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안눌러주면 안 가르쳐줄거예요 ❤질문 있으면 남겨주세요

7:25 성대근 +보조근 7:35 성대근 +보조근 + 고음근 8:09 성대근 + 보조근+ 고음근 + 공명근 8:41 성대근 +보조근+ 고음근 +공명근 +공간근

오 재밌어요 ㅎㅎ 옛날꺼 못봤는데 다 찾아봐야겠네요.😁😁

짱이다…우리나라최고보컬트레이너

@오보컬

7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오늘도 유익합니다

@오보컬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몇년동안 독학하면서 밑에서 위로 올리는 느낌을 가져가다가 최근 들어서 위에서 밑으로 확장시키는 느낌을 깨닫고 노래가 확연히 늘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제가 생각한게 맞아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좀만 더 빨리 깨달았다면 좋았을텐데 어쨌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보컬

7 ай бұрын

밑에서 올리는 느낌의 연습이 윗쪽을 잘 만들어 줬기 때문에, 거기서 아래로 내릴 수 있게 된 거예요. 잘 하셨어요 ^^

유익하네여😊

@오보컬

7 ай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역시.........최고!

진짜... 제가 9년간 혼자 독학하면서 작년에 처음 고음을 뚫었는데요, 쓸줄 아는 지금 저걸 보니, 알고보니까 내가 저걸 다 하고있네 라고 느껴지네요. 9년간 못찾은 이유를 알것 같기도.. 이제 믹스쓴지 1년차인데 지금도 진짜 잘하는분들 만큼은 아니지만 계속 득음하면서 점점 좋아지고있습니다. 열심히 영상 참고하겠습니다!

오보컬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노래를 부르고 나면 코 안쪽이 땡땡 붓는 거 같은 느낌이 나는데 이거는 왜 그런 건지 혹시 아시나요? 실제로 붓는 거 같고 그렇게 땡땡 부으면 비성?비음?을 쓰기가 힘들어 지네요.

엄청납니다...

제가 보조근 이랑 공간근이랑 개념이 헷갈리는데 보조근 강의를하실때 이선균님성대모사하면 도움이될꺼다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내게되면 소리가 넓어지는데 공간근도 같이쓰인거아닌가요? 약간 헷갈리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오보컬님 영상으로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공간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말씀하시는 공간근의 정확한 학명이 뭘까요..? 후두위치를 조절하는 설골하부근(흉골갑상근, 흉골설골근, 견갑설골근, 갑상설골근 등)이 맞을까요?

잘생겼네요😊

허용별 노래 너무 좋음 ㅋㅋㅋㅋ 이 어려운노래를 부르시네

그렇다면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끝내 고음이 안되는 사람' 편에서 설명해주신 1. 접촉 2. 억제 3. 열기 를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신 것이로군요!!!! 이걸 풀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공명근이랑 공간근 고음근 보조근 성대근 중에서 하나라도 안쓰면 안되는거죠?? 공명근이랑 보조근의 비율도 있을까요?? 그리구 저음에서도 이 모든근육을 다 써야될까요??

@오보컬

7 ай бұрын

네 하나라도 안쓰면 안되고, 좋은 소리를 위해선 모든근육을 저음부터 다 써야 합니다. 공명 보조근 비율은 최종적으로는 공명근이 높아야 합니다

@Yon_son550

7 ай бұрын

@@오보컬 아 최종적으로는 공명근 비율이 높은거군요 !! 넘 감사합니다 ㅜㅜ 오보컬님

소리를 뒤쪽으로. 보조근 성문상압 후두덮개,혀뿌리 성대 윗쪽의 앞쪽 소리를 열어라. 공명근 인두강 좁힘 성대 윗쪽의 뒷쪽 소리를 올려라. 성대근 ct muscle 윤상갑상근 소리를 내려라. 성대근 + 공간근의 결합. 주위 공간 확보 전제조건 ct + 보조근 + 공명근

