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서 숨을 헐떡이는데 직업도 없는 남자를 듬직하다, 푸근하다며 칭찬하는 사람들. 나이 10살에 애기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는게 기특한건 맞는데 다른집 10살들은 부모 잘못 만나서 그런 기특함 보여줄 기회가 없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ㄱ

@fireeggkimpaul4758

9 ай бұрын

덩치가 좋다~ 체격 좋다~ 솔까말 현장에서 1시간은 커녕 30분 일하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쓰러질까봐 더 걱정 되서(산재처리 해줘야 하므로) 채용이 안 되는겁니다~!!

@user-ik4fl1vl9j

9 ай бұрын

남자분 저 몸으로 어디서 뭔 일을하고 누가 채용하겠어요 체중부터 좀 빼세요

@user-bw9dx2hb6x

6 ай бұрын

남자분 열살이나 많으면 아내분보다 생각이 있어야지 뭐자식을 저래낳아서 온전히 가르킬수 있을지 책임없이 자식낳는게 한심 하네요 방송인들은 옳은말한마디 저사람들을 위해 한마디도 없이 방송하는게 황당한 방송임

@user-bw9dx2hb6x

6 ай бұрын

아빠 체구보니 건강관리 심각하구만 어린 엄마 자식키우는것 아무리잘해도 남편이 건강치 안으면 꽝이란걸 아시세요

@kellypaik2155

4 ай бұрын

남자도 여자도 어지간히 생각이 없이 사네 남자분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고 직장 구하려면 체중도 좀 줄여보세요 인상이 달라집니다 양쪽 부모들 속 터지겠어요

아이들이 표면적으로 착해보이는거지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아왔고. 맘 한쪽에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항상 있어왔어요. 저 아이들도 내면엔 저런 상황에서 무조건 참아야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할수없다는걸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지요. 표면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user-bj7sg7io3s

6 ай бұрын

ㄹㅇ 아이는 아이답게 크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도 저랬는데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면 패배주의를 바탕으로 수면 위로 들어나는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부모에 대한 애착이 없음..

@user-qf7st1qs6m

6 ай бұрын

일찍 철드는것도 좋은 가정교육이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제조업 공장에 취업해서 책임감 있게 일하면 국가입장에서 그것만큼 든든한것도 없습니다.

@MusicMM5566

5 ай бұрын

​@@user-bj7sg7io3s그건 사바사에요 님의 경험이 진리는 아니니까요

@user-yb9go7nu7s

5 ай бұрын

그리고 언젠간 터집니다. 어릴 때 저렇게 눈치보고 억눌리고 살아온 것.. 반드시 어느 시점에 터집니다. 사춘기에 터지면 차라리 다행일 듯요.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합니다.

@peachreal

4 ай бұрын

​​@@user-qf7st1qs6m필요없어요 그런 단순노동은 앞으로 로봇으로 다 대체됩니다 님이 보시기에도 겨우 그런 희망을 제시해줄 수밖에 없어보이죠? 저 아이들의 인생만 불쌍하다는 의미 부모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쾌락과 양육의 기쁨을 느낀 대가가 그거라면 가혹한 거 아닐지

가난한데 뚱뚱하기까지하면 죄죠…. 일은 안하고 꾸준히 먹기는 한다는 거니깐 보통 저런상태면 입맛이 없는데 …

@skskarkrk

3 ай бұрын

9년일하다가 부상때문에 한달 쉰거다 아이고

@user-yv8nh2tf1g

Ай бұрын

남편분 예수믿지말고 부처님믿어봐요^^

남편분 그 뱃살부터 좀 빼세요 뱃살 조금만 줄어도 엄청 가벼울텐데 애가 다섯이고 와이프 몸도 안좋은데 가장이라도 건강해야지

@user-vf6tn2iz2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ㄲㅋㅋㅋㄱ

@ryank5309

10 ай бұрын

남편 임신중이랍니다

@user-ck5hv3tg1s

10 ай бұрын

​@@ryank5309정말요?

