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잘못한부분이 많겠지만 친구들이 저를 좋아하게 해주세요 5,6학년 다 아무것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저를싫어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도움을 주신이라 믿고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큰죄를 지음에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개합니다 교회예베시간에 말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집중안해서 죄송드립니다 믿습니다 주민 맘대로 안되어 괜히 하나님께 화내고 원망해서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저를 믿고계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가족 잘 ,오래오래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디 아멘.

@user-yg1ys6pp8m

11 ай бұрын

에구.. 나도 너같이 걱정하고 슬퍼할때가 있었어,.. 근데 크고보니까 별거 아니더라~~ 친구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선에서 먼저 배려하고 잘대해주고 눈마주치면 웃어주는건 어떨까 친두들한테 미안한점있으면 먼저 멋있게 사과하구~~❤❤

@starscar6601

11 ай бұрын

그게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될텐데도 이렇게 아버지 앞에 나아가고자 하는 너의 마음이 참 예쁘다. 아버지 안에서 더욱 더 평안하고, 결국 너무나 큰 사랑 앞에 감격하고 기뻐하는 너의 삶이기를 바래. 지금 이 시간도 아버지 품 속에서 즐거워하기를...

@boyeongkim2578

10 ай бұрын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릴때 저런 고민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 마음 하나하나 신경쓰고.. 나이가 좀 더 많은 사람으로서 얘기해주고 싶은것은 언제 어디에 가더라도 모두 다 날 좋아하는 일은 드물어요. 그러니 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에너지에 집중하지말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더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에 집중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항상 마음이 편안하길 바랄게요!

@user-eu4ri4mv1n

10 ай бұрын

아멘

@user-em7nv9eg6v

10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좋은 일 가득하실거에요 화이팅!!

첫아이를 출산하러 병원갔을때, 설명할수없이 심한 통증과 처음겪는 분만이 얼마나 무섭던지요. 자연분만이 너무 아프고 두려워 수술하고싶다고 남편에게 울면서 말하기도 했어요. 얼마후 자궁문이 다 열렸다고 분만실로 들어갔는데 간호사가 이 찬양을 틀어줬어요. (그 병원이 분만할때 찬양틀어주는것을 전혀 몰랐어요) 찬양을 듣는순간 두려움이 떠나가고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더라고요. 하나님이 지금 나를 지키시는구나!! 10달동안 배에 손 얹고 남편과 뱃속에 아이를 위해 매일 가정예배를 드렸는데. 기도했던 모든것들을 임신 기간동안, 그리고 분만과정중에. 태어난 아이에게. 우리 부부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응답해주셨답니다. 하나님은 나를.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user-tx1yi8rx8o

5 жыл бұрын

교회다니세요????????????

@user-cl1ze6xf7y

5 жыл бұрын

sso Lovely 대단하세요♥️

@user-pb3cm3iu3k

5 жыл бұрын

sso Lovely 저도 곧 출산인데 이런 댓글 보니 갑자기 위안이 되네요...

@DUBAB

4 жыл бұрын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반드시 함께하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신것 같아요 사연이 감동적이네요..☺️

@user-hi4ql4nb9n

4 жыл бұрын

이런 센스있는 병원

하나님 밤마다 가위에 눌리고 불안증세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런 현상에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곁에서 떨어져 살고 하나님을 모욕하며 지낸 시간을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하나님 곁으로 저를 부르시는구나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게 해주세요 모든 마귀 사탄 귀신에 속지 않고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두려움과 무서움에서 나올수있게 하나님께서 모든 악한 영을 결박시켜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녀인 저와 저희 가족을 지켜주세요 오늘 밤과 앞으로 또 있을 모든 밤과 하루에 하나님이 방어벽을 쳐주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세요 정말............정말로 죄송하고 이기적인 하나님 자녀를 도와주시고 하나님 곁에서 평안으로 말씀으로 하나님 자녀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세요....진심으로 기도합니다ㅠㅠ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rc1cd4jl9z

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부터 대학 2학년까지 밤마다 가위 눌려 무서워서 불을 끄고는 자지 못했어요 사탄 마귀 귀신은 예수이름만 들어도 무서워 떤다고 누군가 말씀해주셔서 가위 눌리는 느낌이 오면 꿈속에서도 나사렛예수이름으로 물러가라고 외쳤어요 그럼 신기하게도 스윽 물러갑니다 어떨 땐 말이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어요 *예수 예수* 하고 겨우 이름만 말하는데도 마귀는 떠나갑니다 이렇게 조금씩 훈련되다보니 어느 순간 가위 증상은 아예 없게되고 꿈속에서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꿈이 펼쳐질 때도 사탄이 주는 꿈인 걸 인지하고 예수 이름으로 물리칩니다 우리는 예수이름의 권세에 의지하여 더러운 사탄 마귀가 주는 꿈도 정복하고 일상의 삶에서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마가복음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user-rl3tk6mk4k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지켜주세요....

