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게임보면서 징그럽다고 안느끼는데 .. 너무 징그러워서 끝까지 봤네요 ㅜ 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임님 사랑합니다 ..

@플레임TV

4 жыл бұрын

?

@of_ten

4 жыл бұрын

? 뭔가가 이상한데

@gg-um4hu

4 жыл бұрын

@@플레임TV ?

@user-gb9sz6yu3r

4 жыл бұрын

@@BwerkBwerk 님,일상생활가능?

@enjoy201

4 жыл бұрын

아 똥마렵다

11:15, 12:58 이거 제가 볼땐 자기 새끼를 지킬려고 자신의 몸으로 벽을 만들어서 지키는 것 같네요 또 마지막에 먹은 세포는 새끼고요

@MOMO-hc1pm

4 жыл бұрын

와 그러네

@user-mg2cx8cx4r

4 жыл бұрын

그란가 깉기도?

@user-dq2yh8dl9q

4 жыл бұрын

12:58에 머리,몸에 달린 눈들이 다 울고있음

@user-er4cf7vn2x

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그럼 보루스 먹으려고 공격하려 함..?

@user-zb4ou7zm7n

4 жыл бұрын

@@user-er4cf7vn2x자기 새끼를 지킬려고

마지막 부근에서 플레임님이 보신 보라색 괴물의 이름이 '우로', 플레이어가 키우는 세포의 이름이 '보로스'네요. 이를 합치면 '우로보로스'가 됩니다. '우로보로스'란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 자'를 의미하며 뱀(혹은 용)이 자신의 꼬리 부분을 삼키며 원형을 그리고 있는 모양이 괴물로 자주 표현되죠. 윤회나 순환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user-xy4dr8if2c

2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xw3fs2vx5u

2 жыл бұрын

오

@user-eo3bp1pz8k

2 жыл бұрын

굿

@user-eq4jn2kw2g

2 жыл бұрын

오오~ㅋㅋㅋ

@user-Drgon_is_coming

27 күн бұрын

오오

보라색 캐릭터가 이름이 orro이면서 자신의 꼬리를 물고있는 모습이고 플레이하는 세포의 최종형태의 이름이 borrus라서 우로보로스가 생각이 나긴 했는데 말이죠. (철자는 아닐 수도 있지만 형태랑 발음?정도로 봤을 때) 우로보로스가 가진 여러 의미 중에서 무한한 순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해석해볼게요. 마지막에 orro를 먹어서 orro의 몸이 끊긴 것을 순환이 끊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borrus가 무차별적으로 주변 세포를 먹어치우면서 성장했지만 결국 순환이 끊기게 되고 borrus도 죽게 되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Borrus를 생김새대로 인류라고 생각하면, “인류의 발전을 위한 무분별한 파괴행위는 자연의 순환을 끊어버릴 것이고 결국 인간도 죽게 될 것이다.” 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 혼자 생각해본 개소리였습니다.

@san1128

2 жыл бұрын

아 그니깐 우보로스가 orro해서 무차별적으로 에어ㅗㄷ러노ㅇ 하고나서 아ㅓ헏 했다는거구나

@physic404

2 жыл бұрын

이 글은 훗날 성지가 됩니다

@rnek4919

Жыл бұрын

꽤... 그럴듯한 개소린데...?

@user-xf2kb8rw8z

Жыл бұрын

​@@rnek4919 꽤 그럴듯한 개소리 = 개소리 ?

12:06 이부분 뒤에 보니 어떤 생명체(?)를 가르니 아까 플님이 먹었던 파란 애랑 처음에 먹은 귀욤귀욤한 애가 나온걸로 봐서 플님이 조작한 애도 저런 생명체 안에서 추리한 대로 서로 경쟁하며 키우고 있던 거 같습니다

@5s33

3 жыл бұрын

우로보다 큰 괴물들을 가르고 나온걸분해시킨다

@user-lz2oq

3 жыл бұрын

헉 ㄷㄷ

12:58 얼굴쪽에 눈물? 같은거 흘린다 ㄷㄷ

@user-vf9im3cx5v

3 жыл бұрын

+콧물

@lasonlee3109

3 жыл бұрын

입 안에있는 몸에박힌 눈도 울고있음ㄷㄷ

@user-wz2ou2kq4w

3 жыл бұрын

@김보환 딱히 웃는건 아닌것같은데.,.의미부여 지렸고

@Monky.DRuffy

3 жыл бұрын

@김보환 그래서 위 아래중 어느게 입임?

@falligfromthesky769

3 жыл бұрын

@@Monky.DRuffy 둘다

밥먹으면서 이걸... 마지막에 이름보니 우로랑 보로스네요 게임이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로보로스는 시작이 곧 끝이라는 의미래요 그래서 저 세포가 태어나자마자 죽나봐요

@mongeuin

4 жыл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이 계셨네요! 우로가 자기 꼬리를 물고 있는 모습까지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우로보로스가 맞는 것 같은데........