@transferworldman

9 ай бұрын

ㅁㅊ 저돈데

@user-sq2me2bp5d

9 ай бұрын

임신중이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경제상황좀 생각하고 애기좀 낳았으면...ㅠㅠ넘 대책없이 본능에만 충실한거 같아 정말 유구무언! 애들이 무슨 질못이라고 ...ㅠㅠ

@user-yn6se1mr99

Жыл бұрын

그렇긴한데 요새 저출산 심해서 저런 분들이 필요하기도 해요

@user-ul7sq3bh1j

Жыл бұрын

​@@user-yn6se1mr99 저런 애들은 세금 더 들어가는 경우로 자랄 가능성도 무시 못합니다...

@user-ul7sq3bh1j

10 ай бұрын

@@no_excuse_ 부모들이 책임 못지고 교육 못 시키면 그럴 확률이 높은게 사실이예요...

@user-ul7sq3bh1j

10 ай бұрын

@@no_excuse_ 그건 그렇네요ㅡ 그래서 저런 자식 책임 못지는 다둥이 부모들 티비 나오는거 반대합니다.

@user-ul7sq3bh1j

10 ай бұрын

@@no_excuse_ 애들 잘못이 아니라. 저런 부모들 잘못인거니까요

피임좀 해라 진짜 이 편은 보면 남편이 그냥 미친x임 미성년자를 임신시키고... 애를 하나도 아니고 다섯이나 낳고 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십년만에 죽한번 끓여주고 미역국도 한번 끓여줬단 말에 진짜 어안이 벙벙..;;;어디 모자란건지 저 여자분도 애가 또 생기면 낳아아죠 이러는데 진짜 답이 없던데 애가 장난감이냐고 피임 몰라????저 여자 동생도 보니 진짜 언니가 사는게 얼마나 답답해보였으면 그렇게 걱정을 하겠냐... 정말 애들이 불쌍하다 그 흔한 태권도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는 형편이라니.. 월 300못버는 달도 있다는데 저기요 애 둘 낳아도 월 500벌어도 부족해서 다들 맞벌이 하는마당에 참나.. 자식이 그렇게 많으면 투잡 쓰리잡을 해서 자기 몸 갈아서라도 먹여살릴 궁리를 해야지.....답이 없다

@user-ul7sq3bh1j

Жыл бұрын

미성년자를 임신시킨거예요? 미쳤다...

@user-hy2cy2ip6f

Жыл бұрын

집안일은 돕는게 아니구.당연히 같이 함께 할 일이죠.니 일.내 일 그런게 없죠..

@user-cp4nr1uk6e

Жыл бұрын

부부 둘다 성격이 나빠보이진않는데 외로워서 계속 애만 낳는듯. 집안이 북적북적하고 밝아지니까. 근데 책임은… 경제적 상황이 제일 문제네😢

@user-ul7sq3bh1j

Жыл бұрын

@@user-cp4nr1uk6e 일을 해야되는데 남자 상태보면 고도비만... 저건 무책임한거죠

@user-cp4nr1uk6e

Жыл бұрын

@@user-ul7sq3bh1j 그건 알고있죠... 베플도 어느정도 공감입니다 다른영상보니 시댁도 이상하던데 앞날이 막막해보임...

아니ㅋㅋ왜 열살밖에 안된애가 육아하는게 감동인건지 모르겠는데...????저 애들도 어려서 다른집 같으면 아직도 엄마엄마하고 어리광부릴 나이에 철든게 사실 좋은게아님ㄷㄷㄷ

@user-ws8rb2by5o

6 ай бұрын

그니까요..시조카가 10살인데 외숙모인 저 도와준다고 부엌들어오면 속상해서 괜찮다고 놀고있으라고 금방가서 놀아준다고 하고 돌려보내요..ㅠ아이가 아이답게 놀고 해야지.. 안쓰러워서..