@user-sc4tg3nx5e

3 жыл бұрын

고2 겨울방학 쯤 부터 공부해야 한다는 핑계로 교회를 잘 안나가고 있는데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3학년 올라온 요즘에 부쩍 자주 가위를 눌립니다. 몸은 누워 있고 어떤 악한 존재가 저를 계속 못 일어나게 해서 소리를 지르려 하고 몸을 일으키려 하며 저항하다 보면 다른 장소에서 같은 상황에 처해 있어 다시 시작되는...인셉션처럼 겹겹이 싸인 꿈 속에 갇히는 꿈입니다. 2주에 한 번 정도는 꾸는 것 같네요. 오늘은 특히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지만 일어난 직후 어디부터 어디까지 꿈이었는지도 구별하기 힘들었습니다. 엄마가 달려오셨습니다. 엄마에게 꿈 내용을 말씀드리니 엄마가 "가위 눌릴 수도 있지, 신경쓰지 말고 도로 자라" 라고 하셨는데, 꼭 악마가 깨어난 저를 속여 다시 끝없는 꿈속에 빠뜨리려고 하는 것 같아 무서웠습니다. 무섭다며 꿈 내용이 항상 같다고, 이상하다고 개지랄을 떠는 저에게 엄마가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를 해라, 빙시야!" 라고. 저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제가 하나님에게서 얼마나 멀어졌는지 깨달았습니다. 교회 열심히 다닐 때는 매주, 주일이 아니어도 가끔 힘든 일이 있거나 하면 종종 기도 드렸었는데.. 요즘은 식사기도도 밥을 떠서 한입 먹으며 속으로 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에게서 멀어져 저도 모르게 사탄에게 가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직도 꿈 내용이 생생히 기억나며 무섭습니다. 악한 존재와 그것에게서 벗어나려고 끝없이 몸부림치는 나. 말 그대로 기괴하고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말을 듣고 거실에 나와 유튜브에 찬양을 치고 처음으로 들어온 영상의 댓글에서, 위에서 세 번째만의 댓글에서 저와 비슷한 분을 만났습니다. 댓글을 읽는 동안 찬양이 흘러 나오고, 첫 소절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가 들려오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엄마 앞에서는 꿈이 무섭다며 소리를 질렀지만, "하나님은" 을 듣자마자 주님 품에 안겨서 눈물을 줄줄 흘렸습니다. 그동안 멀어져서 죄송하다고, 주님을 찾지 않아서 죄송하다고 흐느끼며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괜찮아, 괜찮아, 울어." 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댓글 쓰신 분도 저처럼 위로를 받고 주님께 돌아가셨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이번주부터 교회를 다시 나가려고 해보겠습니다. 못 나가면 QT라도 제 시간에 할 겁니다. 교회를 다니다가 모종의 이유로 쉬고 계신 분들, 주님께 돌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 마음속의 문을 두드리시지만, 우리는 문을 꼭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주님께 돌아갑시다. 기쁜 일들, 슬픈 일들 모두 주님께 말씀드리고 주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저도 그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Nadayejini

3 жыл бұрын

저희들 모든 두려움 사라지게 해주세요. 아멘

찬양이 요즘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다. 진짜 너무 은혜스러워요ㅜㅠㅜ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악한 세상 속에서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등학교에 입학하는데 가서 친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예수님의 마음 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심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ueahnkim8350

4 жыл бұрын

댕구님 마음이 이뻐요

@jinnie2000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기대했던 만큼의 고등학교 생활을 못 하고 있을 것 같지만 마음이 너무 예뻐 충분히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생활하고 있을 것 같네요 :-) 늘 주님이 우선순위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hitbig6832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고3이 되었겠네요 잘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앞날에 하나님이 늘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험한 세상속에서 내가 무사함은 우연이 아니라 주께서 나를 지키심임을 압니다 내가 걷는 한걸음마다 내가 내뱉는 한호흡마다 주께서 함께하여주세요

@user-jz7hy9ng2m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k9dj9vk7r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qn8uq6lb7u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xi7ni2bu6b

2 жыл бұрын

@@user-lj5kz3cp9d 77

@mwk5117

2 жыл бұрын

아멘

무거운 마음으로 공원에 갔던 오늘. 나홀로 피크닉에 찾아오셨던 주님. 이 찬양을 통해 제 마음의 짐을 덜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 울고 싶었는데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 그저 두 손에 얼굴만 파묻었네요. 위로를 받았던 제 마음 아시지요 주님.

@user-if7bk2hs2l

2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아빠.. 기죽지말고.. 우리앞에선 한번도 운적 없지만.. 풀어도되요... 아빠도 하나님믿으면 좋겠어요 우리언니도 포기한거같은데.. 하나님은 살아게셔 저 방금 6분이란 시간동한 눈물이 계속나왔어요 이 찬양을 들으니 더 울컥했네요..

