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남순선수 오랜만에 보네. 선수 시절보다 더 살이 빠진듯..김남순이 선수시절에 파워가 대단했었는데. 키도 180정도는 됐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엄마 아빠 닮아서 딸이 키가 더 크구나. 더 성장해서 엄마,아빠의 선수시절을 능가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어머나 세상에 김세빈 선수 어머니가 김남순 선수였어요??

큰키인데 운동능력도 좋아보이고 파워도 있네요

대영누님도 나가시고 배천도 나이가 들어 이제 미들어쩌나 고민 많았는데 가은이오고 거기다 미들브로커 최고 유망주를 뽑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배천만한 미들브로커가 또 나올수있을까? 싶었는데 배천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발전할수있는 최고 유망주가 와서 너무 기끕니다 도공해 세빈찡

정말 어머니와 사이가 좋아보이는게 저도 흐뭇하고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주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stephen2717

8 ай бұрын

쌍둥이들의 개망나니 짓으로 그배후로 지목된 여배구국대 출신 학부형의 이미지 또한 엉망진창으로 조용히 딸에게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로공사의 미래 에이스입니다ㅋ

아낌없이 주는 페퍼 도공은 축복받았네 .

🇰🇷 # 12 Kim Sebeen , MB of Girls’ U19 National Volleyball team !👏👍♥️

세빈선수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좋은 유전자에 본인에 노력까지 더했으니 분명 좋은선수 되실거에요 부상없이 화이팅:)

좋은 선수가 되겠네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김천으로 응원가야 하겠구나

아 세빈이 속공강타 때리고 이동강타 때리는 슈퍼센터로 커다오 제발

미들블로커에서 유망주가 나오는것도 좋지만 대한민국 배구는 아웃사이드히터,아포짓에서 유망주가 나와야된다 …😢

@ygchang04

7 ай бұрын

300퍼 공감

파워가 있네요.

도공에서 빛을 발하고 국위선양도 하도록 하여라.... 도공의 김 감독에게 많은것들을 배우고 잘 소화토록 하여야 한다 프로는 새로운 도전정신과 시작이 되는 곳이다 부모님의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부모님을 떠나서 스스로 노력하고 배우고 체력을 보강하여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도공으로 간것이 행운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좋은 선배와 동료들에게 많은것도 배우고 서로 교감을 하고 소통하면서 성장토록 하여라 신의 눈

저리 좋은 김선수를 페퍼저축은행 에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에 그냥 바쳤다 ㅠㅠ

와 김남순 선수다!!! 대한민국 역대 최고 아포짓!!!

와~~ 놀라워요. 고등선수가 대단합니다. 당장 프로데뷔해도 전혀 손색없어보여요. 웨이트도많이했나봐요. 볼때리는힘이 장난없습니다. 돌아오는시즌에도 도공이 우승각일듯요^^

김세빈 잘하네요.. 해외진출했으면 해요... 국제적으로 놀려면 좀 더 파워와스피드, 수비도 보완했으면합니다~~

세빈이 또래에선 발군의 실력이지만 세계에서 탑그룹에 속할려면 속공이 더 빨라야 하고 오픈도 힘이 더 있어야 한다 현재 실력은 거의 블로킹에 걸리는 정도로 냉정하게 볼수 있다

속공에서 이다현의 느낌이 있네요. ㅎㅎㅎㅎ

양효진 스타일에 파워만 가미한 느낌이랄까 속공보다 오픈공격 스타일에 발이 좀 느린 것 같아 프로에서 통할지 미지수 그래도 188이니 블로킹에선 확실히 도움이 될 듯

연콩이도 제발 배구선수하고 결혼해서 2세 많이 낳았으면 좋겠다.

김세빈 선수의 발전과 기대치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선수의 부모는 선수 주변에서 너무 관여를 하고 얼굴을 자주 내보이면은 안된다 특히나 선수출신의 부모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함부로 경우없이 나대면(?)선수에게도 발전이 없고 주변에서의 문제가 발생한다 신의 눈

188cm 아웃사이더힛터이주아선수도 괜찮던데. 도공 김세빈 아니면 이주아선수 픽하셈

세빈아 아포짓이나 아웃사이더 하면 안되겠니? 충분히 잘할것같은데

이번에는 1라운드 지명권을 두 번 갖는 지에스가 뽑을라나?

김세빈 선수에게 도공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배유나 선수에게 배우는게 오히려 장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8의 배유나 ..... 대박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요?

양효진이 롤모델이라는데 지금의 양효진을 따라하는건지 미들블로커가 속공보다 오픈공격의 비중이 훨씬 많아서 우려스럽네요. 중앙오픈은 국제무대서 전혀 안통하는 옵션인데.. 속공이 안되면 세터가 좌우로 공을 뿌려야지 김세빈에게 오픈을 주면 팀에겐 도움이 돼도 본인의 성장에는 도움이 안되는데.. 국내선수보다는 유럽리그의 미들블로커를 롤모델로 더욱 정진하기를 바랍니다

페퍼 병크 ㅋㅋㅋㅋㅋㅋ

파워는 강한편인득한데 발이 좀 느리네요

김남순 ,라이트공격수 레프트장뮨희 중앙 홍지연 세터이도희 정선혜 등 도교아시안게임 ᆢ우승 ᆢ

@benjaminpark1309

8 ай бұрын

히로시마임

@stephen2717

8 ай бұрын

쌍둥이선수 엄마 때문에 여배구국대 출신 학부형 이미지가 별루입니다. 조용히 계시는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아포짓으로 키웠으면 😢

좀 지켜 봐야할시듯 저 정도 플레어는 흥국에도 많음 박현주 김다은 이 둘 선수기 장난 아니죠 고딩 때 잘한다고 프로에서도 잘한다는 보장 없으니 아무튼 부상 없이 선배들 플레이(승부욕) 잘 배우기 바랍니다 미틴 쌍둥이처럼 주변에서 띠어준다고 스타병 걸리면 안돼요

@TV-iq5cb

10 ай бұрын

@@user-cs1ur9fx8w 근거가 없으면 외국으로 퇴출 당하고 소송도 안하고 있을까요? 상식즘 공부하세요

쟤는 아포짓시켜도 아 .키만 180대후반이면 무조건 센터한대..

남순이 딸을 왜 미들브로커로 쓰냐?윙 스파이커로 써야지 남순이 포지션이 윙 스파이커인대 당시 유일하게 백어택 하는 선수가 남순이 였는데,한국여배는 미들 브로커가 넘쳐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