@Calyze_0

4 жыл бұрын

근데 철자가.... ouroboros가 아니라 orro borrus인데...

@Calyze_0

4 жыл бұрын

@@mongeuin 아, 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우로와 보로스가 같이 짓눌리는게 우로보로스의 다른 의미 '완전'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Calyze_0

4 жыл бұрын

@@mongeuin 실제로 우로보로스의 다른 의미중 하나가 '무'이기도 하네요. 아니면 우로의 유체(?) 를 먹었기 때문에 '무'가 되어서 죽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네요

@1msogood

4 жыл бұрын

우로보로스는 그리스어로 꼬리를 삼키는자라는 뜻인데 시작인 입과 끝인 꼬리를 이어 영원성을 상징한다고 여겨지기도 함과 동시에 꼬리를 먹기 시작해 결국 자기 자신을 먹어치워서 무(無)라고 여겨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이 게임의 마지막에서 orro가 자기 자신을 먹는걸로 봐서 우로보로스에서 영감을 얻은것은 사실상 확정된거같네요.

8:35 아니ㅜㅜㅜㅠ애들 잡아먹힐 때 자꾸 슬픈 고양이 소리 내서 마음아퍼ㅠㅠ

@user-lz2oq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 ㅠㅠ

이미 숙주는 어떤 폐기장에서 죽는걸 기다리거나,이미 죽은상태로 있는데 ,우리 세포는 타이밍이 안좋아서 폐기 되기 직전에 태어난거 같네요

@prettibet

3 жыл бұрын

앗

7:11 톱니바퀴 붙어있는 거 부터 좀 이상했음

@user-fg6ik4qf3g

3 жыл бұрын

롸

@user-qo1gl9yv2n

3 жыл бұрын

@@user-fg6ik4qf3g 롸

@user-kb3zj6ge5p

3 жыл бұрын

?뭐징

@user-xy4km9ix5t

3 жыл бұрын

@이아율 롸

@user-nd3lj3ln6z

3 жыл бұрын

와....

12:05 에보면 괴물이 반으로 갈라진후 세포들아 우수수수수 솓아져서 나오는 것을 보실수있습니다. 즉 저곳은 세포 공장이네요

@user-lz2oq

3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user-yn8dd1ls2f

2 жыл бұрын

세포들을 분쇄할거면 세포를 왜 생산하는거죠?

@hudeunam

2 жыл бұрын

@@user-yn8dd1ls2f 세포 하나를 크게 만든다. 그 세포를 분해해서 더 많은 세포들을 만든다. 그 세포들을 크게 만든다. 그 세포들을 분해해서 더 많은 세포들을 만든다. 무한반복

@user-yn8dd1ls2f

2 жыл бұрын

@@hudeunam 세포를 대량생산할거면 핵을 분열시켜야지 저렇게 압착기로 찍어버리면 아무의미도 없는거 아닌가요? 재 상각에는 아마 저 시설은 괴물들을 죽이고 갈라 나온 세포들도 전부 확실하게 폐기하는 그런시설같네요