@kimhs3923

4 жыл бұрын

와.. 저희 아빠도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pd1ob2qw3x

3 жыл бұрын

믿으실 겁니다 주님의 때의 주님의 시간에 주님이 당신의 아버님께 찾아오실 겁니다. 기도함으로 응답하실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ekzm7895

3 жыл бұрын

찾고 두드리고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던 것처럼 이렇게 간절히 구하면 하나님께서 유나님의 아버님께 말씀 허락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junie2_el545

3 жыл бұрын

유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기적과 역사를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user-rb7op5vw5f

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시간 주님의 때에 아버님이 주님을 찾게될것입니다🙏🙏🙏

하나님 새학기 입니다.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 모두 하나님은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xd3sv2js3w

4 жыл бұрын

1년전에 댓글단거 지금은 좋은친구.좋은선생님 맞나셧지요~ 요번에도 좋은1년 되세요

@goraeeeee

4 жыл бұрын

@@user-xd3sv2js3w 사실 댓글 단 거를 잊어버리고 있다가 답글 달아주신 덕분에 생각나서 보러 왔어요 작년에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서 행복하게 잘 보냈어요 올해도 정말 원했던 고등학교를 합격해서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답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행복하게 보내세요

@user-nb7ri4nt5j

Жыл бұрын

@@goraeeeee 저도 04 년생이에요 ㅎㅎ 동갑이네요 2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지내시나요?

@goraeeeee

Жыл бұрын

@@user-nb7ri4nt5j 안녕하세요! 제가 댓글을 중3 때 달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성인이 되었네요ㅎㅎ 기도했던 대로 좋은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고 지금은 모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그러고 보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지금은 대학 합격 기다리고 있어요 어떻게 될지 저는 잘 모르지만 항상 그랬던 대로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을 알기에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오래전 댓글인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nb7ri4nt5j

Жыл бұрын

@@goraeeeee 부럽네요 ㅎㅎ 기도하고 하나뿐인 인생에서 좋은 추억만드는거처럼 복된 삶은 많이 없죠 주님이 항상 당신의 인생에 동행하여줄거에요 항상 행복하세요~

혼자라 힘든 저에게 부디 평안함을 주세요. 혼자인 저를 보는 타인의 시선에 기죽고 슬퍼하지 않고 괴로워하지 않도록 제 마음과 제 몸을 지켜주세요.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20년입니다. 주님... 부디 절 구원해주시고 보살펴주시고 평안을 주세요.

@user-jn8wi4cj2q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 합니다^^♡♡♡

@user-hn7mj2xt2t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함께 동행해 주실거에요~당신은 소중한 하나님에 자녀고 샤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존재에요

@user-op3lk2vq1t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밥한끼 드시공 싶으시면 언제든지 콜 구미입니당

@user-dp5hp8jx4o

Жыл бұрын

외로워 마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user-ts5tf9mc2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아프거든요 엄마가 이 찬양을 좋아하셔서 눈물이 난대요 같이 기도해주세요

수술후 1차 항암 치료앞두고 있습니다. 너무나 은혜스럽고 힘이되는 찬양입니다.저에게 하나님을 더욱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

@kimkim4680

2 жыл бұрын

암이 깨끗히 사라질것입니다 기도할게요 파이팅하세요

@J_Daily

2 жыл бұрын

저는 공황장애와 좀 심한 조울증을 앓고있고 현재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 입원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약은 더 독한 약으로 바뀜과 동시에 약이 늘었구영.. 그런 상황입니다..😂😂 하지만 찬양을 들으며 버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당ㅎㅎ

@mks7114

2 жыл бұрын

@@J_Daily 이겨내실 거에요 저도 5년정도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했는데ᆢ차차 좋아지더라구요ᆢ 그땐 목사님 스님 점쟁이 얘기까지 들을 정도로 심각했는데ㅜ하나님께서 치유해주실거에요ᆢ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조금씩 나아지면서 깜쪽같이 좋아질거에요ᆢ 잘 맞는약 처방 받으셔서 빨리 좋아지길 기도할게요ᆢ 꼭 좋아질거에요 주님이 지켜주시잖아요!!

@mr.gluestick6936

2 жыл бұрын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gm9ru9xh9o

2 жыл бұрын

건강기원합니다.

