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거리에서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날들 #먼지가 되어 #변해가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촬 영 : 묘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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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세요

Пікірлер: 4

  • @user-vu1el7mv5p
    @user-vu1el7mv5pАй бұрын

    스파이더 형님2♥️♥️

  • @user-so7lj2sz1c
    @user-so7lj2sz1cАй бұрын

    김광석의 거리에서 넘 좋아요♡

  • @user-oz6wu1rw6h
    @user-oz6wu1rw6hАй бұрын

    ✍️ㅡ💯ㅡ👨‍👩‍👧‍👧ㅡ🙏

  • @jongdaelee2995
    @jongdaelee2995Ай бұрын

    스파이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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