던거 생각나네
유관순 누나?....생각없다 정말로
@Jin.14
3 жыл бұрын
열시든 누나는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되지 어릴때 유관순누나로 역사를 배웠으니 지금이랑 배우는거랑은 다르잖냐 습관적으로 나오는거고 그 후에 열사로 바뀐거고 그냥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라 누나든 열사든 유관순이 독립운동을 했고 3.1절의 상징이 왜 되었는지 알면 되잖아
@br8231
3 жыл бұрын
@@Jin.14 열사랑 누나는 다르죠... 역사책에서도 열사라고 나오는데 어느 역사책이 유관순누나라고 나오던가요.
@user-ww7dt3gy3s
3 жыл бұрын
@@Jin.14 안중근 오빠~~
@Jin.14
3 жыл бұрын
@@br8231 예전에는 교과서에도 누나라고 되어있었음 30대인데 가끔 이게 어릴때 배운거니까 유관순 열사라고 하지만 가끔 누나라고 나올때도 있음 이게 너무 불편해 하지말자라는 뜻임 막 생각없다 이렇게 까내릴 필요는.없지 않냐라는.뜻임
@zoezoe6236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도 있지..유관순에 누나를 생각 합니다...국민누나 아닌가...
와....암살할때 진짜 멋있다.... 무표정하고 총쏘는거.... 그리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ㅠ
너무 좋아하는 영화 ㅜㅜㅜㅜㅜㅜㅜㅜ
전 사실 이 영화 이후로 영화관에서 영화 못봄 ㅠㅠ ost가 가끔 머리에 울릴때 너무 마음이 아픔
10:46 유관순 누나라니..참...
이영화.. 고모부랑 같이 밤에 가서 둘이서만 봤는데 그때 하정우 총맞고 쓰러질때 그렇게 맘이 아팠음ㅠㅠ
전지현 진짜 개멋있음. 암살은 진짜 수작임.
'마지막은 판타지죠. 후손들의 갈망!' 이 말이 굉장히 슬프고, 아프네..
친일파 청상했어야 했다 진짜 프랑스도 친독일파 청산하면서 청산에는 좌우 없다고 했지만 그 좌우 이념이 뭐라고 아직도 못했다니 그게 한이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
이 영화 암살대상을 데라우치총독으로 잘못 자막을 다셨네요.. 암살대상은 강인국사장과 카와구치 마모루라는 인물인데.. 그리고 1933년당시 총독은 우가키총독이랍니다!!!
내용도 좋고 전지현이 너무 멋있었음
3:25 1초 손흥민
@enfpo0o885
3 жыл бұрын
진짜 살짝 최우식 닮았는데
내 인생 영화
0:44 다루지 못한 이유가 이후 김원봉선생은 북으로 가서 남한으로 진격하게되어 다루기 어렵기 때문이죠
여기 케스팅 대박이다 암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호의호식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럴 자격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숨걸고 나라 지켜주신 분께 누나가 뭐냐 멍청이들도 아니고 생각 좀 해라 진짜
@user-uo6mf4vw9r
2 жыл бұрын
ㅇㅈ 나같은 중딩도 미ㅊ놈이라 생각듬
아 이제 알았네 7분10초0.5짜리 영상이였네 대한독립 만세
마지막 염석진 제거장면은 뭔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줌
맨 완쪽에 앉으신 분 진짜 경청하는 자세 좀 배워야할듯..;
감사합니다..
6:28 이 장면을 집어넣어서 다행
대한민국 만세
보고싶네요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겠지요..미안합니다
@user-uo6mf4vw9r
2 жыл бұрын
노력해요 한분한분 기억되게💪
비슷한 시기 독립운동 영화중 밀정보다는 암살이 더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유관순 누나 아니고 유관순 열사 드럽게 무식하네
요즘 ebs 수특 보는데 최태성 강사님이 여기 계시넹ㅋㅋㅋㅋ
@YE-yc7ld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
@user-xm9mp3hn9n
2 жыл бұрын
역사는~~~~ 최태성!!!!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저 하얀 천들이 독립투사들 같기도 함..
4:16 레전드
친일파를 처단 못한게 한이구나
ㅠㅠ
윤종신 뭐지 유관순 누나????