주여 주님이 저를 지키심을 믿고 주여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주님을 위해 찬양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교회에서만 수련회에서만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것이아니라 주님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잊지않고 기도하며 찾을수있도록도와주세요 아직 중학교1학년인데 갈길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위한 일 할수있게 해주세요 이 믿음 끊어지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멘.🙏

@user-ih5yh2cd6g

5 жыл бұрын

아멘

@danielyoseokjang401

5 жыл бұрын

코코현성 ㅎㅎ퓨ㅗㅗㅗㅓㅓㅍㅎㅎㄹㅊㄹㅎㅍㅎㅍㅎ퓨ㅕ랴료료료혀 혀히햫ㄹ ㄹㅍ숖ㄹ숄6ㅕㅛ호ㅓ화ㅗㅕㅏㅗ호흡ㅓ화호호홓굥ㅇㅛ효횰ㅇㄹㅇㄹㅊ

@danielyoseokjang401

5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ㅍ혀ㅗㅎㅍㅎㅎㅎㄹ혓5ㅎ렷ㄹ혀ㅕㅎ*ㅎㅎㅎㅎ

@raek1056

5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으니 반드시 주님 응답해주실거예요! 😊

@user-pc6fd1lp7x

5 жыл бұрын

주님을 향한 사랑을 더욱 두텁게.. 저의 작은 믿음을 끌어올려주세요 아멘..

가장 힘든 순간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닌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뇌종양 수술후 출혈이 생겨 언어장애, 인지장애 오셨습니다,,,,저도 힘들지만 어머니가 더 힘들어 하시는것을 알기에 정말 주님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정말 염치 없는 죄인이지만,,,,정말 주님께 간곡히 바라고 원합니다,,,어머니에게 건강의 축복을 그리고 주의 보혈로 완치할수 있도록 간곡히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모든걸 주관하시고 능치못할일이 없으신주님 제 기도 응답 안해주셔도 됩니다 꼭 듣기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불쌍한 죄인 용서 해주세요 주님,,,,,

@user-js3oi2wb9x

Жыл бұрын

아멘

@ineedclare

Жыл бұрын

이귀한마음 주님이 너무반갑게 맞아주실거에요 이상황을통해주님에게 더꼬옥안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rl3xp1uo6w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vy4cj6vm4p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tt6mf4bz8o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맘이 넘 무겁고 힘든데 찬양듣고 살컷 울어봅니다

하나님만 찬양을 영원히 받으소서. 홍콩과 대륙에 있는 신앙의 친구들이 많은 핍박과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모든 사정을 아시오니 우리를 위로하실 이는 하나님 뿐이십니다. 환란을 만난 자에게 참위로를 주시는 주님께서 지금 환란 속에 있는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고, 어둠의 세력들과의 싸움에서 빛으로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회사에서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요ㅠ 저의 모든일이 주님의 영광을 위한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의지 할수 있게해주세요.

@jueahnkim8350

4 жыл бұрын

타인,원치않는 상황, 스트레스 극에달해 욕을하며 다니었는데 .. 또 그순간이 왔을때 멈칫하며 내가 왜 내마음대로 안되는걸로 성질을 내고 있었을까.. 세상 별로 중요하지 않는것들에 집중하고 있었을까.. 하나님께 제 마음을 돌리니 구별되어져 가는 생각과 평안이 찾아왔어요..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도와주셨어요..

주님 아들이 비대면수업을 마치고 드디어 서울 기숙사에 들어가 지내게됩니다 저희 착하고 소중한 아들을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줄 믿습니다 🙏 눈을 들어 주님을 보고 찬양하길 기도합니다 🙏 주님의 아들을 지켜주실분은 주님 뿐임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아멘 🙏

시편 121:1 - 8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저는 고등학생 인데 학교생활이 너무힘들었어요. 그런데 이찬양을듣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유익한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user-op3lk2vq1t

Жыл бұрын

에공 ㅠ 😢 언늠이얀 ~~~~ 꽉 힘내자 핫팅 주지수 배우삼 킥복싱이나 무조건 부모님한티 힘들면 얘기하삼

@user-dp5hp8jx4o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이면 힘들때죠 울 아들도 2학년인데 처음엔 힘들어 하더니 주님은혜로 잘 극복 했어요

@MinjunLee-qc2rw

9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제가 많이 아파을때 교회 사모님이 들려주었어요 주님덕분에 우리가 있는거에요

삶 가운데 제일 중요한 걸 놓치고 살아가고 있네요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 찬양을 들으니 밤이나 낮이나 저를 사랑하고 계신 그 분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하나님 전 고2인데 전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항상 하나님 떠나 살기 바쁘고 하나님이 있는 건가 의심 될 때도 많아요.. 공부도 힘들고 인생도 막막한데 하나님 제 곁을 항상 지켜주신다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

세상문화속에 사는 울 조카들 생각하며 눈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니이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를 사랑셔서 늘 지켜주고 계신다. 그러니 불안해하지 말고 염려와 근심하지 말자. 주의 사랑을 고백하는 새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늘 저와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당하지 못할 사랑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너를지키는자 아멘🌍🔔🕭