7:25커플 파괴

@p_xnx_q

4 жыл бұрын

솔로는 웃습니다.하하하핳핳하 🙍💔💔💔💔💔💔💔💔🙍‍♂️

@user-wz2ou2kq4w

3 жыл бұрын

잼민이들 괜히 솔로.ㅠㅠ 이러는거 개 역겹네 니들 나이에는 솔로 커플그딴거없이 여자애랑있음 여자랑논다~ㅇㅈㄹ하면서 놀리잖니?ㅎㅎ

@user-mu3jv5jn9x

3 жыл бұрын

....... 솔로천국

@user-xi5se6mc2l

3 жыл бұрын

뭐야 좋아요수 왜이래

@user-xi5se6mc2l

3 жыл бұрын

@@user-wz2ou2kq4w 저 중딩인데..... 참고로 이때가 1학년

5:30 손에 땀나게 하는 어마무시한 추격전.ㅋㅋㅋ

@hhhkpj1154

4 жыл бұрын

먼데이키즈에서 뿜었다 ㅋㅋㅋ

@unicity564

3 жыл бұрын

먼데? 먼데이키즈 ㅋㅋ 내가 gta하면서 듣는 노래인데 ㅋㅋ

개인적으로, 마지막 크레딧에서 나온 이름들이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거 같네요. (크레딧의 이름을 합치면 orro-borrus입니다만) 우로보로스. 스펠링은 다르지만 아무래도 표현한 방식이 같아서 우로보로스를 노렸다고 예상해봅니다. 우로는 고대 그리스어로 "꼬리"라는 뜻을 지니고, "보로스"는 먹다라는 의미를 지녔다고 합니다. 실제로 게임내에서 우리의 주인공 보루스는 먹는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죠. 뭐 먹히기도 합니다만, 가장크게 작용하는 점은 다른 생물을 "먹는" 개념이 강조되었다고 봅니다. 이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태아같은 외형으로 만들어, 먹음으로써 자라며 삶을 살아가는 것을 더욱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예상됩니다. 어쨌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 우로보로스의 의미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대체적으로 "윤회" 혹은 "순환(반복성)"과 같은 의미를 지닌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래도 이 게임은 삶과 죽음의 순환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예시로, 우리는 다양한 곳에서 삶의 순환을 볼 수 있는데, 보로스가 먹는 다양한 생명체들 여기엔 sibling 들도 포함이 되죠. 그리고 보로스 또한 죽을 위협에 놓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죽기만 하느냐, 보로스가 태어난 것처럼 스테이지 곳곳에 보로스의 sibling들이 태어나는 곳또한 존재합니다. 더 큰 예시로는 마지막 장면에서 우로의 시체뒤로 우로의 알또한 존재하였죠.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의 미천한 뇌로 예측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미시적인 측면에서의 삶의 순환에 대해서 다룬것이 아닌가 감히 예상해 봅니다. 그 이유로는 12:05에 배경에서 무언가를 가르는 장면이 나오고 거기서 보로스와 비슷한 노란색 물체가 떨어집니다 (sibling으로 예상) 이후 프레스기가 나오는데, 아무래도 보로스와 오로는 고기에 섞인 미생물체가 아닐까 예상합니다.... 아 모르겠네요. 마지막 부분은 좀더 이후의 무언가 내용이 나와야 전체적인 틀을 예상해볼 수있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전 까지는 미시적인 시점에서의 삶의 순환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 글을 논리정연하게 못 쓰기 때문에 중구난방 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user-rd5ci5ly5f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뒤쪽을 자세히 보면 소가 있는데 보로스는 소의 새끼라고 보면 되용.

@guitarses

Жыл бұрын

우로보로스가

8:31설마 자궁...,?

@dream11105

4 жыл бұрын

아이작이 생각나구먼

@badsid42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뒤에 잘보면 무슨 가축같은게 갈라져서 괴물이 나옴

13:00 헐...위에있는 얼굴이 웃고있는걸보아 자신의몸으로 새끼를 지키고 있는거였네요.... ㅠㅠㅠㅠㅜㅜ😥

@zizone_songtaemin

4 жыл бұрын

눈은 울고있네요...

@miyamando

4 жыл бұрын

결국 죽었지만 착했네요

@whatareyoulookingat2

4 жыл бұрын

님 덕분에 12시간28분 만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_mgk0712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몸통만 잘라서 머리는 움직이고 새끼는 몸이 지키는ㄷㄷ

@miyamando

4 жыл бұрын

@@_mgk0712 그런말 맞을거에요

2:20 애교인가 이→이잉↗

@p_xnx_q

4 жыл бұрын

이이잉-! 이것은 앙탈인가 귀욤인가 네.안녕하세요!플레임입니다! 라는 이야기

@user-lz2oq

3 жыл бұрын

ㅋㅋ

11:36 이게 오래 되면 0:51이렇게 되는 듯

@user-xe4ue7hp5s

4 жыл бұрын

그 긴 괴물의 새끼 같은데요? 다른 세포랑 색이 다르고 우로랑 같아서

@user-ch4sd7pc3t

3 жыл бұрын

오 그러네 둘다 공통점이 노란색 세포가 붙어있네

@magemash2390

3 жыл бұрын

What the fuck you guys even saying

@user-rf8fp9so1q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네요 보라색 괴물이 썩어서? 저모습인거고

@monba8917

3 жыл бұрын

@@magemash2390 i dont know

제가보기엔 괴물세계중 죽은 괴물을 저렇게 쥐포로 만들는데 죽은 괴물 안에서 살아있는 아기? 가 밖에 나오자 마자 쥐포가 됌 결국 죽은줄 안 괴물속에서 새끼가 나왔는데 죽었다 아쉽군요 12:05 똑같이 옆에 파랑이 살아 나왔는데 먼저죽음

@user-qb2ir2ec2p

4 жыл бұрын

ㅈ..쥐포요..? 윽..

@user-th1vv7my3m

4 жыл бұрын

오 쥐포 맜있겠다...

@tired_person2008

4 жыл бұрын

빠랑이는 뒤에 가시?걔한테 기생하다 나올때 찢겨저서 저럼

@user-ri4xl4eu7v

4 жыл бұрын

@@user-qb2ir2ec2p 아 파랑이 깔리기 전에 눈뜨고 뻐끔뻐끔 하다 죽음 소름ㄷㄷ

@user-tp9pk5gp5m

3 жыл бұрын

쥐포 ㅋ

10:39이때부터 이상한걸 알았다..