@user-lj9uz5pq7r

3 ай бұрын

철든게 왜 좋은게 아님? 철은 일찍 들면 나쁜거 없음

@user-yv4gb1mx9n

3 ай бұрын

⁠@@user-lj9uz5pq7r 자기 의지대로 철드는건 물론 좋죠.. 근데 영상에 나온 아이는 자기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저렇게 만든거니까 사람들이 안쓰럽게 여기는 것 같아요

@BB-zl8lh

3 ай бұрын

님이 자식 생기고 이영상 다시보게 되면 저절로 눈물이 나올꺼에요 감동적인거 보다 안쓰럽고 기특해서 눈물이 나오는거에요

@skskarkrk

3 ай бұрын

무슨 열살이 어리광 부릴 나이야 ㅋㅋㅋ

남편분 몸이 말해 줍니다 개을르다.부지런하게 움직이고 투잡 쓰리잡해봐요 살 쫘악빠집니다.가족을위해 나하나 희생하면 본인은 힘들지만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본인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user-qf7st1qs6m

8 ай бұрын

몸 갈려서 허리 디스크 생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몸에 맞는거 하는게 가장 좋다고 봄

@hee4787

7 ай бұрын

아니 나도 다둥이지만 일단 다둥이이면 살이 찔 수가 없음..

@user-pn7zm8pg6j

7 ай бұрын

이 말이 맞는듯

@craigmusiq

6 ай бұрын

배달. 도보듣 자전거해야. 살빠지고 돈 바로바로 들어오고. 지금 몸은 어디 직장에 들어갈 몸이 아님

@user-xi1fz1mm8r

6 ай бұрын

지금 몸은 집에서 누워있기에도 몸에 무리가고 힘들어보임 .. 당장 산책도 숨찰거같은데.. 저렇게 애 다섯 어케 키우려는건지,, 저러면서 또 피임 안하는 관계는 하겠지

아내는 이제 피임하세요. 남편도 피임하세요. 생기는 대로 낳는건 아닙니다. 아빠가 무책임하네요. 무슨일이든 일단 시작하세요.

@user-nu2rq6tr1r

9 ай бұрын

존나 자업자득이죠 뭐

@user-qf7st1qs6m

6 ай бұрын

생기는 데로 낳는것도 삼신할매가 점지해 줘서 낳는건데 왜 태클인가요? 아이 생기는것도 운명이고 하늘의 뜻임 우리는 응원하주는게 가장 좋음

@user-sb8xx3th2f

5 ай бұрын

@@user-qf7st1qs6m 정할수 없는 운명은 받아들이는게 맞는데, 정할 수 있는 운명정도는 사람이 정해야지. 그럴거면 왜 삽닉까

@user-ly7qm9sl4j

4 ай бұрын

남의 인생에 훈수는..

@user-zy8hd7kl9v

4 ай бұрын

걍 남편 정관수술 하라고 해라

본인들이야 다복한게 좋아서 생기면 또 낳는 다지만.. 10살 이하의 애들이 부모랑 같이 반 강제로 육아하면서 육아스트레스 받고 학원 하나 보내달라고 눈치보면서 부모 기분가장 좋을때 골라 말하는 애들은 먼죄야

@user-yr8dy3xb3w

21 күн бұрын

내말이...애가 반에서만 친구를 사귀는게 아니라 학원에서 더친해지고 같이 떡볶이먹고 놀이터도 가고 태권도도하고 이렇게 유대감을 쌓는데 그거 안보내주면 소외감느끼지

첫째한테 안미안하나요?? 첫째 철든거 맘아프다 ㅠㅠㅠ 첫째 짠해 죽겠구만... 애생기면 낳는다고요???

@skskarkrk

3 ай бұрын

철든게 왜 맘아픔?

@user-mw7xm4yw8n

3 ай бұрын

맘 아프네요

@user-vu1sf2gl3r

Ай бұрын

​@@skskarkrk 안들어도 될 철을 미리 들었는데 좋아보이냐?

미성년인 여자 임신시킨거란 댓글 보고 할말을 잃음...

남편이 살림하고 아내가 바깥일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솔직히 체중이 너무 나가서 체력도 좋지 않아보이시는데... 조금걸어도 힘든 사람을 누가 받아줘ㅠㅠ 아내가 바깥일 하는동안 남편이 애돌보고 살림하고 체력 좀 기르면 좋을텐데.

@user-wv8mw5ii8y

3 ай бұрын

아내는 고딩때 애낳아서 사회생활 한번도 안했을거에요.. 기본적인 컴퓨터만 다룰줄 알아도 다행..