@user-ek7qt8jm8c

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3월이됩니다 주님 내게 힘주시고 능력주셔서 모든일에 잘감당할수있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I came across this song today and it really touched my heart ❤️ I've been learning Korean for the past two months, and I'm now finally going to try to learn a Korean worship song - it's got to be this one because I love it so much! There's something so great about praising and worshipping our Lord in different tongues 🙌🏾 감사합니다 for sharing your beautiful gift 😊

@user-jc7dy1gz1f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주님의 사랑과 영광이 늘 함께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MinjunLee-qc2rw

10 ай бұрын

thankss❤

어릴 때부터 항상 나와 함께하셨던 하나님, 예수님. 어느 순간부터 그 분들의 존재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되었고 눈살을 찌푸리며 불신했던 지난 날. 하지만 너무 힘들었던 작년 어느 순간 깨달았어요. 그럼에도 이런 나를 지켜주시며 꾸준히 사랑해주신다는 사실을. 이 곡은 어릴 적 유치원에서 배운 노랜데 신기하게도 성인이 되고 난 후 아직까지도 가사까지 다 기억하는 곡입니다. 이 곡의 가사처럼 우리 모두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사랑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1초도 아니0.0000000001초도 우리에게 시선을 놓지 않으시고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김상진-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여호와께로다

삼삼오오 모여 기도하던 중고등부 시절을 떠올리게 하네요.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이 불안하거나 무서울 때마다 귓가에 들리는 찬양이에요 지금 일도 많고 감정적으로도 불안해서 들으러 왔는데 오늘하루 별탈 없이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님 두려움에 맞설 용기를 주시고 불안을 이기는 힘을 주세요

@LinaLinaKimKim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마음의 평온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사랑으로 불안을 거둬주실거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_young_luv

Жыл бұрын

@@LinaLinaKimKim 감사합니다. 리나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heejunyang5748

4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 항암치료 중 병상에서 듣는 주님의 음성과도 같은 말씀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나를 해치 못하리 ... 은혜로운 골방 찬송에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갑니다

진짜 불안할때 이곡을 들었는데 진짜 이곡 들으면 눈물부터남 지금도 눈물이 남 지금은 불안하지도 않아도 이곡 들으면 너무 평안해짐 진짜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고 평안한 곡임ㅠㅠ 지금도 여전히 오늘도 요즘도 원하는 삶은 아니지만 마음이 너무 평안해서 너무 좋다ㅠㅠㅠㅠ 엄마가 내보고 힘들고 불안하고 괴로우면 찬양 틀어라고 했는데 왜 그렇게 말씀 하시는지 알겠다 엄마 고마워 사랑해

아버지 하나님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이 상황을 도무지 어떻게 이겨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힘이 없어서 그저 당하고 있기만 하는 저를 부디 아버지 하나님께서 궁휼히 여겨주셔서 제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광고 안달아주시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지방 내려와 기숙사 생활 중입니다. 원래도 밤을 무서워하는데 룸메이트들이 격리를 당하게되면서 4인실을 혼자 쓰고 있습니다. 첫날 둘쨋날은 미친듯이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본가에서 잘 때 자주 듣던 상진님 찬양을 틀어놓으니 마음이 참 편해지고 잠도 잘 왔습니다. 밤 무서우신 분들은 공감할 거예요 그 영적인 고통이 얼마나 큰지.. 늘 찬양으로 이겨내었는데 하나님께서 상진님 부부를 사용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하고 사역 가운데 평안함과 축복함이 함께하기를 응원하고 기도해요😊

@MinjunLee-qc2rw

10 ай бұрын

Amen❤ 화이팅!

주님은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어느때나 어디서나 주님을 생각하며 두려워할것도 못할것도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찾지않고 세상만 쫒아가며 살았던 때가 많았음을 회개드립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저도 주님만 생각하며 살아가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딜가나 주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분 위로의 찬양 감사합니다 지경이 넓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형제님의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마음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담백한 음색 뒤에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또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샬롬^^

@user-tx1yi8rx8o

5 жыл бұрын

혹시티비에나오나요??

