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7월 1일 MBN 뉴스7 주요뉴스

김주하 AI 앵커가 전하는 오늘의 뉴스7 예고입니다.
▶ 여야 '채 해병' 공방…대통령실 "거부권 행사"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야당이 채 해병 사건 외압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을 강하게 추궁하면서 여야간 고성과 삿대질이 오갔습니다.
대통령실은 특검법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으면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 북, 탄도미사일 2발 발사…1발은 실패
북한이 오늘 새벽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두 발을 잇따라 발사했고, 이중 한 발은 실패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지난달 26일 이후 닷새 만의 도발로, 러시아 수출용 미사일의 성능을 시험하려는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집니다.
▶ 바이든 "완주할 것"…교체 여론 70% 돌파
미 대선 첫 TV 토론에서 참패하고 후보 교체 압박을 받는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회의 끝에 사퇴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선 바이든이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70%를 넘어서며 후보 교체론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 대치역서 화재…"특수차 리튬 배터리 때문"
오늘 새벽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특수차에 쓰이는 리튬 배터리 때문으로 파악했는데, 리튬 배터리를 분리한 뒤 수조에 통째로 넣어 발생 5시간 만에 진화했습니다.
6시 55분 진짜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는 MBN 뉴스7에서 더 자세히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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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 @user-pb8zy6ix5z
    @user-pb8zy6ix5z7 күн бұрын

    특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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