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4. 05. 26 “남을 판단하는 당신의 그 판단이 기준이 되어 심판 받는다” 로마서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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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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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모두가 나에 말씀입니다 참으로 우리가 들어야말씀 솔직한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입으로 정죄하고 판단하며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아 온 시간이 많습니다 이런 나의 죄의 습성을 회개하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자녀와 이웃을 더 대할수 있도록 주여 도와 주소서
최근 들은 설교와 목사님 중에서 정말 인간적이면서 솔직하시고 우리의 심령과 실상을 파고드는 설교라고 느껴졌습니다. 설교 내용 중에서 ‘종교중독’에 대한 내용에 대한 부분이 너무나 와닿았고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최근 저의 삶에 여유가 주어져 매일마다 말씀묵상으로 나아가면서 스스로가 충만하다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교만했던 저의 상태 그러면서 공동체와 지체들의 행동과 삶을 보며 판단하고 지적한 나의 실상을 간절히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스스로 의롭게 여겼던 나, 하나님과 더 친밀하다며 남을 지적하고 판단했던 나의 실상과 영혼을 송두리째 쪼개어지길 기도합니다. 나의 영혼이 어두워져서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존재인지를 인정합니다. 설교 중에 웃음끼들이 있었던 성도들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지만, 저에겐 정말로 심각하게 들리고 받아들여진 설교였습니다. 간절히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은셰로운 찬양 고맙습니다 🎉🎉🎉
목사님설교듣으니깐 삶을산다고하지만진짜부끄러울뿐입니다 반성할수있어감사합니다 목사님설교말씀대로남을비판하지않고품어주고기도하며바른신자로살아가도록노력하겠읍니다
아멘 🙏 🙏 🙏
온유한 심령되게 하옵소서 아멘 ~!!!
저의 죄만 보게하시고 따뜻하고 긍휼의 마음으로 주위를 품게하소서 이땅에서의 천국이 있다면 낮은담 교회가 천국일것 같습니다.
@date2270
Ай бұрын
은혜받았습니다~^^
오늘도 목사님 최고~ 짱~~
목사님 작은예수님 만난것 같습니다 셜교들을때마다 감동 감동 눈물나네 한결같은 마음으로 목회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충남 논산시에서 함께 예배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울컥 울컥 합니다
글 속에서나 보던 다소 식상한 표현이던 '공동체'가 이젠 뜨겁게 내 맘 속에 자리잡고 있네요❤️ 삶의 여러 굴곡을 거쳐오면서 생긴 각자의 틀을 벗어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만 낮은담 이라는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는 '판단하기'는 빼버리고 '품어주기'를 더하는 따뜻한 신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귀한 말씀 마음 깊이 새깁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ㅜㅜ
용인 수지구 에서 ~ 함께예배에 감사 합니다
왠 광고가!
@lowwallchurch
Ай бұрын
교회가 하는 것이 아니라 유투브에서 자동으로 설정하는 것이에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