안녕하세요. 4월부터 편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어릴 때 엄마가 새벽기도를 자주 다니셨는데 항상 이 찬양을 많이 들으셔서 귀에 익은 찬양이에요. 편입 공부를 하면서 불안과 염려가 평정심을 해칠 때가 잦은데요, 이 찬양이 생각나더라고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으면 염려없이 나아가고 있는 길에 집중할텐데.. 오늘도 잠시 잊었다는 걸 회개하게 되네요. 내일부터 다시 기도하면서 공부해야겠어요. 당장 쌓인 공부양이 많아 마음이 참 바빴는데 하나님 앞에서의 제 마음도 바로 서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자꾸만 초점이 나의 부족에 맞춰지니까 염려가 치고 올라오는 것 같아요. 계속 공부하고 있고 꾸준히 구멍을 메우면서 나아가면 성장지표가 그려질텐데... ... 제자리 걸음일까봐 두려운 게 있었거든요. 이거야말로 정말 내일 일을 염려하는 모습이라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잠도 잘 안 오고 그래서 유튜브에 찬양검색했다가 들어봤어요. 좋은 찬양을 좋은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기쁘고 오늘은 평온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주님 시험이 어느덧 9일밖에 남지 않고 있는데 저는 잘하지 못 한거같아요 한없이 성적을 잘 못받을까 두렵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까봐 무섭지만 일주일을 주님과 함께 살수 있게 인도하여주시고 최선다해 시험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마음속에 두려움과 드는 모든생각들을 주관하여주셔서 생각이 나지 않고 제 마음에 평안함을 주세요 ㅜㅜ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요 도와주세요

Thank you Jesus🙏🏻

요즘같이 한치앞을 모르는 두려운 세상에서 찬송듣고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이 살만하고 나 나름 잘하고 있다고 자만하며 살아갈 때는 그냥 좋은 찬양으로 들렸는데 삶의 절망의 순간에선 어찌나 이 찬양이 원망스럽던지요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면서 왜 날, 우리 가정은 살피지 않으시는지 도와주지 않으시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물론 지금도 정확히 왜 그러셨는지는 모릅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떠나지 않고 아직 이 찬양을 찾아듣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학생부 담당 전도사님께서 시험을 떨어지셔서 저희 교회에서 4개월밖에 안계시고 다른 교회로 가셨습니다.. 다행히 저희 교회 전도사님 출신인 목사님이 되신 교회로 가셔서 종종 연락도 하는데.. 주일 오후예배는 학생 청년들이 찬양단으로 섬기는데 전도사님 마지막 주일 찬양단때 전도사님께서 솔로로 하셨던 찬양입니다. 제가 학생부 회장이고 토요일날 연습하는데 다들 불끄고 핸드폰 후레쉬로 흔들면서 축복해드렸습니다. 이 찬양을 들을때 마다 다같이 후레쉬로 축복해드린 장면과 4개월간의 추억과 제가 아파서 저를 챙겨주셨던 장면들이 생각이 나네요.. 짧은 시간이여서 그런지 정이 들었는데 가셔서 더 슬프고 마지막날 엄청 울고 교회에서 중고청 밤에 야식파티를 했는데 끝나고 집에 늦게까지 안들어가고 밖에서 울면서 이 찬양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거의 일주일간 울었습니다.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 힘든 시기에 많은 일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좀 더 강인하게 만드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이 시기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 성숙해 지겠습니다.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그런데 불안하니 하나님을 찾게 되네요. 이 찬양 찾아들으니 눈물이 나요.. 천지 지으신 하나님 용서하세요

좋아요눌러주는사람은좋아요눌러드리께요. 진짜임니다

하나님 어떠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이 진로가 하나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길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제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가지 않았나.. 이길이 아닌가 너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주의 음성이 간절합니다 이렇게 무능한 저는 주의 인도하심이 간절합니다.. 주여 이러한 저를 긍휼히 여기사 이끌어주소서 주의 완벽한 계획속에 있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자꾸 세상의 것으로 두려워해요 주님께 소망을 둬야하는데 세상의 말들로 흔들리고 넘어지고 절망하고 아파해요 주님 저를 믿음으로 붙들어 주시고 정말 주님 영광 위해서 살아가고 공부하게 해주세요 결과가 어떠하든 절망치 않게 해주세요 주님 더 사랑하게해주세요 세상에서 믿음 잃지 않게 해주세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35년알 주님을 믿어지만 거짓된 신앙으로 교회다니고 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난속에 주님을 다시만나니.. 넘 행복하고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당연하게 주어진 삶이 아니란걸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경외하심과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알겟습니다. 주님 저를 지켜주세요. 더욱더 감사,기도,기쁨,믿음을 주시고 보호해주세요🙏🏻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전도여행을하며 이ccm을 듣고 하나님께서 나와함께 하심에 감격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의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잘 자라날 수 있게 해주세요.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온 탕자처럼 아버지 품에서 하염없이 웁니다. 가지고 있을 때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두드림을 무시했던 것 눈물로 회개합니다. 지금의 고난이 하나님과 제가 더 가까워지기 위한 것인줄로 압니다. 하나님 말씀을 하나도 모르는 어리석은 하나님 딸의 눈과 귀를 밝게 해 주셔서 말씀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매일 듣게 해 주세요. 죽는 날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려 합니다. 돌아가도 견고하게 하나님을 붙들게 해 주세요. 악에 끌려가던 저를 돌아봅니다. 누구보다 단단히 하나님을 의지하여 다른 사람들의 멍에까지 짊어질 수 있을 만큼 믿음으로 성장하게 해 주세요. 지금의 고난을 기뻐하겠습니다. 사랑한다 하시고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으로 인도해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 아들이 고백합니다 부디 주님께서 지금있는 코로나를 없애주시고 신천지를 믿는사람들이 다시 주님 곁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주님만 믿고 바라보는 저희 아들 딸들을 주님의 은총아래에 살게해주시옵소서.. 부디 주님밖에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는 20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하나님을 멀리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저에게 너무 많은 부담이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중고등부회장 찬양팀리더 어린나이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 넌 찬양팀이니까 잘해야돼 교사니까 잘해야돼 회장이니까 잘해야돼 맞는말이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난청이라는 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찬양팀리더인데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찬양팀을 못하겠다고 그만하겠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놓아주시지않고 사모님을통해 붙잡아 주셨습니다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없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의지할곳도 없고.. 하나님께 다가가고싶습니다 그런데 두려워요 하나님을 저를 사랑해주시는걸 아는데 너무 죄송해서 무서워요 저를 다시 불러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미국에서 중학교를 들어갑니다 좋은한해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sonaecha6164

