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최강 귀요미인데 ㅠ ㅠ

난똑같이 물어버려서 고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집애들 한정인지 모르겟지만 내손물거나 그러면 그냥 나도 물어버렸음 두달 하니까 고쳐짐 ㅋㅋㅋㅋ좀 무식했지만 입질고침 ㅋㅋㅋ

@nothanku13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df5nk9gg8b

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랬습니다. 같이 물기

@staylazy4392

2 ай бұрын

전 10년째 같이 물고있습니다..............ㅜㅜ

@yjchang4226

2 ай бұрын

@@staylazy43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wpark8739

2 ай бұрын

서열정리 꼭 해야해요. 호랑이에게 이 방식으로 하던데 저도 냥이에게 시도했는데 딱 좋던데요😂

장군이 저렇게 귀엽게 생겨서는 역대급 에너자이저였구나.ㅎㅎ 봐도봐도 귀엽다.^^ 집사님은 힘드시겠지만ㅠㅠ

장군이, 생김새는 보고 있으면 웃음이 툭 터짐. 장난꾸러기!😅

우리집 냥이도 어릴때 우다다하면서 물고 할퀴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무한 애교에 녹아들지경!

집사님 너무 착하신거같아요 자꾸물리면 서운하고 장군이가 미울법도한데 ㅜㅜ ㅋ

ㅋㅋㅋ집사님천사네요

나이들어 종일 자는 날이 오면 날라다니던 이 때가 그리울 수도 있어요 ㅎㅎ

내 큰아들 무지개다리건넌 애기가 장군이라서 보게됐음 또 보고싶음 ㅠ

어렸을때부터 손으로 놀아주면 저러는데

와!! 진짜 솔루션 최고네요! 크으

여자집사님 너무사랑스러우시다

난 호소함ㅋㅋ 이가 가려울 시기이긴 했는데…너무 아프니까 안물면 안되냐 아님 살살하자 응? 너무 아파ㅠㅠ 라고 진지하게 말했더니 다음부터는 살살 안아프게 시늉만 함

아이고 체육특기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의사님도 깜짝 놀라시는 표정보면 보통 아이가 아닌 듯요 ㄷㄷㄷ 뱅갈 친구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 귀엽당❤

귀염둥이 천사💕아푸지말고 건강하게 가족들곁에서 하루 하루 변함없는 사랑 가득 받으며 밥 잘먹고 잘 놀고 화장실도 잘 가고😆잠 도 푹-잘자면서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완전 귀염둥이천사야😻😻‼️

우리집 냥이도 저랬음 ㅜㅜㅜ 아프다는표현 꾸준히하고 물면 바로 손숨기니 3살정도 되니 서서히 안물더라구요😅

우리아들인줄... 에너다이저....

@kph827

2 ай бұрын

고양이세요? 고양이를 낳으셨나?

@user-rd7nv1cu9f

2 ай бұрын

​@@kph827가족이니까 그렇게부르지 뭐 불편해?

사람이 가장 만만했어요

ㅋㅋㅋ 비글미 짱 장군이🎉

전 켓초딩 키울때 물면 저도 물었어요. ㅋㅋㅋ 지금은 다 노묘들이라 ㅠㅠ

아기 냥이때 손이나 발을 사냥감으로 여기고 공격하더니 어른냥이 되고나니, 집사바라기가 되었네요.

모든 에너지가 집사한테 꽂힘 제생각엔 외동이라 그런듯 저희집애들은 지네들끼리 잘놀거든요

육은영쌤이 생각나는 울 금쪽이.. ㅋ

에너지가 많아서 그런것 같은데

친구가 있으면 레슬링도 햐고 잡기놀이도 하고 좋아할텐데

울 냥도 가끔 저러는데 장난치는거같아 같이 오버하고 놀아줌 나도첨엔 손이 할켜 엉망이어서 사람들이 물어봄 자해라도 한건지

이런 집에 냥이가 엄떠 ㅋㅋㅋ

목을 무는 건 사냥할 때 하는 거 아님?? 😱

어릴때 무는걸 방치해서 저렇게 된듯

둘째들이면 끝...몇번이나 주위에 그런케이스를 봤네요~~~

@eyoukang7443

2 ай бұрын

둘째 괴롭히는 애들도 있어요ㅠ

@crimeandpunishment1130

2 ай бұрын

@@eyoukang7443 우린 둘째 남아가 첫째 여아를 괴롭히는 깡패더라고요 으흑… 그래도 둘이 잘땐 꼭 붙어자고 잘 지낼땐 넘 좋은 남매인데

@crimeandpunishment1130

2 ай бұрын

@@eyoukang7443 둘째는 러블이고 첫째는 싱가푸라인데 체급이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러블이 워낙 운동신경이랑 나대는 드센 성격이 좀 있다보니 더 그런듯하네요 😅

