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화열차팀은 페나코니행성으로 출발하는 대 감짝이 모르는 공간에 알수없는 방에서 눈뜨게된다 그렇게 나는 분명히 은화열차안에서 소파앉았어 휴식가졌는 대 라고어리둥절그때 아케론이라는 자칭하던 갤럭시레인처분을 만나게된었어 현실과꿈세게경계선에 어쩌다들어오게된었어 안내받고났어 다시월
레있어던 은화열차있는 현실로 돌와오게된다 그러자폼폼이가 귀가에서 나를 부르게된었어 정신들자 알수없는 눈물흐리고있어다 정확히 무슨꿈이지 기억안나지만 폼폼에게 이야기하자 아스가아 은화계에 오면서 벌써부터 기억물질영향 크게맞았다고 이야기하며, 얼른객실칸에서 기달리던 삼칠이합류했
어 페나코니호텔에 입국수속한다 그렇게 인벤도리 별문제없이 통과만 여러번마치고 드디어레버리호텔에 호텔로비에 채크인하러 히메코와웰트씨만나게돼고 사소한 문제끝대 드디어바로 레버리호텔 객실동했어 꿈의 땅인 페나코니 들어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