@Park-fj8ov

3 жыл бұрын

님이더 이상함

@user-mw8hj5ht2t

3 жыл бұрын

@@Park-fj8ov왜그래 ㅋㅋㅋㅋㅋ

@ShortSoccer742

3 жыл бұрын

@@Park-fj8ov 일상생활 가능?

징그럽다면서 나는 왜 계속 보고 있으며.... 왜 결국 끝까지 다 보았는가.... 7:40 쯤에 플렘님의 한 마디에 뻐꾸기가 떠올랐다.... + 아닛!! 언제 좋아요가 261개??!!!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세상세상 362개 라니요... 처음 보는 숫자에 감덩.... 같이 공감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꾸벅꾸벅

@user-gj7ht8rk5c

4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줄

@GAKiiiiiiiii

4 жыл бұрын

왓?

@_ciel

4 жыл бұрын

@@user-gj7ht8rk5c ㅋㅋㅋㅋ 저도 저만 그런 줄....

@_ciel

4 жыл бұрын

@@GAKiiiiiiiii 왓??

@user-er4cf7vn2x

4 жыл бұрын

세포 먹고서 삐융 소리나는것 때문에 뻐꾸기가 연상 되나? 왜 뻐꾸기가 생각나는지...8:40에서 플님 아무말도 없으신디 뭔지 알려주세용용

맨날 인트로 우야 따라하는데 아무리해봐도 플님의 독특한 끈적임은 따라할 수 가 없다.....

해석: 마지막 엔딩 장면을 보면 뒤에 절반으로 생물을 가르고 있는게 보인다. 아마 식량으로 쓰기 위해 손질하는 것일 것이며 내장과 내부 생물은 모두 갈아서 치킨너겟(치킨 너겟도 닭의 내장을 간것)과 같은 것으로 만든다는 식량에 관련된해석 해석2: 시체 처리 썩어빠진 시체에서 살고있던 생물과 태어난 생물을 뒤에 나온 찢기는 괴물처럼 찢어뭉게 폐기하는 장면이다. 해석3: 낙태해 아이를 죽이는 장면을 고어스럽게 표현한 것이다.

10:41롸?(충격과공포...)

@user-lz2oq

3 жыл бұрын

저도.........

@user-Drgon_is_coming

27 күн бұрын

히이ㅣ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ㅣ읶!!!

ㅋㅋㅋ 저런 징그러운 놈들은 첨봤넼ㅋㅋㅋ 그러므로 전 더 봅니다((? 왜냐면 플렘님이 소리지르는게 좋거든요 후훟

6:22 기계부품들이 있네요 7:15 기계부품들이 있네요 2 7:20 뼈를 부셔 시체속에 들어가네요 11:50 시체가 갈라지는소리 같네요 12:05 뒤에 자세히보면 갈라지네요 대충 정리 해봤어요.. ㅎㅁㅎ

@yunboy8092

4 жыл бұрын

도축장이었네...

@user-zk6po4bu6d

4 жыл бұрын

뭔가 나중에 달릴댓이 많아질것 같아서 와드 박음

@RAINBOW-ph9zm

4 жыл бұрын

ㅇㄷ

@citgta5

4 жыл бұрын

뭔가 이게 맞는거 같다

@ImFsexMaster

4 жыл бұрын

ㅇㄷ

3:46 빨지마 기분나빠 귀여워용ㅋㅋ

0:10 언제나 명쾌한 woo ya

@user-vr8eb2yl4p

3 жыл бұрын

ㅋ인정

@user-lo4pl3gx9l

3 жыл бұрын

0:11 우~ 야~

제목이 sawllow the sea,즉 바다를 삼킨다는 겁니다. 나보다 약한 생물들을 먹으며 자라고, 보라색 지렁이 (강한 생물) 의 눈에 띄지 않고 잘 테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또다른 강자에게 잡아먹힌다는 뜻 인 것 같아요. 마지막의 도살장과 같은 모습은 강한 생물에게 잡아먹힌다는 뜻 같습니다. 약육강식의 세계를 표현한 것 같네요!

