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자라 2등 항해사가 된 내가 태평양 한가운데서 소설책의 표지를 본 순간, 그 때 그 사건의 기억이 되살아나며, 태평양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내사연도 좋고 남사연도 좋습니다.
감동사연, 공감사연, 반전사연 제보 받습니다.
짧은 사연이라도 보내주시면 사연을 각색하여 소개해드리는 채널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사연제보: boripiri333@gmail.com
* 채널내용 무단복제 금지

Пікірлер: 5

  • @mystorytv333
    @mystorytv3332 ай бұрын

    구독자 여러분 "내사연TV"를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사연, 공감사연, 반전사연을 짧은 글로 보내주시면 각색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익명보장) 사연제보 메일 boripiri333@gmail.com

  • @user-qj6db1mj6z
    @user-qj6db1mj6z2 ай бұрын

    좋은 얘기 잘 듣고가요~~🤍

  • @mystorytv333

    @mystorytv333

    2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d1xh8eh5d
    @user-nd1xh8eh5d2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한 내용이네요~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내 삶에 감사하며 홧팅해봐야겠네요~❤

  • @mystorytv333

    @mystorytv333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감동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