엄마가 힘들어보이다못해 표정에서 너무 무기력해보인다 한심한 아빠다 엄마 좀 쉬게 애들데리고 나가서 같이 좀 뛰던지 운동좀해라 미성년자 임신시켜서 평생을 애만 낳게 하는게 사람임? 애들이 안쓰럽다 첫째는 뭔 죄냐 나중엔 결국 첫째가 동생들 뒷바라지 할거다

결혼상대 집안으로 목사집안은 왠만하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목사집안 자녀들이면 올바르게 교육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완전 정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외로 사랑결핍증 환자들 많습니다.

건설이수증은 교육만 몇시간 이수하면 받을수 있는건데 일할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고 공장에도 300~400정도 되는데 일할 사람 못구해 난리던데...

@madorossj9420

9 ай бұрын

자기 능력, 현실탓 안하고 경기안좋다 이지랄하는게 어이없음

@melon3482

5 ай бұрын

대기업생산직아니면 주야2교대말고 없는데 300,400이 흔한지 아노?

@user-yk5jo1zr9m

3 ай бұрын

​@@madorossj9420ㄹㅇ 니 자식들 보내면 딱 좋겠다

@user-qf7st1qs6m

2 ай бұрын

주 80시간 일해야 연봉 오천정도 주는 공장 솔직히 너무 힘듬

하고싶은대로 해서 애 생기면 낳고 이건 동물이죠ㅜㅜ 나중 생각을 하고 피임을 하든 스ㅔㅜ술을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문제없는데 이건 진ㅉㅏ 문제 있는거임..

제발 피임좀...하.....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운동을 해서 살을빼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일은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죠.. 숨도 헐떡이시는거 같은데 살부터 빼야된다고 봅니다.

다필요없고 남자제발 살부터 빼세요 저리 뚱뚱하면 취업도 힘들것같네요 너무심하네요 ㅠㅠ한심합니다

@user-vf6tn2iz2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생각좀하시길... 남편분 나이도 있으신데 애들이 착하게 자란게 복이네요.. 애들 학원도 맘편히 못보내는데 애생김 또 낳는다고?

이런곳에 댓글 잘안남기는데 보다 화가납니다. 돈이없으면 피임을 해야죠. 저런삶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분유값 하다못해 계란후라이도 못해줘요 정관수술을 하던가 돈을 벌던가 몸을 갈아내서라도요 애 다섯키우늗데 대책없이 살면서 몸땡이는 만날때부터 그런거같은데 28살에 애만들때도 저몸이고 직장도 안정적이지도 않고 저나이에 물류센터를 가든 택배를 하든 쿠팡알바를 나가든 해야하고 본인이 굶어서라도 식비아껴야지 이게 뭡니까?? 진짜 대본이길 바랍니다 저지경에 애다섯 절대 못키웁니다 나라지원있어도 집안에서 도와줘야 저정도라도 살거같은데 지원은 있겠네요 후라이만 겁나 처먹고 살겠네요 계란싸서 다행이네 진짜 어쩌다가 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분노가 치밉니다.

제발 국가에서 저런 애국자 분들 지원 좀 해줘라. 뭔 피임 얘기하노? 너희가 애들 낳아줄꺼냐? 심각한 저출산 국가에서 지금 저분들은 대단한 분들이다. 제발 좀 도와줘라.

애들이 심성이 너무 착하다.. 사랑 많이 받은 아이들이고, 어디가서도 사랑 많이 받을 아이들임,,진짜 복이야..

또 낳겠다고~에서 내 일도 아닌데 현기증 일어 남

씨발 그냥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다.

@user-pp9dl9ni2i

10 ай бұрын

저런 현실땜에 요즘 애들이 결혼을 안함.

@madorossj9420

9 ай бұрын

@@user-pp9dl9ni2i그거랑은 다른거같은데... 남편이 그냥 미친놈임

@user-yy5uc1jz4n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진짜로 본인의 희망연봉을 써서 제출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아무리 급하다지만 저건 그냥 나 채용하지 말라는 경고에 가깝습니다;;

@user-dt1fn3dh2u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건 ㅈㄹ해도 저건 ㅈㄹ못하는게 애들이 많아서 연봉 4천이면 진짜 입에 풀칠만 하는 수준임.... 나름 4천도 양심적으로 썼다고 생각할듯

@user-cj3us7jj4f

Жыл бұрын

​@@user-dt1fn3dh2u 기업이 기업 사정 보고 연봉 정하죠 ㅋㅋ 저 남편 사정이야 저 남편 사정이고 ㅋㅋ

@user-xz5ne1oh9f

Жыл бұрын

방송은 다 주작입니다. 출연료때문에 대본대로 연기하는거죠

@xlwpu0efdwer

6 ай бұрын

왜요? 완전 초봉인데?