집사님 캣휠하나 놓으세요 치타런핥ㅅ

혼자라서 심심하고 외로운듯 친구냥 만들어주면 어떨지^^

@eyoukang7443

2 ай бұрын

그건 좀 위험합니다. 넘치는 에너지를 친구냥이 괴롭히는데 쓸수있어요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악동같기도 하구...ㅋㅋ 장군이 품종이 뭔가요?

이거 옛날에본건데

요즘은 난이도를 난도라고 표기해야하나요? 자막보니 헷갈리네요

이름을 잘못 지었다 장군이,,

먼치킨인가요??

어떻게 저렇게 무는고양일 키우는지 이해안됌

전 입을 때렸어요. 그래서 고침. 절대 안물어요

알갱일때 손을 장난감이나 사냥감으로 인식해버리면 저림됨 ㅠㅡㅠ

저고양이는 간식금지 밥 굶겨야함 ㅋㅋ

전 그냥 장난으로 물때 바로 베란다에 20분동안 가뒀어요 그렇게 몇번 하니까 절대 안뭄 이걸 옆에서 지켜본 다른냥이는 저렇게 물면 갇히는구나를 학습해서 절대 안뭄 ㅋㅋㅋ

엄마를 그냥 큰 고양이로 여기나봐요 같이 놀고 장난치는

아이고 싸가지 없는 고양이 ..난 절대 못 키워

고양이는 똑똑해서 뒤지게 패면 말잘들음

저런 고양이는 유럽이나 미국에서 키우는거처럼 낮에는 밖에서 싸돌아다니다 밤에 집에와서 자게끔 키워야지 한국에서 그럴 여건이 안되니 서로 고통받는구나

활동량이 부족한거 1. 아직 어려서 그런거 2.

여기 때려라 패라 이러는놈들 싹다 조사해야됨 동물학대범이 사람폭력범됨

@user.-._.-.

Ай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맞으셨나봐요 근데 아직 부족하신듯

매가 답이지

다른 좋은 고양이도 많아요..

개나 고양이나 뭐하러 키우는지 모르겠네.

집사라고 안하면 안되냐 ! 그냥 뭐뭐씨 식사 아님 그냥 식하 자 말끝마다 집사 집사 하니까 좀 모지라 보여 . 개는 견주. 그냥 냥이 주인 이러자 맨날 집사 집사 하니까 이상해 !

아줌마가 공격당하는걸 즐기네 그쪽취향이신듯

갈빗대에 리버샷 한방이면 고쳐지는뎅

@abovyrui5851

2 ай бұрын

ㅉㅉㅉㅉ

@cbfhjwizjxjf9516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anzuwjlxyfehsji

2 ай бұрын

니엄마처럼?

손무는걸. 장난으로. 인식한듯. 같이. 물어버리삼. ㅋㅋㅋㅋ 냥이도. 아퍼바야 대화가 됨. ㅋㅋㅋㅋ 에너지가 넘치는 냥이. 어케 방전시키지 ㅡㅡ

따끔하게 훈육 해야합니다. 여자분을 이미 무시하네요 사럄이 더 우위라는것 확실히 보여줘야 합니다.

아니 바보야? 저걸 다받아주면서 징징대냐? 막대기로 대가리 대여섯번만 줘 패봐라..멍청아..바로 굴복한다… 우리집 냥이 3마리 줘 팼더니 얌전해졌고, 예의바른 고양이됐다…저러면서 모하러 키우냐? 고양이 하나 컨트롤 못하면서,, 키울 자격이없네…

@user-cs7yx2tv3z

Ай бұрын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