이게 진정한 제가 원하던 보컬 트레이너였습니다.. 다 추상적으로 위로내라 앞으로 꽃아라 같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지난번에도 오보컬님 영상을 봤는데 쉽게 설명 해주실려고 추상적으로 설명하시는걸 보고 추상적인 것 보다 이론적인거를 더 좋아했고, 신뢰성이 가서 넘겼었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오보컬

7 ай бұрын

원하신다면 이 컨셉좀 당분간 유지하겠습니다 ㅎㅎ

사장님 고음근이 연구개 여는 근육은ㆍ 얘기하는거 맞나요? 제발 답해줘요 제발

유튜브 보컬 트레이닝 다양한 사람들 열심히 챙겨보는 사람인데요. 보조근이 링 사운드 이거 만들어주려고 혀 뒤쪽에 작은 공간 혀뿌리로 닫아주는거 이거맞음? 성대근 이건 ta라고 한거 갑상피열근인거같고 우리가 말할때 쓰는 근육이라고 했던거같고 평소에 잘 쓰지않은게 피열근이라고 배웠는데 공명근이랑 공간근이 그역할을 해주는거임? 아니면 다른레슨에 나오는거임? 아니면 내가 잘못된정보들은거임? 근데 따라하면서 느끼는거는 피열근에 힘주는거 설명 들을때 성대 뒤쪽 양옆에있는 뼈가 원래 뒤가 벌어졌다가 11자가 되는 그거 떠올리면서 연습했는데 그 느낌이랑 공명근이랑 비슷한거같고 공간근 얘는 윤상갑상근을 후두가 내리는쪽으로 힘을 주면 후두위치가 고정된다 이얘기 아님? 싹다 뇌피셜인데 그래도 유튜브 영상보면서 여러 보컬트레이너분들이 엉터리 얘기를 하는건 아니고 나름 정보를 취합해보면 결국 같은 얘기로 수렴되는 느낌이 있었어서 그럼. 제가 과학적인 설명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이해한 내용이랑 이부분이 일맥상통한 것인가 질문한겁니다. 제 머리속 내용을 계속해서 강화시키고 싶으니까요 ㅎㅎ..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다시 취합해서 하나의 지식으로 가지고있어야죠..

@오보컬

7 ай бұрын

보조근, 성대근은 올려주신 개념이 맞구요, 성대를 닫아주는 근육이 갑상피열근 말고도 측윤상피열근, 피열근 등이 있기는 한데, 각 피열근들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까지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간근은 윤상갑상근 쪽 보다는 훨씬 뒷쪽에 가까워서, 차라리 혀뿌리의 아래쪽을 내린다 개념으로 생각하는게 추상적이지만 직관적일 수 있습니다. 앞쪽으로 생각하고 내리면 보조근이 풀릴 수 있습니다. 끝으로 실제 근육의 위치에 따른 움직임을 그대로 실행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정말 앞쪽이라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뒷쪽일 수도 있는게 사람의 감각이거든요.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

@user-tf2te1eb9w

7 ай бұрын

@@오보컬 추가로 공명근은 피열근(여러 피열근들 통칭)이랑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하는건 맞는 생각인가요?

아 알았다. 덮고 조이고 당기고 내리고 ok master

@오보컬

7 ай бұрын

굿

오복헐이 좋은데 ㅋ

성대근중에 ta근만 얘기하시고 ia lca는 안얘기하신 이유가있으신가요? 말씀하신세팅만 잘하면 따로 신경안써도 ia lca는 자동으로 활성화돼서 그런가요?

@오보컬

7 ай бұрын

레슨 경험상 위에 얘기한 세팅이 주가 되고, IA LCA는 변수로 다루기 때문에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

윤상갑상근의 활성화를 어떻게 하나여?

@오보컬

7 ай бұрын

CT근육은 그냥 고음을 내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활성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