아마 세포가 탄생하는 과정에서 착상까지 도달하는데 과정을 고어하게 표현한 게임인 것 같은데 착상을 해서 이제 부모의 영양분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야할 괴물은 다 자라기도 전에 밖으로 나와 압사(산산조각)되어 죽게 된 것 같아요. 낙태를 표현한 게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 자란 아이를 죽이기 위해서는 가위같은 것을 집어넣고 아이를 잘게 잘라서 꺼내야하는데, 당연히 그 과정에서 아이는 산산조각이 나기 때문이죠. 낙태를 추측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이유도 있는데요. 괴물자체가 불완전한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화조건은 충족해서 이제 성장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성장조건은 충족하지 못한 것이죠. 괴물이 인간의 탄생에서 보이는 아이의 모습과 상당히 비슷해보여서 그런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7

@user-pd5tf5bx3f

4 жыл бұрын

수정ㅡ 세포분열ㅡ 착상ㅡ 낙태

@cjn_0810

2 жыл бұрын

난할 과정 거쳐서 인간 배아 비슷하게 된거 보면 인간을 표현한게 맞는거같기도..

5:20 형이 왜 거기서 나와..?

@user-lz2o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특이하네요~ 자기 꼬리 먹는 친구가 orro고 저희가 플레이하는 친구 이름이 borrus여서 더 기묘한 거 같아요~ 이름 보면 개인적으로는 우로보로스ouroboros라고 자기의 꼬리를 먹으면서 자라는 뱀이 떠올랐어요! 뭔가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user-wc8jn2fs4f

4 жыл бұрын

오오

@user-bl3te3gt3q

4 жыл бұрын

우로보로스

@user-xv2yb8bk5t

4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럴뜻해

시불 뭐야 저게

@Letmegohome171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enjoy201

4 жыл бұрын

아 똥마렵다

@ADHD-pk8cr

4 жыл бұрын

개불

@zpt_dim

3 жыл бұрын

@@ADHD-pk8cr 개불ㅋㄲㅋㅋㅋㅋㅋㅋ

@user-wu6hy2hf1k

3 жыл бұрын

찐텐이닼ㅋㅋ

마지막쯤에 태어난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눈깜빡 거리면서 숨 쉬려다가 죽는게 너무 슬퍼 하 ㅠㅠㅠ 저렇게 귀여운 애기가 죽는다는게 진짜 고통스럽다.

12:10 여러분 이상한걸 느끼셨나요? 사람에서 보면 곤충이 작고 지구에서 보면 사람이 작고 태양에서 보면 지구가 작고 우주에서 보면 태양이 작은거처럼 내가 굉장히 강해진줄 알고 나왔는데 나는 또 약해졌어 라는 내용 같네요

그,,마지막 크레딧에 자기자신을 먹고있는 보라색 괴물 이름이 우로,,,고 아까 플레이하던 세포 이름이 보로스,,,,,둘이 이름을 합쳐 말하면 꼬리를 삼키는 뱀,,우로보로스,,,? 우로가 자기 자신의 꼬리를 먹고 있는걸로 봐서 확실히 우로보로스에서 따온게 맞는거같은데요...? 근데 이 이상은 해석이 안되는,,솔직히 크레딧 우로 나올때부터 어,,,?우로보로스 아냐? 이러긴했는데,,

@user-wy2pr1bp7n

4 жыл бұрын

@고냠미 우로보로스는 원래 신화 속의 꼬리를 삼키는 뱀의 이름이고 고냠미님이 말하신건 거기에 담긴 뜻이나 의미 중 하나일 거에요 제가 구글에 뜻을 쳐본 결과 우로보로스는 시작이 곧 끝보다는 무한한 순환과 완전함을 상징한다고 나와있네요

@user-wy2pr1bp7n

4 жыл бұрын

@고냠미 앗 죄송할건 없으세요! 다른 분이 올리신거랑 달라서 궁금했을 수도 있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시작이자 끝을 상징할 수도 있는거죠! 그건 해석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보라색 괴물 생김새가 왠지 인면어 닮은 느낌난다

12:57 우로,보로스 = 뱀이 자기 꼬리를 물은 원형의 뭐시기 신화에 나오는 용같은 느낌의 환수인데 무한한 순환을 의미하는걸로 기억함 ------------------------------------------------ 댓글에 생명의 기원인 바다를 삼키는건 인간이 생명들을 망치는것 이라고 하는데 이런 순환이 계속될것을 암시하는듯

@fine1837

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12:58 우로, 보로스. 우로보로스네요. 꼬리를 문 뱀.. 인데 시작과 끝의 구분이 없는? 그런 거에요 닭이 먼저인가 계란이 먼저인가 처럼... 엔딩 이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다시 멘 처음의 이야기겠죠

@user-ck8cc2fz8l

3 жыл бұрын

멘 × 맨 0

머지...오늘 이분 영상은 이게 처음인데 앞에 처음 인트로 겁나 중독성잌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돼지공장에서 우연히 임신한 돼지가 두쪽이돼면서 아기가 나와서 그게 기생충인줄알고 깔려 죽이는거 같네요.

@hjc5721

4 жыл бұрын

으웩..

@user-db9kw6xv5x

4 жыл бұрын

그럼괴물운?