4 ай бұрын

영어 배우느라 많이 힘들겠지만 이 힘듦을 통해서 더욱더 하나님께 나아가는 의미있고 보람있는 삶을 살기를 기도해요. 화이팅!

상진님의 평소에 익숙하기만 하던 찬양의 멜로디가 새롭게 다가오고 제게 울림을 주네요.ㅠㅠ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sarangarchive

4 жыл бұрын

김taeh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흐ㅏ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주님. 언제 어디서든 기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잠시도 쉬지않고 모든걸 지켜보고 계시는 주님. 저의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모든 지각에서 뛰어나신 주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의 예수 안에서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저의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켜 주세요. 저의 오른손을 잡아주세요.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어 주님의 자녀를 만나게 해주심에 주님의 놀라운 능력에 감사합니다🙏 저의 피신처가 되어주시는 주님. 기도와 간구로 저를 구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복음과 찬양을 통해 죄인인 저는 하염없이 눈물만 나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충만하길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오 주여 우릴위해 천지를 지으시고 저희를 창조하시고 저희를 지켜주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을 믿을수 있게 하게 해주옵서서 주님사랑합니다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돼 겠습니다. 아멘.

매일 집에 오가는길 스스로 죽어야한다고 목매달아서 죽을 상상을 하고 스스로를 자책하고 사소한 일 하나 제대로 못하는내가 한심하다고 습관적으로 나를 해치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있어요. 내 자신조차 나를 해치고 내가 너무 싫고 방황하고있는데 그런 제가 아직도 살아있다는거뉴 잊고있던 하나님의 안에 있었기 때문일거에요 나를 만드신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제 마음좀 잡아주세요 붙잡아주세요 기도하게해주세요

진짜 감사한거는 광고가 없다는거 ㅠㅠㅠ

찬양에 치유와 감동의 영이 함께 계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항상 은혜받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반항하고 원망만 했던 제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목소리편안히.찬양하는것들으며.아이잘때함께들어요.둘째가초등3올라가는.남자아이인데.주님은산같아서.라는찬양을좋아해요.김상진님목소리로.불러주시면.참좋을것같다고.아들이그러네요~^^

내가 매일 기쁘게도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 나를 만드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는 주님...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게해주세요. 하나님 요즘 너무나 힘든 가운데 이것 또한 하나님께서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이런 일들을 주심을 알고 제가 더더욱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My heart is bathing in blessings...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ㅠㅠ 요즘 불면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데... 이거 들으니 엄마가 제게 어렸을때 불러주시던 자장가(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자)가 생각나네요 ㅠㅠ 울컥 했읍니다

주님 주께서 저의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시옵고 모든 사람들을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지켜주세요. 제가 더 지혜로워지게 해주시옵고 저를 용서해주세요 또 제게 희망을 선물해 주시고 유혹에 빠지지않게 해주세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주를 위해 살겠습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제가 여태까지 살아왔던 것 중에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예수님에 보혈로 이 일들을 회개하게 도와주시옵서서 그리고 저때문에 피해를 본 친구들이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피해도 예수님에 보혈로 씻어주시고 친구들이 어떤 고난이 와도 하나님께서 성령이 가득하게 도와주시옵서서 그리고 부모님 정말 부모님 덕분에 부족한거 하나없이 잘 살았습니다 절 잘 살게 해주신 분들이고 제가 미워도 제가 화나도 버리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정말 제가 존경하는 인물중 하나님,부모님,그리고 2명의 친구들 입니다. 제발 그 사람들만이라도 저처럼 후회없이 살아가게 해주시고 하나님께서 항상 보호해주시며 죽어서도 하나님에 나라로 오게 되어 제가 잘못한 것을 용서받게 도와주시옵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하나님 지금껏 주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주님을 몰랐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모든 근심염려 불안 다주심께 맡깁니다 주님뜻대로 하시옵소서 믿습니다 아이들둘 주께서 인도해주시고 이끌어주심을 믿습니다