@haeong2

4 ай бұрын

그렇게 양심없이 부른거같지는 않음..ㅠㅠ 최저임금정도

제발 아이는 그만 낳아요. 하고싶은 공부 못하고 먹고 싶은것 못먹고 살면 커서도상처가 얼마나 큰줄 알아요! 앞뒤 계산좀 하고 살아요. 제발!

아이 하나 학원 보낼 능력이 안되면서 ㅠ 대책없이 아이 낳는것도 참 ㅠㅠ 생명이 소중하니 생긴 아이들은 당연하게 낳아야 하지만 ㅠ 피임을 하면 안되는걸까 ㅜㅜ

@mr.anderson1890

Жыл бұрын

모든지 계획하고 남들 하는건 다 해야하는 당신은 행복하니?? 대책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는건 당신의 편견이 반영된거구, 5명 아이 모두 밝게 자라고 있고, 그 정도 양육이면 됐지, 당신같은 편견이 모여 눈만 높아져서 출산율 꼴등이 된거임

@user-fh1bw1or6u

Жыл бұрын

@@mr.anderson1890 학원 하나 보내달라는 얘기를 저렇게 눈치보면서 하는데 저게 밝게 잘 자라고 있는 거임? ㅋㅋㅋ 진짜 밝게 잘 자라고 있으면 학원 보내달라는 얘기 정도는 저렇게 눈치보면서 하지않음

@mr.anderson1890

Жыл бұрын

@@user-fh1bw1or6u 그런가? 당신이 저여자라면, 인생 한탄하며 다 버리고 도망갔거나 맨날 남편 탓하며 애들 앞에서 쌈질만 했을텐데, 다행이죠 두분다 착하셔서

@user-zq3ob4km3r

Жыл бұрын

@@mr.anderson1890 생명을 탄생시키는일마저도 계획이없이 하나요 님은 ?? 하물며 반려견도 신중하게 고민한끝에 데려오는데

@mr.anderson1890

Жыл бұрын

@@user-zq3ob4km3r 니 부모가 널 계획하고 낳았다고 생각하니? 그래서 미리 계획하고 계산하니 니 인생좋디? 답답한인간아

애들 왜캐 착해 눈물 나

@user-zo8ub1se6j

9 ай бұрын

얘들이 넘 착해요 보물이네요 남편분 제발 살빼고 좀 더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ㅠ

@gtr-teamhowyujun7325

3 ай бұрын

걍 카메라 있으니까 연기하는거지 ㅋㅋ

@mintpetal

27 күн бұрын

@@gtr-teamhowyujun7325열살짜리 애가 똥기져귀 가는게 진짜 연기로 가능하다고 보니 니 지능머리로는?????

경기가 어려워서 본인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생각이 없는듯...

엄마가 나이는 어리지만 아이들을 정말 잘 키웠어요 남편에게도 잘 하고 아이들도 우는 아이가 없고 잘 놀고 아빠가 취직 잘 해서 아이들 예쁘게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xn1yj6iu4h

9 ай бұрын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다 건강하고 그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있는 애들이나 잘 키우세요 더 낳을 생각하지 말고 막내 어린이 집 가면 엄마도 맞벌이 가야겠네

뺏어가서 그런게 아니라 언니 개고생시키고있어서 그런거다 곰탱아

@user-lo8hf3iq9r

6 ай бұрын

진짜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개예쁜데ㅜㅜ

하 할말 하앓인데 부모가 순둥순둥해서 사이가 좋은게 그나마 다행이네 보통 저런 환경이면 부모가 맨날 싸워서 사녜마녜 하는데 힘들겠지만 으쌰으쌰 힘내서 잘키우시길 바람. 아이들이 착하고 건강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ㅠㅜ

사람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한 무게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면 생기는대로 낳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네요 ㅠㅠ

공장 생산직 가야지 뭐

진짜 방송만 보고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왜 저러고 사나 모르겠다.