@user-qk8mq5vz1n

4 жыл бұрын

@@user-db9kw6xv5x 괴물이 기생충이고 주인공이 새낀것같아요

@user-zb9yj5zy6z

3 жыл бұрын

그러네.... 뒤에 돼지가 보이내요.....

@cjn_0810

2 жыл бұрын

@@user-db9kw6xv5x 괴물은 그냥 구덩이에 자기 몸으로 벽을 만들어서 자기 새끼 지킨거고 뼈? 같은게 직접 공간을 만들어준 주인공세포가 진짜 새끼인듯

흐헣ㅎ 고어게임 너무 좋아.. 특히 플님이 하면 더욱더 좋아ㅏㅏ아아아ㅏㅏ 역시 고어겜은 플님이징 (찡굳) 취향이 비슷해.. 흫

썸네일 만 본 나 : 우왕 세포 키우기다! 귀여울거 같당 영상을 다 본 나 :으아앜 내눈 쥰내 징그러

@user-kv3hb6ue1y

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징그러운 영상을보아 시력 저하가 의심되오니 안과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어우 밥먹고플님 새로운거 나와서 봤는데 원래이런거 잘보는데밥먹고 나서라서 순간 우욱함

썸넬을 보니 한 물고기가 생각난ㄷㅏ(그건 귀엽기라도 했지만) 근데 졸라징그러워 우웩 (실제 세포분열을 반영했네오) 글구 저 세포는 아마도 박테리아같은 존재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깔리는걸보면 저건 위액이나 장활동비슷한듯해오 (아오 말하는 내가 역겹다 부웨에)

@user-uh7iz5yt6i

4 жыл бұрын

박테리아는 단세포 생물인데 세포분열을 하는 겜 주인공? 이 어케 박테리아누

@Calyze_0

4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은 오히려 인간의 태아와 닮음, 주인공의 진화 과정이 수정란의 세포 분열 과정과 매우 유사하고 박태리아의 세포 분열과는 거리가 있음

@cookie_650

4 жыл бұрын

아항 죄송함다 저게 꼭 태아의 성장모습과 같은것같은데 저 마지막에 깔리는걸보고 저 주인공이 위치한 곳이 위나 장속이고 주인공은 회충같은 얘아닐까 생각해봤어오

@user-uh7iz5yt6i

3 жыл бұрын

@@name_family_name 박테리아는 분열해서 분리되지 분열해서 다세포 생물이 되는게 아님... 무식한거 티내지 말자...

@name_family_name

3 жыл бұрын

@@user-uh7iz5yt6i 아 몸않에서 세포분열하는걸 말하는거 구나 댓삭할게요

와 뭔가 힘들게 천적들을 먹으면서 성장하다가 결국 부화해도 죽게되는구나.. 그 보라색괴물도 뭔가 스토리 같은게 많은거 같은데 몸통 자기가 먹고 머리만 떠다니고.. 보스도 마지막 유압프레스에 눌려 죽고.. 뭔가 스토리가 많다..

밥먹으면서 이 영상 보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0:39에서케이크먹는데 초콜릿 모양이 똑같음 ㅋㅋ

5:25 아이구 손님 치아가 많이누렇네 그니께 내가 그렇게 먹지 말랬는데 으휴 ........

@user-dr2md8fn2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2 저 괴물 입이 두개 인가요? "쪽" 뭐에요?

@user-xt2ep4kb2i

4 жыл бұрын

몰라여 그리고 쪽은 두번째 입같이 생긴 이상한게 쪽 하는 걸 말하는 건가요?

@darkpro2362

4 жыл бұрын

@@user-xt2ep4kb2i 네.

@p_xnx_q

4 жыл бұрын

저 저주의 쪽-♥의 뽀뽀쪽을 당하는 순간.너무 좋아서(시러서) 미쳐버릴수 있습니다.*^-^*

@user-fv5vq9wk4t

4 жыл бұрын

원펀맨 지네장로 같은거 아님??

@darkpro2362

4 жыл бұрын

@@p_xnx_q 엌ㅋㅋㅋ

플레임님 반응이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

10:07 앜ㅋㅋㅋ따발총이야 뭐야 이부분 개웃겨 다른분들 꼭 이 장면 보세요ㅋㅋㅋㅋ

촉수나 웜 나오는건 괜찮은데 눈에 박혀있는건 고어하긴하다..

@user-uo5nw4ut7e

4 жыл бұрын

그게 뭔

엄마의 느낌을 주고싶던게 아닐까요? 주인공인 태아를 힘들게 키웠지만 죽음앞에 놓이자 간절해지는 어머니의 마음

징그러운데 되게 재밌네욬ㅋㅋ 캐릭터 디자인도 좋고...고어하다는 말이 딱 생각나는 게임이에여!오늘도 잘봤어여~>3 그리구 파랑 꿈틀이가 양분빨아먹는건데 자꾸 쪽소리 때문에 뽀뽀하는것같아여 ㅋㅋ

보라색 돌연변이 피할때 소리 너무 좋아....

