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현 희귀 라이브 (예레미 - 진화론) 폭풍 샤우팅 !!!!!!

Музыка

예전 오디션박스? 김경현님 락타운 올리시던 시절 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샤우팅이 작살났네요

Пікірлер: 28

  • @rockid0802
    @rockid08026 жыл бұрын

    데뷔전 대학생 때 부른 파일인데 저도 이제 없는 😅😅 15~16년전이나 됐네요 😂😂

  • @ijiastory8011

    @ijiastory8011

    6 жыл бұрын

    김경현 Rockid 엠피쓰리에 넣고다녔지여 ㅎㅎ

  • @user-mn4wc4vp9l

    @user-mn4wc4vp9l

    5 жыл бұрын

    정말가사가 다들린다..이노래 팬카페에서 진짜많이듣기도하고 ㅎㅎ 1집나왓을때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나왔을때 가사들리는데로 적어놓고 ㅎㅎ김경현님이 댓글 달아주셧는데 초등학교 4학년때인거같은데.. 참 시간빠르네용

  • @user-jl6tj8jz2l

    @user-jl6tj8jz2l

    4 жыл бұрын

    경현님~ 궁금한데.. 혹시 중화산동 사신적있나요..? 경현님을 그쯤에 뵌듯해서..ㅎ

  • @BomBom-yd3lm

    @BomBom-yd3lm

    4 жыл бұрын

    이 참에 좋은 음질로 한번 더 레코딩 어떤가요

  • @ttami4086

    @ttami4086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많이 들었어요 엠피 넣어서 ㅎㅎ

  • @ken-ue7km
    @ken-ue7km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고음곡에 가사가 다 전달이되네요 멋져요~

  • @user-lt9ur1ox2l
    @user-lt9ur1ox2l Жыл бұрын

    대박 너무 잘 하시네요. 샤우팅 장난 아니네요.

  • @user-zz2mm1cy1i
    @user-zz2mm1cy1i4 ай бұрын

    주말잘보내세요😊❤

  • @doraemon.............
    @doraemon.............3 жыл бұрын

    와 샤우팅 진짜 귀호강;;;;

  • @user-xh7rl6sc8i
    @user-xh7rl6sc8i6 жыл бұрын

    샤우팅은 진짜 국보급이다

  • @kp2503
    @kp25036 жыл бұрын

    가사전달력 진짜 개쩐다 이노래부르면서 가사가 다들리네

  • @user-zz2mm1cy1i
    @user-zz2mm1cy1i4 ай бұрын

    영상보고있어요 커플티입고 싶어요😊

  • @user-gv2gs4mx2m
    @user-gv2gs4mx2m4 жыл бұрын

    예레미 진화론을 알고있네 ㅋㅋㅋㅋ

  • @xxxx-xh4ow
    @xxxx-xh4ow7 жыл бұрын

    개쩐다

  • @MrHongsangjin
    @MrHongsangjin5 жыл бұрын

    모정길이 진짜 대단한 보컬임을 확신하게 해준다

  • @hiddenhero76
    @hiddenhero766 жыл бұрын

    나름 가수인데 노래방 반주에 부르니 참 아쉽네요

  • @user-nl6di7jx4l

    @user-nl6di7jx4l

    6 жыл бұрын

    한백열 일반인 일때 부른거에요ㅎㅎ

  • @user-wf3mu5lk1t
    @user-wf3mu5lk1t6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예레미가 불러야한다 하이노트 올라가는건 나도 안다

  • @Darkstar..318
    @Darkstar..3183 ай бұрын

    마이크가 못버티네 ㅋ

  • @dogyunkwon
    @dogyunkwon3 жыл бұрын

    이건 또 무슨 노래냐.....

  • @pentatonic1533

    @pentatonic1533

    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타액은 원숭이의 것과 근본적으로 달랐다. (Ape Spit Radically Different from Human) by Jeffrey P. Tomkins, PH.D. 진화론자들은 사람과 유인원(apes, 꼬리없는원숭이류) 사이의 진화론적 유사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DNA, 단백질, 해부학, 행동 및 기타 가능한 모든 특징들을 비교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들 중 다수는 진화적 연관성이 없는, 구별되는 거대한 비유사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제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saliva)을 비교하는 새로운 연구가 다시 한 번 사람의 독특함과 진화론적 추론의 실패를 보여준다.[1]  타액은 소화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입에서 음식을 전처리하는 데 필요한, 고도로 설계된 주요한 단백질들이 정확하게 조합되어 있는 액체이다. 또한 사람의 타액에는 치아 미네랄의 유지와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보호되는 데에 필요한 특정 유형의 다른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다. 타액 내에 있는 단백질들의 총합을 타액 프로테옴(salivary proteome)이라 불려지고 있다. 최근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사람의 타액 프로테옴과 사람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진화론적 친척이라고 말해지는 침팬지(chimpanzees)와 고릴라(gorillas)의 타액 프로테옴을 비교했다. 또한 그들은 먼 진화적 친척으로 말해지는 히말라야원숭이(Rhesus macaque)를 포함시켜 비교하였다. 연구자들이 관측했던 첫 번째 주요한 차이점은, 사람의 타액은 유인원의 타액보다 수분이 많고, 희석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전체 농도가 훨씬 낮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의 타액은 침팬지, 고릴라, 그리고 히말라야원숭이의 타액에 비해 총 단백질 양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아래 그림 참조). 다음으로 과학자들이 관측한 것은 주요 단백질 그룹의 농도가 사람과 유인원의 타액 사이에서 현저히 달랐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유인원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특이적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고 지적했다. 전체적으로 타액 프로테옴은 사람과 유인원 사이에서 뿐만 아니라, 침팬지, 고릴라, 히밀라야원숭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분명히 달랐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론에서 말했다 : “우리는 사람의 타액에서 비인간 영장류의 타액과 구별되는 고유한 단백질 형태들을 발견했다”. 또한 “사람 및 비인간 영장류 타액의 특별한 특성과 성분들은 계통적으로 특성화된 방법(lineage-specific manner)으로 진화했을 수 있다”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계통적이라는 용어는 진화적 중복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사람, 유인원, 원숭이의 타액 프로테옴은 각각 독특했다. 이 관찰은 진화론과 일치하지 않지만, 생물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각기 그 종류대로(after its kind) 창조되었다는 창세기와 잘 어울린다. 사람, 침팬지, 고릴라, 히말라야원숭이들은 각각 독특한 종류이며, 과학과 성경은 이러한 생물학적 진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amadilok, S. et al. 2019. Human and Non-Human Primate Lineage-Specific Footprints in the Salivary Proteom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msz223. *Dr. Tomkins is Life Sciences Directo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자료실/진화론/유인원 creation.kr/Apes 출처 : ICR, 2019. 11. 12.

  • @user-kh1zb1zv9k
    @user-kh1zb1zv9k5 жыл бұрын

    김경현은 다좋은데 노래부르는자체도 올드하고 과거나 현제나 올드한노래 만 부름

  • @user-kh1zb1zv9k

    @user-kh1zb1zv9k

    4 жыл бұрын

    @@user-nq4jq9nn4t 김경현 까지마셈 가수는가수임

  • @user-fc7wl6ig7s

    @user-fc7wl6ig7s

    Жыл бұрын

    맞춤법 좀.... 맞춤법이 상당히 올드하시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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