남편 미성년자 건들여서 결혼했네 잘걷지도 못하는데 뭔일이냐

애기 더 낳을 시간에 와이프도 일을 했으면... 10년간 아이 낳고 키우고 거기에 생기면 또 낳는다고? 대책이 없네~ 후원 바라고 방송출연했나~

와 애기가 애기를 케어하네 진짜 대단하다

우찌 저런 남자랑 결혼 했는지 여자가 면접보는데도 의지도 없고 열정도 없다 일 할 의지가 안보인다

@kim1028

Жыл бұрын

엥? 님은 이직한적없어요?한번에 확 어디 되는게 아니란걸 알지않나요?님은 사회생활 전혀 안해보신분같군여

@user-gq1nk8hl1u

Жыл бұрын

​@@kim1028공감합니다 글구 저분제가보기엔 살도많으셔서 위축되있지않았나하는 조심스럽게 생각도해봅니다 끝에 우시는데 맘고생심하시구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이컷단걸 진심으로 느낄수있더라구요 부디잘되길...

@user-qe1cn3ql9t

Жыл бұрын

@@kim1028 야 이양반아 이직이고 나발이고 사회생활 안해봤다고? 니보다 많이 했거든 이직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할 의지가 없다고 나이가 좀 되면 눈에 보인댜 알겠냐?

@user-qe1cn3ql9t

Жыл бұрын

@@user-gq1nk8hl1u 머가 공감햬 둘이 친구냐?

@user-lk2zz2il9c

Жыл бұрын

@@kim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다녀본 사람들은 다알듯 님이 바로 사회생활 안해본사람이란걸

애들 반찬 보니 너무 불쌍하다.. 정말 착하고 좋은 애들 같은데..

이러한이유로.. 가족계획은 꼭!분명히!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user-qf7st1qs6m

8 ай бұрын

인생은 운명임 알아서 낳으면 알아서 잘 크고 잘 일하게 되어있음

@user-sy4qs6po5l

4 ай бұрын

​@@user-qf7st1qs6m ㄴㄴ

@mintpetal

27 күн бұрын

@@user-qf7st1qs6m걍닥쳐니는

첫째 둘째가 저리 천사같아서 줄줄 낳았나....

보기좋다 행복해보인다 칭찬만 하는 사람들은 악마고 위선자임 ㄷ ㄷ 옛날 없던시절 기준 몇남매씩 낳아서 대충 방치하면 알아서 크고 밥벌이하는 시대가 아닌데 아직도 그런 사고에 머물러서 듣기좋은말만 하는데 정신 차려야함 책임없는 쾌락도 경제적 능력 수준이 돼야 하는거지

@user-mw7xm4yw8n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도와줄거 아니면 뭐라하지말기. 애들 학대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아보혀고 하니. 응원이라도 합시다~~ 근데 두분 너무 힘드시니 아이들도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아기는 이제 그만~~~~

아니 없는 살림에 애만 저렇게 많이 낳는 사람들 진짜 이해 안되네 애들이 무슨 죄야 비싼 학원도 아니고 첫째 애 피아노 학원 하나 보내기도 빠듯한데 애가 다섯..어휴

애기들이 너무 착하다..🥹

하하.. 월세내면서 애가 생기면 더 낳는다고.? 돈 모아서 아이들 더 좋은집에 살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 참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나이때 난 절대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이들 사춘기 오면 인당 방 하나도 못갖겠네 자기방 하나 없는 사춘기라... 진짜 힘들듯 좀 힘들겠지만 엄마도 나가서 일해라... 아빠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낳은 아이들이라도 잘 챙겨줘...

나는 이런 대책없는 집 정말 싫다 낳고 보면 끝인가요? 키울능력도 안되면서ᆢ 애가 학원가고싶어도 못보내는 부모라니..