유관순 누나라고 부르는게 왜 문제냐는 사람들은 '김구할배, 윤봉길 형, 안중근형'이라고 부르길ㅋㅋㅋㅋ
5:07 데라우치 총독 안왔어요 카와구치 마모루 주둔사령관입니다
변절해도 그렇게 열심히 밀정 짓 할 필요는 없었잖아..
암살 아빠랑 같이 영화관에서 봤는데ㅋㅋㅋㅋ
장총에 동글안경 ㄹㅇ간지
유관순누나 라고 하는 인간들 보면 참 생각없어보임 사람이 바로 가벼워보이는 순간
10:43 이 발언은 좀...
영화관서3번봤네요
2:34 본사람이없으면 암살이지 아 ㅋㅋ
영화관에서 네번 봄 ㅎㅎ
제 2의 안중근이니 유관순 누나니 단어선택이 별로네요
안옥윤이 아비 목숨 못딴거 그거 하나만 아쉽고 나머지 다 너무 좋았던 영화...
이상하네 눈물이..............
현재의나라면..이게될까.나살고보자튀고볼듯..부끄럽네.
남씨의 자랑
절대 잊을 수 없는 분들 나석주 의사, 김상옥 의사,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영화 마지막에 임시정부한테 돈 붙여주는 사람얘기가 나오는데 그 사람이 하와이안피스톨
이때 JTBC는 왜 설민석이 아니라 최태성이라는 사람을 초대했는지 이제야 깨달았다.
암살
아니... 큰별쌤이??ㅋㅋㅋㅋㅋ
사실은 환타지이지요. 한숨.
사진은 ... 대부분 영정 사진 대용 이지....
1920년대가 일본이 자본주의 전성기였구나. 몰랐음:)
8:38 애기가 손가락 빠는거 같네
페리 제독이 일본이 아니라 조선에 상륙했었더라면…
우리 할아버진 뭐하셨나.. 친일 안 하시고 ㅜ
원봉이가 리갈하이 방송에서 리메이크햇어야 하는데
독립운동가도 여성 남성 나누냐? 그럼 이제부터 남성 독립운동가라고 부르자.
일본이 없었어도 우리나라는 저런 백화점 다 만들었어 전기도 먼저 들어왓는데 매관매직부터 민비의 낭비 미신 진령군부터 미리 물세는거를 못막으니까 결국 저꼴난거다
2020년 5월 7일 페이스북에 이용수 할머니를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변영주는 "내가 오래전부터 말했자나요. 그 할머니는 원래 그러신 분이고 우리가 할머니들을 지지하고 존경하는 것은 그분들의 아픔과 용기 때문이라고"라고 말했다. 여기서 '그 할머니'는 이용수 할머니로 추정된다. 변영주는 이용수 할머니의 문제제기가 법적인 책임을 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그러다 이래저래 너무 커지면 할머니가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와요."라고 말했다. 명예훼손 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다.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제기하는 '건강이상설', '치매설'과 비슷한 뉘앙스의 저격도 남겼다. 변영주는 "당신들의 친할머니들도 맨날 이랬다 저랬다 섭섭하다 화났다 하시잖아요. 그걸 받아 적는 그 직업군이 문제죠."라고 말했다. 즉 정신이 온전치 못하거나, 노인의 투정에 불과한 건 언론이 보도하는 게 문제라는 얘기다. 트위터에서도 이용수 할머니를 저격했다. 변영주는 "어린 시절 섭섭하고 괜히 서러운 할머니는 부모님께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곤 했다."며 "니 딸이 내 방에서 뭘 훔쳤다. 왜 밥을 안주냐. 왜 니들만 맛난 거 먹냐. 그때 우리 식구들은 그냥 할머니를 걱정했을 뿐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이용수 할머니가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뉘앙스를 남기면서 동시에 '맛있는 거(돈 등)'를 나눠먹자고 욕심을 부린다는 주장을 행간에 남겼다.
스크린쿼터하면 제한하라
815때 천만을 넘었다고? 그 이상이겠지! ㅇㅇ
하긴 우리도 휴전국이고 북한 미사일 싸면 개난리인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일상처럼 살아가잖아 (사실은 목숨 받쳐서 지켜주는 군인들이 있는거지만..)
남자현 열사님 저희 동네 유명한 인물이시죠 ㅎㅎ
유관순 누나 아니고 유관순 열사
유관순 누나…?
도둑들에서부터 잘 맞아떨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