주님 .. 주님 아니면 저는 아무런 가망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심한 악몽을 꿨는데 이찬양 들으면 아무 꿈도 안꾸고 잘 수 있어서 큰 위로가 돼요 감사합니다

아멘

나를 항상 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찬양 입니다 .가끔 듣구요 하지만,이찬양듣고 눈물이 난적은 없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 깊은곳에서부터 울림이... 주님께서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세상것을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것을 행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찬양 듣고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골방 라이브를 통해서 제게 '은혜'라는 갑진 선물을 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어디서든 저를 우리가족을, 우리 교회성도들을, 우리민족을, 전세계 사람들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정말 감사해요! 외로울때 먼저 찾아와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한번도 유튜브 댓글 남겨본저없는데요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크네요 진짜 세상 우울하고 죽고싶을만큼 내자신이 한심하고 보잘것없이 느껴졌는데 찬양듣고 위로 받네요 제발 사람들을 위해 쓰임받고 워로 되는 분이되셨음 합니다 주여 항상감사합니더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나쁜생각 안하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고등학교때 들을때는 음이너무 좋다 하고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눈물이나네요 ㅜㅜ 은혜받고 갑니다 ~~~♡

스타트업 운영하기 너무 버겁네요. 할일도 많고 선택과 집중앞에 갈팡질팡하는 제 모습이 너무 답답합니다. 주님 한달한달 견디게 해주시는게 모든게 은혜입니다. 제인생의 목표 100명의 가난한나라의 아이들을 20살때까지 양육하는것. 꼭 지키겠습니다. 하나님 높여드리는 기업되겠습니다.

올리신 여러노래 은혜롭지만 이노랜 왜이리 마음을 울릴까요. ㅜ

저를 챙겨주시던 전도사님이 이때까지 이분이 처음이였고 정이 더 들었던 분이셨습니다. 그동안 전도사님으로 오셨던 분들과 비교하면.. 흥도 많으시고 맨날 밝으시고 재밌고 또한 학생부 담당이셨고 그동안 있으신분들과 달리 첫날부터 바로 친해졌었습니다

Thank you for singing this song beautifully ~ 이노래를 이쁘게 노래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us~ (from Indonesia) 🇮🇩

하나님 너무 아파서 숨 쉬기가 어려워요 살아도 되는 존재라면 살게 해주세요 안아주세요 악한자라면 새롭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를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찬양으로 은혜받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임용시험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합격했을까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너무 힘듭니다. 그때마다 이 찬양 들으며 다시 맘을 다잡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뜻을 아버지의 방법으로 이루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넘 감미로워요 저는 같이부르면서 화음 넣는데..넘 힐링.. 저두 이곡 피아노 연습해서 같이 해봐야겠네요. 멀티태스킹 안되서 힘드네요ㅎ

모든상황에서 편안해지고싶어요ㅡ :)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항상 너를 눈동자같이 지킨단다 너는 이제 내 안에서 아주 안전해 ♡

“내 딸아 , 내아들아, 네가 한손으로는 밧줄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헤엄치며 뭍으로 나가려 안간힘을 쓰고 잇으니 어리석기 짝이 없구나 , 나는 네가 안전,보장,인도 의 3단계로 진행되는 놀라운 진리를 경험하길 원한단다 나는 천지를 지었고 너를 만들었고 너보다 너를 더 잘알고있고 너를 항상 우편에서 지키고있고 널 너무나도 사랑한단다 너의 아픔과 힘듦,슬픔 내가 다 알고있노라 내가 다 품어줄테니 내게 와서 안겨라 내가 사랑으로 행복으로 너를 덮어줄게 항상 사랑한단다 ” -항상 너의 편인 주님이

두통때문에 어찌할지 모르고 있는데 주님께서 이 찬양을 알려주시네 하나님께서 저를 지켜주신다는 가사를 단호하게 부르게되었습니다 사탄이 내머리속에 있다면 주님께서 나를지켜주시니 사탄아 물러가거라 아멘!!!

와ㅠ 너를선택한다 너무잘듣고잇습니다^^

@babidoll34

5 жыл бұрын

이틀동안 102번째들었다요~ ㅋㅋㅋ너를선택한다 정말좋아요... 예수님의고백송같아용

병상에있는 우리 친오빠를 위해 기도하며 듣고있습니다. 더 큰뜻이 있기 위한 잠시 잠깐 겪는 고난의 시간이기만을..

저와 함께 하시는 유일한 나의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아멘 🙏, 주님 나의 앞길 가운데에 항상 임재하여. 주세요. 하늘에 기쁨을 주시니. 하나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