어쩌다 저런 산짐승한테 덮침을당해서ㅠ

@user-wj6vu8bb2b

2 ай бұрын

ㅋㅋㅋ 😂

하... 아이들 말하나하나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착해요.. 기특하네요 ㅜㅜㅜㅜㅜㅜ

남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요…. 정말 죄송하지만 두분다..애기는 그만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외동으로 자란 저도 아버지가 남들과 좀 달라 엄청 아끼시는 분이라서 남들이 부럽고 하고 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자라니 참 서럽고 슬펐었어요. 저 아이들은 점점 더 얼마나 그럴까요…. 속이 벌써 상하네요… 남일에 관여 하면 안되지만…왜….피임을 안하시나요………

아이들 너무 감동적이예요.😢

우리 세대 부모님들 화이팅 해요. 우리 아이들은 밝고 건강한 우리 나라 만들어야죠. 화이팅 해요.

아이고 애기들이 다 너무 착하다.. 엄마의 순한 성정응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나쁜말 안하고 싶네요 나이가 어리든 어느집에선 가장 어느집에선 부모라는 호칭이 붙으니까요 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사랑해서 부모라는길을 선택하신거면 책임 이라는게 따릅니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니에요 그만큼 강해야하고 애들 만큼은 멋있게 키워야합니다 그것말고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쁜사랑하세요!

아~ 너무 예쁜 아이들 천사네요

경기가 어려운게 아니라.본인이 자격증도 따고.경력쌓고..해야하는게 맞죠..본인 능력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아이하고싶은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고. 먹이고 재우고 그게 다는 아니죠. 만8세까지 매달 나오는 10만원도 있을텐데..어디다 씁니까? 다섯이믄 50만원에.막내는 어린이집 안가서 영유아 수당도 있을텐데요.기저귀.분유하고도 남을텐데요. 애 둘키우고 있어서 잘압니다. 정신차리고 살자구요

@avocadopower7657

Жыл бұрын

보통 수입 공개하는 고딩 엄빠들은 남편 수입 얼마 아동수당 얼마 이러면서 공개하는데 쏙 빼놓은거 보니 저 월급에 이미 포함 시켜 놓은거 같네요..

진짜 애들이….하…아무리 사정이 있겠다지만 너무한 거 아니냐? 어디 나사 빠진 거 아냐??

남편분 살부터 좀 빼고...

엄마가 착하니까 아이들도 착하게 잘컸네요

장남이 딸이 너무 안쓰럽네요 😢 나 같아서 😢 부모를 도와야한다고 내 인생을 어려서부터 다 내 몫이라 스스로 생각하는 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 아직 애기예요 잘 돌봐주세요 아이는 이제 그만 😢 꼭 피임과 남편분 다이어트꼭 성공하세요

애들 진짜 착하다...

동사무소나 구청등에 가서 수급자 같은거 신청해 보세요

@user-xz5ne1oh9f

Жыл бұрын

일했다는건 거짓말이고 이미 수급자겠죠 저따위 몸으로 무슨 일을 할까요?

처음에 영상보고 보현님이 안되보였는데 여기 누가 누구의 인생을 손가락질 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람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아이들도 경제적으로 풍족하진 못하지만 오히려 성장동력이 되거나 좋은쪽으로 동기부여가 될 수 도 있구요. 아직 살아갈날이 많은 가정인데 저는 온가족이 서로 위하고 화목한 모습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게 서로 위하고 살면 되요. 다른사람이 뭐라하든 내가 행복하면 된거에요. 보현님이 좀 더 지나면 맞벌이 하면 될거고... 다만 아빠가 조금만 살을 빼셔서 면접관님들 눈에 너무 게을러보이지 않아야 할거 같긴 해요. 시간이 지나면 더 행복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어리고 딱 힘들때지요... 화이팅!!☘

애들이 자기 일 알아서 잘하네요. 모두 화목하고 행복해보여요

14:53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아이들이 철이 너무 일찍 들었다. 너무 대견하네요

건설현장에선 혈압이높아도 현장에 투입안시킨다 건강관리하시길

먹고 싶다고 다 먹을 수 없고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없는데 자식도 낳고 싶다고 다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맞벌이면 애가 하나여도 100일 지나 어린이집 보내는집 수두룩 하는데, 막내가 어려도 어린이집 보내고 일 하세요. 저런 환경에서 다섯이나 낳아 키우면서 뭐 얼마나 귀하게 키운다고... 애키워야된다고 집에 있어요? 애가 다섯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사시는건가? 남자가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여자가 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할 생각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user-qw7gc2rf6f

9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아이들 아주 잘 키우네요 눈물난다 ❤❤❤❤❤

@mintpetal

27 күн бұрын

엥?