12:57 배고파서 자기자신을 먹다니 좀 불쌍하다... 좋아요 53개 감사합니다 :D

@해름

4 жыл бұрын

눈물과 콧물도 흘리고 있군요..

@Pfft_Green_Apple

4 жыл бұрын

그런것도 있지만 이름이 '우로' 인걸 봐서는 우로보로스의 연결고리에서 이름을 따온 듯

@__-vp8ik

4 жыл бұрын

@@Pfft_Green_Apple 보라색괴물:우로 주인공:보로스 우로,보로스 우로보로스 연결고린갑

@oli-ru1mu

4 жыл бұрын

@@__-vp8ik 노린듯

@snowmoon_night

4 жыл бұрын

@고냠미 오 레얄?

보라색친구랑 주황색친구 이름을 합치면 우로보로스 라는그리스어로 "삼키는 자" 라는뜻을 지닌 자신의 꼬리를 물고 삼키는 원형의 문양으로 주로나타내는 말이 되는거같기도... 물론 스펠링은 다르지만 느낌이..

진짜 징그러운데 해석이 보고싶어 재밌었네요 짧게 즐기기 매우 좋았다

20만!!☆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우~~~야~~~

겜 다 보고 썸넬 보니 쪼꼬미한테 꽁지머리 있었넴ㅋㅋㅋ 어우.. 겜 징그러..ㅜ

한번 해석해보죠 우선 게임플레이도중에 잘보시면 벽에서 피가나고 생기가 없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어떤 생물의 몸속보다는 그냥 바닷속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마지막부분 컨테이너에서 뒤쪽을 보시면 큰생물의 몸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플레이하면서 볼수있었던 생물들이 떨어지는걸 볼수있습니다. 즉 이때까지의 정보를 종합해봤을때 우리가 플레이하던 공간은 어떤 이미죽은 어떤 생물의 몸속이며 플레이어와 다른 생물들은 그생물에 기생하던 기생생물이라는것을 알수있죠. 플레이어는 다른 기생생물들을 잡아먹고, 때론 잡아먹힐뻔하면서 동족마저 잡아먹으며 치열한 생존경쟁속에서 살아남슴니다. 하지만 그끝은 필요하지않는 기생생물이라는 이유로 프레스에 압사. 최상위권의 포식자자리에 위치한 인간이 다른생물들의 노력, 경쟁등을 모두 허무하게 만듬을 보여줌으로써... 솔직히 무엇을 전달하려한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플레이도중 몇번이나 아슬아슬하게 살아남게함으로서 플레이어블캐릭터로 설정된 생물에게 몰입하게하고 허무한 엔딩으로 큰충격을 줬지만 이것만으로는 명확한 해답을 얻기 어렵습니다. 그냥 우리식탁에 올라오는 것들이 이런 과정을 거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아님 자연을 마구 파괴하고 다른 모든생물을 자유롭게 죽이고 먹는 인간을 비판하고 싶은건지 뜻은 명확하지 않지만 한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이게임을 플레이한 사람은 뭔가가 불편할것이라는겁니다. 제생각에는 이 특별한 불편함을 느끼라고 만든게임인듯하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대댓글로 남겨주세요.

전 마지막 보면서 농장이 생각났어요, 특히 달걀을 만드는 곳은 병아리가 부화하자말자 성별을 감식해서 달걀을 만들지 않는 수컷은 그대로 분쇄기에 갈아버리거든요, 인간은 정말 자신에게 필요없는것이라면 물건이든 생명이든 가차없이 버리고 폐기해버리는 잔인함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고어틱한 분위기가 아주 잘 어울리네요.

썸네일보니 어릴때 동화에서 봤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동화에서 상어가 작은물고기들을 잡아먹으려했는데 작은물고기들이 합체해서 큰물고기처럼 보이게 만들어 상어를 겁줘서 쫓아낸이야기요

징그러운데 플님이 하셔서 재밌네요!

오랜만에 고어한거.. 너무 좋당

플레임님은 징그러운것만 가져와..ㄷ 뭐하는거야ㅠㅠㅠㅠ 토할뻔했잖으여..