저몸뚱이로 뭘하겠노~ 배달일이라도 해서 애들 학원이라도 보내 애 덜 낳고 맞벌이라도 해야지 한심하다

건강을 위해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를 해야겠네요. 다둥이들을 양육하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애가 볼까봐 이거 뭐 뭐라고 말도 못 하겠고 하 진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타령할 처지일 정도로 고급 인력은 아니신데요

@user-qf7st1qs6m

5 ай бұрын

MCT 기계가공 경력 10년이면 나름 기술자임 다른공장 가면 연봉 5000 받을수 있음

너무이뻐 애들이 ㅜㅜ기특해

고도비만이 심각하네요~정말 말이 안나오네요~대책이 없어요

5남매의 아빠 엄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제발좀 현명하게 사세요 제발좀❤❤❤

가족의 단합과 가족애 대단하다 아버지 어머니 아이들 다 진짜 대단하다 어른스럽다

이쁘고 착한 아가들.. 행복하길 지금은 힘들어도 커서는 가족이 많은게 큰 힘이 되길..

애 학원도 못보내면서 더 낳을 생각도 있다하고 애가 다섯이어도 지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비가 70만원? 이집은 노답이다

@SH-pc6lb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각자삶은다알수없음. 이미지나온일로 상처주지말고 앞으로그들이잘살도록 응원을해주는게 . . ㅜㅜ

대한민국에 애국자 이시긴 하지만~~ㅠ 아빠께서 살이 쏙 빠지시도록 밤낮으로 뛰셔야 겠어요 아이는 이제그만~~~ㅠ😢

여자가 진짜 대단하다. 집안 일을 혼자 다 하네.

아니 애를 많이 낳아라 그래놓고 댓글들 실환가? 연봉이 높은것도 아니고 애를 저정도 낳았으면 최우선 취업 특례라도 줘야지 저런친구들 입사시키면 회사에 특혜를 주던가 그정도 지원을 해줘야 국가의 책무지 애를 많이 낳은게 문제라고 쟤들만 몰아세우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나라 출산율 나아질수가 없다.

엄마에게 사려깊게 대하는 모습을 아빠를 보며 배운게 아닐까요 남편분 건강 잘 챙기며 성실하게 일해서 가정을 부양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시길

어휴..남편 진짜 한심하다..살좀빼고 피임을 하든가 정관수술해서 좀 묶고 애들을 위해서 일자리알아봐서 일 좀 다니고 어디가서 목사아들이라고 하지 마셔요.아내가 넘불쌍..

아이들이 부모 원망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러지만 커가면서... 능력껏 애를 나아야지....대책없네..

두분 너무 긍정적이시고 행복해보이시네요 .요즘 결혼도 안하고 혼자사는분들 많은데 훌륭한 부부 인듯하네요 아이들에게는 좀 미안하긴하지만요

정말로 잘됐음좋겠다!! 😢

애들 잘컸다 잘키웠다하지만 .. 그냥 일찍 철든거예요

본인이 거울보고 사장님이라고 생각해봐요.. 스스로를 뽑겠나...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애기들 진짜 잘키웠네

전혀 안행복해보여

돈 없어도 가족 많으면 행복하다고 자식들도 나중에 그럴거라고 착각하는 부부들 있는데 그거 자식한테 죄짓는 거예요 능력도 없으면서 애는 계속 싸지르고 당연하게 애한테 육아 참여하게 하고 평생을 돈 갖고 눈치보게 살게하고 진짜 그 환경에서 자라 온 사람으로써 얼마나 부모가 원망스럽고 이해가 안갔는지.. 지금은 성인이고 저도 결혼하고 애도 낳았지만 아직도 내 부모 용서 안되고 이해 안갑니다 진짜 피임 하시고 남편분 정신차리고 일하세요

잘 살았으면 좋겠다^^

경제적인건 힘들어도 애들인성 모난데없이 너무바르게 잘길렀구만 참내

하시는일 잘되길 응원합니다

애들 잘키우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