수탉님도 처음에 보고 드래곤볼이라고 하셨는뎈ㅋㅋ

어으 제게 모야.... 개 징그러 근데이거 끝까지 봄ㅋㅋㅋㅋㅋㅋ

3:46 순간 어린이 인줄 "빨지 마앙 기분나빠"

@c.um108

4 жыл бұрын

쌍인정 근데 말하는게 웃겨서 계속 웃었어욤

@mingmin6534

3 жыл бұрын

;;;;;;; ㅈㄹ

ㅏ아아아아ㅏㅇ 팔로우 모션 지금 봤는데 넘 긔엽잖아요오오

플레이 님 파란막대 처럼생긴 괴물에게좀 닿았을때 이잉~! 소히귀여워요ㅋㅋㅋㅋ

징그럽지만 재밌다 좀더 길게만들어서 정식발매하면 좋을듯? 마지막은 실험실에서 실험 후 폐기처분하는건가?? 뭐야???

3:30 그래서 우리가 레임님을 좋아하죠.. 허허허 싫은시다면댓 내리겟습니다 +레임님 멋지셔요

정식으로나오면 먹은 먹이 비율에따라 엔딩이바뀌면좋겠다

으꺄!까까으~!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박함ㅋㅋ

12:05초를 보면 한 장기가 터져 있고 거기서 다른 생물들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괴물들의... 몸속에 사는 기생충들을 죽이는 곳 깉습니다

10:34초에 커지면서 미리 보여주는 다음단계가 짓이겨진 살점으로 바뀐게 복선이였네....

아 진짜 인트로 너무 중독성 있음 ㅋㅋㅋ

갠적인 해석을 조금 붙여보면 마지막 장면의 뒷편을 보니 소 정육이 있습니다 (쇠고기 반갈죽 당한거) 그리고 주인공하고 이것저것들이 소고기로부터 나왔는데 그걸 처리합니다 이건 아무래도 비 위생적 환경에서 자란 가축과 그걸 도축하는곳까지 비 위생적인것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킹치만 고기 끊기는 싫어

빨지마 겁나 단호하게 말하는거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

Looks like I’m the only English comment lol, despite not understanding what your saying good reaction vid man👍 Interesting game

@Vi-ry4pi

3 жыл бұрын

Hello there😭

12:04 뒤쪽 배경에 무슨 괴물 몸이 갈라지면서 세포들 후두둑 떨어지는데.. 주인공이랑 다른 세포들은 전부 이미 죽은 무언가의 몸속에 있었던거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안의 세포들을 꺼내서 으깨는 공장에 있었던거같네요..?

종합게임 전문유튜버 플레임님이 돌아오신건가요?!오랜만에 고어한 게임보네요!

그런데 저는 뭉치는 거 같아요

너무 세포들이 귀엽네

11:42 이 부분 혹시 저 보라색 친구가 자기 새끼 지키려고 몸을 물어뜯어서 벽을 만들어뒀던 건 아닐까요?

넘모 매력있는 게임 이자너☆

2:21초에이잉~ㅋㅋㅋ

보라색 괴물의 이름인 오로(ORRO)와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괴물의 이름인 보루스(BORRUS)를 합치면 오로보루스(orroborrus) 가 되네요. 오로보루스는 모든 것을 삼키는 뱀을 뜻하며, 제목인 swallow the sea 와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이거 마지막은 그 처음에 시작할때 작은 세포여서 그안에 세포를 다 먹어 강해지고 그 세상을 나오니 다시 또 새로운 세상에서 자기는 또 힘없는 세포가 된것같아요? 아마 저는 그렇게 느껴졌네요 ㅎ

마지막 두 이름을 합치면 우로보로스네요 자신의 꼬리를 삼키는 거대한 뱀이나 용을 뜻하는거 같아요

11:06 무서운 그의 한마디

ㅈ문가가 해석을 해서 말하자면 괴물들을 고기(?)로 만드는 과정중에서 그 괴물의 세끼가 태어났는데 별로 쓸대가 없으니까 같이 패기를 한거 같은데 닭으로 비교하면 쓸모없는 수닭을 태어나자마자 바로 패기하는 우리의 현제의 모습을 괴물로 비유를 한것 같네요.

@user-fo8ip8rw1l

4 жыл бұрын

맞춤법 컨셉이죠? 그죠?😭

우로보로스라면 자신을 삼키는 뱀으로 무한한 순환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흥미롭네요.

처음시작할때 우야~ 이게너무중독성있음

10:40 레게놐ㅋㅋㅋㅋ

5:50 부터 아 하는데 두번째 아 소리 왠지 여자같아서 다시 돌려보면서 듣는데 처음에 듣고 으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배경 보니까 무슨 벌레같이 생긴 생명체 도축장 같은데, 그 안에 있는 생명체들은 기생충 같은거라 다 짓이겨서 죽이는거 같네요. 마지막에 움직일듯 말듯 눈뜬거 보니까 후속작에서는 저기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아서 도출장 휩쓸고 도축하는 애들 죽이는 뭐 그런 스토리로 가지 않을까요?

오프닝에 반해서 그것만 돌려보는 중입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